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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공공기관과 의기투합해 중소기업 실증을 지원하고 판로를 뚫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도 제3차 공공기관장 회의’를 주재하고 공공기관과 지역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기술혁신인증제품 실증지원 사업 계획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공공기관과 협력해 제품 개발·제조·인증까지 오랜 시간 제품개발·비용을 투자했음에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15개사에 실증을 지원한다. 공공기관은 실증 현장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직접 검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은 공공서비스를 개선하고 중소기업은 공공기관 실증과 성과평가를 통한 성능개선과 판로개척의 기회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간 협업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술혁신인증제품이란 공공서비스 향상과 기술혁신을 위해 중앙부처의 기준 심의를 거쳐 지정된 제품이다. 광주시는 가로등시스템, 친환경 연료첨가제, 로봇추종 기능이 결합된 ‘소형 미세먼지 수거차’ 등 97개사 164개 제품이 있다. 광주시는 제품 시연·홍보의 장인 ‘매칭데이’ 등을 개최해 공공기관과 기업이 각자 최적의 제품과 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강 시장은 “이 사업은 기술력은 있지만 트랙레코드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광주시가 든든한 스펙이 되기 위한 것”이라며 “창업과 실증의 도시 광주에서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시와 공공기관이 힘을 모으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공공기관과 기업 모두에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협력을 위해 도시이용인구 3천만 시대 광주의 핵심 거점이 될 복합쇼핑몰 추진상황도 공유됐다. 2027년 개점을 목표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더현대 광주’는 광주 최대 복합쇼핑몰로 광주의 고유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담아 랜드마크로 조성돼 경제·문화·관광 등 거점으로 지역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광주시가 건축 인허가 절차를 본격화할 예정으로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들도 지역 거점으로서 복합쇼핑몰의 기능과 연계한 전략·협업사업 등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심층토론에서는 △‘2030 광주 대전환’ 대비 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역할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을 통한 지역 브랜드 축제 육성전략 △시너지시대, 광주를 건강하게 하는 두,부 등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30 광주 대전환을 대비해 △적극적 국비 확보 △시설운영 효율화 △기반시설을 활용한 기업 유치와 공공기관 간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문화재단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킬러축제가 되기 위해 △‘광주’하면 떠오르는 축제로서 독립성과 정체성 △예술성과 대중성의 균형 △스트릿댄스와 거리예술 융합 등 시대상을 반영한 프로그램 △지속 투자의 중요성 등을 설명했다.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은 광주를 바꾸는 연결의 힘으로 광주 경제와 일자리를 엮는 플랫폼을 강조하고 공공기관과 산·학·연 간 연계협력을 위한 새로운 전략적 협력모델을 제안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소기업 실증 지원, 기업유치, 도시의 활력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등과 상승효과를 낼 때 우리의 공통 목표인 ‘시민 행복’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다”며 “지금처럼 각자의 기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등 마음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5월29일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주민, 공무원, 관련기관, 용역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 추진경위 △건립 예정부지 설명 △중외공원조성계획 변경 내용 △신설 전시관 건축계획 소개 및 사업추진 일정 △현 전시관 활용방안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광주시는 설명회와 함께 참석자를 대상으로 ‘신설 전시관 설계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9%가 매우 만족, 41%는 만족, 보통 9%, 나쁨 1% 등 90%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주민들은 휴게공간, 녹지공간, 주차시설 확보 등의 의견을 냈다. 또 호남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소음 차단을 요청했다. 현 전시관 활용방안에 대한 조사에서는 리모델링 후 파빌리온 등 전시관으로 사용하자는 의견이 65%로 가장 많았고 기존 전시관 철거, 현 상태 유지 순이었다.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비엔날레전시관 건립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설계를 진행하는 동안 설명회를 자주 열어 의견을 듣고 반영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세계적 전시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교육청, 자치구, 민간 등과 교육통합지원체계를 구축,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광주시의회를 통과해 31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에 따라 민·관·학이 참여하는 협치를 통해 신규 정책을 발굴하는 등 광주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추진 근거가 마련됐다. 개정 조례에는 교육청, 자치구, 민간 등 지역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교육협력체계’와 광주시-교육청이 구성할 ‘교육협력추진단’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협력추진단은 수평적 조직으로 구성된 비상설기구로 매주 교육현안 과제를 선정해 지역교육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또 자치구, 민간 등과 함께 매월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제안된 사업에 대한 조율·조정하면서 행·재정적 지원 등을 검토하게 된다. 또 교육협력추진단을 하반기에 구성, 교육청-자치구-민간 등과 실무협의회를 가동하게 된다. 광주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광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3월25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에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 등 9개 기관과 광주교육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육통합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현 교육정책관은 “조례 개정은 광주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투자를 통해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청렴한 직장문화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광주시는 존중과 배려,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을 위해 익명성 보장 채팅방 개설, 청렴시책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회의 개설 등 이전과는 확 달라진 청렴시책 추진으로 내실화를 다진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고광완 행정부시장,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등 간부공직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달라진 광주 청렴회의’를 개최했다. ‘달라진 광주 청렴회의’는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협의체로 시장이 공정하고 청렴한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청렴시책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간부들은 소통과 배려의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3행 3무’ 실천 결의를 다졌다. 광주시는 반부패⸱청렴 기반 구축, 청렴⸱공정 내재화, 부패 취약분야 개선 등 3개 중점분야와 27개의 과제별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광주시는 지금까지 추진해온 청렴시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하는 한편 △시장이 출연하는 ‘공정이 청렴이다’ 주제의 동영상 제작 △간부공무원의 청렴에 대한 생각을 전하는 ‘중요한 건 청렴한 마음’ 편지 공유 △신고자의 익명 보장을 위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열목어가 사는 세상’ 개설 △공감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교육콘텐츠 ‘영화가 좋다’, 판소리 ‘신별주부전’ 등 도입 △외부고객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감사위원장의 찾아가는 현장소통방’ 운영 등 새로운 청렴시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달라진 광주 청렴회의’를 정례화해 소통·배려하는 행복한 직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공정이 곧 청렴이다 나부터 공정과 청렴을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조직은 이를 뒷받침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맑은 물에는 물고기가 못 산다고 말하지만 1급수에는 열목어 등 1급수 물고기가 산다 간부공직자들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소통과 배려에 적극 나서달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무안읍에 이어 망운면에서 30일 ‘무안 민·군 통합공항’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이 캠페인은 무안과 광주·전남의 상생 발전을 위해서는 통합공항 조성이 반드시 필요함을 알리고 소음 영향에 대해서도 정확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무안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함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공무원, 광주상공회의소 직원, 무안지역 통합공항 찬성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망운면 상가를 일일이 찾아 ‘민·군 통합공항 조성사업’ 홍보물과 강기정 광주시장의 ‘약속의 편지’를 나눠주며 군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망운면은 공항 소음영향권 지역임을 감안해 소음 최소화 대책 및 완충지역 조성 등 소음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렸다,실제 공항 소음영향권은 망운면, 운남면, 현경면 등 총 19.0km2로 무안군 전체 면적의 4.2%이다. 광주시는 공항 입지 선정에서부터 설계·시공·운용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소음 최소화 대책을 마련해 소음피해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망운면에서 만난 한 주민은 “군민 갈등을 부추기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며 “공항 이전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는 거 같은데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달라”고 말했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찬성 여론이 작년 초 30%에 불과했는데 하반기에는 42%를 넘었다 50% 이상 되면 갈등도 완화되고 무안과 광주·전남의 책임자가 만나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나머지 읍·면을 직접 찾아가 군민들을 뵙고 의견을 듣는 등 광주의 진정성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남대학교와 광주보건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최종 선정을 위해 총력 지원한다. 특히 ‘글로컬대학 본지정 추진단’을 운영해 인공지능·미래차·광주다움통합돌봄 등 광주시 발전전략과 연계해 대학의 대표과제를 분석하고 이를 활발히 협의해 나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소관부서 부서장, 김수형 전남대 연구부총장, 오군석 광주보건대 교학부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 본지정 추진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지난달 전남대와 광주보건대가 교육부 의 ‘2024 글로컬대학30 공모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됨에 따라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남대·광주보건대 2개반, 28개 부서장,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연구원 등 관련기관으로 구성된 ‘글로컬대학 본지정 추진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예비지정 대학과 수차례 실무회의 이후 개최된 회의로 전남대와 광주보건대의 혁신기획안 및 실행계획 대표과제 설명에 이어 실행계획서 공동 수립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향후 추진단 실무회의 운영을 통해 실행계획서에 담을 구체적이고 지속가능한 과제별 로드맵을 논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인식 제고 및 성과 확산을 위한 대외홍보도 강화할 방침이다. 김수형 전남대 연구부총장은 “광주시와 적극 협력해 지역의 의지를 충실히 담은 혁신계획을 수립하고 지역과 대학 발전의 마중물이 될 글로컬대학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군석 광주보건대 부총장은 “광주시 전체 보건·의료·복지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도록 역사적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는 지방 대학의 미래를 넘어 광주의 미래를 위해서도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핵심 현안”이라며 “올해 예비지정된 전남대, 광주보건대가 모두 본지정에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들은 오는 7월 26일까지 실행계획서를 수립해 교육부에 제출하고 교육부는 서면 및 대면 심사를 통해 8월 께 최종 10개 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30일 전남 장성군 함동저수지에서 119특수대응단과 소방서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수난사고 발생 때 구조대원의 수중 구조장비 숙달을 통해 현장에 강한 전문구조대원 양성을 목표로 재난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구명보트와 제트스키를 활용한 인명구조훈련, 스킨스쿠버 장비 및 개인별 수난구조장비 숙달 등 맞춤형 수중 구조훈련으로 진행됐다. 또 공중수색, 구명부환 투척 등 무인비행장치를 활용한 요구조자와 실종자 수색, 돌발상황 대처 등 다양한 상황별 훈련으로 빈틈없는 수난사고 대응체계를 갖췄다. 최정식 광주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구조대원의 수난사고 구조 대응 역량 강화로 안전한 여름나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지역사회 내 아동·청소년 위주 백일해 환자가 유행하고 있어 확산 방지를 위해 적기 예방접종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들어 전국적으로 백일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5월29일 기준 올해 백일해 누적 발생 건수는 전국 956명으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폭증했다.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백일해 환자는 38명으로 지난해보다 65.2% 늘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8년 이후 최다 발생이다. 제2급 감염병인 백일해는 보르데텔라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콧물이나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최근 확진자들은 전형적인 백일해 임상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가벼운 기침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생후 2·4·6개월 기초접종, 생후 15~18개월, 4~6세, 11~12세 추가접종의 적기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백일해는 현재 어린이 국가 필수예방접종 18종에 포함돼 있어 표준접종 시기에 해당하는 경우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특히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 중 과거 예방접종을 누락했거나, 추가접종을 하지 않은 경우 접종 완료자에 비해 감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서둘러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주시는 백일해 환자 대부분이 아동·청소년인 만큼 교육청 등 유관기관에 백일해 환자 발생 양상을 알리고 학교 내 감염예방 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적기 예방접종 독려 및 확진자 감시체계 강화 등을 요청했다. 송혜자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이후 방역정책이 완화됨에 따라 단체생활을 하는 아동·청소년 중심으로 호흡기 감염병이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자동차도시 광주에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순환경제 도입’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는 30일 그린카진흥원 국제회의장에서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순환경제 도입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용승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 박임호 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장, 남준희 굿바이카 대표이사, 박성원 ㈜쿤텍 이사 등 자동차 재제조 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 박임호 회장은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유통구조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박 회장은 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자동차부품재제조혁신센터’ 사례를 소개했다. 자동차부품재제조혁신센터는 자동차 재제조 부품 ⃰ 및 판매망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정비와 폐차를 통해 수집된 자동차 부품을 수거·분류·분해해 재제조가 가능한 부품은 재제조 전문 생산업체에 보내 재생산 후 품질인증을 거쳐 판매하고 고철 등은 자원으로 재활용한다. 재제조 부품 유통체계는 기존의 완성차 대리점을 통한 판매방식을 개선해 온라인거래와 직거래 공급체계를 구축, 판매가격을 대폭 낮춘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인증을 거친 중고자동차의 수출을 통한 한국자동차에 대한 인식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협회는 국내 자동차 부품의 애프터마켓 ⃰ ⃰ 시장 규모를 약 8조원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중 일반수리를 통한 재제조 부품 시장이 약 6700억원이고 인증을 통해 재제조가 활성화될 경우 보험수리 시장은 일반수리시장 만큼 커져 약 1조4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남준희 굿바이카 대표는 ‘전기차 폐차와 재제조·재활용 현황’에서 “2010년부터 시범적으로 보급하기 시작한 전기차는 2023년까지 약 49만대가 보급됐다”며 “이에 따라 배터리와 전자부품이 15년이 지남에 따라 폐배터리 및 중고부품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게 됐다”고 진단했다. 남 대표는 “폐배터리의 경우 전기적 위험성으로 절연처리 후 불연성·비전도성 재질로 개별 포장하거나 밀폐된 운반상자에 담아 이동해야 하는 탓에 안정성과 경제성 측면에서 장거리 운송이 매우 어렵다”며 “따라서 국내 대도시를 중심으로 거점을 만들어 전기차 폐차 및 처리하는 방법이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남 대표는 전기차는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구동모터를 활용해 펌프를 만든다거나 배터리를 재활용해 에너지저장장치로 재활용하고 연료전지를 사용해 수소발전기를 만들 수 있다고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박성원 ㈜쿤텍 이사는 ‘자원순환에 따른 재제조 탄소배출 방안 도출’이라는 발표를 통해 “최근 EU를 중심으로 탄소국경제도 ⃰ ⃰ ⃰ 등 기후변화 위기에 따른 글로벌 규제들이 생겨나고 있고 기업은 다양한 규제들의 대응방안 필요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이사는 또 “다양한 이해관계자로부터 ESG 정보 공개에 대한 요구 증가가 발생하고 있으며 글로벌 환경규제의 국내기업 영향이 커지고 있어서 기업의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특히 환경지표 중 탄소배출량 관리는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탈리아 토리노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도 2045 탄소중립 선언에 따라 내연기관 감축에 대비해 중고차의 부품 수급 및 자원재활용을 위한 자동차 부품 재제조가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완성차가 2개 있는 국내 유일의 도시에서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순환경제 도입의 출발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기정 시장 등 광주시 대표단은 지난 4월15일 이탈리아 토리노시 미라피오리 콤플렉스의 ‘스텔란티스 순환경제 허브’를 방문했다. 스텔란티스는 오는 2038년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약 590억원을 투입해 엔진·기어박스·배터리 등 부품을 재제조해 차량의 수명을 최대한 연장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모든 것을 재사용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약 3조원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550명의 고용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 기업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기업탄소액션’을 도입한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중소·중견기업 12개사, 한국에너지공단과 ‘광주 2045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탄소액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업탄소액션’은 법적으로 감축의무가 없는 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배출권을 모의거래하는 것이다. 이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기업탄소액션 기업을 지원하고 추진 성과를 평가해 포상하는 한편 정책의 활성화를 위해 특전을 확대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11%이상 감축하고 에너지사용량 등 정보를 제공한다. 또 감축을 통해 발생한 배출권에 대해 모의거래를 실시할 예정이다. 협약에 참여한 한국에너지공단은 대표적인 에너지관리 공공기관으로서 참여기업의 에너지 진단 및 효율 개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기업은 △한국알프스㈜ △오텍캐리어㈜ △화천기공㈜ △아르네코리아㈜ △광주글로벌모터스 △㈜한영피엔에스 △그린테크㈜ △㈜현대하이텍 △㈜하이코리아 △㈜무등기업평동 △동진기업㈜ △㈜조인트리 등 12개사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참여기업을 모집했으며 지난 4월 기업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와 배출권 모의거래를 위한 운영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참여 기업들은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100 등 이미 세계적인 흐름에 맞춰 기업의 변화도 요구되고 있다. 법적의무는 없지만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참여했다”며 “광주시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적극 지원해주는 만큼 기업들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온실가스 감축 의지를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한 기업탄소액션은 정부가 규제하지 않았는데도 기업들이 먼저 온실가스 감축을 약속한 것”이라며 “당장 빛나는 일도, 누가 알아주는 일도 아니지만 미래를 위한 큰 걸음이자 엄청난 일임을 확신한다. 기후위기는 모두가 당장 행동해야할 문제인 만큼 광주시는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기업 12개사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11%를 감축하고 광주시도 정부 계획보다 5년 빠른 ‘2045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즉각 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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