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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1일 공식 출범함에 따라 기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개별적으로 발행하던 지역개발채권을 하나로 통합해 단일기준으로 발행한다.지역개발채권은 자동차를 등록하거나, 지자체와 인허가 및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체결할 때 일정 금액을 매입해야 하는 채권이다.통합 발행에 따른 매입 및 면제 기준은 통합특별시민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양 시·도의 유리한 기준을 적용해 조례로 제정했다.대표적으로 광주지역은 전남 기준을 적용해 ‘하이브리드 차량 일부 면제’를 부활했고 ‘자동차 이전등록 시 채권 매입 요율’은 기존 4%~6%에서 3%~5%로 인하했다.전남지역은 광주 기준을 적용해 ‘자동차 신규등록 시 채권 매입 요율’을 기존 6%~10%에서 4%~5%로 인하했다.리스차량 신규·이전 등록에 대한 채권 매입 의무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한다.이는 업체의 리스차량 등록을 적극적으로 유치함으로써 취득세 등의 세수를 증대, 통합특별시 재정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서이다.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7월1일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통합 자치법규 및 행정규칙 453건을 공포·발령, 본격적인 통합행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공포·발령된 자치법규와 행정규칙은 조례 256건·규칙 77건을 포함한 자치법규 333건과 훈령 90건·예규 30건을 포함한 행정규칙 120건 등 총 453건이다.통합특별시는 출범과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이 시급한 필수 자치법규를 우선적으로 마련했다.특히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상징성을 갖는 ‘조례 공포 제1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이다.이 조례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글로벌 반도체 전략 투자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주요 내용으로 반도체 산업 투자유치와 투자이행 지원을 위한 시책 수립 및 시행, 위원회 설치 및 기능, 원스톱 기업 지원 등이 담겼다.최근 정부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첨단 핵심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지방으로 확대하는 등 획기적인 전략산업 다극화를 추진하는 것과 궤를 같이 한다.아울러 반도체·인공지능 등 첨단 미래산업을 지역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겠다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앞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지난 3월 자치법규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정비 실행계획 수립, 양 시도 통합안 합동 심의, 입법예고 법제 심사, 조례·규칙 심의회 등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법적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특히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개원 즉시 자치법규 심의·의결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이를 위해 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 사전 간담회와 안건협의체 회의를 각각 두 차례 개최하는 등 사전 협의와 숙의 과정을 거쳤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 수혜 범위, 재정 분담, 재난 안전 규정 등 추가 정비가 필요한 1847건의 자치법규 및 행정규칙에 대해서는 앞으로 충분한 협의와 조정을 거쳐 단계적으로 통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에 제정되지 않은 통합 조례와 규칙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부칙 제10조 등 경과 규정에 따라 통합 법규가 마련되기 전까지종전에 적용되던 지역에 한정해 계속 적용된다.행정기관 내부의 훈령과 예규도 별도의 경과 규정을 마련해 기존 행정기준과 절차가 유지되도록 했다.최선영 법제담당관은 “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자치법규 정비과제를 단계적으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이 불편을 느끼지 않는 통합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법제 기반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5개 자치구, 광주환경공단과 협력해 광주천의 수목 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목 방제 작업에 돌입한다. 광주시는 광주천 두물머리와 양동복개상가 구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이용이 적은 시간대에 방제 차량을 이용해 친환경 약제를 살포하는 1차 방제활동을 이달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방제 작업 실시 해충 발생과 수목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7월 중 2차 방제 작업을 통해 쾌적한 광주천 이용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올해 기후변화로 인해 미국흰불나방 등 해충 개체수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방제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지난해 기후변화로 국내 미국흰불나방 등의 개체수가 전례없이 급증했다. 광주천에도 미국흰불나방 유충이 나무 잎사귀를 갉아먹고 식물의 생장을 방해하는 등 기승을 부렸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광주환경공단과 협업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자치구는 친환경 방제 약품을 지원하고 공단은 방제를 위한 약제살포 작업 시행을 시행하는 등 광주천 수목 병충해 피해예방에 함께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일곤 물관리정책과장은 “광주천은 다수의 광주시민이 여가활동을 하는 주요 하천으로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관간 협업을 통해 미국흰불나방 등 해충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목 방제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노후한 건설기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 등 배출 저감을 위해 올해 12억원을 투입해 총 56대의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공해 조치란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을 말한다. 이 중 전동화 개조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엔진 교체는 지게차·굴착기·로더·롤러를 대상으로 대당 978~1979여 만원을, 전동화 개조는 지게차를 대상으로 대당 3226~4322여 만원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은 덤프트럭을 대상으로 대당 692여 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건설기계는 ▲사업공고 전날까지 사용 본거지가 광주시로 등록돼 있고 ▲정부보조금 지원을 통해 엔진 교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단, 저공해 조치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 내 건설기계를 폐차하거나 엔진 및 저감장치를 떼어내면 남은 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광주시는 신청대상 중 건설기계등록원부상 최초등록일이 최근인 건설기계를 우선으로 선정하고 등록일이 같은 경우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접수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에서 별도 구비서류 없이 신청하거나, 문서24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 기한은 5월 31일이나, 기한 내 예산 미소진 때 추가 접수가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6월 문자로 개별 통보하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제작사의 별도 안내를 통해 저공해조치를 진행할 수 있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차량 소유자는 건설기계의 비싼 가격과 특수성 때문에 신차 구입이 쉽지 않다”며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19년부터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사업을 시작으로 총 109억원을 투입해 743대를 지원했다. 이에 따른 온실가스 저감 효과는 1546t으로 추산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가족친화인증 심사원과 공동으로 오는 22일 오후 2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 다목적실에서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 올해 가족친화인증 설명회에서는 가족친화인증 심사기준과 평가항목을 집중 설명하고 참석하는 기업·기관에 다양한 가족친화인증 적격 검증, 현장심사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신청은 21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현장 당일 접수도 가능하며 총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심사해 가족친화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저출생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한 일·가정 양립 문화 활성화 방안으로 기업의 가족친화경영이 주목받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은 유일한 정부 공인 인증이며 기업의 가족친화경영 척도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성유석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 중소사업장들이 설명회에 참석해 많은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친화인증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에 대한 직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고 있다. 신규 인증기준 점수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70점, 중소기업 60점이며 인증심사비는 대기업 및 공공기관 100만원, 중소기업은 무료다.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생산제품과 명함 등에 가족친화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어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를 높일 수 있고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시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가 신청 시 가점 부여, 주요 은행 대출금리 우대, 신용보증수수료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된다. 광주시는 지난해까지 총 130개 기업·기관이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을 받았으며 다양한 가족친화경영 활동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는 중앙부처가 제공하는 혜택 외에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일반용역적격 심사 신인도 가점 부여 ▲중소기업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 ▲가족친화인증기업 현판 지원 등 17개의 인증 혜택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2021년 5월 출범한 ‘제1기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3년 임기를 마치고 9일 활동을 마무리한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제1호 시책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특성을 살린 맞춤형 시책 등을 발굴·추진했다. 지난 3년 간 총 61차례 회의를 열고 232건의 자치경찰사무 안건을 처리했다. 또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80여 건의 건의·제안 사항을 처리했다. 전국 최초로 청년서포터즈를 발족해 젊은층이 치안 사업에 참여하도록 했고 빛고을자전거순찰대를 운영하는 등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교통 분야는 1호 시책으로 추진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종합대책’과 ‘도시철도2호선 공사 구간 교통관리 종합대책’을 발굴·추진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빛고을교통사망사고대책팀’을 구성하고 교통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진단을 실시, 원인별 해결방법을 도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물도 냈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7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했다.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폐쇄회로텔레비전 안내판, LED 벽화, 방범 시설물을 중점 설치했다. 특히 방범시설이 상대적으로 빈약한 도시공사 매입 임대주택 대상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은 치안행정과 복지행정 간 협업사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위원회는 최근 증가하는 이상동기 범죄, 보이스피싱, 마약류 범죄 예방을 위해 영상 및 홍보자료를 제작·배포하는 등 범죄예방 활동에 주력했다. 자치경찰위원회는 여성·청소년·노인 등 사회적약자 보호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아동학대 등 사회적약자 대상 범죄피해 구제를 위해 11명의 ‘법률자문단’을 구성,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긴급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약자에게 민간자원을 활용한 통합 지원체제시스템인 ‘희망틔움통합지원단’을 구성하고 상담·나눔·희망·사례관리 4개 분과에 68개 기관이 참여하는 등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또 전국 최초로 ‘스토킹 재범 평가도구’를 개발, 스토킹 범죄 예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광주경찰청,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학대·폭력 예방 교육’을 펼쳐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전문가 역량을 향상하는 등 다양한 시민 밀착형 정책을 폈다. 김태봉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앞으로 출범할 제2기 자치경찰위원회는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협의를 통해 자치경찰제가 뿌리내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년 간의 성과와 아쉬운 점을 담은 광주자치경찰 제1기 위원회 백서를 지난달 29일 발간·배포, 제도 발전을 위한 참고 자료 등으로 활용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나눔과 돌봄을 통해 시민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한 세상을 지향하는 ‘광주정신’을 정책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1980년 5월 신군부에 항거해 싸운 시민군과 ‘나눔과 돌봄’을 몸소 실천한 평범한 시민들이야말로 ‘광주정신’을 상징한다. 광주시는 평범한 시민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연대정신을 그대로 녹인 정책들을 지속해 펼치고 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최중증장애인 24시간 돌봄서비스’, ‘육아품앗이 지원사업’,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사업’ 등이 그것이다. 이는 강기정 광주시장의 인간다운 권리를 찾아주는 민주주의 철학과도 관통한다. 강 시장은 “광주정신은 평범한 시민이 보여준 나눔·돌봄에서 비롯됐고 이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정치와 행정이 제도와 정책을 통해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며 “광주시는 그 정신을 되살려 제도로 뒷받침하고 시정방향도 언제나 시민을 더 자유롭게 하는 데 두겠다”고 말했다. 가장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바로 광주정신에서 시작됐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평범한 광주시민이 주먹밥을 나눠주며 보여줬던 광주정신은 광주형 보편복지제도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으로 재현됐다. 돌봄을 개인이나 가족이 아닌 ‘사회의 책무’라고 여긴 것이다. 광주시는 자치구를 비롯해 민간, 시의회 등과 함께 공공성과 책임성을 극대화한 새로운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해 4월1일 서비스를 시작해 3만건의 가정방문, 1만3871명에게 2만6000건의 맞춤돌봄을 지원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24시간 최중증 발달장애인 융합돌봄서비스 사업’이 올해 6월부터 전국으로 확대된다.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24시간 개별, 주간 개별, 주간 그룹형 3가지로 제공된다. 광주지역의 경우 낮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50여명이 통합돌봄사업으로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한편 가족 역시 돌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이웃집 긴급 육아 품앗이 ‘삼삼오오 이웃돌봄’도 광주정신이 잘 녹아있다. 광주시가 올해 시범사업으로 첫 추진하는 ‘삼삼오오 이웃돌봄’은 근접한 생활권 내에서 거주하며 믿을 수 있는 이웃끼리 필요할 때 서로 맞돌봄을 통해 기존 시설돌봄으로 해결되지 않는 틈새돌봄을 강화한다. 민선8기 핵심사업인 ‘산단근로자 조식지원 사업’은 전국 최초로 근로자들의 건강을 위해 ‘반값 아침한끼’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하남산단에 근로자 조식지원센터를 개소한데 이어 지난 달 첨단산단 광주테크노파크 별관에 ‘간편한 아침 한끼’ 2호점을 열어 간편한 아침 한끼를 시중가격의 50%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근로자의 건강권 증진과 근로여건 개선은 물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도시공사와 협업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공공주택인 ‘육아중심 특화형 사회주택’도 빼놓을 수 있다. 육아중심 사회주택은 10~12세대의 개별 주거공간과 육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동육아시설, 커뮤니티 공간 등 공동시설을 갖추고 틈새없는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무등산국립공원 내 평두메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 추진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특히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3일 현지를 방문, 평두메습지의 실태와 람사르협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차원에서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지난 2월 람사르협약 사무국에 평두메습지의 람사르습지 인정을 요청, 현재 사무국에서 인정 여부를 검토 중이다. 앞서 지난해 4월 광주시는 북구, 무등산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평두메습지의 실태조사 등을 거쳐 환경부에 람사르습지 등록을 건의했다. 임상준 환경차관은 2일 평두메습지를 찾아 정부 차원의 람사르습지 등록의 당위성 등에 대한 실태를 확인하고 등록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임 차관은 “평두메습지가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동생물의 서식공간으로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무등산국립공원 내 평두메습지는 묵논습지로 삵·담비·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과 식물 약 786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경관·생태학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이 높은 지역이다. 람사르사무국은 1971년 이란에서 채택된 람사르협약에 따라 지형·지질학적으로 희귀하고 독특한 습지 유형이거나, 생물 서식처로서 보전가치가 높아 국제적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람사르습지로 인증하고 있다. 현재 172개 국가 2503개소가 등록돼 있으며 국내에는 광주 장록국가습지 등 25곳이 있다. 평두메습지가 람사르습지로 등록되면 광주시는 장록국가습지와 함께 명실공히 친환경생태도시와 환경보전도시로서 위상을 한층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평두메습지는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어서 람사르습지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며 “생태계가 잘 보전되고 시민이 자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980년 5월 광주는 헌혈로 부상자를 치료했고 주먹밥으로 굶주림을 해결하며 민주주의와 공동체를 지켜냈다. 5·18주간 나눔·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고 오월광주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민·관 협력사업이 펼쳐진다. 광주광역시는 3일 광주시상인연합회 김승재 회장과 안동순 사무처장, 윤재선 궁전제과 대표, 마옥천 베비에르 대표, 이창호 양동복개상가 대표, 민경본 용봉동 패션의거리 대표, 김영애 봉선시장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월광주 나눔세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와 상인 대표들은 오월광주의 소중한 역사를 앞장서 실천하는 등 공동체 구현에 뜻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5·18 기념주간에 나눔세일 행사 참여 ▲나눔세일 참여업체 홍보, 홍보물 지원, 상품구매 촉진 ▲5·18정신 계승사업 발굴·추진·참여를 위한 상시 협의 등 나눔·연대의 자랑스러운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기로 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들은 궁전제과, 베비에르, 양동복개상가, 용봉동 패션의거리, 봉선시장 등이다. 나눔세일 협약을 맺은 업체는 5·18기념주간인 15일부터 19일까지 5%에서 최대 18%까지 특별할인 행사를 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공직자들부터 참여업체 상품 구매에 앞장서고 홍보를 통해 지원하며 전국에서 오는 오월광주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광주정신 실천의 전기가 될 것”이라며 “나눔세일이 더욱 확대되고 참여업체들의 매출도 크게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우치동물원이 철조망으로 둘러싸여진 낙후된 사슴사를 친환경적으로 새단장해 어린이날을 앞둔 3일 재개장했다. 남유럽에 사는 ‘다마사슴의 고향’을 콘셉트로 새단장한 사슴사는 기존의 철조망을 없애고 함정을 설치해 관람로와 동물사를 구분했다. 또 바닥을 흙과 돌로 바꿔 친자연적으로 개선했다. 먹이그물 주머니 등을 배치해 동물들의 무료함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행동을 유도하는 ‘행동풍부화 시설’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새 방사장에서는 꽃사슴, 다마사슴, 붉은사슴 등이 함께 지내게 된다. 우치동물원은 다양한 종의 동물 전시 및 보호를 위해 국립생태원에서 압수·유기로 보호 중이던 멸종위기종 붉은꼬리보아뱀과 알거스도마뱀을 인계해 지난 2월부터 전시하고 있다. 또 문화재청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천연기념물보존관을 건립한다. 올해 보존관 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1992년 문을 연 광주우치동물원은 2016년 원숭이사를, 지난해 10월 곰사를 리모델링하는 등 단계적으로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 지태경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우치동물원은 앞으로도 동물복지를 고려한 동물사로 개선해 생명존중을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경기도가 공동번영을 위한 상생협력 결속을 다졌다. 광주광역시와 경기도는 3일 광주시청 소회의실에서 고광완 광주시시 행정부시장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오후석 행정2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경기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5월 광주시-경기도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내용의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후속 만남이다. 협력 과제별 추진현황과 향후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력 과제는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선도 협력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청년·청소년 교류프로그램 추진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광상품 공동 개발·운영 ▲고향사랑 기부제 활성화 등이다. 양 시도는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실증기업의 제품평가 및 기술 지원, 인공지능 박람회에 교차 참여하고 있다. 또 미래모빌리티 전환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간담회, 청소년 교류행사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양 시도는 앞으로도 협력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정보를 상호 공유하면서 사업의 실행력과 효율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시는 인공지능과 미래차 전환에 주력하고 경기도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친환경차 전환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양 시도의 중점사업을 교류·협력함으로써 국가균형발전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해 5월 ‘기회수도 경기’와 ‘기회도시 광주’는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약속했다”며 “경기와 광주는 더 큰 도약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오는 5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4 어린이날 새싹잔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역사민속박물관과 마한유적체험관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2024 아트피크닉’과 연계해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12개 체험 부스를 비롯해 로비에서는 공연 4회, 플리마켓 10개 부스 등이 운영된다.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야외마당에서는 난타 체험 민속놀이, 버블놀이가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4시까지는 세미나실에서 ‘타악퍼포먼스’, ‘도레미송’, ‘동요메들리’, ‘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광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어린이날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역사민속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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