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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는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에 총 391명이 지원해 평균 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 제1기 교육생 모집에는 웹툰 분야에 80명이 지원해 최대 경쟁률 3.2대 1을 기록했으며 실감콘텐츠 113명, 게임 123명, 애니메이션 75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2.6대 1을 기록했다. 교육생은 모집공고 사항을 기반으로 전공 분야, 관련 경력 유무, 학습능력 등 공정하고 엄격한 선발기준을 적용,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기능습득과 자격취득이 가능한 교육생을 선발한다. 제1기 교육은 3월 11일 개강해 8개월간 아시아 최고 수준의 가상체험스튜디오 시설을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된다.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콘텐츠 인재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 교육생들은 단계별 교육과정과 함께 ▲교육비 지원 ▲수당 지원 ▲10년 이상의 강의경력, 현업 전문가 특강 ▲취·창업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사관학교는 10년 이상의 강의·현장경력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 중심형 교육을 진행하고 실습에 최적화된 아시아 최고 수준의 최첨단 교육시설들을 보유하고 있다”며 “교육생 취·창업과 연계해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봄철 안전환경 조성과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광주지역 봄철 화재는 1129건으로 사계절 중 가장 많았으며 여름 989건, 가을 924건, 겨울 920건 순이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 전기적 요인이 전체 봄철 화재의 77%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축제 및 행사장 맞춤형 예방대책, 재난대응태세 확립 등으로 선제적인 화재예방 환경을 구축한다. 먼저 건설현장에 대해 임시소방시설 설치 지도, 현장 행정지도, 관계기관 합동조사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또 고시원, 주거용 비닐하우스, 물류창고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로 피난·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한다.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날에는 행사장에서 행정지도와 소방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화재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요양원과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관할 소방서와 합동 훈련을 통해 재난상황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 ‘우리 아파트 대피계획 바로 세우기 캠페인’을 실시해 아파트 입주민들이 화재 발생 시 피난행동요령과 피난시설 사용방법을 사전에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피난환경을 조사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한다. 김영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은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빈틈없는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서부·각화농산물검사소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1년간 안전한 농산물을 무상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5개 자치구의 추천으로 선정한 북구 어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10곳이다. 이중 6곳이 새로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사회복지시설이 골고루 혜택을 받게 됐다. 서부·각화농산물검사소는 올해 광주시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3000여 건에 대해 주·야간 상시검사를 실시하고 잔류농약 허용기준에 적합한 안전 농산물 2900여 상자를 사회복지시설에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1년 서부농수산물검사소가 설치된 이후 매년 1500상자 내외의 농산물을 정기적으로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0년 각화농산물검사소가 추가 개소하면서 농산물 무상 지원 물량을 2배로 확대했다. 안전 농산물 무상 지원은 최근 식자재 가격 상승 등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강인숙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장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농산물 나눔 실천이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에너지밸리산단에 이차전지 셀 제조공장이 들어선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남구 에너지밸리산단에서 전기차 핵심 부품인 이차전지 셀을 생산하는 ㈜매그나텍 광주1공장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착공식에는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선석기 광주경제자유구역청장, 탄 광샤오 리릭로봇 대표 등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매그나텍은 광주시와 지난해 8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차전지용 음극재와 전고체전지의 기술 개발과 생산에 힘을 쏟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광주1공장에는 리튬이온전지의 단점을 보완해 전지의 안전성은 높이고 가격은 낮춘 리튬인산철 파우치셀 파일럿 1라인을 구축, 시범 생산할 예정이다. 오는 8월 말 광주1공장이 준공되면 광주기업에서 생산하고 사용하는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조성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시가 우리나라 대표 차세대 배터리 산업을 이끄는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 더욱 이차전지 유망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은 이차전지, 수소연료전지, 이동형에너지저장장치 등 관련 유망기업 투자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또 이들 기업이 광주에서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대구시의 ‘달빛동맹’이 하늘길·철길에 이어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으로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 1800만 영호남인 화합과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28일 대구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달빛동맹 협력사업 중심인 문화·체육·교통·여성 등 각 분야별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28명으로 구성됐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정진희 광주여성단체협의회장, 김혜경 21세기여성정치연합 대구지부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위원 28명이날 출범식에서는 양 시장이 위촉직 위원 22명에게 위촉장을 교차 수여했고 달빛동맹 추진 경과와 후속조치 방안 등을 공유했다. 위원회는 기존 달빛동맹 사업인 문화 및 체육교류, 달빛동맹특별관 운영 등을 공동 협력하고 달빛철도 조기건설, 신산업벨트 조성, 지역인재육성, 2038광주·대구아시안게임 유치 등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에 중점 협력하기로 했다. 달빛동맹 공동협력사업 : 35개위원회는 또 양 시 기조실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달빛산업동맹 전담팀을 구성해 공동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등 남부거대경제권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시와 대구시, 달빛철도 경유 지자체는 지난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미래 발전 도모를 위한 남부거대경제권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달빛산업동맹 전담팀은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산업동맹의 실질 성과 창출에 나설 예정이다. 공동위원장인 홍준표 대구시장은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가 대구-광주 양 거점도시의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구심체 역할을 해달라”며 “대구시와 광주시는 달빛산업동맹으로 수도권에 대응하는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남부거대경제권 중심축이 될 달빛동맹 발전위원회가 새롭게 출발한다.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효과를 내는 달빛동맹으로 나아가겠다”며 “광주와 대구는 원팀으로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하늘길, 철길을 풀어냈고 이제는 남부거대경제권이라는 산업동맹의 길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와 대구시는 영호남 공동번영과 화합을 위해 지난 2013년 3월 ‘달빛동맹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대구 2·28과 광주 5·18기념식 교차 참석, 여성·문화·예술·청년단체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2년 11월 ‘민선 8기 달빛동맹 강화협약’을 기점으로 지난해 4월 공항특별법 동시 제정, 올해 1월 달빛철도특별법 국회 통과 등 1800만 영호남인의 오랜 숙원을 속도감 있게 해결했다. 양 시는 달빛철도로 물류·수송의 관문을 연 만큼 남부거대경제권을 조성해 동서화합과 공동번영, 수도권 일극주의에 대항하는 지역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8일 대구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64주년 대구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에 참석, 2·28민주운동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강 시장은 “대구 2·28민주운동은 우리나라 최초 민주화운동으로 대한민국이 오늘날까지 성장하는 큰 힘이었다”며 “독재정권에 맞선 학생들의 민주정신과 뜻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민주화운동을 주도한 도시가 잘 살고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성장해야 한다”며 “대구2·28과 광주5·18 정신은 맞닿아 있다 이 정신이 오늘날 굳건한 달빛동맹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기념식은 이날 오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렸으며 한덕수 국무총리, 강정애 국가보훈부장관, 홍준표 대구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2·28민주운동 유공자 및 유족, 학생,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를 주제로 기념공연, 기념사, 2·28찬가 제창 등이 진행됐다.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는 1960년 2·28 당시 민주운동의 시작을 알린 결의문 문구를 인용했다. 2·28민주운동은 1960년 경북고 등 대구지역 8개교 학생들이 독재정권에 맞서 자발적으로 일으킨 광복 이후 최초의 학생 민주운동으로 3·8민주의거, 3·15의거,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 강 시장은 기념식 참석에 앞서 정무창 시의회 의장, 이정선 시교육감, 5·18행사위원회, 공무원 등 광주시대표단 40여명과 함께 대구 두류공원 2·28민주운동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지난 2013년부터 영호남 화합과 국민대통합을 선도하기 위해 대구 달구벌의 ‘달’과 광주 빛고을의 ‘빛’을 합친 달빛동맹을 맺어 지난 10여년 간 이어오고 있으며 5·18민주화운동과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시장 등 대표단이 교차 참석하고 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 희생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았던 대구 2·28민주운동과 5·18민주화운동의 동질감은 현재 가장 모범적 협력관계로 불리는 달빛동맹의 원천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구에서는 518번 시내버스를, 광주에서는 228번 시내버스를 운행하는 등 정의와 민주주의를 향한 두 도시의 정신을 일상 속에서 기리고 있다. 광주의 228번 시내버스는 4·19기념관~5·18민주화운동기록관~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 민주화운동과 관련 역사적 장소들을 경유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문화 아트벙커’ 20여곳을 조성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생활문화 아트벙커’는 유휴·공공·민간시설을 거점으로 음악·미술·사진 등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동 공간이다. 신청자격은 문화공간을 보유하고 그 공간을 지역과 공유할 의지가 있는 민간단체와 주민모임이다. 아트벙커로 선정되면 1곳당 1000만원 내외로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비, 소규모 수선비 등을 지원받는다. 공모 신청은 28일부터이며 공간 소재지 자치구 사업부서를 통해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서류, 현장확인, 면접심사 등을 거쳐 4월 중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5월부터 아트벙커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자치구별 아트벙커 공모를 진행해 동구 4, 서구 5, 남구 3, 북구 5, 광산구 7곳 등 총 24곳을 선정, 음악·악기공예·사진·영상 등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김성배 문화정책관은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적 삶과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해 아트벙커를 조성하고 있다” 며 “일상이 문화이고 문화가 일상인 생활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경기침체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 악재’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중소기업이 외상거래로 인한 자금난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망 확보를 위해 3월부터 ‘매출채권 보험료’를 지원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또는 용역을 외상판매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한 경우 손실금의 일부를 보상해 연쇄 도산 방지 및 경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공적보험제도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소재한 제조업, 도매업, 서비스업 등 매출채권보험 보험계약 대상 업종 기업이며 기본적으로 신용보증기금이 보험료의 10%를 할인해준다. 여기에 광주시가 올해 3억원을 투입해 할인된 매출채권보험료에서 50%, 기업당 최대 연 30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또 신한은행이 20% 추가 지원해 기업은 최대 70%의 매출채권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신청은 3월부터 신용보증기금 광주신용보험센터로 하면 된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으로 외상거래에 대한 위험과 보험료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차세대 첨단산업의 중심인 차세대배터리산업 초석 다지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7일 북구 이노비즈센터 대회의실에서 호남대, 조선대, 세방리튬배터리, 인셀, KBIA, KIER, KITECH, KERI 등 산학연관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배터리산업진흥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지난해 2월 광주시의 차세대배터리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출범한 자문기구로 배터리산업에 대한 진흥전략 제시와 정책제언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이는 배터리산업의 경쟁력을 키워 차기 먹거리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광주시의 의지다. 광주시는 지난해 배터리 정책의 성과와 올해 계획을 통해 이차전지 시장의 흐름, 산업 이슈 등 세계시장 여건을 재확인했다. 또 지난해 추진했던 리튬인산철 산업육성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 연구용역 보고서에는 광주시 리튬인산철 배터리산업 당면과제, 기반시설 구축, 연구개발 고도화, 벨류체인 구축, 기술사업화계획 등이 담겨있다. 현재 리튬인산철 배터리 산업수요가 증가하며 국내 완성차업체를 중심으로 에너지밀도를 높이는 기술 개발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만큼 광주시도 리튬인산철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단계별 추진 전략과 산학연 각 분야 전문위원들의 제언 등을 배터리 사업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광주시는 리튬인산철 배터리를 중심으로 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인력양성 아카데미 운영, 시설 및 장비 구축 등 단계적 추진을 검토할 예정이다. 협의회 위원들은 회의 이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센터를 찾아 광주의 배터리 기반시설 경쟁력을 확인했다. 지난 2018년 설립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광주센터는 지역의 대표 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최근 배터리 재사용 관련 시험동을 신축해 배터리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에너지 및 광물 가격 변동, 전기차 보조금 정책 변화 등으로 전기차 수요가 둔화 추세이지만 전기차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며 그 변화의 중심에 배터리가 있다”며 “산학연 전문가들과 정책교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내실 있는 정책을 추진해 배터리산업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역 강점인 배터리 연구개발 혁신기관, 배터리 시험인증센터, 패키징 중심으로 형성된 산업생태계를 바탕으로 전기차용 배터리 모듈팩 시험평가센터 건립,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 배터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남구 고싸움놀이전수교육관 일원에서 ‘제41회 칠석고싸움놀이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무형문화유산 공개행사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고 있다. 칠석고싸움놀이는 마을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정월대보름에 개최, 지역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국가무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된 칠석고싸움놀이는 삼한시대부터 남구 칠석 옻돌마을에서 전승된 정월대보름 대표적 세시민속놀이다. 1969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우수성과 가치를 알렸으며 1970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고싸움은 볏짚으로 고를 만들어 ‘서부 고’와 ‘동부 고’로 나눠 각 참가자들이 흥겨운 농악소리에 맞춰 대동단결한 힘으로 두 개의 고를 맞부딪혀 우뚝 용솟음치는 장관을 연출하는 집단놀이다. 고싸움놀이는 고싸움의 흥을 돋우는 칠석농악놀이를 시작으로 축제기간 매일 진행된다. 특히 고 퍼레이드, 강강술래 대동한마당, 국가무형문화재 밀양 백중놀이, 남사당 줄타기 등 흥겨운 전통문화 한마당이 펼쳐진다. 또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전통액션연희극-쌈구경가자’, ‘전통연희-호시탐탐’, 불꽃놀이, 서커스 퍼포먼스 ‘멋’, 사물놀이, 난타 등 정월대보름을 풍성하게 수놓을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팽이치기, 나래연, 굴렁쇠, 줄다리기 대전 등 시민참여 민속체험놀이도 펼쳐진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칠석고싸움놀이는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되며 선조들의 대동단결의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 민속놀이다”며 “많은 시민이 무형문화유산을 일상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6월 ‘광산농악놀이’, 10월 영혼을 극락왕생으로 전도하는 불교의식인 ‘광주영산재’, 11월 북구 용전동 일대에서 불려지던 가을걷이 들소리를 재현한 ‘용전들노래’ 등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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