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창업 경진대회’에서 나주 ‘시도시도’ 와 광주 ‘오롯이’ 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통합특별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전국에서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경진대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 우수기업이 선정됐다.이 중 2개소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단일 경제권으로서 강력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오롯이’는 전남 장성의 사과와 나주의 케일·시금치 등 지역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착즙주스를, ‘시도시도’는 지역 가루쌀을 활용한 단백질 크림 쌀소금빵을 개발해 차별화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성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농촌 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 사업’을 통해 재료, 기계·장비 구입, 시설 리모델링, 제품 브랜딩, 마케팅 비용 등을 창업 기업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광주가 하나 되는 뜻깊은 날, 지역 상생의 정신이 담긴 우수기업이 좋은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다”며 “전남의 신선한 농산물과 광주의 혁신적인 청년 창업 아이디어가 결합해 더 큰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전폭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맞아 5일 오후 4시부터 9시30분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광주 사회연대경제 데이’를 연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프로축구단 광주 FC 와 공동 주최했다.행사는 같은 날 펼쳐지는 광주 FC-울산현대 경기와 연계해 진행하며 경기 전 플리마켓, 경기 중 홍보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먼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야외광장에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플리마켓은 판매·체험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패션·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판매 부스에서는 △한국화 작품을 활용한 양우산과 텀블러 △한과와 수제 식혜 △기능성 깔창과 신발 △원목 생활용품 △키링과 그립톡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체험 부스에서는 △키링 만들기△키캡·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FC 홈경기와 연계해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알리는 시축 △대형 전광판과 장내 안내를 통한 사회연대경제 주간 홍보 △관람객 대상 추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추첨 경품은 플리마켓 참여 기업의 제품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이 행사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가치소비 참여를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 내에서 함께 해결하고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면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창업기업을 선발, 육성하는 ‘G-유니콘 기업’들이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선발한 에스오에스랩, 인트플로우, 첨단랩, 포엘, 스튜디오버튼 등 5개 ‘G-유니콘 기업’들이 투자유치, 수출계약, 상표권 출원, 지식재산권 등록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G-유니콘 육성사업’은 광주시가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창업기업을 선발해 투자유치·판로지원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창업기업 성장 프로그램이다. 광주시는 G-유니콘 기업에 ▲대기업과 협업사업을 위한 개방형 혁신 전략 ▲북미 진출을 위한 시애틀 실증 프로그램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 지원 ▲G-유니콘 기업과 투자자 간 연결의 장인 ‘G-유니콘 IR 데이’ 개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차량용 고정형 라이다 개발·제작 기업인 ‘에스오에스랩’은 상장 전 지분투자 단계의 투자유치 176억원을 달성했다. 또 코스닥시장 기술평가 특례 상장예비심사 신청, 실증프로그램을 통한 북미 기업 메트롤라와 소프트웨어 공동개발 협의,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전용 전시부스 참가, 지식재산권 등 성과를 거뒀다. 비접촉 동물개체 생체정보 분석 인공지능 딥테크 기업인 ‘인트플로우’는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인간안보부분 혁신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인공지능 축산 개체관리 플랫폼 ‘엣지팜’의 국내 농장 25곳과 사용계약을 맺었다. 또 상표권 출원과 실증프로그램을 통한 미국 10대 양돈기업 카르타고 배터러네리 서비스와 판로 개척을 추진 중이다. 폐실리콘 활용 질화규소 볼 제조 제품화 기업인 ‘첨단랩’은 시제품 베어링볼을 제작하고 양산시스템 장비 구축을 완료했다. 실증프로그램을 통한 수출계약,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통한 후속 투자유치, PCT 국내 진입 출원 등 성과가 있었다. 에너지절감 냉각 소재 기술기업 ‘포엘’은 냉각필름 생산을 위한 자체 생산공장을 신축하고 전력 41% 절감할 수 있는 시제품 냉각 테스트 결과를 도출했다. 여기에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해외마케팅 과제에 선정됐다. 애니메이션 콘텐츠 기획·제작 기업 ‘스튜디오버튼’은 중화권 수출 업무협약 체결, 실증프로그램을 통한 콘텐츠 배급 관련 비밀유지협약 체결, 6억원의 투자 유치, 마법천자문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과 사업화 권리 업무협약 등 성과가 잇따랐다. 이들 ‘G-유니콘 기업’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향후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도 업력과 상관없이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5억원 이상인 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G-유니콘 육성프로그램’ 참여기업을 선정, 최대 3억원 이내의 사업화자금과 기업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19~20일 G-유니콘 육성프로그램의 사업 성과를 상호 공유하고 투자자들의 투자유치를 목적으로 ‘2023 G-유니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3 G-유니콘 기업으로 선발된 창업기업 5개사를 비롯해 투자유망기업 11개사, 엔젤투자자와 투자사 등 15개사 총 58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전문가 초청 강연, 지역 투자유망기업의 기업설명회, G-유니콘 선정기업의 성과 발표, 창업기업과 투자사간 미트업 등이 이어졌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G-유니콘 기업은 혁신적인 사업모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이뤄냈다”며 “올해도 지역의 유망한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해 세계적인 거대 신생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3월부터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청년층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희망한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여자대학교 등 5개 대학 학생들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비용과 기간,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아침식사 비용을 정부 2000원, 광주시 1000원, 대학교 1000~2000원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생은 1000원만 부담하면 5000~6000원 상당의 식사를 할 수 있다. 정부 지원금이 지난해 1000원에서 올해 2000원으로 올라 대학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광주시는 이 사업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지난해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조례’를 제정, 하반기 4900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예산을 2배 늘리고 지원기간도 1·2학기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사업 대상인원도 지난해 4만9000명에서 올해 10만명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희망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방학기간에도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하고 학생 모니터링단 운영·점검, 우수식단 홍보 등을 통해 식단의 품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작지만 따뜻한 아침 한끼로 대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천원의아침밥 사업을 지난해부터 시작했고 올해 더욱 확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근로자 반값아침 등을 포함해 소소하지만 의미있는 ‘소확행’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드림 만남의 날’에 청년 구직자 924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드림만남의 날’에 청년구직자 924명과 295개 드림터가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드림 만남의 날’은 청년의 구직활동 의지를 북돋고 일자리 부조화를 해소하기 위해 드림터와 구직 청년의 일경험 상담을 연결해주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력거래소, 광주교통공사 등의 공공기관과 2024 국제전자제품박람회 혁신상을 수상한 에코피스㈜, ㈜인디제이 등 창업기업, 한국알프스㈜, ㈜금호기공 등 지역 중소·중견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 경제기업 등 295개 드림터가 참여했다. 330개 부스에서는 사업장에서 제공하는 직무 등에 대해 상담과 함께 면접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구직자들 중 430명이 15기 참여자로 선정된다. 이들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간 드림터에서 일경험을 시작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7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및 광주시 누리집에 각각 게시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15기 드림청년을 위해 3월 4~6일 공통교육을 진행한다. 공통교육은 일경험 시작 전 드림터의 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직무의 기초적 이해, 노무 및 직장문화에 대한 기초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일경험 기간에는 ‘드림매니저’들이 참여 청년과 사업장에 대해 상시 점검과 상담을 진행해 청년의 일 적응을 돕고 직무와 복무상황을 관리한다. 이를 통해 일경험이 잔심부름이나 단순 보조직무 수행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 실질적 진로탐색 기회가 되도록 지원한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은 2017년부터 해마다 추진하며 6300여명의 광주청년에게 직무적성 탐색과 역량강화 기회를 제공했다”며 “지역 청년들이 광주에서 다양한 일경험을 통해 일자리를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시민 안전권 강화와 지역 특성 및 주민 요구를 반영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22일 소회의실에서 사회보장위원회를 열어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반영된 2대 추진체계와 56개 세부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시행계획은 ‘모두가 행복한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 실현을 목표로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와 ‘지역사회보장 균형발전 전략체계’의 2개의 추진체계와 59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먼저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로 ▲아이키우기 좋은 돌봄공동체 ▲아동청소년의 자율과 안전강화 ▲청장년의 1+3 보장 ▲온종일 노인 통합돌봄 ▲장애인의 행복한 공동체 ▲다함께 따뜻한 지역복지 등 6대 추진전략 분야에서 3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또 균형발전 전략체계로 ▲사회보장급여 이용 및 제공기반 구축 ▲자치구 역량강화 ▲지역사회 협치 구축 ▲사회보장 기반시설 확충 등 4대 추진전략에서 17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23년 시행계획과 달라진 점은 중앙정부의 ‘제1차 사회서비스 기본계획’ 수립에 따른 ‘사회서비스원 활성화 방안’이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서비스 품질관리와 사회복지법인·시설의 인사, 재무, 후원금, 인권 분야에 대한 공통 운영 매뉴얼을 제작해 지원하는 세부사업을 신설했다. 아울러 시민 안전과 자녀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더욱 세심한 사회보장서비스 강화를 위해 새롭게 추진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수립한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자체 점검을 강화해 ‘따뜻하고 촘촘한 돌봄도시 광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1일 오후 오월정신의 전국화·세계화 요람인 5·18민주화운동교육관을 방문, “5·18교육관은 민주·인권·평화, 나눔과 연대의 정신에 기반한 5·18 정신을 실현하는 상징적인 장소가 돼야 한다”며 “넓은 의미의 오월정신 실현시키는 공간, 노인·청년·문화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정책소풍 현장으로 광주시가 직영하고 있는 5·18교육관을 찾아, 교육관 운영 현황과 올해 새롭게 추진할 교육프로그램을 살피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또 5·18교육관 시설 점검과 5·18기록물 보존시설 건축 예정 부지 등을 둘러봤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 정석희 5·18민주과장,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 등이 함께 했다. 강 시장은 “올해는 ‘나·들의 5·18의 원년’으로 가기 위한 준비의 해가 돼야 한다”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교육관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이 곳을 찾는 이들에게 재미와 머무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지난해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각기 다른 5·18의 기억과 경험을 공존하고 있는 평범한 개인인 ‘나’가 모여 공동체를 구성하므로 5·18이 어느 개인, 단체의 것일 수 없다는 뜻에서의 ‘나-들’의 5·18정신을 말하고 행정·정치에서의 제도적 뒷받침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 같은 나-들의 5·18, 성찰과 비움의 5·18로 나아가기 위해 5·18교육관은 모든 세대에게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5·18교육관은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오월교육 네트워크 구성, 교사 연수프로그램 운영 등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연계 교육방안을 보고했다. 오는 3월 덴마크, 7월 남아프리카공화국 교사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5·18정신의 숭고한 가치와 의미를 국제적으로 확산시켜 나간다. 또 5·18 경험세대와 미경험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통해 세대갈등을 극복하고 미래가치의 실현을 도모할 청년소통·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숙박시설을 개선하고 주말·야간에도 시설 이용이 가능하도록 이용시간 연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5·18기념재단 등과 5·18교육네트워크를 구성해 5·18교육관을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의료계 집단행동 관련 비상진료 운영체계를 가동하는 등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 광주광역시는 의대 증원 결정에 반발한 의사단체의 집단 행동에 대응해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공백 대응을 위한 비상진료대책본부를 확대·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시는 전공의 사직서 제출이 본격화함에 따라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비상진료대책본부로 격상해 운영한다. 비상진료대책본부는 고광완 행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시민안전실, 복지건강국, 자치행정과, 대변인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의료계 진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기관에서 집단 휴진이 발생하면 의료법에 따라 ‘진료명령’과 함께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할 예정이다. 또 광주지역 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 여부와 필수의료 운영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상황 공유를 통해 응급환자 발생 때 신속하고 원활한 환자이송 및 전원을 위해 긴밀히 협조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광주시 응급의료기관을 24시간 운영하고 필요시 전남대병원·보훈병원 등 공공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비상진료를 실시 할 예정이다. 환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단행동기간에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을 응급의료포털, 복지부 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광주시 및 자치구 보건소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해 관계기관과 함께 중증 응급환자 중심으로 진료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위기상황에 의료서비스를 못받는 일이 없도록 필요시 공공의료기관의 진료시간을 확대하는 등 비상진료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1일 광산구 삼성전자 광주공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화재발생 때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공장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현장을 방문해 공장 내 위험물 취급현황과 옥내소화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때 자체소방대의 초기 대응체계 확립을 중점 지도했다. 특히 관할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주기적인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공장시설은 화재 때 대형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생활화와 화재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삼성전자 광주공장을 2024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화재예방과 현장대응 강화에 중점 관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봄철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5일까지 주요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해빙기 특별 안전관리가 필요한 급경사지 186개소와 옹벽·절토사면 및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요인이 많은 취약시설 174개소이다. 특히 안점점검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 자치구, 민간전문가 등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조물 및 시설물의 침하·균열·붕괴 등 결함 여부,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책·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위험시설은 신속한 위험정보 전파 및 사용금지·제한과 함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한 뒤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또 해빙기 안전관리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응급조치 등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봄철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취약시설에 대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안전점검, 예찰활동 강화, 홍보·교육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광주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DB손해보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을 총괄하며 보조금을 교부한다. 입양기관인 광주동물보호소는 보험 서류 작성을 안내하고 보조사업자인 DB손해보험은 가입자 보험정보 취합과 보험가입 등의 역할을 맡는다. 올해 첫 시행하는 유기동물 안심펫보험 지원사업은 광주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 입양 시 입양동물에 대해 펫보험을 1년간 전액 지원한다. 마리당 지원금액은 평균 15만원이며 단체할인으로 통상적인 반려동물 펫보험료보다 저렴하다.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들에게 질병 또는 상해 시 일부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광주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이며 보장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 간이다. 2024년 1~2월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에게는 별도로 안내 문자 발송을 통해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신청은 이날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이다. 광주시는 입양자 편의를 위해 가입절차를 간소화했다. 입양 시 광주동물보호소에서 보험 가입을 별도로 안내하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입양 후 가입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광주동물보호소가 작성된 가입신청서를 보험회사로 보내면, 보험회사는 가입자에게 가입증명서 약관 등을 문자메시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펫보험 활성화로 유기동물 입양이 새로운 반려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유기동물을 안심하고 입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정보통신공사업체 보호·육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공사업체 현장 행정지도를 오는 26일부터 5월31일까지 실시한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정지도는 광주지역 370개 업체 중 6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최근 2년간 행정지도를 받지 않은 곳과 신규등록 업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 등이다. 광주시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제63조에 근거해 ▲정보통신공사업 등록기준 유지 및 운영현황 확인 ▲변경사항 신고 의무 안내 ▲업체 운영 시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을 점검한다. 행정지도 과정에서 적발된 정보통신공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적인 지도방문을 통해 업체 현황을 확인하고 신고사항과 관련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장현정 회계과장은 “해마다 정보통신공사업 신규 등록업체가 증가하고 있으나 업체들이 관련 법규를 알지 못해 위반행위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지도 과정에서 정보통신공사업법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관련법과 의무사항 안내에 초점을 맞춰 행정지도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