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3일을 앞두고 아직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충전받기를 원하면 해당 카드사의 누리집, 모바일 앱,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선불카드로 받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광주시는 특히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은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1·2차 지급분 모두 오는 8월31일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지원금은 광주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의 경우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또,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 공식 출범한 이후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가능지역은 기존 광주지역으로 동일하게 유지된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6월25일 기준 지급대상자 104만여명 가운데 102만여명이 신청을 완료해 98.2%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총 2037억원 규모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현재까지 대부분의 시민이 지원금을 수령했으나 아직 1만9000여명이 신청하지 않은 상태”며 “신청 대상자들은 마감일인 7월 3일 이전에 반드시 신청하셔서 고유가로 인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982년 ‘제1회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소방행정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현장 발표 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5개 소방서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대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소방용수 확보 방안’을 발표한 남부소방서가 뛰어난 정책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1위를 차지한 남부소방서는 오는 9월 열리는 중앙소방학교 주관 ‘119소방정책 전국 연구논문 발표 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일선 소방관들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활동을 적극 장려해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4일까지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전문성과 실효성 강화한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여객시설 등 103개소이며 △화재 대비 소화 장비 및 방화구획, 피난시설·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전선배선 불량,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전기·기계실 등 유지관리 상태 △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 및 안전성 여부 등 안전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한다. 안전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관리주체에 추석 전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주말부터 시작해 총 5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인 만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점검을 통해 명절 대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 일자리 우수기업’ 으로 인증받고자 하는 기업을 오는 9월 2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은 일자리 창출, 고용안정, 복지증진에 기여한 모범기업을 발굴·선정해 각종 행정·재정적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0년 첫 시행 이후 총 373개 기업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일자리 우수기업’ 으로 선정되면 2025년부터 2026년까지 2년의 인증기간에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구조고도화자금 추가 지원, 신용보증료 할인,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부동산 취득세 면제, 재직자 자녀 장학금 지급 등 15종의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기업은 모집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분야 기업이다.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고용 증가인원이 5명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업 가운데 1차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2차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 인증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최근 1년간 고용실적, 최근 2년간 고용유지율, 일자리 성장성, 고용환경 등 정량평가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직원복지 증진 노력, 고용창출 확대방안, 녹색일자리 창출사업 여부 등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9월 2일부터 10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혁신적 노사관계,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일자리 우수기업에게 필요한 혜택을 제공해 고용 창출과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운영하는 온라인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이 전문예술극장 건립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80.1%가 “최고 수준의 전문공연장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온라인 설문조사 플랫폼 ‘광주온’에서 ‘광주에 새로운 공연장이 생긴다면?’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3553명 중 80.1%가 ‘최고 수준의 전문적인 공연을 할 수 있는 공연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문예술극장 유형으로는 응답자 49.8%가 ‘뮤지컬 공연장’을 택했고 이어 △음악전용 콘서트홀 △대중음악 공연장 △오페라·발레 공연장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19.9%는 ‘전문공연장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했다. 필요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현재 공연장으로도 충분하다 △대규모 예산이 소요된다 △시민들의 충분한 의견수렴이 필요하다는 순이었다. 이 설문조사는 시민 여론수렴을 통해 ‘전문예술극장 건립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다양한 의견은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논의 과정 등을 통해 부지 선정 및 운영 방향성, 프로그램 구성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예향 광주에 걸맞은 수준 높은 전문예술극장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며 “소중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문화예술도시 광주’를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00년생 광주광역시 캐릭터 ‘빛돌이’ 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캐릭터 ‘빛돌이’의 귀환 소식을 알렸다. ‘빛돌이’는 2000년 1월1일 생으로 ‘광주의 빛’을 발산하며 사랑받았던 빛돌이는 광주의 문화와 매력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열정을 장착하고 돌아왔다. 빛돌이는 온라인상 화제의 ‘삐끼삐끼’ 춤을 추는가 하면 무등산 계곡 여름휴가로 새카맣게 탄 피부로 등장하는 등 깜짝 변신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애니메이션 형태의 짧은 동영상을 통해 공식 복귀 기자회견을 선보이고 광주문화관광 캐릭터인 ‘오매나’를 부러워하며 본격 대결을 예고하는 모습 등이 웃음을 자아낸다. 빛돌이는 언제 어디서든 시민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활짝 열린 ‘큰 귀’, 맑지만 은은한 광기가 있는 ‘눈빛’,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는 ‘입가’ 등 더욱 새로워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온라인 홍보요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이는 광주시가 2030 세대를 겨냥해 광주시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온라인 홍보를 기획한 덕분이다. 광주시는 문화관광 캐릭터인 ‘오매나’ 와 ‘빛돌이’ 두 캐릭터의 신구 조화로 시정 홍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온라인 게시물에는 ‘머리부터 재밌는 빛돌이’, ‘오매나, 빛돌이 둘다 흥해라’, ‘빛돌이 귀여워’, ‘오매나한테 쫄지마’, ‘빛돌이에게 빛며들고 있는 1인이다’ 등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광석 대변인은 “광주시 SNS에서 귀여움으로 무장한 빛돌이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광주시 캐릭터 빛돌이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친숙한 시정홍보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의 모든 정보와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두의광주’에 21일 빛돌이의 서사가 담긴 페이지가 열린다. 빛돌이의 귀여운 외모 특징, 혈액형, 출신, 취미, 관심사, MBTI 등 빛돌이 프로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상수도요금이 오는 12월부터 월평균 800원 오른다. 하수도요금은 560원 인상된다. 반면, 상·하수도요금을 제외한 시내버스, 도시가스, 도시철도, 택시요금, 쓰레기봉투요금은 모두 동결한다. 광주광역시는 20일 ‘2024년 광주시 물가대책위원회’를 열어 ‘지방공공요금 운영방향’과 상·하수도요금 인상안을 심의, 의결했다. 물가대책위원회는 광주시의 물가 안정과 시민 부담을 경감하고자 시내버스, 도시가스, 도시철도, 택시요금, 쓰레기봉투요금 등 지방공공요금 5종에 대한 운영방향을 보고받고 동결하기로 했다. 또 지난 2020년 인상 결정했던 공영주차장요금도 시민 부담을 고려해 다시 보류하기로 했다. 다만, 누적 적자폭이 가중되는 상·하수도요금은 단계적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물가대책위원회는 오는 12월 고지분부터 2027년까지 4년 간 상수도요금은 연 9.2%, 하수도요금은 9%씩 각각 인상하기로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이를 금액으로 계산하면 상수도요금의 경우 가정용 월평균 사용량 14㎥를 기준으로 월 800원 인상된다. 하수도요금은 월 560원 오른다. 또 그동안 적용했던 가정용 상수도요금 누진제를 폐지하고 단일요금제로 전환한다. 광주시와 물가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광주 상수도요금은 지난 2017년 이후 7년동안 동결돼 2023년 결산 기준 499억원의 결함액이 발생했다. 요금현실화율은 65.35%로 특광역시 중 가장 낮은 상태이다. 또 노후 상수도관 교체, 급수 중단 사고에 대비한 배수지 신·증설, 가뭄 등 재해재난에 대비한 동복댐 연결 비상 도수관로 사업, 정수장 현대화 사업 등 필수 시설투자 재원의 확보도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이어서 상수도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하수도요금도 지난 2021년 이후 3년 동안 동결돼 2023년 결산 기준으로 472억원의 결함액이 발생했고 요금현실화율도 65.7%로 광역시 중 2번째로 낮은 편이다. 반면 기후위기로 인한 도시침수 대비와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노후관 정비, 우·오수 분류식화, 하수처리장 개량 등 필수 투자사업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시는 물가대책위원회에서 의결된 상·하수도요금 인상과 관련해 조례 입법예고 등 사전 행정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중 광주시의회에서 조례 개정 심의·의결되면 공포 후 시행할 예정이다. 손희정 광주시 물가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물가 안정과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부분의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게 됐다 다만 상·하수도요금의 단계적 인상은 결함액 증가와 앞으로 노후상·하수도관 교체 등 시민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필수사업들을 추진해야 하는 만큼 불가피한 상황이다”며 “앞으로도 물가대책위원회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행안부 주관 물가안정관리 평가에서 2022년 우수기관, 2023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6억원을 받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자율주행차 인지의 국내·외 인증표준에 대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일 국회 회의실에서 ‘자율차 인지부품 인증표준 국회세미나’를 개최했다. 국회 정진욱의원실, 전자기술연구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세미나는 국회 산업통상벤처위원회 정진욱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최태조 광주시 미래차산업과장, 김종윤 국가기술표준원 과장,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LG이노텍·에스오에스랩 등 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1월 제정된 ‘미래자동차특별법’은 미래자동차 공급망 관리를 위해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촉진하고 표준화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또 미래자동차 부품 인증제도를 마련해 부품의 표준화를 제도화했다. 광주시는 미래자동차 부품 등의 ‘인증’ 표준 제정 시행을 앞두고 이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내 기업의 미래차 인지 시장에 대한 경쟁력 확보 및 시험평가 기반시설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특히 광주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북구 첨단산업단지내 ‘미래자동차 인지부품의 표준기반 신뢰성 인증센터’ 기반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는 미래차 인지 국내외 표준화에 따라 광주의 자율차 부품 인지와 연계해 인증에 필요한 표준대응을 위한 실차기반 성능평가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이사는 ‘미래차 인지센서 기술 및 산업’이라는 주제발표에서 “인지는 90%이상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 산업발전을 위해서 국산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임현택 광주과학기술원 교수는 ‘자율주행차 센서 신뢰성/내구평가 동향’에서 인지의 신뢰성에 대한 산업계의 요구가 높아 정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승주 전자기술연구원 센터장은 ‘미래차 인지부품 표준화 현황’을 통해 “자율주행차 센서는 운전자의 안전과 밀접해 국내외적으로 표준이 진행되고 있어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인증센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 정진욱 국회의원은 “인지의 국내외 인증표준 진행상황이나 기술의 중요성을 볼 때 대응이 시급하다”며 “국회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웅수 산업부 자동차과 사무관은 미래차 인지와 관련, 2025년 정부예산에 반영해 기획재정부 심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종윤 국가기술표준원 과장은 인지 관련 KS인증 및 표준이 내년 상반기에는 마련될 예정이어서 기업들의 인증 지원을 위해서는 인증 주관기관 지정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시는 소부장 특화단지와 연계사업으로 인지부품의 인증표준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산업부와 협의를 거쳐 2025년 ‘미래차 인지부품의 인증표준 기반구축’을 국비에 반영해 심의가 진행 중이다”며 “국내 인증표준 확정에 대비해 인증기관 광주 유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는 제9호 태풍 ‘종다리’ 가 21일 전후로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9일 오후 5개 자치구와 재난 담당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제9호 태풍 ‘종다리’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기관별 태풍·호우대책에 대한 점검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한데 이어 20일 배복환 시민안전실장 등이 송대2 배수펌프장과 동곡 배수펌프장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광주시는 상황판단회의에서 20일부터 21일 새벽까지 30~80㎜의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지하차도 및 하부도로 통제 △주민대피 및 신속한 재난문자 송출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옹벽 점검 및 예찰 △빗물받이 정비 △취약계층 대피 △배수펌프장 점검 △강풍 취약시설 점검 등에 대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또 자치구에서는 위급하고 중요한 사항에 대해 부구청장 즉시보고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시와 자치구 간부공무원이 직접 태풍·호우 취약지역·시설과 건설공사 현장을 사전 점검하는 등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태풍에 따른 인명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소한 위험요소가 발생하면 선제 대응해주기 바란다”며 “다가오는 태풍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학관이 참신하고 역량 있는 ‘제3기 창작공간 이용 문학작가’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광주문학관 창작공간은 문학 집필에 집중하기 위한 작업실로 문학관 2·3층에 위치하고 있다. 이용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제3기는 9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며 최대 8명이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춘문예나 문학 전문지 등을 통해 등단했거나 작품집 발간 실적이 있는 기성작가, 미등단했지만 작품발표 또는 출판 계획이 있는 예비 작가이다. 이용 희망자는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작가별로 전용 좌석을 배정하며 공간 이용은 무료다. 교통비·식비·체재비 등은 본인 부담이다. 노트북은 개인용을 사용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광주문학관은 광주시가 직접 운영하는 시민과 작가들이 문학을 향유하는 문학 전문공간이다”며 “지역 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 창작을 위한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광주문학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건축사회는 ‘2024년 제28회 광주광역시건축상’ 수상작 6개 작품을 선정, 발표했다. 광주광역시건축상은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우수한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사와 시공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건축상 최우수작에는 △비주거부문 ‘보이저 진월’ △주거부문 ‘낮은 공방과 높은 주방의 집’이 선정됐다. 우수작에는 △공공부문 ‘동구 청소년 문화의집’ △비주거부문 ‘카페 루브시’ △주거부문 ‘일곡 하얀집’과 ‘장덕동 1231’이 각각 뽑혔다. 대한건축사협회 광주지회는 최근 5년 이내 사용승인이나 사용검사를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6월19일부터 7월18일까지 ‘제28회 광주광역시건축상’을 공모했으며 총 14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은 건축사, 대학교수 등 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8인의 심사위원회가 1차 판넬심사, 2차 현장심사,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총 6개 작품을 확정했다. 비주거부문 최우수작에 선정된 남구 진월동 ‘보이저 진월’은 푸른길과 인접한 대지의 특성을 활용하고 도보 유동을 통한 접근성을 고려한 열린 배치와 건물 내부공간에 있는 상업시설들을 서로 마주 보도록 배치, 상호 작용한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주거부문 최우수작으로 뽑힌 동구 운림동 ‘낮은 공방과 높은 주방의 집’은 대지가 협소하지만 젊은 건축가의 도전과 고민이 작품에 녹아들어 다양한 높이의 시선을 제공하는 설계기법이 호평을 받았다. 이밖에 공공부문 우수작 ‘동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내·외부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주민들에게도 친근한 공간감을 창출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시건축상 선정작품 건물에는 동판이 부착되며 건축설계를 한 건축사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 시공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작품은 오는 9월 3일부터 14일까지 시청에서 열리는 ‘제21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에 전시되며 건축단체연합회 누리집에도 온라인 전시된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앞으로도 광주만의 건축문화를 창출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어 볼거리가 많이 있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광주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28일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학교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입시설명회는 광주·전남지역 17개 대학과 한국장학재단이 참여하는 ‘대학입시박람회’, ‘검정고시로 대학가는 방법’ 특강, 맞춤형 1:1 입시상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대학입시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여대, 기독간호대, 남부대, 동강대, 보건대, 서영대, 송원대, 전남대, 조선간호대, 조선대, 조선이공대, 한국폴리텍대학, 호남대, 국립목포해양대, 국립순천대 등이 참여한다. 한국장학재단에서는 장학제도를 안내한다. 이번 입시설명회 사전 신청은 23일까지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자료집을 배부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더라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입시설명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각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지역 6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 청소년의 상담 및 학습 지원, 진로 지원, 건강검진 지원, 자기계발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