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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3일을 앞두고 아직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충전받기를 원하면 해당 카드사의 누리집, 모바일 앱,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선불카드로 받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광주시는 특히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은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1·2차 지급분 모두 오는 8월31일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지원금은 광주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의 경우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또,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 공식 출범한 이후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가능지역은 기존 광주지역으로 동일하게 유지된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6월25일 기준 지급대상자 104만여명 가운데 102만여명이 신청을 완료해 98.2%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총 2037억원 규모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현재까지 대부분의 시민이 지원금을 수령했으나 아직 1만9000여명이 신청하지 않은 상태”며 “신청 대상자들은 마감일인 7월 3일 이전에 반드시 신청하셔서 고유가로 인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982년 ‘제1회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소방행정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현장 발표 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5개 소방서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대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소방용수 확보 방안’을 발표한 남부소방서가 뛰어난 정책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1위를 차지한 남부소방서는 오는 9월 열리는 중앙소방학교 주관 ‘119소방정책 전국 연구논문 발표 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일선 소방관들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활동을 적극 장려해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왕쉰 중국 남방항공 한국지사장을 접견하고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 시장과 왕 지사장은 이날 광주시 관광 및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항공노선 신설 및 전세기 취항, 지역 항공학과 인재 채용 등을 논의했다. 남방항공은 1991년 설립된 중국 3대 국영 항공사 중 하나로 국제항공운송협회 240개 항공사 중 세 번째로 크고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다. 남방항공 한국지사는 1994년 설립돼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았다. 왕쉰 한국지사장은 “지난해 강기정 시장님 등 광주시 대표단의 광저우 방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광주에 대한 깊은 인상을 남겼다”며 “광주는 대한민국의 유명한 문화예술 도시로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광주시의 문화예술, 관광 사업 활성화 등 국제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왕쉰 지사장은 또한 “중국관광객과 광주·전남에 있는 기업체, 중국유학생들의 항공이용 편의를 위해 무안국제공항 복항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국 국영 3대 항공사이자 광주시와 자매도시인 광저우에 본사가 있는 남방항공의 광주 방문을 환영한다”며 “광주는 멋·맛·의의 고장으로 중국인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스토리가 많은 매력적인 도시다 또한 관광매력 요소 중 하나인 복합쇼핑몰 등도 잘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와 전남이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안국제공항을 관문공항으로 키워야 한다”며 “남방항공과 힘을 모아 문화예술, 의료관광 분야에 많은 이벤트가 생기고 사람들이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9월7일 열리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에도 협력한다. 왕쉰 지사장은 문화예술의 도시 광주에서 열리는 축제인 광주비엔날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남방항공을 알리고 브랜드 마케팅에도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해 12월 중국 광저우에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광저우 3대 여행사와 광주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난 8~10일 중국 저장성에서 한·중 교류협력과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치는 등 광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2일 오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개혁신당 지도부와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를 비롯해 천하람 원내대표, 이기인·조대원·전성균 최고위원, 김철근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가 총출동했다. 광주시는 강기정 시장, 고광완 행정부시장,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광주복합쇼핑몰 입점 예정지 교통기반시설 신속 확보 △인공지능 2단계사업 예타 면제 등 광주시 주요 현안에 대해 당 차원의 큰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5·18민주화운동 역사 왜곡과 폄훼를 근절하고 5·18정신을 헌법적 가치와 인류 보편의 가치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도록 개혁신당이 앞장서주기를 요청했다. 더불어 광주시가 집중하고 있는 인공지능 2단계 사업 예타면제, 자동차 부품 재제조 및 순환 경제 체계 구축 등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특히 지역 현안으로 복합쇼핑몰 입점 예정지의 교통기반시설 신속 확보 등을 제안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복합쇼핑몰 사업은 교통 대책과 소상공인과 상생 부분에 중점을 두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비롯해 복합쇼핑몰, 인공지능산업 등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개혁신당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복합쇼핑몰, 인공지능산업 등 현안들이 시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됐다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약속을 지켜낸 강기정 시장을 응원하고 아픔보다 미래를 보고 가고 있는 광주를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기정 시장은 9월 2일과 3일 이틀 동안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는 ‘국회, 광주의 날’에 지난 5월 국화 1000여 송이를 들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헌화한 개혁신당 이준석·천하람·이주영 국회의원에게 감사의 뜻으로 감사현판을 전달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농협중앙회 광주지역본부는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이현호 농협 광주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단근로자 조식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쌀 소비 감소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농촌을 지원하고 근로자들에게 건강한 아침식사와 쌀 소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광주본부는 광주에서 생산된 농협 쌀 20㎏ 100포대를 근로자 조식지원사업에 제공하고 광주시는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쌀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챙길뿐만 아니라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근로자조식지원사업은 시중가격 대비 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김밥, 샌드위치, 샐러드 등 간편 아침식사를 판매한다. 하남산단과 첨단산단 조식지원센터에서 판매 중이며 근로자의 건강권 증진과 근로여건 개선은 물론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농가와 근로자 모두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근로여건 개선 등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누리집에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계획’을 공고했다. 자원회수시설은 2030년 가연성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및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우리시 생활폐기물의 자체 처리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처리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필수시설이다. 특히 광주자원회수시설 공모는 광역시 최초로 ‘선 자치구 신청, 후 시 사업추진 방식’ 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 7월 폐기물처리 책임이 있는 5개 자치구와 광주시가 △선 자치구 신청, 후 시 사업추진을 통한 광역자원회수시설 설치 △자치구별 적정후보지 1개소 이상 제출 노력 △최종입지 자치구에 편익시설 설치비 600억 이상, 특별지원금 500억원 지원 등의 합의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5개 자치구는 9월 2일부터 30일까지 개인·법인·단체 등에서 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 신청을 받는다. 자치구는 신청부지에 대한 현지 여건, 관련 법규 적합여부 등을 검토하고 필요시 해당기관과 사전협의 등을 거쳐 입지후보지 검토의견서를 작성해 10월 25일까지 광주시에 제출한다. 광주시는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구성된 입지선정위원회를 열어 자치구에서 제출한 입지후보지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타당성조사 결과를 고려해 최적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입지 선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 공모 과정에서 구체화가 필요한 사항을 보완했으며 신청인과 자치구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공모안내서 등 세부지침을 공개했다. 자원회수시설 규모는 650t/일으로 변동이 없는 반면, 신청면적은 시설 확장성과 편익시설 고려하고 용도지역별 건폐율을 적용해 녹지지역, 개발제한구역·관리지역 등으로 세분화했다. 개발제한구역 1~2등급지·생태자연도 1등급지와 지장물 등으로 인해 사업기간과 추가예산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지역을 제외하도록 명시했다. 응모요건은 기존과 같이 부지경계 300m이내 실제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 50%이상 동의와 신청부지에 대한 자체검토서 제출을 의무화했으며 신청인과 토지소유자가 다른 경우 신청면적과 토지소유자 수 60% 이상 매각동의서를 첨부하도록 했다. 광주시와 자치구는 행정부시장 주재 간담회, 실무자회의를 거쳐 공모 등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5개 자치구는 자원회수시설 설치 필요성 등 입지공모를 위한 권역별·행정동별 설명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입지선정계획 결정·공고는 광주시 누리집-시정소식-고시·공고/입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지공고 관련 문의사항은 8월28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아 8월 30일 홈페이지에 일괄 회신할 계획이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새롭게 지어질 자원회수시설은 최신 기술과 설비를 도입한 친환경시설로 건립된다”며 “정부의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시설인 만큼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제2회 대학생 소셜벤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주제는 사회적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실현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기술 등 비즈니스 모델 아이디어이다. 광주지역 대학교 학부생으로 구성된 팀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사회문제 적합성 △사회적가치 우수성 △비즈니스 모델 혁신성을 평가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분야별 우수상 12팀 등 총 15팀을 선정한다. 대상은 광주광역시장상과 부상, 최우수상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우수상은 분야별로 각각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상,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상과 부상이 주어진다. 수상자에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과 인증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 및 공고 내용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에 지역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한다”며 “지역청년들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광주지역 5개 대학은 다자간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년 광주광역시 사회조사’를 23일부터 9월 9일까지 14일간 실시한다. ‘광주시 사회조사’는 사회변화에 따른 시민들의 생활실태와 사회적 관심사 등을 파악해 향후 정책개발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광주지역 표본 4905가구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의 가구원이다. 조사항목은 삶에 대한 만족, 가족, 보건과 건강, 사회참여와 사회통합, 소득소비자산, 안전, 환경, 정보와 통신, 자치단체 특성 등 9개 부문 64개 항목으로 조사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하거나 부재 또는 응답자 요청때 ‘응답자 자기기입식 방식’ 으로 진행된다. 조사결과는 단계별 분석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 ‘2024년 광주 사회지표’책자와 광주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하고 사회개발 정책수립 및 연구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학교 등에도 제공할 계획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나 주관적 의식 등을 파악하고 사회변화를 측정해 지역사회 발전전략을 세우는데 중요한 기본자료로 활용된다”며 “실효성 있는 사회조사를 위해 조사원이 방문 또는 요청 때 적극 협조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년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9월30일까지 모집한다.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의지가 높은 지역 유망중소기업 을 발굴·선정해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집중해 지원하는 지역기업 지원시책이다. 광주시는 명품강소기업에 인공지능 역량 강화, 협업 비즈니스 모델 지원, 환경·사회·투명 경영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세제 혜택, 금융지원, 해외시장 개척 지원 등 혜택을 준다. 또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선도기업과 글로벌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 모집 대상은 본사와 주사업장이 광주에 있는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 기업이며 오는 9월30일까지 모집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기존 명품강소기업 중 지정 기간이 만료된 기업 16개사의 재지정 여부에 따라 신규기업의 규모가 결정되며 총 27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명품강소기업 선정 조건은 매출액 50억원 이상이며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5%이상 또는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 비율 1%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평가는 서류심사, 발표평가 및 현장평가의 3단계로 이뤄지며 평가 항목으로는 기업의 성장성, 혁신 역량, 연구개발 투자율, 환경·사회·투명 경영 준비 상황 등이 포함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12월중 지정서가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광주테크노파크를 통해 9월30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은 광주의 경제를 이끌어갈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기업이 적극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주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 검토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신세계 측이 제출한 개발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유스퀘어 문화관까지 확장하고 종합버스터미널은 문화·상업·업무시설과 특급호텔을 갖춘 최고 47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개발,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기존 터미널은 수직으로 복합화해 토지이용의 효율성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종합버스터미널은 현대화해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에는 교육·의료시설과 주거복합시설 등이 들어서 쇼핑, 문화생활, 업무, 주거가 한 곳에서 가능한 콤팩트 도시로 조성한다. 버스차고지로 이용되던 터미널 지상부는 7500평의 대규모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의 광주신세계 측 개발계획안을 이날 광주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 공동위원회 자문 등을 거쳐 협상대상지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광주시와 ㈜신세계, 금호그룹은 지난해 11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복합화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용수 도시계획과장은 “시민 편의성과 공공성, 투명성을 전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지역 중소기업들의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인 정책간담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 임경준 광주전남지역 회장,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조정래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양동구 광주지방국세청장, 김종열 광주지방조달청장, 이성룡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했다. 정책간담회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현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 광주시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은 지역 경제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가 현재 추진 중인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 △스마트공장 지원 △지역 중소기업제품 우선 구매 등의 확대를 요청했다. 또 지난해 10월 시행된 납품대금 연동제 정착을 위해 광주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협력을 건의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광주시는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사업과 관련해 기업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국에서 시 예산지원비율을 가장 높게 하고 있고 광주형일자리는 우리나라 대표 일자리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강기정 시장과 광주시가 중소기업 지원 사업의 이해와 관심이 매우 큰 것을 알게 됐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협동조합 지원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그동안 광주는 중소기업이 어려울 때면 시와 기업, 유관기관들이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했다”며 “중소기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납품단가 연동제 등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정책과 예산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시는 산업을 키우고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창업과 기업지원을 중요한 시정 축으로 삼고 있다”며 “기업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심 곳곳의 공간을 내주고 비용을 지원해 80여개의 기술·제품을 실증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주시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시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경영안정 자금, 구조고도화 자금, 수출진흥 자금, 중소유통업무구조개선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특례보증과 사회보험료도 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중소기업 공제기금 이차지원, 제조물책임보험 가입 지원, TV홈쇼핑 입점 지원, 협동조합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771만 중소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국민 경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의거, 1962년에 설립된 경제단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경제·창업·투자 교육을 진행했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서울 한국거래소 전시관 등에서 광주살레시오고 2학년 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경제·창업·투자 교육’을 열고 전문가 특강과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청소년 교육은 지역 창업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광주시가 조성하고 있는 5000억 펀드 운용사와 협업을 통해 추진했다. 광주시는 민선8기 강기정 시장의 공약으로 5000억원 창업펀드 조성을 추진, 지금까지 산업분야별 펀드와 함께 창업기업 성장 단계별로 투자하는 창업성장사다리펀드 등 총 4084억원 규모의 펀드 17개를 조성했다. 전문가 특강은 ‘창업성장사다리펀드 시리즈 에이 1호’ 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트 주관으로 신성장 분야 4차산업 전망과 벤처캐피탈 역할 등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투자펀드 조합 결성과 유망기업 투자, 투자금 회수 절차 등에 대해 학생 눈높이에 맞게 강의를 펼쳐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향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한국거래소 전시관에서 자본시장의 발전사와 주식 매수·매도, 주식가격의 변동 원리 등을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김조연 살레시오고 교사는 “학생들에게 현실적으로 가장 필요한 금융·투자 교육이지만 교실 수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느꼈고 항상 이론에 그치는 점이 안타까웠다”며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질적인 자본시장을 체험함으로써 투자와 창업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청소년 시기부터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문화가 조성된다면 성공모델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현장 전문가가 함께하는 창업·투자 교육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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