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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참가 대상은 6 7세 유아나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을 안내한다.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참여기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치아교정 진단부터 치료 계획을 혁신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이노디테크’△인공지능·드론·지리 정보 시스템 기반으로 재난·도로·시설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무한정보기술’△노화 예방을 위한 인지·균형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기업 ‘리얼디자인테크’다.광주시는 행사 기간 투자유치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광주시는 또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 양국 기업 간 거래 미팅을 주선해 인공지능, 확장현실, 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 세계화 기업과 협력·투자 가능성을 적극 모색한다.이와 함께 첨단3지구 산업단지 분양·입주 상담을 병행해 관심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끈다.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사진관과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다국어 홍보물과 도시 홍보 영상을 통해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린다.아울러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방향과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부각할 방침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인공지능·미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중요한 기회”며 “현장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월드IT쇼를 계기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역량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을 운영할 수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지역 미취업 청년에게 직무 적성에 맞는 사업장을 매칭하고 일경험과 급여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7년 동안 14기의 사업을 진행해 6300여명의 지역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2024년에도 77억원을 투입해 800명 이상의 광주 청년들이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당초 이 사업은 6개 기관에서 운영했지만 2024년부터는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단일기관에 수탁한다. 사업 관리와 운영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까지 2년이다. 위탁을 받은 기관은 참여 사업장·참여자 모집 및 일경험 매칭 선발 사업참여자 인건비 지급·관리 사업참여자 대상 교육, 네트워킹활동 기획·운영 등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 업무 전반을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사무소가 광주지역에 있고 최근 5년 이내 국가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공기업의 취업지원·인력 양성·청년 일자리 분야에서 사업 위탁 운영 실적이 있으며 사업을 지속 관리·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다. 참가 신청서는 27~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청년정책관실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탁기관 선정은 수탁기관 선정심의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결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 사업으로 참여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역량 있는 기관을 선정해 청년 수요에 부응하는 일경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내년 하반기 새로운 대중교통 할인시스템 ‘광주-패스’를 도입한다. 광주광역시는 14일 “광주시의회 예결위에서 내년도 어린이 무임 교통비 예산 13억원이 전액 삭감됐다 온실가스 감축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교통지원정책을 내년 상반기 어린이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려 했으나 좌절돼 안타깝다”며 “앞으로 대중교통 지원정책은 정부의 ‘K-패스’ 정책과 연계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재정난을 함께 고려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K-패스’를 연계한 대중교통비 절감 정책인 ‘광주-패스’를 준비하고 있다. 광주-패스는 K-패스 시행계획을 발표한 지난 9월부터 검토됐다. 이는 국가 정책에 맞춰 국비 및 시스템을 활용하는 등 예산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년 7월부터 시행 예정인 K-패스는 19세 이상 성인이 전국 어디서나 월 21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이용 1회 차부터 최대 60회까지 일정액을 환급해 준다. ‘광주-패스’는 지원 대상과 환급액에 있어 차별성이 있다. K-패스 대상이 아닌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 대상에 추가한다. 또 성인에 포함된 어르신을 분류해 어린이-청소년-청년-성인-어르신-저소득 등 전 생애주기를 지원 대상에 포함시켜 광주만의 대중교통 지원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K-패스는 현 교통카드 이용요금 기준, 월 24~64%의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광주-패스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K-패스 환급액을 상향하고 전 생애주기별 차등 지원을 검토 중이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K-패스 시스템의 안정화와 시범운영을 지켜보면서 광주-패스 도입 시기를 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광주시는 이에 따라 내년 하반기 도입을 목표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조율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 정책 신뢰성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시의회, 시 교육청 등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광주시는 당초 어린이·청소년 교통지원을 동시 추진할 계획이다. 하지만 연례 없는 세수 부족 등 재정난과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역차별 등을 고려해 어린이 교통지원을 우선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관련예산이 삭감되며 무산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하고 기관 표창을 받는다. 이번 정부합동평가는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중앙합동점검결과와 지난 5월15일부터 10월15일까지 5개월 동안 여름철 호우·태풍 대응조치 성과를 종합평가했다. 광주시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단체장의 높은 관심도, 유관기관과 협업, 극한 호우대응 합동훈련, 피해 최소화, 대시민 홍보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6월25일부터 7월26일까지 이어진 장마기간에 평년 장마철 강수량의 3배, 연 강수량의 80%에 해당하는 1100㎜의 기록적인 폭우가 발생했는데도 인명피해는 없었던 점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또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침수취약지역 10개소에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빗물받이정비용 도구함 설치 빗물받이 위치식별 표지판 설치 빗물받이 수시 정비 침수방지시설 설치 등을 적극 추진한 것도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한 결과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명진·박필순 시의원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광주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광주자원봉사자대회는 ‘세계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 행사는 ‘세상의 빛, 그대는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자원봉사 활동영상 상영, 정부 포상 전수, 광주광역시장 유공자 표창, 자원봉사자 영예인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은 대통령상 박종숙·이금지 씨 국무총리상 강미화 씨 행정안전부장관상 김현자 씨 등 9명 광주광역시장 김수호 씨 등 19명 등 총 31명이 수상했다. 또 봉사활동 누적시간에 따라 부여하는 자원봉사 영예인증은 봉사왕 7명을 포함해 총 918명이 선정됐다. 봉사왕 : 1만시간 이상 명장 : 5000시간 이상 금장 : 1500시간 이상 은장 : 1000시간 이상 동장 : 500시간 이상이날 모인 자원봉사자들은 ‘1년 동안 광주공동체를 지켜낸 우리 모두가 챔피언이고 내년에도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아 금메달이 연상되는 초코금메달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누구보다 먼저 발 벗고 나서는 분들이 바로 우리 자원봉사자들이다”며 “앞으로도 광주를 지키고 키우는 일에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 광주지역 수출기업 22개사가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는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14일 광주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제60회 무역의 날 기념 수출의 탑 및 유공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최은모 무역협회 광주전남기업협의회장이 지역 우수 수출기업에 대해 수출의 탑 시상과 무역 유공자 포상을 전수했다. ‘수출의 탑’은 매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전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수출액을 집계해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공헌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는 상이다. 올해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30억불탑을 수상하는 등 22개 지역 수출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한국알프스㈜ 신경영 책임매니저가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지역 11개 기업이 수출진흥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 포상을 받았다. 이동원 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올해 국제무역은 자국 중심 경제 블록화, 공급망 리스크 등 예측할 수 없는 많은 난관을 마주했는데도 광주는 20개사가 넘는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새해에도 새로운 수출 기록 달성에 도전할 지역 기업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경제의 주역으로 최일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계신 광주 무역인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수출진흥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기업들이 해외 시장개척과 수출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사 초청 청년특강’을 개최한다. ‘명사 초청 청년특강’은 광주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더 나은 미래 비전 및 방향 제시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김태호 PD가 처음으로 특강을 했으며 올해는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로 활동하고 있는 최현우 마술사가 강단에 선다. 최현우 마술사는 ‘편견을 넘어 꿈과 희망의 주문을 걸자’를 주제로 마술사가 되기까지 겪은 인생 극복 스토리와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마술 공연과 함께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광주시와 중앙 청년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국무조정실, 청년재단이 함께 주최해 더욱 뜻깊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주청년센터 홈페이지에 사전접수하면 된다. 사전 접수자 중 추첨을 통해 최현우 마술사의 친필사인 책자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만나고 싶어 하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만족도를 높이며 광주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19~20일 공개 모집한다. 모집 품목은 축산물, 된장, 참기름, 매실가공품이다. 대상은 광주시에 생산·제조하는 시설을 갖추고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하는 업체로 해당 품목을 생산·공급·배송할 수 있으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접수기간에 시청 자치행정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고문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급업체로 선정되면 공급계약과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최선영 자치행정과장은 “광주시 우수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역량있는 공급업체를 선정해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3년 12월 2기분 자동차세 14만1000건에 대해 161억원을 부과했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이륜차, 건설기계의 등록원부 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1년에 2차례 부과된다.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7월부터 12월까지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이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일시납부한 차량과 비과세·감면차량은 과세대상에서 제외됐다. 2기분 납부는 오는 16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할 수 있으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또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는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자동응답시스템, 현금자동입출금기 계좌이체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하는 경우에는 은행 업무시간 외에도 이체수수료를 면제받는다. 심인섭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의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내 납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역∼전남대∼첨단·수완지구∼시청 등 광주 도심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구간 착공식이 13일 오후 2시 광주어린이교통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시의회 의장, 이형석·이용빈 국회의원,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재식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도시철도 2호선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공사 대표의 안전선언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 사업은 1, 2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1단계는 2019년 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단계는 ‘광역권 최초의 순환선’으로 올해 착공해 2029년 개통 예정이다. 광주시는 안전성 확보를 위해 2단계 개통에 앞서 2028년부터 13개월간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2단계 사업은 광주역~전남대~일곡지구~본촌~첨단지구~수완지구~운남지구~시청을 경유해 도심 곳곳을 연결하는 20.046㎞ 구간 순환선이다. 정거장은 총 18개 건설된다. 광주시는 순환선인 도시철도 2호선이 개통되면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이 가능하고 역사 주변 주거단지 개발 및 유동인구 증가 등 신규 역세권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주요 생활권별 환승 거점역 조성으로 지역 활력 및 도시경쟁력이 강화되고 공사 발주에 따른 지역건설업체 참여비율을 49%까지 확대해 건설경기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특히 도시철도 2호선은 광주를 승용차 중심의 도시에서 벗어나 대중교통 중심의 도시로 발돋움하는 교통혁명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도시철도 2호선의 생산 및 부가가치 효과는 2조6000억원, 고용효과 1만8191명, 취업효과 1만9227명 등 경제효과가 전망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드디어 도시철도 2호선 2단계를 착공하게 됐다”며 “광주는 오늘, 자가용 중심도시에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전환이라는 큰 걸음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광주는 도시철도 2호선 완공과 함께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 5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승용차 증가율이 가장 높은 도시,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이 가장 많은 도시라는 오명을 벗고 대중교통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 광주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했다. 강 시장은 이어 “도시철도 2단계 공사가 시작되고 내년 4월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까지 겹치면 교통불편과 피로도는 더욱 가중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이 같은 상황에 적극 대응해 ‘혼잡도로교통대응추진단’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공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공사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 ‘제5회 전국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 상임공동대표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광주시는 지난해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성과를 거뒀다.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정책의 현재와 발전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좋은 사회적경제 정책 수립과 집행의 선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평가는 정책기반 정비, 지원 수준, 정책성과, 협의체 등 4개 분야 17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중간지원조직 구축·운영 제2회 광주 사회적경제박람회 개최 지역사회문제 해결 매칭데이 운영 사회적경제 전문인재 양성 민관거버넌스 협의체 운영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사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는 현재 인구 10만명당 사회적경제기업수가 101.3개소로 특·광역시 중 가장 많다. 또 2021년말 기준 사회적기업의 근로자 1인당 매출액은 9676만원으로 전국 5위를 기록, 다른 지자체보다 높은 노동생산성으로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성장의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대범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지난해에 이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사회적경제 선도도시를 위해 추진한 정책의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상생·협력·연대를 바탕으로 경제 발전과 사회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