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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차량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올해 사업비 약 3억7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114대의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이면서 ▲배출가스저감장치 인증사항에 적합한 차량이며 ▲환경부 보조금 지급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차종에 따라 대당 약 250만~580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지원금의 10%인 27만~65만원이다. 신청기한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이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으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분들은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신청서와 함께 차량등록증, 신분증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선정결과는 4월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 이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저감장치제작사의 별도 안내를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후에는 2년간 의무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 내에 폐차 또는 저감장치를 뗄 경우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된다. 손인규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지원 사업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공해 사업”이라며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시·구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부동산 공인중개업소 지도·단속을 연중 실시한다. 지도·단속 대상은 지역 공인중개업소 3848개소이다. 특히 불법거래 및 무등록·무자격자의 중개행위, 거짓 이중계약서 작성,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누락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임차인의 재산보호와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불법 계약 행위여부를 점검한다. 단속을 통해 위반사실이 밝혀지면 중개업 등록취소, 업무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검찰 송치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804개 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해 465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으며 등록취소 6건, 업무정지 46건, 과태료 부과 222건, 자격취소 2건, 경고시정 18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송희종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2~3년간 부동산 매매건수 급감으로 인한 중개업소의 어려움을 살피는 한편 부동산 거래와 관련해 잦은 민원발생지역과 시장교란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며 “부동산 불법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으로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과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중소규모 가공·체험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촌융복합 전문 컨설팅’에 참여할 농가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가공분야 안전식품 생산·경영 컨설팅 ▲체험분야 융복합 체험 활성화 컨설팅 등 2개 분야이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광주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컨설팅은 오는 21일부터 5월30일까지 농가별로 4~7회 진행한다. 특히 가공분야 컨설팅은 식품인증 취득, 표시사항·포장재 품질 등 품질 향상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체험분야 컨설팅은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이해,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융복합산업이 활성화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년 광주광역시장기 생활체육 종목별대회 지원사업’에 참여할 종목단체 25곳을 선정해 4월부터 대회를 진행한다. 올해는 플라잉디스크, 주짓수, 등산, 합기도 등 4개 종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 사업은 시체육회 산하 종목별 단체의 생활체육대회를 지원, 시민의 체육활동을 장려하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친목 도모로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3억원이며 ▲최근 5년간 개최 실적 ▲대회전담인력 ▲자부담 비율 등 반영한 정량평가와 ▲사업기획 ▲안전관리 ▲홍보 ▲대회운영역량 등 정성평가를 거쳐 25개 종목단체를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심사기준을 개선해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제안한 단체에 특전을 부여하는 등 가맹단체별 차별성 있는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유도했다. 또 일반대회와 여성대회를 통합하고 참가부문을 확대하는 등 시장기 대회의 위상을 강화한다. 참가비 등 수익금 의무반영 및 자부담 비율을 확대해 대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생력을 확보하도록 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시민들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에 참여해 여가를 즐기고 삶의 에너지를 충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일상 속 시민 참여 생활체육대회를 적극 발굴·지원해 시민 건강권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5일 영상회의실에서 해외 도시의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자 ‘해외파견 공직자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광주시가 공직자를 파견한 해외 도시는 미국 뉴욕·워싱턴·실리콘밸리, 일본 도쿄, 중국 상하이, 캐나다 벤쿠버 등이다. 이날 회의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6개 도시 파견 공직자 7명, 고광완 행정부시장, 박남주 시민안전실장, 김석웅 교통국장, 주재희 경제창업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파견 공무원들은 시정 현안 및 정책과 연관있는 해외 우수정책을 발굴해 주요 내용을 설명·공유하고 광주시 정책과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해당 부서와 소통하면서 발표 주제를 선정해 영상회의의 내실을 기했으며 이후에도 실행방안 등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날 발표한 해외 우수정책으로 ▲뉴욕시 사업진흥지구 상권활성화 정책 ▲캐나다 수소열차 시범 운영’ ▲미국 시라큐스시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 제설 ▲캐나다 벤쿠버시 레크리에이션센터 우수사례 ▲텍사스주 오스틴대도시권 첨단산업 육성 ▲도쿄 보행자천국 ▲중국 국경간 전자상거래 플랫폼 ▲챗봇을 활용한 민원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강 시장은 이들 해외파견 공직자들에게 해외 네트워크 구축과 해외시장 개척의 첨병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발표한 해외 우수정책들을 광주시 정책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 회의에서 발표된 좋은 정책들은 실과에서 좀 더 검토하고 숙성시켜 광주에 맞는 정책모델로 만들어달라”며 “앞으로도 여러가지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들을 관련 실과와 논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해외파견 공직자 회의’를 분기별로 정례화하고 새로운 해외 우수정책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공유해 광주시 핵심 정책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경직된 틀을 벗고 창조적 색깔로 공직사회의 새 변화를 이끌 공무원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정례조회에서 ‘공무원교육 혁신안’을 발표했다. 이는 민선 8기 광주시의 시정 추진력을 높이고 창의적 행정으로의 변화를 꾀하기 위한 것이다. 강 시장과 공직자들은 이날 ‘공무원교육 혁신안’을 공유한 뒤, 광주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원팀이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 공직자는 “이번 교육혁신안 덕분에 공직자로서 새로운 변화가 기대된다”며 “지금까지 해온 틀을 벗고 저와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그동안 공직자들에게 “정책에 민심의 옷을 입힌 ‘시민 눈높이 행정’을 펼쳐야 한다. 이의 선제 조건은 시장과 공직자가 소통하며 원팀이 되는 것이다”며 “공직자의 창의성 없이 광주의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 만큼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공직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발표된 교육혁신안에는 ▲창의력 및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 ▲교육효과 제고 ▲핵심인재 양성 등이 핵심이다. 먼저 광주시는 신규임용 후보자 과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해 교육기간 확대, 임용 1년 이내 실무 재교육 과정 운영 등을 도입한다. 이 과정은 신규임용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해 마련한 것이다. 광주시의 지속 발전과 업무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6급 핵심리더교육도 변화를 꾀한다. 긍정적 조직문화와 협업·소통을 위한 교육을 신설하고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강의 위주에서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이 밖에 굳어진 사고의 틀을 부수고 스스로의 변화를 통해 행정의 혁신을 견인하기 위해 ▲시정혁신 실행공동체 리더 양성 과정 ▲국제역량 함양 과정 등을 신설한다.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학습 실적관리 자동화 구축 등 세부적인 시스템도 개선한다. 한편 민선 8기 광주시 정례조회는 시장 훈시 위주에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공직자들과 공유·소통하는 장이다. 시장과 공직자가 함께 마이크를 잡는다. 인공지능과 같은 현안과 조직 소통, 협업 등 자유 주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시 및 프리오픈, 파빌리온 등 비엔날레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의 전시주제 ‘판소리-모두의 울림’을 포스터·시그니처 등으로 시각화한 EIP를 최근 공개한 데 이어 4월 베니스비엔날레에서 광주비엔날레 예고편 격인 비디오 에세이를 공개하는 등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2일 프로축구 광주FC 개막전에서 제15회 EIP 홍보영상 송출을 시작으로 광주관광공사, 광주문화재단, 광주시교육청 등과 함께 광주비엔날레 붐업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다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엠제트세대를 아우르는 홍보전략을 세우는 한편 해외 관람객 증대를 위한 해외 홍보도 강화한다. 광주시는 먼저 4월 베니스비엔날레에서 ‘광주정신’과 ‘예술’의 접목에서 출발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현대미술 비엔날레로 성장하게 된 광주비엔날레를 알린다. 광주비엔날레 30주년 기념 아카이브 특별전 ‘마당; 우리가 되는 곳’이 4월 1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이탈리아 베네치아 일 지아르디노 비안코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베니스비엔날레 ‘병행전시’ 30개 중 하나로 선정된 이번 전시회는 30년 동안의 광주비엔날레 역사와 변화를 다루고 광주비엔날레 소장품인 백남준의 ‘고인돌’과 크초의 ‘잊어버리기 위해’, 그리고 두 작품의 의미를 계승하고 확장하는 세 명의 역대 비엔날레 참여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 베니스비엔날레 프리오픈 기간인 4월 18일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해외홍보 설명회가 시작된다. 이날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예고편 격인 비디오 에세이 영상이 최초로 공개돼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5월과 6월에는 참여국가 및 작가 발표, 디데이 이벤트, 홍보관 오픈 등 관람객 몰이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입장권 사전예매도 5월부터 시작한다. 30주년을 맞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151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는 제14회 행사보다 39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광주시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89억원의 재정지원은 물론 행정지원을 통해 광주비엔날레가 역대급 행사로 치러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적인 명성의 니콜라 부리오 예술감독을 선임, 판소리를 매개로 영화를 보듯 감상하는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엔날레전시관과 함께 광주의 예술명소로 손꼽히는 양림동 일대까지 외부 전시장으로 연결, 본전시를 통해 관객과 작가, 기획자가 함께 관계의 미학으로 교감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30여개 국가의 파빌리온을 꾸려 다채로운 현대미술 전시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14회때 9개국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각국의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 전역을 세계 미술축제의 현장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또 올해는 파빌리온 광주관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곳에서는 광주비엔날레 30년 역사와 더불어 다양한 세대의 지역작가가 참여해 광주미술의 정체성과 발전방향을 조망하는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는 4월 베니스비엔날레에서 현대미술 비엔날레로 한층 성장한 광주비엔날레를 알리는 등 광주비엔날레 30주년에 걸맞은 전시를 위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 관련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광주비엔날레가 걸맞게 국제적 위상에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치러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농업기술센터가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 진로체험교육 지원사업을 펼친다. 학교 진로체험교육 프로그램에 농식품생명 분야 전문가를 파견하는 ‘차세대 농업 진로체험교육 사업’이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이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차세대 농업 진로체험교육’은 지역농업 현황과 변화하는 미래농업을 전망하고 농식품생명 분야에 대한 진로 안내, 농업체험프로그램 등으로 이뤄진다. 또 광주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청년농업인의 실제 사례담 발표를 통해 생생한 농업·농촌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광주지역 내 중·고등학교 5개교에 한해 선착순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3~7월 중 학교에서 희망하는 날짜에 진행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에는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판매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며 “지역학생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발전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창의적·융합적 미래 농업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맞벌이·한부모가정 등의 양육 공백 때 제공하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인다. 광주광역시는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의 이론 및 현장실습시간을 올해 120시간으로 대폭 늘리고 ‘아이돌보미 역량강화스쿨’을 개설·운영해 아이돌보미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봄 지원법’에 따라 전문교육을 받은 아이돌보미가 3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에 직접 찾아가 임시보육, 등·하원 지원, 병원 동행 등 1대 1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건수는 2021년 35만9000여건, 2022년 36만7000여건, 2023년 40만3000여건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돌봄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아이돌보미 전문교육 강화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광주시는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에서 시행하는 이론 및 현장실습을 지난해 90시간에서 올해 120시간으로 대폭 늘려 아동 안전과 건강관리에 관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총괄·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개소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돌봄서비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수시로 진행한다. 서비스 이용가정과 아이돌보미를 대상으로 전화·모바일 현장 방문을 통해 서비스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시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5월부터 ‘아이돌보미 역량강화스쿨’을 운영, 영아돌봄 전문교육과 감정소진 예방교육 등 아이돌보미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는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을 광주대 평생교육원, 동강대 산학협력단 등 기존 2개소에서 내년부터 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1000여명에 달하는 아이돌보미의 전문성 강화와 지리적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새로운 교육기관을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오영걸 여성가족국장은 “전문적인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과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양육자가 마음 편히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역량 있는 전문 교육기관들이 적극적으로 공모에 응해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상생카드의 유효기간 만료일이 오는 31일부터 도래하는 만큼 미리 확인, 카드를 재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상생카드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으로 카드 뒷면에 유효기간이 기재돼 있다. 2019년 3월 도입한 만큼 이달말부터 만료일이 도래하게 된다. 광주시는 광주상생카드 사용자의 권리와 편의 도모를 위해 유효기간이 만료된 카드는 재발급을 통해 남은 충전액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3월에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체크카드와 기명선불카드 대상자에게는 재발급 문자를 발송해 안내하고 최근 6개월 이내 사용실적이 있는 체크카드의 경우 광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재발급을 진행하고 있다. 다만 6개월 이내 사용실적이 없고 유효기간이 지난 카드는 3개월 내에 광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재발급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광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카드헬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는 또 광주상생카드의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소액금액도 자동충전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한다. 기존에는 10만원 이상 5만원 단위로 자동충전이 가능했지만, 4월 1일부터 1만원 이상 소액금액도 자동충전이 가능하다. 한편 광주상생카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자본의 역외유출 방지를 위해 2019년 864억원, 2020년 8641억원 발행 등 2024년 1월 말까지 4조원 이상 발행돼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