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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1일 광산구 삼성전자 광주공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는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화재발생 때 대형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공장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현장을 방문해 공장 내 위험물 취급현황과 옥내소화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때 자체소방대의 초기 대응체계 확립을 중점 지도했다. 특히 관할 소방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주기적인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공장시설은 화재 때 대형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관계자의 자율안전관리 생활화와 화재 예방에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삼성전자 광주공장을 2024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으로 선정해 화재예방과 현장대응 강화에 중점 관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봄철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5일까지 주요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해빙기 특별 안전관리가 필요한 급경사지 186개소와 옹벽·절토사면 및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요인이 많은 취약시설 174개소이다. 특히 안점점검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시, 자치구, 민간전문가 등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구조물 및 시설물의 침하·균열·붕괴 등 결함 여부, 위험구역에 대한 방호책·위험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현장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은 위험시설은 신속한 위험정보 전파 및 사용금지·제한과 함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한 뒤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또 해빙기 안전관리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등에 대비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응급조치 등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박남주 시민안전실장은 “봄철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며 “취약시설에 대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안전점검, 예찰활동 강화, 홍보·교육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1일 광주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DB손해보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을 총괄하며 보조금을 교부한다. 입양기관인 광주동물보호소는 보험 서류 작성을 안내하고 보조사업자인 DB손해보험은 가입자 보험정보 취합과 보험가입 등의 역할을 맡는다. 올해 첫 시행하는 유기동물 안심펫보험 지원사업은 광주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 입양 시 입양동물에 대해 펫보험을 1년간 전액 지원한다. 마리당 지원금액은 평균 15만원이며 단체할인으로 통상적인 반려동물 펫보험료보다 저렴하다.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들에게 질병 또는 상해 시 일부 금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 1일부터 광주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이며 보장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 간이다. 2024년 1~2월 유기동물을 입양한 시민에게는 별도로 안내 문자 발송을 통해 안심보험 지원사업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유기동물 안심보험 지원사업 신청은 이날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이다. 광주시는 입양자 편의를 위해 가입절차를 간소화했다. 입양 시 광주동물보호소에서 보험 가입을 별도로 안내하며 지원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입양 후 가입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광주동물보호소가 작성된 가입신청서를 보험회사로 보내면, 보험회사는 가입자에게 가입증명서 약관 등을 문자메시지로 전달할 예정이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펫보험 활성화로 유기동물 입양이 새로운 반려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유기동물을 안심하고 입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해외판로 개척 등 수출 관련 사업에 필요한 30억원 규모의 수출진흥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지역에 본사·사업장이 있는 중소 제조업체로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거나 2023년 이후 해외시장개척단, 전시박람회 참가 등 수출 관련 사업 참여 업체다. 단 2022년과 2023년에 지원받은 업체는 제한된다. 융자 대상 사업은 해외시장 개척활동과 전시회 참가, 해외규격 인증 획득, 디자인 개발, 자기상표 등록 등 수출 관련 사업이다. 자금은 업체당 3억원을 지원하며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다. 광주시는 지역기업의 자금난 완화를 도모하기 위해 저리자금 지원을 확대하고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여금리를 한시적으로 낮춘 바 있다. 이에 따라 수출진흥자금 융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융자를 받을 때 2.12%의 변동금리 적용을 받는다. 융자 지원계획은 20일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하고 오는 26일부터 3월22일까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기금융자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지난해부터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수출기업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해 국제통상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중소 수출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수출 촉진을 위해 1998년부터 2023년까지 357개 업체에 수출진흥자금 662억원을 융자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광주시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과 한도를 21일부터 확대한다. 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사회재난, 대중교통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해, 부상을 입은 시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국내 사고 발생지역과 관계없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신청하면 보장받을 수 있다. 광주시는 최근 4년 간 운영결과와 안전사고 발생 유형을 바탕으로 올해 보장범위와 금액을 확대해 시민들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먼저 급변하는 기후변화를 반영해 ▲자연재해 상해 후유장해를 신설하고 사망 보장금액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했다. 지급실적이 높은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에 대한 보장금액을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했다. 또 어린이와 어르신의 교통안전망 강화를 위해 ▲스쿨존·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보장범위를 기존 1~5등급에서 1~14등급까지 범위를 확대해 경상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이 외에도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 이용 중 후유장해 ▲사회재난 사망 ▲개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익사사고 사망을 보장한다. 다만 지난 4년간 지급건수가 저조한 강도상해 사망, 헌혈후유증보상금은 보장에서 제외했다. 보장기간은 올해 2월 21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이며 피해가 발생하면 3년 안에 피해자나 사망자의 유가족이 보험사에 직접 보험금을 신청하고 청구 방법과 보장 내용 등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또는 시청 안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건열 안전정책관은 “시민이면 누구나 시민안전보험을 알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을 비롯한 더 많은 시민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시민안전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정보통신공사업체 보호·육성을 위해 올해 상반기 정보통신공사업체 현장 행정지도를 오는 26일부터 5월31일까지 실시한다.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광주·전남도회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정지도는 광주지역 370개 업체 중 6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최근 2년간 행정지도를 받지 않은 곳과 신규등록 업체,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 등이다. 광주시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제63조에 근거해 ▲정보통신공사업 등록기준 유지 및 운영현황 확인 ▲변경사항 신고 의무 안내 ▲업체 운영 시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을 점검한다. 행정지도 과정에서 적발된 정보통신공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완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적인 지도방문을 통해 업체 현황을 확인하고 신고사항과 관련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장현정 회계과장은 “해마다 정보통신공사업 신규 등록업체가 증가하고 있으나 업체들이 관련 법규를 알지 못해 위반행위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행정지도 과정에서 정보통신공사업법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관련법과 의무사항 안내에 초점을 맞춰 행정지도에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난임여성의 자연 임신을 지원하는 한방 치료비 지원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난임부부를 위해 광주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0년부터 3개월간 약제비와 혈액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난임부부 80명이다. 여성의 경우 만 44세 이하 난임여성으로 마지막 보조생식술 시술 후 3개월 이상 경과해야 한다. 신청은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한의사회로 문의한 후 난임진단서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한의사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으로 선정되면 거주지 또는 직장 인근 한방 병·의원에서 집중치료 3개월, 경과관찰 3개월 등 총 6개월 간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맞는 한약과 침구치료 등을 받게 된다. 이 사업은 최근 2년간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을 받은 참여자 148명 중 21명이 임신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보이고 있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한방 난임 치료비 사업을 통해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들이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에서 ‘광주 민주역사 정책 자문 태스크포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 광주의 민주역사에서 다소 주목받지 못한 동학, 호남 의병역사부터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광주 3·15의거, 4·19혁명 등 근현대 민주화운동 역사까지 광주의 민주역사 자원의 발굴·활용 방안을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독립·호국·민주역사를 포함한 2024년도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및 기념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자문을 통해 올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2024년도 민주화운동 정신계승 및 기념사업으로 ▲민주역사 바로세우기 ▲기념·추모·예우·치유 문화조성 ▲민주역사 정신계승 교육 및 홍보 ▲연대 및 거버넌스 구축 등 4개 분야 32개 핵심과제와 63개 세부 추진과제로 분류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 민주역사 자원을 촘촘하게 조사해 주요 역사적 사건 현장과 시설, 대표인물, 기념사업 등을 발굴하고 이를 활용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광주공원~사직공원~양림동을 연결한 ‘광주 항일 독립의 길’을 조성하자는 안이 건의됐다. 광주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과 역사자원 활용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 ‘3·1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 ‘광주 3·15의거와 4·19혁명’을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민주역사 정책 자문 태스크포스는 지난해 7월 민주보훈과가 신설되고 독립·호국 등 보훈영역까지 아우르게 되면서 근현대 광주 민주역사 여명을 밝힌 동학농민운동부터 근현대 민주화운동 등 규모 있는 사회변혁운동에 이르기까지 광주정신과 의미를 되새기고 광주 민주역사가 나아갈 방향과 정책 수립마련을 위해 구성됐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 민주역사 정책 발전을 위해 제시된 방안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글로벌 콘텐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4일 서울에 이어 20일 광주에서 열린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 입학설명회가 예비지원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두 차례 열린 입학설명회는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별상담 부스를 마련해 단계별 교육과정, 산학연계 취업지원 과정 등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제공했다. 특히 문화콘텐츠분야 유명 웹툰작가와 제작자가 특강을 펼쳐 미래 콘텐츠 창작자들의 관심을 이끌었으며 실감콘텐츠 제작의 핵심 거점인 광주실감콘텐츠큐브를 견학하는 시간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지난 14일 1차 서울 설명회에는 100여명의 예비지원자가 참석한 데 이어 20일 광주 실감콘텐츠큐브에서 열린 2차 설명회에는 200여명의 예비지원자가 몰렸다. 설명회는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특강은 네이버 웹툰작가 마인드C의 ‘웹툰 제작 이야기’ 강의와 ‘오징어게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 참여했던 국내 최정상 시각특수효과기업인 웨스트월드의 임주용 소장, 박지용 팀장이 ‘버추얼프로덕션 이야기’ 주제로 실제 현장의 실감나는 이야기를 펼쳐 예비지원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예비지원자는 “교육비, 거주지, 수료 이후 취·창업 등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자세히 상담해줘 지원 결심을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광주설명회는 직접 교육이 이뤄지는 광주실감콘텐츠큐브를 소개하는데 의미가 크다”며 “광주실감콘텐츠큐브사관학교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는 광주시와 문화체육관광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교육 과정이다. 광주시는 실감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웹툰 4가지 분야 교육생 150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사관학교 교육생들은 단계별 교육과정과 함께 ▲교육비 지원 ▲수당 지원 ▲10년 이상의 강의경력, 현업 전문가 특강 ▲취·창업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스포츠에 문화, 관광, 엔터테인먼트를 버무려 ‘365일 활력 넘치는 도시’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지난해 프로축구 돌풍을 일으킨 광주FC, 전통의 프로야구 명문구단 KIA타이거즈의 홈경기와 지역관광을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해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또 광주에서 처음 열리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와 관광을 더해 국제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실·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스포츠·관광분야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이날 업무보고에서 ‘365일 더 활력 넘치는 스포츠관광 도시 광주’를 슬로건으로 ▲스포츠와 휴가를 함께 즐기는 ‘스포츠케이션’ ▲스포츠로 경제를 활성화하는 ‘스포노믹스’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결합한 ‘스포테인먼트’ 등 3대 추진전략과 9대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광주시는 365일 스포츠축제로 온종일 광주를 즐기기 위해 ‘광주FC 시민축구축제로 떠나는 문화마실’을 추진한다. 문화마실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해 축구장에서 다양한 지역문화행사를 선보인다. 광주시는 축구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즐길거리·볼거리를 제공해 축구붐 조성과 함께 지역문화를 알리는 시너지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마실은 광주FC 홈개막전이 열리는 3월2일부터 시행한다. 또 광주FC와 KIA타이거즈의 홈경기 관람을 위해 광주를 찾는 타 지역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광주비엔날레, 충장축제, 스트릿컬처페스타 등 광주 대표축제와 연계한 프로스포츠 투어상품을 운영한다. 상품은 경기 전후 여유시간을 활용한 자투리 투어와 1박2일 이상의 체류형 투어상품을 개발, 광주도심 전역으로 스포츠 팬들의 발길을 유인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전문 및 생활체육대회를 장기체류형, 가족동반형, 체험 연계형으로 분류하고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한 체육대회인 전국수영선수권대회, 생활체육 탁구대회, 전국파크골프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장애유형별로 참가하는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광주 최초로 개최할 예정이며 장애인 이용 특장버스를 제공해 오매광주 무장애여행을 연계할 방침이다. 일상 속에서 관람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광주이스포츠경기장 활성화 방안도 찾는다. 시민들이 매일 자유롭고 편하게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고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이스포츠 대회와 캠프를 개최하는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교류행사를 확대해 나간다. 20오후 11시즌 종합 3위로 프로축구 돌풍을 일으키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룬 광주FC의 상품성을 강화하는 등 또 한 번의 비상을 준비한다. 특히 ACL대회의 철저한 대비와 관람객 유치, 2002 FIFA 월드컵 4강의 응원 열기를 재현하는 등 축구붐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주경기장인 광주월드컵경기장의 시설 정비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1월 세계양궁대회지원단 조직을 신설하고 ‘광주 브랜드 가치 제고’, ‘모두가 만족하는 대회’, ‘지속 가능 양궁 이벤트’ 3대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광주시의 선진 양궁 기술 프로그램 저개발국가지원과 대회 자산을 활용한 국내외 양궁 전지훈련 유치를 바탕으로 스포츠 외교 역량을 강화한다. 지역 스포츠산업과 연계한 스포츠 페어, 레저스포츠산업전 등 다양한 마이스 행사를 유치·개최하고 스포츠 국제회의 및 총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마이스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운동하고 싶은 시민은 ‘누구나’, ‘언제나’, ‘무엇이든’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활용도가 낮은 체육시설에 대한 시민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종목으로 용도변경한다. 특정 종목·단체의 시설 독점화 방지, 시설별 프로그램 다변화, 땜질식 개보수가 아닌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2024 ACL 경기 개최에 따라 월드컵경기장의 활성화를 위해 콘서트 등 각종 대규모 행사를 적극 유치하고 시민들을 위한 러닝트랙 개방, 교육기관과 연계 체험학습 추진, 공공기관 문화체육행사 개최, 상업시설 유치 등 시설 사용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는 도심 내 위치한 염주종합운동장을 점차적으로 일반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테이먼트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우선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을 운동과 오락 기능이 복합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테이먼트 체험관으로 리모델링을 계획 중이며 이를 위해 오는 5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신청할 방침이다. 염주승마장을 광주 외곽으로 이전하고 이전한 부지에는 실내형 스포츠 콤플렉스센터 건립 등을 검토하고 또 롯데마트 일원은 대부계약이 끝나는 2027년 이전에 민자유치를 통해 쇼핑몰과 문화복합시설이 어우러지는 스포츠 문화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스포츠관광을 통해 경기장을 넘어 광주를 찾도록 하는 일에 함께 힘쓰고 시민 누구나 언제나 원하는 종목을 즐길 수 있는 일상의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2025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같은 큰 국제경기뿐만 아니라 광주를 알릴 수 있는 대회 유치와 공적개발원조 사업 등을 통해 내실을 다지고 도시에 활력을 더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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