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창업 경진대회’에서 나주 ‘시도시도’ 와 광주 ‘오롯이’ 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통합특별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전국에서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경진대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 우수기업이 선정됐다.이 중 2개소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단일 경제권으로서 강력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오롯이’는 전남 장성의 사과와 나주의 케일·시금치 등 지역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착즙주스를, ‘시도시도’는 지역 가루쌀을 활용한 단백질 크림 쌀소금빵을 개발해 차별화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성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농촌 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 사업’을 통해 재료, 기계·장비 구입, 시설 리모델링, 제품 브랜딩, 마케팅 비용 등을 창업 기업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광주가 하나 되는 뜻깊은 날, 지역 상생의 정신이 담긴 우수기업이 좋은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다”며 “전남의 신선한 농산물과 광주의 혁신적인 청년 창업 아이디어가 결합해 더 큰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전폭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맞아 5일 오후 4시부터 9시30분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광주 사회연대경제 데이’를 연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프로축구단 광주 FC 와 공동 주최했다.행사는 같은 날 펼쳐지는 광주 FC-울산현대 경기와 연계해 진행하며 경기 전 플리마켓, 경기 중 홍보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먼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야외광장에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플리마켓은 판매·체험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패션·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판매 부스에서는 △한국화 작품을 활용한 양우산과 텀블러 △한과와 수제 식혜 △기능성 깔창과 신발 △원목 생활용품 △키링과 그립톡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체험 부스에서는 △키링 만들기△키캡·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FC 홈경기와 연계해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알리는 시축 △대형 전광판과 장내 안내를 통한 사회연대경제 주간 홍보 △관람객 대상 추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추첨 경품은 플리마켓 참여 기업의 제품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이 행사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가치소비 참여를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 내에서 함께 해결하고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면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난임여성의 자연 임신을 지원하는 한방 치료비 지원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난임부부를 위해 광주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0년부터 3개월간 약제비와 혈액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난임부부 80명이다. 여성의 경우 만 44세 이하 난임여성으로 마지막 보조생식술 시술 후 3개월 이상 경과해야 한다. 신청은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한의사회로 문의한 후 난임진단서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한의사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으로 선정되면 거주지 또는 직장 인근 한방 병·의원에서 집중치료 3개월, 경과관찰 3개월 등 총 6개월 간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맞는 한약과 침구치료 등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은 최근 2년간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을 받은 참여자 148명 중 21명이 임신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한방 난임 치료비 사업을 통해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들이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광주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한도를 21일부터 확대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사회재난, 대중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부상을 입은 시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국내 사고 발생지역과 관계없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신청하면 보장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최근 4년 간 운영결과와 안전사고 발생 유형을 바탕으로 올해 보장범위와 금액을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먼저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반영해 ▲자연재해 상해 후유장해를 신설하고 사망 보장금액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했다. 지급실적이 높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에 대한 보장금액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했다. 또 어린이와 어르신의 교통안전망 강화를 위해 ▲스쿨존·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보장범위를 기존 1~5등급에서 1~14등급까지 범위를 확대해 경상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중 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익사사고 사망을 보장한다. 다만 지난 4년간 지급건수가 저조한 강도상해 사망, 헌혈후유증보상금은 보장에서 제외했다. 보장기간은 올해 2월 21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이며 피해가 발생하면 3년 안에 피해자나 사망자의 유가족이 보험사에 직접 보험금을 신청하고 청구 방법과 보장 내용 등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또는 시청 안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시민이면 누구나 시민안전보험을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더 많은 시민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해외판로 개척 등 수출 관련 사업에 필요한 30억원 규모의 수출진흥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에 본사·사업장이 있는 중소 제조업체로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거나 2023년 이후 해외시장개척단, 전시박람회 참가 등 수출 관련 사업 참여 업체다. 단 2022년과 2023년에 지원받은 업체는 제한된다. 융자 대상 사업은 해외시장 개척활동과 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획득, 디자인 개발, 자기상표 등록 등 수출 관련 사업이다. 자금은 업체당 3억원을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광주시는 지역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도모하기 위해 저리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여금리를 한시적으로 낮춘 바 있다. 이에 따라 수출진흥자금 융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융자를 받을 때 2.12%의 변동금리 적용을 받는다. 융자 지원계획은 20일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하고 오는 26일부터 3월22일까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기금융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지난해부터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해 국제통상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중소 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수출 촉진을 위해 1998년부터 2023년까지 357개 업체에 수출진흥자금 662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에서 ‘광주 민주역사 정책 자문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 광주의 민주역사에서 다소 주목받지 못한 동학, 호남 의병역사부터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광주 3·15의거, 4·19혁명 등 근현대 민주화운동 역사까지 광주의 민주역사 자원의 발굴·활용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독립·호국·민주역사를 포함한 2024년도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및 기념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을 통해 올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2024년도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및 기념사업으로 ▲민주역사 바로세우기 ▲기념·추모·예우·치유 문화조성 ▲민주역사 정신계승 교육 및 홍보 ▲연대 및 거버넌스 구축 등 4개 분야 32개 핵심과제와 63개 세부 추진과제로 분류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 민주역사 자원을 촘촘하게 조사해 주요 역사적 사건 현장과 시설, 대표인물, 기념사업 등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광주공원~사직공원~양림동을 연결한 ‘광주 항일 독립의 길’을 조성하자는 안이 건의됐다. 광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과 역사자원 활용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 ‘3·1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 ‘광주 3·15의거와 4·19혁명’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민주역사 정책 자문 태스크포스는 지난해 7월 민주보훈과가 신설되고 독립·호국 등 보훈영역까지 아우르게 되면서 근현대 광주 민주역사 여명을 밝힌 동학농민운동부터 근현대 민주화운동 등 규모 있는 사회변혁운동에 이르기까지 광주정신과 의미를 되새기고 광주 민주역사가 나아갈 방향과 정책 수립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 민주역사 정책 발전을 위해 제시된 방안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글로벌 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4일 서울에 이어 20일 광주에서 열린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 입학설명회가 예비지원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두 차례 열린 입학설명회는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별상담 부스를 마련해 단계별 교육과정, 산학연계 취업지원 과정 등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제공했다. 특히 문화콘텐츠분야 유명 웹툰작가와 제작자가 특강을 펼쳐 미래 콘텐츠 창작자들의 관심을 이끌었으며 실감콘텐츠 제작의 핵심 거점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를 견학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지난 14일 1차 서울 설명회에는 100여명의 예비지원자가 참석한 데 이어 20일 광주 실감콘텐츠큐브에서 열린 2차 설명회에는 200여명의 예비지원자가 몰렸다. 설명회는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특강은 네이버 웹툰작가 마인드C의 ‘웹툰 제작 이야기’ 강의와 ‘오징어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 참여했던 국내 최정상 시각특수효과기업인 웨스트월드의 임주용 소장, 박지용 팀장이 ‘버추얼프로덕션 이야기’ 주제로 실제 현장의 실감나는 이야기를 펼쳐 예비지원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예비지원자는 “교육비, 거주지, 수료 이후 취·창업 등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자세히 상담해줘 지원 결심을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광주설명회는 직접 교육이 이뤄지는 광주실감콘텐츠큐브를 소개하는데 의미가 크다”며 “광주실감콘텐츠큐브사관학교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는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교육 과정이다. 광주시는 실감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웹툰 4가지 분야 교육생 150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사관학교 교육생들은 단계별 교육과정과 함께 ▲교육비 지원 ▲수당 지원 ▲10년 이상의 강의경력, 현업 전문가 특강 ▲취·창업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스포츠에 문화, 관광, 엔터테인먼트를 버무려 ‘365일 활력 넘치는 도시’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프로축구 돌풍을 일으킨 광주FC, 전통의 프로야구 명문구단 KIA타이거즈의 홈경기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해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또 광주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와 관광을 더해 국제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스포츠·관광분야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365일 더 활력 넘치는 스포츠관광 도시 광주’를 슬로건으로 ▲스포츠와 휴가를 함께 즐기는 ‘스포츠케이션’ ▲스포츠로 경제를 활성화하는 ‘스포노믹스’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결합한 ‘스포테인먼트’ 등 3대 추진전략과 9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광주시는 365일 스포츠축제로 온종일 광주를 즐기기 위해 ‘광주FC 시민축구축제로 떠나는 문화마실’을 추진한다. 문화마실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해 축구장에서 다양한 지역문화행사를 선보인다. 광주시는 축구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즐길거리·볼거리를 제공해 축구붐 조성과 함께 지역문화를 알리는 시너지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마실은 광주FC 홈개막전이 열리는 3월2일부터 시행한다. 또 광주FC와 KIA타이거즈의 홈경기 관람을 위해 광주를 찾는 타 지역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광주비엔날레, 충장축제, 스트릿컬처페스타 등 광주 대표축제와 연계한 프로스포츠 투어상품을 운영한다. 상품은 경기 전후 여유시간을 활용한 자투리 투어와 1박2일 이상의 체류형 투어상품을 개발, 광주도심 전역으로 스포츠 팬들의 발길을 유인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전문 및 생활체육대회를 장기체류형, 가족동반형, 체험 연계형으로 분류하고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한 체육대회인 전국수영선수권대회, 생활체육 탁구대회, 전국파크골프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장애유형별로 참가하는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광주 최초로 개최할 예정이며 장애인 이용 특장버스를 제공해 오매광주 무장애여행을 연계할 방침이다. 일상 속에서 관람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광주이스포츠경기장 활성화 방안도 찾는다. 시민들이 매일 자유롭고 편하게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고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이스포츠 대회와 캠프를 개최하는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교류행사를 확대해 나간다. 20오후 11시즌 종합 3위로 프로축구 돌풍을 일으키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광주FC의 상품성을 강화하는 등 또 한 번의 비상을 준비한다. 특히 ACL대회의 철저한 대비와 관람객 유치, 2002 FIFA 월드컵 4강의 응원 열기를 재현하는 등 축구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주경기장인 광주월드컵경기장의 시설 정비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1월 세계양궁대회지원단 조직을 신설하고 ‘광주 브랜드 가치 제고’,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 ‘지속 가능 양궁 이벤트’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광주시의 선진 양궁 기술 프로그램 저개발국가지원과 대회 자산을 활용한 국내외 양궁 전지훈련 유치를 바탕으로 스포츠 외교 역량을 강화한다. 지역 스포츠산업과 연계한 스포츠 페어, 레저스포츠산업전 등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개최하고 스포츠 국제회의 및 총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마이스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운동하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언제나’, ‘무엇이든’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활용도가 낮은 체육시설에 대한 시민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종목으로 용도변경한다. 특정 종목·단체의 시설 독점화 방지, 시설별 프로그램 다변화, 땜질식 개보수가 아닌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2024 ACL 경기 개최에 따라 월드컵경기장의 활성화를 위해 콘서트 등 각종 대규모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시민들을 위한 러닝트랙 개방, 교육기관과 연계 체험학습 추진, 공공기관 문화체육행사 개최, 상업시설 유치 등 시설 사용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는 도심 내 위치한 염주종합운동장을 점차적으로 일반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테이먼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우선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을 운동과 오락 기능이 복합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테이먼트 체험관으로 리모델링을 계획 중이며 이를 위해 오는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신청할 방침이다. 염주승마장을 광주 외곽으로 이전하고 이전한 부지에는 실내형 스포츠 콤플렉스센터 건립 등을 검토하고 또 롯데마트 일원은 대부계약이 끝나는 2027년 이전에 민자유치를 통해 쇼핑몰과 문화복합시설이 어우러지는 스포츠 문화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스포츠관광을 통해 경기장을 넘어 광주를 찾도록 하는 일에 함께 힘쓰고 시민 누구나 언제나 원하는 종목을 즐길 수 있는 일상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2025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같은 큰 국제경기뿐만 아니라 광주를 알릴 수 있는 대회 유치와 공적개발원조 사업 등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도시에 활력을 더해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트라우마센터는 오는 22일 오전 광천동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장에서‘찾아가는 인권 홍보’ 활동을 펼친다. ‘찾아가는 인권 홍보’는 광주트라우마센터가 지난 2022년부터 시민의 인권의식 함양과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해마다 여는 행사로 그동안 16차례 행사를 통해 총 5500여명이 시민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22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3월 21일 조선대 후문 ▲ 4월 18일 증심사 입구에서 총 3차례 실시한다. ‘찾아가는 인권 홍보’는 센터 직원과 자원활동가들이 인권존중 팻말과 인권의식 함양을 위해 제작한 홍보전단 배부 등을 통해 국가폭력의 실상,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정석희 5·18민주과장은 “국가폭력 근절과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의 국가폭력 트라우마 이해와 인권 존중에 대한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인권 존중에 대한 인지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온실가스 감축 생활 실천사업인 ‘광주온도낮추기 우수아파트 조성’에 참여할 아파트를 오는 3월 1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광주지역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100곳이다.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따른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아파트 48개소를 선정해 ▲대상 1500만원 ▲우수상 600만원 ▲장려상 200만원 ▲노력상 100만원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아파트는 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들이 참여해 녹색 주거 환경 조성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활동을 추진해야 한다. 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아파트별 사업 운영 상담을 하고 상시 모니터링 및 사업 이행 관리를 위한 전담 상담원 배정,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2010년 ‘저탄소 녹색아파트 조성’ 사업으로 시작돼 2023년까지 총 636개 아파트가 참여해 온실가스 약 2만8149tCO₂eq을 감축했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약 427만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2045 광주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소수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시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필요하다”며 “광주온도낮추기 우수아파트 조성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올해 사업비 92억여원을 투입해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들의 실질소득 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공동복지프로그램을 지속해 추진한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대한민국 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이다. 이 사업은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의결한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따라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적정임금으로 근로자를 고용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와 광주시는 근로자들에게 주거·교통·교육 등 공동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임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공동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주거비 지원, 효천·서림 공공임대주택 입주 지원, 통근·시내버스 운영, 산단내 어린이집 운영 등 14개 사업에 1029억원을 투입했다. 올해도 최소 92억원을 투입해 주거·교통·교육·의료·문화·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공공임대주택 확보·공급을 위해 국토교통부, LH, 광주도시공사와 지속해 협의하는 한편 주거 안정을 위해 20억원을 투입해 대리 이하 직원에게 매월 주거비를 지원한다. 또 오는 2030년 입주예정인 광주송정역 KTX 투자선도지구 내 일자리연계형 통합공공임대주택 300호 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해 근로자들의 지역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산단 정주여건 및 근로자 복지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개방형체육관이 올해 상반기 개관하며 노사동반성장지원센터도 7월 개관 예정이다. 특히 33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4월 조성된 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근로자 평생학습과 현장맞춤형 교육, 기업역량 강화 지원에 나선다.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통근버스 5대와 산단을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운영하고 빛그린산단~본량동 국지도 49호선 도로개설도 2028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노사민정 논의를 통해 전국 최초로 상생형 중견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조성한 공동근로복지기금은 국비·시비 등을 투입, 오는 2027년까지 약 6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여사 근로자의 건강검진비, 문화바우처를 포함한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재산형성 등 수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광주글로벌모터스와 실무회의를 열고 공동복지프로그램 관련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제2의 도약’을 위해 올해 생산목표인 4만8500대 중 1만7000대를 전기차로 생산하고 전기차 생산과 수출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1교대 생산체계를 2교대로 확대하고 지역 인재 충원도 크게 늘릴 계획이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노사 파트너십을 선도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전기차 양산체제로 본격 전환하고 무결점 품질 확보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관계부서와 협의를 통해 근로자 수요에 맞춰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공동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19일 한국재난안전기술원과 ‘체험형 안전교육 및 각종 콘텐츠 개발·교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교육 매뉴얼과 안전에 관련된 각종 콘텐츠를 교류하고 연구개발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 네트워크를 구축해 두 기관의 발전과 역량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물적·인적 네트워크를 동원한 체험형 안전교육 지원사업 활동 ▲체험형 안전교육 지원을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보급 ▲안전교육 매뉴얼과 콘텐츠 정보교환 ▲기타 상호 협의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상호교류를 통해 안전체험 교육 수준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체계적인 체험교육시스템을 정착하고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