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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창업 경진대회’에서 나주 ‘시도시도’ 와 광주 ‘오롯이’ 가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통합특별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전국에서 총 178개 기업이 참여해 25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한 이번 경진대회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7개 우수기업이 선정됐다.이 중 2개소가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단일 경제권으로서 강력한 로컬푸드 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오롯이’는 전남 장성의 사과와 나주의 케일·시금치 등 지역의 청정 농산물을 활용한 착즙주스를, ‘시도시도’는 지역 가루쌀을 활용한 단백질 크림 쌀소금빵을 개발해 차별화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성과가 단발성에 그치지 않도록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농촌 혁신 아이디어 모델 확산 사업’을 통해 재료, 기계·장비 구입, 시설 리모델링, 제품 브랜딩, 마케팅 비용 등을 창업 기업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축산식품국장은 “전남·광주가 하나 되는 뜻깊은 날, 지역 상생의 정신이 담긴 우수기업이 좋은 성과를 거둬 더욱 뜻깊다”며 “전남의 신선한 농산물과 광주의 혁신적인 청년 창업 아이디어가 결합해 더 큰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전폭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맞아 5일 오후 4시부터 9시30분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앞 광장에서 ‘광주 사회연대경제 데이’를 연다.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프로축구단 광주 FC 와 공동 주최했다.행사는 같은 날 펼쳐지는 광주 FC-울산현대 경기와 연계해 진행하며 경기 전 플리마켓, 경기 중 홍보 이벤트 등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를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먼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야외광장에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열린다.플리마켓은 판매·체험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먹거리·생활용품·공예품·패션·디자인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판매 부스에서는 △한국화 작품을 활용한 양우산과 텀블러 △한과와 수제 식혜 △기능성 깔창과 신발 △원목 생활용품 △키링과 그립톡 등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체험 부스에서는 △키링 만들기△키캡·볼펜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광주 FC 홈경기와 연계해 △사회연대경제 주간을 알리는 시축 △대형 전광판과 장내 안내를 통한 사회연대경제 주간 홍보 △관람객 대상 추첨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추첨 경품은 플리마켓 참여 기업의 제품으로 구성해 관람객들이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이 행사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업에 대한 관심과 가치소비 참여를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문제를 지역 내에서 함께 해결하고 일자리와 돌봄, 환경, 공동체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를 쉽고 즐겁게 경험하면서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FC 선수들의 승리를 향한 투혼과 경기장 안팎의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방영된다. 광주광역시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콘텐츠 제작지원’ 작품인 프로축구 광주FC의 우승을 향한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옐로 스피릿’이 9일 오후 6시 쿠팡플레이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다큐멘터리 ‘옐로 스피릿’은 3번의 강등과 3번의 승격, 승격과 동시에 강등 1순위로 지목된 프로축구 광주FC의 드라마틱한 20오후 11시즌을 5부작으로 다뤘다. 광주FC는 지난해 K리그1 팀들 가운데 유일하게 ‘전구단 상대 승리’라는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는 등 K리그1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축구라는 소재에 광주시민프로축구단 선수들의 투혼을 담은 ‘옐로 스피릿’은 스포츠를 넘어선 인간애와 도전의 가치를 담아낸 작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케이-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옐로 스피릿’이 광주 대표 콘텐츠로서 광주만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광주형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 활성화와 지역 영상산업 생태계 구축, 제작기지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 2022년부터 콘텐츠 제작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광주시는 올해도 영상콘텐츠 제작사를 대상으로 광주형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백은아 콘텐츠산업과장은 “설명절 축구팬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광주형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도로패임 신속 복구를 위해 ‘24시간 시민안전추진단’을 운영한다. 광주지역에는 지난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적설량 24㎝의 많은 눈이 내린 이후 도로가 움푹 패이는 도로패임이 3119건 신고접수됐다. 이에 광주시는 1월 25일부터 시민안전추진단 9개반을 운영, 1차적으로 2881건의 도로패임 보수를 완료했다. 하지만 눈 치우기 과정에서 제설재를 다량 살포돼 도로패임 현상이 앞으로도 지속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4시간 시민안전추진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선제적으로 응급보수에 신속 대응하는 한편 시민들의 적극적인 도로패임 신고를 당부했다. 도로패임 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앱을 활용하거나 120빛고을콜센터 또는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팀에 전화하면 된다. 박상백 종합건설본부장은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시민안전추진단을 활용해 교통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초거대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경제자유구역 확대 및 국제학교 신설, 복합쇼핑몰·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 광주시가 미래 발전을 위한 도약과 시민 삶이 더 좋은 광주를 위해 5대 비전, 35개 핵심과제를 ‘제22대 총선 공약’으로 발굴, 각 정당에 이를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다. 광주광역시는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민의힘, 민주당, 녹색정의당, 진보당, 한국의희망당, 기본소득당 등 각 정당 광주시당 대표자를 초청, ‘광주시 공약과제 전달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전달식에서 ▲미래산업도시 ▲메가시티 광주 ▲광주정신 확산 ▲문화일상도시 ▲시민안심도시 등 5가지 비전을 실현할 광주 정책들을 35개 핵심과제에 담아 ‘제22대 총선 공약’으로 제시했다. 공약과제는 산업·경제, 사회·환경 등 급변하는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지방시대 실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광주시, 자치구, 광주연구원과 분야별 민간 전문가들이 함께 마련했다. 먼저 미래산업도시는 ▲초거대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대한민국 미래차 전진기지 완성 ▲첨단패키징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인공지능, 반도체의 모든 것을 융합하는 ‘X-MAS 실증도시 조성’ ▲서남권 최대 광주역 창업밸리 조성 등을 주요 내용으로 대한민국 미래산업 글로벌 신경제 구축을 가속화한다. 메가시티 광주는 ▲시·도 경계를 허무는 경제자유구역 확대 및 국제학교 신설 ▲선도기업 유치를 통한 기회발전특구 추진 ▲서남권 M.E.T.A.산업 신경제벨트 구축 ▲2차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서남권 신경제 거점화 등을 담았다. 또 ▲광주 군공항 이전 ▲광주선 지하화 및 상부개발 국가종합계획 반영 ▲달빛철도 조기 건설 ▲광주~고흥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초광역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함으로써 대한민국 3대 거점도시로 거듭난다. 광주정신 확산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및 국가지원 근거 법제화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광주의료원 설립과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확대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전국 확대 ▲지역상생형 일자리의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전국 확산을 통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돌봄민주주의로 완성한다는 내용이다. 문화일상도시는 ▲상상이 현실이 되는 K-스토리 선도도시 ▲국립현대미술관 광주관 유치 ▲전문예술극장 건립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청 설립 등으로 문화예술의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복합쇼핑몰 건립에 따른 사회기반시설 확충 ▲경전선 폐선 부지를 활용한 관광철도 구축 ▲신창동 마한역사공원 조성으로 즐기는 도시, 꿀잼도시로의 전환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민안심도시는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자원회수시설 건립 ▲전남여고 뒤편 동계천 생태복원, 영산강·황룡강 따라 100리길 조성으로 친환경 생태도시로의 회복을 꾀한다. ▲가뭄·홍수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스마트워터그리드 ▲노후 상수관망 현대화 사업 ▲어린이·청소년 등 노약자를 위한 교통비 지원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과제이다. 광주시는 발굴한 공약과제를 전달식에 앞서 광주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각 정당에 제공함으로써 선거 중립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또 앞으로 국비 반영, 입법 등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해 관리할 예정이다. 해당 자료는 광주광역시 누리집 ‘주요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총선 공약 과제는 시정의 모든 분야를 꼼꼼히 검토해 광주가 나아가야 할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해당 사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각 정당들이 총선 공약에 꼭 반영해달라”고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화재공제라고 들어보셨어요? 안 바쁘실 때 한 번 읽어보시고 꼭 가입하세요”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설 연휴를 앞둔 6일 오전 동구 대인시장을 찾았다. 고금리·고물가 등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침체된 전통시장의 활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서였다. 강 시장은 특히 최근 전통시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에게 ‘화재공제 가입’을 독려했다. 홍보 유인물을 나눠주며 화재공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가입 때 광주시와 자치구 지원 등을 꼼꼼히 설명했다. 강 시장은 또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으로 한과·들깨강정·김·참기름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귀담아들었다. 이어 시장 내 한 순대국밥집에서 상인들과 간담회를 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명절 물가 동향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상인들은 대인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화장실·매대 등 노후시설 개선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관광객 연계 방안 등을 건의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통시장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한 화재공제를 직접 홍보하고 경제위기 여파로 시름에 잠긴 상인들과 직접 대화하기 위해 대인시장을 찾았다”며 “시장 침체에 따른 상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전통시장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대인시장을 살리려면 ‘사람’이 북적여야 하기에 꿀잼도시 광주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로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날 강기정 시장과 광주시 128명의 공직자들은 소방본부, 상인회와 3인 1개조 홍보반을 구성해 등 광주지역 24개 전통시장 2599개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공제 가입 캠페인’을 벌였다. 광주지역 전통시장 화재보험 가입률은 지난해 10월말 현재 65.4%에 그치고 있다. 전체 영업 중인 2599점포 중 1700점포가 가입됐고 나머지 899개 점포는 가입하지 않았다. 광주시는 소상공인 안전망 확보를 위해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을 통해 보험료의 60%까지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수산물 체감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수산물, 농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8일까지 국내산 수산물과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행사를 실시한다. 수산물 환급행사를 여는 전통시장은 양동시장, 남광주시장, 월곡시장, 대인시장, 봉선시장 등 5곳이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시장, 남광주해뜨는시장, 대인시장, 양동시장, 경열로시장, 양동건어물시장, 양동수산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전통시장 10곳에서 실시 중이다. 광주시는 또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시민생활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광주시는 생활안정과 물가안정 등 시민들이 실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민생활 안정대책 ▲비상진료 예방대책 ▲물가안정대책에 초점을 두고 3개분야 10개항목 43개 과제를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에 대형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과 신속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879명, 소방장비 274대를 동원해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시행한다.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기관장이 지휘선상 근무를 실시하고 ▲화재취약대상 24시간 감시 체계 구축 ▲다중운집시설 소방력 배치 및 예방순찰 강화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유지 등으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지휘선상 근무 : 유사 1시간 이내에 정위치에서 근무하거나 현장지휘가 가능한 장소에 위치해 근무하는 것특히 광주종합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 국립5·18민주묘지 등 귀성객이 밀집되는 지역에 구급차를 배치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과 환자 발생 때 응급처치, 병원 이송 등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다. 또 연휴기간 119종합상황실 의료상담 접수대를 기존 3대에서 5대로 증설하고 전문 의료상담 인력을 1일 3명에서 5명으로 보강해 연휴기간 당직 의료기관 정보와 응급의료상담 서비스 등 119상황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재난대응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화상병 예방을 위해 지역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무상 지원한다. 대상은 지역 내 0.1㏊ 이상 사과·배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다. 방제 약제는 3월 초 지역농업인상담소 현장에서 직접 배부하며 방제 요령도 안내한다. 농가는 약제를 받아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개화기 전에 1차, 4월 하순부터 5월 하순까지 개화기 중 2~3차 등 총 3회 방제하면 된다. 약제 방제 확인서와 약제 봉지는 1년간 의무 보관해야 한다. 화상병은 국가검역병해충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배에서 발생하며 감염되면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이 식물체 조직이 검게 마르고 심하면 나무 전체가 말라죽는다. 현재까지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예찰·방제만이 유일한 방법이다. 광주지역은 현재까지 화상병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상병 발생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겨울철 의심궤양 제거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화상병 방제 약제 신청은 23일까지 광주농업기술센터 또는 각 지역농업인상담소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5일 저녁 공직자들과 함께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길위에 김대중’을 관람했다. 영화는 촉망받던 청년 사업가였던 김 전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한 1960년대부터 제13대 대통령 선거 직전인 1987년 9월까지를 다룬 작품으로 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됐다. 이번 영화 관람은 공직자들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공유하고 싶다는 강 시장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영화 관람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실국장과 공직자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영화 총괄기획자 정진백 김대중추모사업회 회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를 되새겨 주기를 바란다”며 광주시에 감사를 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망월묘역을 찾았을 때 흘린 눈물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대신한 분출이자,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한 광주시민들에게 켜켜이 쌓인 미안함과 그리움의 표현이었다. 국민이 슬플 때 함께 울어준 분이기에 그 장면이 특히 저의 마음을 울렸다”며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사상은 여전히 살아있고 그의 삶에서 배운 것들은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 이정표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강 시장은 이날 오전 ‘2월 정례조회’를 열어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사상을 광주시 공직자들과 공유했다. 특히 강 시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40여년 전 ‘전자기술의 발전과 인터넷·정보화의 중요성’에 대해 발언하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직자들과 함께 시청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미래학자적 시선이 바꾼 대한민국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 시장은 “김대중 대통령이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했던 것처럼 공직자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광주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해야 한다”며 “그래야만이 시민의 행복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12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급성설사환자의 원인병원체를 모니터링한 결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이 12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최근 4주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1주 45.9%→2주 69.0%→3주 66.7%→4주 66.7%노로바이러스는 일반세균과 달리 영하의 날씨에도 생존할 뿐만 아니라 적은 양으로도 발병하는 특성이 있어 겨울철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체로 꼽힌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생굴, 조개, 회 등 충분히 익히지 않은 수산물 등을 섭취할 때 발생 위험이 높고 바이러스 특성상 낮은 온도에 증식이 활발한 만큼 냉장 보관된 음식은 반드시 재가열 후 섭취해야 한다. 또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으로도 발생할 수 있어 개인 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서정미 광주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은 “가족모임이 많은 설 명절에는 음식을 함께 섭취하는 일이 많아 집단감염 위험이 우려된다”며 “손씻기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올해 수소자동차 50대를 보급한다. 광주광역시는 6일부터 2024년 수소승용차 지원 신청을 접수받는다. 지원대상은 구매 신청 전일까지 90일 이상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법인, 단체 등이다. 보조금 지원은 1인당 1대이며 지원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승용차 1대당 3250만원이다. 올해 지원하는 50대 중 5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노후경유차 교체 등 우선대상자에게 보급하고 45대는 일반 시민과 법인 등에 보급한다. 특히 올해는 우선대상자 중 다자녀 가정의 경우 자녀 3명에서 2명으로 확대한다. 지원신청은 지역 내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상담 후 신청서를 작성·접수하면 된다. 보조금을 지원 받으면 의무운행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수소승용차 보조금과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차량 제조·판매사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수소차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저변 확대를 위해 현재 진곡, 동곡, 임암, 벽진, 월출, 장등, 신촌 등 7개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광주공항 인근에 지역 최초 민간사업자인 E1에서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충전소를 운영해 더 여유롭게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올해는 지원물량이 많지 않아 수소승용차 구매의사가 있다면 서둘러야 한다”며 “대기질 개선을 위해 환경정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수소승용차 1301대와 시내버스 32대를 보급했으며 올해 승용차 50대, 버스 10대, 수소청소차 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을 통해 일경험에 참여할 제15기 드림청년 430명을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지역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직무역량 강화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63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 역량을 쌓았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사업에 참여하는 ‘드림청년’은 매칭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일경험을 하게 되며 광주시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 또 공통교육과 유형별 직무역량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 등 청년 연결망 활동에 참여한다. 광주시는 청년과 사업장의 일경험 연계를 위해 15기 드림터로 광주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위치한 공공기관, 청년창업기업, 지역 중소중견기업, 사회적경제기업과 사회복지기관 등 300여곳을 모집했다. 참여드림터에 대한 정보와 일경험 제공 직무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6일부터 20일 밤 9시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면접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사전신청을 완료한 청년은 19~21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드림만남의 날’에 하루 이상 참여해 드림터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고 21일 밤 9시까지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19~20일 현장에서도 신청과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결과는 27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청년일경험드림과 광주시 누리집에 각각 게시될 예정이다. 오인창 청년정책관은 “일경험드림플러스사업은 2017년부터 추진해 6300여명의 지역 청년에게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며 “지역 청년들이 좋은 사업장에서 직무적성에 맞는 다양한 일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진로와 직업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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