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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참가 대상은 6 7세 유아나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을 안내한다.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참여기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치아교정 진단부터 치료 계획을 혁신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이노디테크’△인공지능·드론·지리 정보 시스템 기반으로 재난·도로·시설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무한정보기술’△노화 예방을 위한 인지·균형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기업 ‘리얼디자인테크’다.광주시는 행사 기간 투자유치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광주시는 또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 양국 기업 간 거래 미팅을 주선해 인공지능, 확장현실, 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 세계화 기업과 협력·투자 가능성을 적극 모색한다.이와 함께 첨단3지구 산업단지 분양·입주 상담을 병행해 관심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끈다.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사진관과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다국어 홍보물과 도시 홍보 영상을 통해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린다.아울러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방향과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부각할 방침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인공지능·미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중요한 기회”며 “현장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월드IT쇼를 계기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역량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영하권 추위가 시작되고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대설에 총력 대응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14~15일에는 기온이 영상을 웃돌며 눈 대신 비가 내리고 16~17일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눈이 내리고 다음주까지 계속 영하권이 지속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올해 재난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폭설 경험 등을 토대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앞서 11월 22일에는 남구 대촌동에서 폭설대응 유관기관 훈련을 시행, 광주시 유관부서와 자치구의 대비 태세를 종합 점검했다. 또 강설 전 취약지역 등에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기 위해 24시간 상황관리를 하고 있다. 대설특보가 발효되면 광주시종합건설본부와 5개 자치구에서 즉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운영할 계획이다. 효과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장비 232대를 점검하고 제설자재 5529t을 확보했다. 자동염수분사장치는 지난해 5개 구간을 운영했던 것보다 확대해 20개 구간를 운영한다. 마을에 민간장비를 임대해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하고 소형제설장비를 각 동별로 배치해 이면도로 응달진 곳, 경사로를 제설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 ‘큰 도로는 시청에서 작은 도로는 구청에서 골목길은 시민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시민들과 상인들이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눈이 내릴 경우 철저한 대비와 대처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적극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세계대도시협의회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조르디 바케 세계대도시협의회 사무총장은 지난 9일 중국 광저우시 난푸에서 만나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세계 주요 도시들이 ‘돌봄 정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자연친화적인 도시 정책, 기후위기 대응 등 세계 대도시들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양 기관의 의지를 보여줬다. 바케 사무총장은 “세계 도시 주요 정책의 중심에는 돌봄이 있다”며 “우리는 돌봄 제공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어깨에 매우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광주시뿐만 아니라 보고타, 멕시코시티, 바르셀로나와 같은 메트로폴리스의 다른 구성원들도 중점 정책으로 돌봄정책을 다루고 있으며 이것이 앞으로 도시들이 나아갈 길이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바케 사무총장은 광주시의 제6회 국제도시혁신상을 수상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을 높이 평가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보편성, 본인 신청주의 한계를 없애고 단일 창구인 ‘돌봄콜’을 개설해 시민 편의를 높인 점, 의무방문을 통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 행정의 적극성, 이를 통해 끊어진 공동체를 연결한 점에 주목했다. 바케 사무총장은 “첫 번째로 돌봄에 접근하기 위한 장벽을 미연에 제거하고 두 번째로 시 정부의 돌봄과 지원이 시민 모두에게 가 닿도록 해 시민 개인의 능력, 지원책을 찾아볼 여력, 정책에 대한 지식 등에 상관없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매우 포용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케 사무총장은 이어 “‘누구도 소외 시키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시정 중심에 둔 점과 행정이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점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이러한 면이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을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받게했다. 광주의 혁신적인 접근과 메트로폴리스의 국제적 협력이 도시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강 시장은 “도시의 포용성 확대와 돌봄 정책을 시정의 중심축으로 두고 있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포용성에 대해 설명했다. 강 시장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에서 발현한 ‘광주정신’은 빈부, 종교, 인종이 다를지라도 내 이웃, 일상을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 위기에 처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할 때 함께 구하러 나서는 것이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광주정신의 실현이고 포용성의 회복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전 세계 지금 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들은 한 나라, 한 도시가 풀 수 없는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광주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이라든가, 다양한 형태의 빈곤과 불평등 문제를 세계대도시연합, 세계지방정부연합과 같은 국제기구를 통해 잘 풀어가고자 한다. 앞으로의 새로운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8기 광주시가 올해 4월 첫 선을 보인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이 제6회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수상했다. 최고상은 전 세계 54개국 193개 도시 330개의 우수정책 중 5개 정책에만 주어졌다. 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대도시연합, 중국 광저우시가 공동 주관한 이 상은 도시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상호 공유해 세계 도시 간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 설립돼 국제적으로 권위와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이용하는 부모님들이 아이가 아플 때 찾아올 곳이 생겨 다행이라며 안도하는 모습에 공무원으로서 가장 보람됐다”올해의 광주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지역응급의료 기반 구축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연중무휴 공공심야어린이병원’.전국 최초 연중무휴 24시까지 진료하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은 시민이 안심하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직자가 전문성을 발휘해 적극 노력한 성과와 시민의 높은 체감도를 인정받았다. 그 중심에 3년차 새내기 공무원 최준호 주무관이 있다. 최준호 주무관은 임용이후 줄곧 감염병관리과 의약관리팀에서 응급의료, 재난의료, 약무·마약 관련 업무를 맡았다. 응급의료 업무를 담당하던 최 주무관은 광주시 응급의료 문제점을 분석하던 중 연중무휴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의 아이디어를 착안하게 됐다. 최 주무관은 “응급실을 가지 않아도 되는 경증 아이들이 야간과 휴일에 진료받을 곳이 없어 높은 비용을 지불하고 응급실을 가는 사례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느낄 부담과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서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365일 24시까지 운영해야 하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 특성상 의료진과 병원의 공익적 책임감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최 주무관은 “광주지역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겪고 있는 열악한 진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현장에 계신 의료진들과 수십 차례 만나고 통화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나갔다”며 “이러한 과정이 정말 어려웠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선뜻 나서기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광주기독병원이 광주시의 어린이 진료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의 진심을 알아주고 같이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9월1일 운영을 시작한 24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100일 만에 6000여명의 아이들이 이용했다. 그만큼 시민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큰 정책이기도 하다. 최 주무관은 “심야어린이병원을 이용한 시민들이 너무 만족한다며 블로그나 카페에 이용후기를 많이 올려주고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데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광주시의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으로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성공사례를 공유해 달라는 요청이다. 일부 지자체는 관련 조례를 제정해 내년부터 심야어린이병원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최준호 주무관은 “광주의 미래인 아이들과 부모님들을 위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뽑아주고 장관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다”며 “공직경험이 많이 부족한 저에게 아낌없이 조언하고 지원해주신 선배·동료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 남부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반건조 아귀포 등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는 A업체는 지난해 롯데온 할인쿠폰 프로모션을 무료로 지원받아 매출액이 500만원에서 1600만원으로 200% 넘게 상승했다. #2 첨단지구에서 정육점을 운영하는 B업체는 지난 9월 소담스퀘어 지원사업을 통해 처음으로 온라인 진출을 시작했고 위메프오에서 진행된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기획전’을 통해 한 달 동안 34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3 뜨개 DIY 세트 등을 판매하고 있는 북구의 C업체는 기존에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었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는데, 라이브커머스 지원을 통해 평소 한 달 치의 온라인 판매량을 방송 1시간 만에 판매했다. #4 1913송정역시장에서 고로케를 판매하고 있는 D업체는 라이브커머스 1시간 방송을 통해 준비한 70세트 고로케 수량을 모두 완판한 데 이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고로케 부문’ 구매 1위 등의 성공을 거뒀다. 광주광역시가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시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광주’를 통해 올 한햇동안 716개사 1523개 제품의 판로 및 디지털콘텐츠 제작 등 지원에 나섰다. 광주시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라이브커머스·V커머스 제작 온라인쇼핑몰 입점 TV광고 등 디지털콘텐츠 제작 디지털전환 활동 등을 지원했다. 또 지난해부터 올해 11월까지 개인 프로필 촬영, 제품 이미지 촬영 및 홍보영상 제작, 라이브커머스 등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들이 1600회 이상 이용했다. ‘소담스퀘어 광주’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BC광주방송에서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공모사업에 KBC광주방송과 함께 선정돼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소담스퀘어 광주’를 구축했다. 소상공인은 소담스퀘어에 구축된 디지털콘텐츠 제작·제품 촬영 스튜디오, 교육 및 편집실, 미팅라운지 등을 활용해 제품 이미지 촬영, 라이브커머스 등을 무료로 진행할 수 있다. 올해 사업은 마무리 단계로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2024년 1월부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소담스퀘어 광주’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최근 비대면·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광주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전환 및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고 싶어도 장비·시설 등 활용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며 “소담스퀘어 광주의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과 판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경제를 이끌 ‘제12기 명품강소기업’ 35개사를 선정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금호기공, 광우알.엔.에이 주식회사 등 명품강소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강소기업 35개사에게 지정서를 수여했다. 광주시 명품강소기업 선정 대상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인 제조업이면서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 이상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1% 이상인 기업이다. 지난 10월 27일까지 공모를 통해 재지정 신청 14개사와 신규 신청 25개사 등 39개사에 대한 서류심사, 발표·현장평가, 선정위원회를 거쳐 재지정 13개사와 신규지정 22개사 등 최종 35개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명품강소기업은 지정기간 3년간 연구개발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개선 및 협업 지원 등 기업 성장목표와 성장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지원받는다. 또 광주시와 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신용보증재단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의 협업으로 지원사업 연계, 기업 애로사항 공동해결,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명품강소기업이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튼튼한 뿌리가 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수 있는 지역혁신 리더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최근 콜롬비아 보고타시의 클라우디아 로페즈 시장, 호주 다윈시의 콘 바츠칼리스 시장 등을 만나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강 시장은 지난 7일 국제도시혁신상 수상과 세계시장포럼 참석 등을 위해 방문한 중국 광저우시에서 로페즈 보고타 시장과 바츠칼리스 다윈 시장을 각각 면담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공인프라, 고령화·저출생 해법의 이민 정책 등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먼저 교통정책 혁신을 통해 빈곤과 불평등 해소에 기여한 보고타의 교통정책과 차 없는 거리인 ‘시클로비아’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콜롬비아 보고타의 시클로비아는 매주 일요일·공휴일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시내 주요도로 차량통행을 금지하고 자전거도로로 운영하는 세계 최초 ‘차 없는 거리’ 정책으로 탄소중립, 시민건강증진,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콜롬비아 메데진, 미국 워싱턴, LA 등 대도시와 여러나라에서 보고타의 혁신정책을 벤치마킹해 시행 중이다. 로페즈 시장은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 놓으면 자동차를 선택하지만, 자전거나 보행자를 위한 인프라를 만들어놓으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자전거와 보행을 선택한다”며 “천만 인구의 보고타는 인구밀집도가 높고 소득 불평등이 심해 교통혁신을 통해 시민이 이동수단에 쓰는 비용을 줄였고 이는 탄소중립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강 시장과 로페즈 시장은 “교통정책은 시민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광주시는 도시철도2호선 완공과 맞물려 대중교통·자전거·보행 환경의 공공인프라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하고 있다”며 “보고타를 비롯한 해외 혁신 사례를 두루 살피고 광주시에 맞는 실질적인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양 시장은 향후 만남을 통해 추가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를 희망했다. 강 시장은 이어 바츠칼리스 다윈 시장과 면담하고 인구문제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는 호주의 이민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 신재생에너지 등 기후위기 대응에도 머리를 맞댔다. 다윈시의 인구는 10%의 원주민과 90%가까운 이민자로 구성돼 있다. 바츠칼리스 다윈 시장 또한 그리스 태생으로 30대에 호주에 정착한 이민자다. 강 시장은 호주의 이민제도 도입 배경과 지방에 정착할 경우 영주권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비자 정책, 이민자에 대한 노동·경제적 차별금지 제도 등 다각도로 대화를 나눴다. 강 시장은 인구감소에 따른 대한민국의 지방소멸 문제를 설명하고 도시의 포용성 확대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 양 시장은 두 도시가 체감하고 있는 기후변화를 설명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세계 도시 간의 연합을 통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 마이 광주’로 풍성한 연말연시 보내세요.”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14일까지 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 마이 광주’ 연말연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주목할 만한 지역문화공간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찾아가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지정 문화공간은 시민의 추억과 휴식의 공간이자 올해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단장한 사직공원 ‘사직 빛의 숲’, ‘금남 나비정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동방제일 누각 ‘희경루’ 등 광주만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3곳이다. 이 장소들은 도심 속에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광주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야외 문화공간들이다. 특히 ‘사직 빛의 숲’의 공간 중 하나인 사직공원 G타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주관한 ‘2023년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에 선정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문화행사는 광주문학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광주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등 지역의 주요 핵심 문화예술공간을 비롯해 광주 곳곳에서 열리는 ‘디어 마이 광주’에 소개된 전시, 공연, 행사다. 참여 방법은 ‘디어 마이 광주’에 회원 가입한 후 이벤트 지정 문화공간 또는 ‘디어 마이 광주’에 소개된 지역 내 문화행사를 방문해 ‘커뮤니티’에 사진인증, 티켓인증 등을 하면 된다. 인증 피드에는 이벤트 참여 해시태그를 등록해야 한다. 광주시는 이벤트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6명을 선정, 김치냉장고와 치킨·커피 등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디어 마이 광주’ 웹사이트 또는 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디어 마이 광주를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통한 풍요로움을 만끽하며 가족·친구·연인 등 소중한 이들과 함께 온기 가득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월 개설한 ‘디어 마이 광주’는 예술가와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플랫폼으로 광주 문화예술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누구나 콘텐츠를 쉽게 업로드 할 수 있다. 올해는 지역 문화예술 정보 제공 뿐 아니라 광주비엔날레, 디자인비엔날레, 비어페스트 광주 등 주요 행사 연계 이벤트를 더욱 다채롭게 진행하는 등 플랫폼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대표 행사·축제의 홍보 역할을 톡톡히 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오는 14일 5·18민주화운동교육관에서 ‘광주 민주시민교육 데이터베이스 구축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광주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회원들이 ‘민주시민교육 지향과 내용 정립을 위한 토론 및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시민단체, 활동가, 연구자들이 모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모임이다. 민주시민교육 데이터베이스는 ‘민주주의와 광주’, ‘인권과 평화’ 2개 분야의 대주제와 분야별 다섯가지 소주제로 구성, 도서·논문·기사· 이미지·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자료를 목록화해 민주시민교육 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민주주의와 광주’ 분야는 민주주의와 시민성 민주주의와 뉴미디어 민주주의와 예술 광주여성, 그리고 민주주의 각자의 5·18을 세부 주제로 구성돼 있다. ‘인권과 평화분야’는 아동·청소년 인권 젠더 감수성과 인권 장애인 인권 이주민 인권 기후정의를 세부 주제로 정하고 연구했다. 강은순 민주보훈과장은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에서 실시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이 앞으로 민주시민교육 표준 교안 마련에 바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 스스로가 만든 역사로 성취된 민주주의가 구체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거나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한 10만8000여명에 대해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12억2000만원을 지급했다. 에너지와 자동차 부문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한 결과, 9만9110t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30년산 소나무 1502만그루를 식재한 효과와 같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표적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포인트를 받는 에너지 부문과 자동차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감축하고 포인트를 받는 자동차 부문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다. 에너지 부문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6개월간 감축한 시민 5만367세대를 대상으로 5억9800만원을 올해 6월 지급했다. 또 올해 상반기 에너지를 절약한 5만6021세대에게 5억200만원을 12~13일 지급할 예정이다. 에너지 부문에서 획득한 탄소중립포인트는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기부 중 하나를 선택해 제공 받는다. 자동차 부문은 올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을 분석해 1643명에게 1억1600만원을 12월 초에 지급했다. 특히 광주시는 전체 63만여 세대 중 58%가 넘는 36만여 세대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해 가입률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에너지 부문 가입 희망자는 누리집 또는 가까운 자치구,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동차 부문 신규 가입은 신청기간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해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오가는 ‘광주선 셔틀열차’가 오는 12월17일 운행을 마지막으로 운행이 종료된다. 지난 2016년부터 7년 간 하루 30회 왕복 운행하며 값싸고 빠른 교통수단이자, 도심을 가르며 질주하는 열차여행의 추억과 향수를 간직한 광주선 셔틀열차. 이 셔틀열차는 왜 멈추게 된 걸까? 셔틀열차가 멈추면 대체교통수단은 뭘까?광주선 셔틀열차의 운행종료 배경과 원인, 대체교통수단 대책 등을 살펴본다. 광주광역시는 KTX의 광주역 미진입에 따른 고속열차의 환승편의를 위해 지난 2016년 12월부터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오가는 ‘광주선 셔틀열차’를 운행했다. 이 셔틀열차는 광주역~극락강역~광주송정역 14㎞ 구간을 15분 만에 연결해준다. 그 어떤 교통수단보다 빠르고 하루 30회 왕복 운행되면서 정시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셔틀열차는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엔진의 CDC이며 특히 통근열차로 분류돼 이용요금이 1000원으로 열차 종류 중 가장 저렴하다. 광주선 셔틀열차는 광주시와 한국철도공사가 협약을 통해 위탁방식으로 운행했다. 코레일이 열차운행을 맡고 광주시는 매년 15억원의 운영비를 부담했다. 하지만 168석 규모의 셔틀열차의 1회 평균 탑승객이 20명 미만으로 이용률이 매우 저조했다. 이로 인해 저효율·고비용의 대표적 예산낭비 사례로 지방의회 등에서 끊임없이 지적을 받았다. 실제 광주시는 2022년과 2023년 시의회의 반대로 셔틀열차 운행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 9월, 코레일은 12월18일부터 셔틀열차 운행 종료를 통보했다. 코레일은 셔틀열차 이용객 저조, 시내버스 등 대체교통수단 충분, CDC 폐차 등을 이유로 들었다. 광주시는 셔틀열차 지속 운행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국토부, 코레일과 수십차례 협의를 통해 CDC 연장 운행 또는 누리로 신형열차 등 대체열차 투입을 요청했다. 하지만, 국토부와 코레일은 투입 가능한 열차가 없다고 최종 답변했다. 현재 운행 중인 CDC열차는 내구연한을 초과해 안전성 문제로 연장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다른 지역에서는 이미 CDC열차를 폐차한 상태라는 것이다. 또 다른 대체수단으로 요청한 누리로는 광주지역에 차량정비 시설이 없는 데다 차량 여분도 없어 투입이 불가능하고 신형 EMU-150는 대체투입할 경우 이용요금 상승과 운영비 부담이 4배 이상 증가해 사실상 도입이 어렵다는 것이다. 이를 환산하면 1인당 3만원가량 내고 셔틀열차를 이용해야 하는 셈이 돼, 비용 대비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는 설명이다. 광주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마지막으로 도시철도 1호선 열차를 개조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전류방식이 달라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1호선 전동차에 적용된 직류 방식을 교류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이의 개조비용이 100억원 이상 소요되며 열차 개조에 따른 국토부 승인이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광주시는 셔틀열차를 중단해도 광주역~광주송정역 구간의 교통수단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시내버스 좌석02번, 송정19, 송정98 등이 운행되고 있고 광주역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양동시장역 등 가까운 지하철역으로 이동해 지하철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2026년 도시철도 2호선 1단계가 완공되면, 광주역에서 광주송정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광주선 셔틀열차가 종료돼도 현재 운행 중인 무궁화호 12편과 새마을호 8편은 유지된다. 또 정비창이 광주역에 있기 때문에 차량정비를 위한 광주선 이용과 광주역 기능도 지속된다. 2030년 이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광주·대구달빛철도는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해 광주역을 거쳐 담양으로 빠져나가고 부산과 연결되는 경전선은 2030년 전철화 사업이 완공되면 광주역에서 출발해 광주송정역을 거쳐 나주로 이동하게 된다. 이처럼 향후 국가철도사업에도 지속적으로 활용될 계획이어서 광주선과 광주역의 기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열차가 현재처럼 지상으로 운행되면 도심구간을 단절시켜 도시발전을 저해하고 소음·분진, 안전사고 발생 등의 문제도 우려되는 만큼 선로를 지하화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4년 20억원을 투입해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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