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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시립수목원은 어린이 가족이 함께 하는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교육실에서 5월3일과 5월5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무료로 진행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와 3시이다.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식물과 자연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식물과 연계한 체험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5월3일에는 친환경 가방에 그림을 그린 후 화병을 담아 꽃꽂이를 하는 ‘에코-플라워백 만들기’를 진행한다.5월5일에는 ‘알록달록 나만의 화분 만들기’를 통해 소라 모양 화분을 만든 후 식물을 심는다.참가 대상은 6 7세 유아나 초등학교 1 3학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회차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참가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수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광주시립수목원은 숲해설 프로그램과 환경생태 교육프로그램 등을 지속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김희석 수목원·정원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식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 ‘월드IT쇼 2026’에 참석해 인공지능·미래모빌리티·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인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전시회는 각 지자체·기업관 전시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전망 콘퍼런스,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시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도시공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연구개발특구, 광주지역 3개 혁신기업과 함께 ‘광주공동관’을 조성하고 광주 핵심 전략산업과 투자환경을 소개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광주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첨단3지구 산업단지 △빛그린 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 거점과 함께 입지 여건, 세제 혜택, 보조금 등 투자 특전을 안내한다.특히 광주에 본사 및 연구 거점을 둔 혁신기업 3개사는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 전시·시연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참여기업은 △인공지능 기술로 치아교정 진단부터 치료 계획을 혁신하는 디지털 덴탈 솔루션 기업 ‘이노디테크’△인공지능·드론·지리 정보 시스템 기반으로 재난·도로·시설을 분석·관리하는 지능형 공간정보 솔루션 기업 ‘무한정보기술’△노화 예방을 위한 인지·균형 통합 트레이닝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건강관리 기업 ‘리얼디자인테크’다.광주시는 행사 기간 투자유치 전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광주시는 또 캐나다 온타리오 무역사절단과 양국 기업 간 거래 미팅을 주선해 인공지능, 확장현실, 사이버보안 등 첨단 분야 세계화 기업과 협력·투자 가능성을 적극 모색한다.이와 함께 첨단3지구 산업단지 분양·입주 상담을 병행해 관심 기업의 실질적인 투자를 이끈다.현장에서는 인공지능 사진관과 퀴즈 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다국어 홍보물과 도시 홍보 영상을 통해 광주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환경을 알린다.아울러 광주·전남 통합의 추진 방향과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광주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산업 기반과 투자 여건을 종합적으로 알리고 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국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융복합단지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부각할 방침이다.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광주의 인공지능·미래 산업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직접 소개할 중요한 기회”며 “현장 상담과 글로벌 네트워킹을 통해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월드IT쇼를 계기로 광주의 인공지능 산업 역량과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널리 알리고 기업과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월부터 남구 방림근린공원 생태계복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11월 도심 속 소생태계 복원을 위한 ‘환경부 생태계 복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시행한다. 생태계복원사업은 대규모 공사 때 자연환경 또는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고 생물다양성의 감소를 초래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생태계보전부담금을 재원으로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남구 방림근린공원은 무등산 생태축에 위치해 도심 내부의 생물서식처를 이어주는 산림형 생물서식처로 도심 생태네트워크의 중요한 공간이다. 특히 아파트 주거 밀집지역이면서 무단 경작지 및 쓰레기 방치로 훼손이 심해 도심 내 생물서식처로서 기능이 저하돼 정비가 시급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12월 말까지 국비 4억6000만원을 투입해 방림근린공원 일대 1만2387㎡에 대한 복원사업을 실시한다. 복업사업은 수목식재를 통해 생물서식처를 복원하고 생태놀이·체험·학습 공간과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2013년 광산구 원당산 생태축 복원사업을 비롯해 총 10개 지역에 국비 90억원을 확보해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했다. 나병춘 환경보전과장은 “도심 내 훼손·방치된 공간을 발굴해 생태계를 복원해 시민들이 자연을 즐기고 휴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탈리아 토리노시가 내년에 광주광역시 우호협력 도시가 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오후 시청에서 이탈리아 토리노시 스테파노 로 루쏘 시장과 화상회의를 진행, 두 도시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은 화상회의에서 “한-이탈리아 수교 140주년인 2024년을 맞아 광주-토리노가 새로이 우호관계를 돈독히 하게 돼 기쁘다”며 “광주와 토리노는 공통점이 많다. 다양한 국제스포츠대회를 치러낸 도시이고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자동차 주요 생산기지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로 루쏘 시장님이 목표로 하고 있는 도시혁신과 도시개발, 그리고 국제도시로의 성장을 위한 지향점 또한 광주가 가고자 하는 길과 매우 비슷하다”며 “특히 협력이 중요한 기후위기 대응과 문화·경제·학술 등 분야에서 협력하며 성장하자”고 강조했다. 스테파노 로 루쏘 토리노 시장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수도이자 문화도시인 광주와 교류의 다리를 다시 놓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광주시와 문화교류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 기업, 기후위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가능할 것 같아 굉장히 기대된다 앞으로 더욱 활발하고 다양한 교류사업이 펼쳐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토리노시는 2002년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뒤 10년간 교류했다가 2012년 협약이 만료됐다. 민선 8기에 들어 교류를 재개하기로 하고 그동안의 협력사업 등에 대한 내용을 세부 조율해 왔다. 대한민국과 이탈리아가 수교 140주년을 맞는 2024년 상반기 우호협약을 다시 체결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토리노시를 발판 삼아 유럽 내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국가문화유산법 시행에 앞서 무형문화재의 문화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生 : 무형과 유형 사이’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역사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12월28일까지 이어진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9일 기획전시실에서 문영훈 광주시 행정부시장, 이복수 광주무형문화재보존회 이사장, 무형문화재 기능 및 예능 보유자, 김도영 광주박물관미술관협의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生 : 무형과 유형 사이’ 전시회 개막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 거리감을 해소하고자 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에서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 19명의 곧고 굳은 삶의 여정을 만날 수 있다. 제1부 ‘무형문화재를 이해하기 위해’는 1962년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의 변천사를 통해 무형문화재 종목 지정과 보유자 인정 단계부터 효율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각계의 관심과 지원을 두루 살펴본다. 제2부 ‘기술을 잇고’는 광주시 기능분야 무형문화재를 소개한다. 광주시 기능분야인 필장, 악기장, 화류소목장, 남도의례음식장, 대목장, 탱화장 보유자들의 삶을 재조명하고 그들의 작품을 통해 장인의 면모를 살핀다. 제3부 ‘예술의 연원을 찾아’는 광주 풍류의 맥을 잇고 있는 예능분야 판소리, 가야금병창 보유자들의 삶과 예술세계를 다채로운 듣기 체험으로 경험한다. 제4부 ‘전통에 다가서다’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들과의 인터뷰를 토대로 무형문화재가 지금의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에 대해 탐구한다. 이색적인 분위기로 연출한 사색의 터널을 지나면서 장인이 건네는 지혜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사명감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의 삶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지역명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복수 광주무형문화재보존회 이사장은 “무형문화재는 광주시의 자산이다”며 “시민들이 무형문화유산을 쉽게 접할 수 기회들을 많이 마련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트리를 보고 싶다면, 은하수 별빛이 쏟아지는 광주광역시청에 가보는 것은 어떨까?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행정동 앞 잔디광장에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시민,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스마스 스윙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로 설치한 발광다이오드 은하수조명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안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광주시는 행정동 앞 높이 12m, 길이 49m 크기의 아치형 구조물인 ‘빛고을 무지개’에 1500여 개의 조명을 달아 은하수불빛을 밝히고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4m 크기의 대형그네 포토존을 조성, ‘크리스마스 스윙’을 완성했다. 광주시는 웅장한 은하수조명 아래 그네를 타고 추억으로 남길 사진을 찍으며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시청을 찾는 이들이 의미와 쓸모를 궁금해하는 빛고을무지개 구조물을 활용함으로써 이전에 옥외설치했던 크리스마스트리보다 저비용으로 은하수조명을 제작했다. 은하수조명은 예산절감과 더불어 시민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해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은 2024년 1월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30분까지 불을 밝힌다. 12월14일에는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들과 입시인플루언서 ‘미미미누’가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점등권한 신청 접수에 따라 개인·기관에서 트리 점등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작지만 추억이 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멋진 꿀잼 광주’를 만끽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시민의 소소한 행복을 위해 작은 선물들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럭키산업, ㈜동아기술공사, 오비맥주㈜ 등 5개의 기업·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빛고을장학생들에게 장학금 기탁기관들이 함께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빛고을장학생은 광주시교육감, 지역대학 총장 등의 추천을 받아 중학생 78명, 고등학생 130명, 대학생 187명, 학교밖청소년 12명 등 총 407명이며 이들에게 총 3억78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선발 분야별로는 학업장려 266명, 예·체능·특기 20명, 생계곤란 79명, 다문화· 고려인·탈북민 등 42명이다. 특히 2023년 장학금 기탁처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럭키산업, 해양에너지, ㈜동아기술공사, 오비맥주㈜, 광주은행 등 총 9개 기업·기관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기업과 기관들이 적극 참여해 지난해보다 2억2000여만원 늘어난 2억8000만원이 기탁됐다. 기탁금이 증가함에 따라 장학생 선발인원도 2022년보다 167명 늘어났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전예린 학생은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더 열심히 공부해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빛고을장학재단 이시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학생들의 빛나는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지역사회가 십시일반 힘을 모아줘 감사하다. 산업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광주는 인재들의 실력으로 성장을 이뤄왔다”며 “작은 정성들이 모여 인재를 키우고 광주는 더욱 커질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강기정 시장, 박흥석 럭키산업 대표, 김영삼 ㈜동아기술공사 대표,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 전상철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장, 양우천 오비맥주㈜ 공장장, 장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한편 빛고을장학재단은 지난 1981년 설립된 무등장학회를 확대 개편해 올해까지 5668명에게 42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마을활동가들의 교류·소통의 장인 ‘2023 광주 공동체한마당’이 30일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반짝이는 온동네, 나는 광주마을 활동가이다’를 주제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무창 시의회 의장, 김이강 서구청장, 마을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마을활동가, 공동체·중간지원조직·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마을활동가란 특정한 누군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닌 마을 발전을 위해 애쓰는 모두를 의미한다’는 뜻을 담은 퍼포먼스, 업사이클 뮤직, 현악4중주, 풍암 건강마을행복합창단 공연 등이 어우러졌다. 강기정 시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고 골목 곳곳에서 마을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는 마을활동가들을 격려했다. 이날 한마당 행사에는 마을공동체의 가치와 의미를 주제로 5가지 테마로 구성된 마을활동 전시·체험행사인 ‘온동네 전’ 광주마을자치활성화 논의의 장인 ‘마을포럼’ 마을활동가에게 배우는 학습의 장인 ‘마을평상학교’ 마을과 마을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이야기마당’ 마을에서 기획·생산한 상품을 볼 수 있는 ‘마을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고 최봉익 선생의 공동체정신이 담긴 판화작품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모닥 최봉익 선생 회고전’이 열려 많은 이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을 바꾸기 위해 나선 마을활동가들 덕분에 지금의 광주공동체로 성숙할 수 있었다”며 “마을자치운동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 주민자치와 마을활동가가 완전히 결합된다면 광주공동체는 더욱 빛나는 공동체로 탈바꿈할 수 있다. 골목골목을 밝히는 마을활동을 통해 광주와 대한민국을 환히 밝혀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광주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월1일부터 2024년 1월29일까지 60일간 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를 재공모한다. 이번 재공모는 지난 4월 1차 공모때 신청한 입지후보지 6개소 모두 응모요건이 충족되지 않아 입지선정위원회가 ‘부적합’ 의결하면서 재추진하게 됐다. 앞서 광주시는 응모자격을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주민등록상 세대주 50% 이상의 동의를 얻어서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공고했으나, 신청인들이 이를 충족하지 못했다. 재공모 대상은 당초와 같이 시설규모 650t/일 부지면적 6만6000㎡ 이상 확보가 가능한 지역이며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50% 이상의 동의서를 얻어 제출해야 한다. 최종입지로 선정된 지역에 대한 지원도 동일하다. 법적 지원과 광주시의 특별지원을 합하면 최소 1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공사비의 20% 범위에서 편익시설을 설치하고 운영시 반입수수료의 20%를 주민지원기금으로 조성한다. 또 주민수용성 제고를 위해 광주시에서 특별지원금 500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 등에서 신청하면 찾아가는 설명회와 타 지역 선진시설 견학도 추진한다. 타지역 사례 등을 통해 시민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설의 필요성과 안전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주민 수용성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다. 광주시는 비선호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자원회수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는 문화·체육·여가공간으로 조성하는 주민친화시설로 추진한다. 또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시설, 건축물을 랜드마크로 활용하는 지역명소화시설조성할 계획이다. 공모 희망자는 응모자격과 후보지 조건을 확인한 뒤 신청서류를 2024년 1월 29일 오후 5시까지 시청 자원순환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 : 입지응모신청서 주민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광주시는 입지선정위원회가 선정한 전문기관을 통해 신청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입지선정위원회는 전문기관 조사결과에 토대로 신속·공정하게 최종입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입지선정계획 결정·재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시정소식-고시공고/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광주시 자원순환과 자원시설팀으로 하면 된다. 송용수 기후환경국장은 “자원회수시설은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탄소중립을 위한 필수사업이다. 입지 선정 절차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추진하고 시설 유치 지역에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화콘텐츠 선도기업들이 광주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11월30일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문화콘텐츠 분야 선도기업 및 초기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기업이 필요한 기술·아이디어를 외부 조달로 공유하고 이를 이용해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이날 설명회는 지역 초기기업 대상으로 콘텐츠 선도기업의 기술·서비스 등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광주시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에서 후원했다. 미국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기업, 네이버웹툰 자회사 ㈜Studio N, 유·아동 대상 에듀테인먼트 기업 ㈜단꿈아이 등 3개 선도기업 관계자와 지역 기업 약 50개소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 초기기업 사업설명, 선도기업 발제, 1대 1 비즈니스 밋업,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초기기업 6개소가 콘텐츠 분야 협업과제 제안을 위한 추진사업을 설명하고 각 선도기업 관계자들이 인터넷동영상서비스·웹툰·에듀테인먼트 분야 성공전략을 공유하는 초기 콘텐츠사업자 간 상생과 협업방안을 주제로 발제했다. 또 사업설명과 발제에 이어 지역기업 약 50개소와 선도기업 3개소 간 1대 1 비즈니스 밋업 상담을 진행하고 광주시 콘텐츠 분야 추진사업과 연계한 협업방안 등을 논의하는 네트워킹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콘텐츠 분야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협업과제 발굴을 지속 추진하고 선도기업과 지역 수요기업 간 협업할 수 있는 정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백은아 콘텐츠산업과장은 “지역 기업들이 문화 콘텐츠 트렌드 파악과 투자유치 연계 등 향후 다양한 기회와 연결되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지역 콘텐츠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세계인권선언 제75주년’을 기념해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 광주시교육청, 광주트라우마센터와 공동으로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 첫날인 12월1일에는 광주인권사무소와 함께 상무역에서 ‘찾아가는 인권 캠페인’을 실시한다. 특히 시민인권실천단 ‘광주인꽃지기’ 회원들이 시민을 대상으로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4일부터 8일까지는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제11회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16점을 전시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혐오문화대응네트워크와 함께 12월2일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에서 인권영화 ‘당신과 나를 잇는 법’을 상영하고 7일에는 광주시의회에서 ‘청소년 노동 전자감시 실태조사 토론회’를 진행한다. 광주시교육청은 12월5일 광주학생예술누리터 꿈이룸관에서 ‘일하는 청소년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고 12월 5일부터 8일까지는 지역 중학교 4곳에서 ‘교실에서 배우는 세계인권선언’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트라우마센터는 12월7일 금남지하도상가 만남의광장에서 인권 캠페인을 진행하고 8일에는 전일빌딩245에서 영화 ‘자백’ 상영회 및 감독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김광수 인권평화과장은 “세계인권선언 75주년이자 광주인권헌장 선포 11주년을 맞아 인권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더욱 섬세한 인권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오는 12월5일 오후 6시 30분 무등도서관 1층 대회의실에서 ‘독서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독서동아리 성과발표회는 시립도서관 13개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한 해 동안 도서관에서 다양한 주제의 책 읽기와 독서토론을 통해 창작한 시, 소설, 수필 등 독서 성과물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다. 올해는 독서동아리 회원 60명이 참여한 ‘제2회 빛고을 글수다’ 문집 발간 기념식과 문집 배부 행사, 글쓰기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발간기념식에서는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올해 창작한 성과물을 소개하고 발간한 문집을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이어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저자인 정지아 작가가 강연을 통해 글쓰기 등 창작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행사 참여는 광주광역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무등도서관 문헌정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성과발표회는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주인공이 돼 그동안 노력한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독서와 동아리 활동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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