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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7월3일을 앞두고 아직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기간 내 반드시 신청해줄 것을 당부했다.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충전받기를 원하면 해당 카드사의 누리집, 모바일 앱,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선불카드로 받기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광주시는 특히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인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은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1·2차 지급분 모두 오는 8월31일까지다.기한 내에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모두 자동 소멸되므로 주의해야 한다.지원금은 광주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주유소의 경우 매출 규모와 상관없이 사용이 가능하다.또, 7월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가 공식 출범한 이후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가능지역은 기존 광주지역으로 동일하게 유지된다.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했다.6월25일 기준 지급대상자 104만여명 가운데 102만여명이 신청을 완료해 98.2%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총 2037억원 규모다.백은정 경제정책과장은 “현재까지 대부분의 시민이 지원금을 수령했으나 아직 1만9000여명이 신청하지 않은 상태”며 “신청 대상자들은 마감일인 7월 3일 이전에 반드시 신청하셔서 고유가로 인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5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982년 ‘제1회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로 시작해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소방행정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우수 논문을 대상으로 현장 발표 심사를 진행했으며 총 5개 소방서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대회에서는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소방용수 확보 방안’을 발표한 남부소방서가 뛰어난 정책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1위를 차지했다.1위를 차지한 남부소방서는 오는 9월 열리는 중앙소방학교 주관 ‘119소방정책 전국 연구논문 발표 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일선 소방관들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활동을 적극 장려해 국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적 공습시 시민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 동시 ‘을지연습 연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민방위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경계경보 발령, 경보 해제 순으로 이뤄진다. 훈련 당일 오후 2시에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신속하게 가까운 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인근에 대피소가 없는 경우에는 안전한 지하공간으로 대피해야 한다. 시민들은 비상대피시설에서 KBS제1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전파되는 비상시 국민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체험 등 응급상황에 따른 대처 요령 등에 대한 체험을 실시한다. 현재 광주지역 민방위 대피시설은 아파트 지하,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에 580여 개소가 지정돼 있다. 인근 비상대비시설의 위치는 안전디딤돌앱·국민재난안전포털 등에서 조회할 수 있다. 비상차로 차량 이동통제 훈련은 자치구별로 지정된 5개 구간에서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훈련 공습 경보 발령과 동시에 5분간 차량 이동이 통제된다. 이동 통제 구간을 운행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 한 후 훈련 상황을 라디오 등을 통해 청취하면 된다. 자치구별로 지정된 5개 차량 이동통제 구간은 △동구 : 동부소방서-대인시장-동구청-남광주시장 일대 △서구 : 서광주삼거리-서광주로 스타벅스-상무역 △남구 : 씨티병원-백운광장-무등시장 △북구 : 북부소방서-광주국립박물관-운암시장-북부소방서 △광산구 : 송정센터-도산역-광주송정역-영광통사거리-송정5일시장-송정사랑병원-광주송정역 등이다. 오후 2시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이 가능하다. 이어 오후 2시20분 훈련 공습경보가 해제되면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광주시는 원활한 훈련 실시를 위해 훈련 당일 대피소에 관계 공무원과 민방위대원을 배치, 훈련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공습경보 민방위 훈련에 따른 시민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 홍보활동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민방위 훈련은 비상상황에서의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기본 훈련”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국회, 광주의 날’을 열어 정책협약을 맺고 ‘팀광주’ 의원 위촉,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국회·정당과 새로운 협업모델 마련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2∼3일 이틀 동안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 광주의 날’을 개최한다. ‘국회, 광주의 날’은 2025년 지방자치시대 30주년을 앞두고 국회-정당-광주시 간 새로운 협업모델과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기간 광주시는 정당과 정책협약, ‘팀광주’ 의원 위촉,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의장 캐스퍼EV 탑승식, 광주정책 전시관 및 비엔날레·김치축제 홍보관 운영 등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우선 각 정당과 기후대응, 산업, 돌봄·복지, 주거·도시 분야에 대한 협력을 담은 정책협약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조국혁신당과 정책협약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시는 또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함께 정책토론회를 연다. 인공지능, 자동차, 돌봄, 군공항 등 광주시 및 국가적 현안을 중심으로 △광주 인공지능 실증밸리 확산사업을 통한 미래 발전 전략 △자동차 부품 재제조 순환경제 △누구나 돌봄시대, 지역돌봄 통합 지원 △영호남 군공항 이전대책 등에 대한 열띤 정책토론의 시간을 마련한다. 더불어 광주시는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줄 ‘팀광주’ 의원 위촉식을 갖는다. 민군 통합공항 이전, 광주형일자리 고도화, 2045 탄소중립 등 지역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 국방위원회·환경노동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연고와 의정활동 방향 등을 고려해 ‘팀광주’ 의원을 위촉할 계획이다. ‘팀광주’ 의원에게는 제2 지역구 국회의원 역할과 의미를 부여해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행사 이튿날인 3일에는 강기정 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캐스퍼EV 탑승식을 갖는다. 강 시장과 우 의장은 앞서 지난 13일 국회 1호 캐스퍼EV 구매하는 ‘캐스퍼EV 차량 구매 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시는 행사기간 광주 정책전시관을 운영하며 광주의 인공지능, 미래모빌리티,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대표 정책을 전시한다. 또 광주비엔날레, 광주김치축제, 광주식품대전 등 ‘G-페스타 광주’를 국회에 알릴 예정이다. 전시관에는 새롭게 출시될 캐스퍼EV도 함께 전시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변화 발전은 결국 국회를 통해서 국회의 도움 없이는 한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다”며 “‘광주의 날’이 국회, 정당, 광주시가 하나 되어 국가적 현안과 민생 해결에 앞장서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건설공사의 본격 착공에 앞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운남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2단계 구간 6개 공구 사업구역 일대의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리며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사업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공구의 공사 관계자 주관으로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2단계 건설공사의 개요, 구간별 공사 시기, 시민불편 최소화 방안, 교통처리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소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도시철도 2호선 2단계’는 광주역에서 전남대학교를 거쳐 일곡·첨단·수완·운남지구 등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20.046㎞ 구간에 18개 정거장을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1단계와 연계해 기존 도심과 신도시 간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광주지역의 균형 발전과 도시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2단계 건설공사는 8월까지 교통처리계획, 지장물 이설 협의 등 제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9월부터는 6개 공구 지장물 확인 등을 위한 도로 굴착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재식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정에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5일까지 ‘2024 광주 외국인 유학생 장기자랑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에 모여 넘치는 재능을 발휘하고 문화적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했다. 참가 자격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노래, 춤, 퍼포먼스 등 개인 또는 단체로 참가할 수 있으며 각자 자신있는 장기를 뽐내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9월 5일까지 구글폼 누리집이나 포스터에 나온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오는 9월 7일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선심사를 거쳐 9월 13일 본선 진출 10개팀을 선발한다. 본선에 진출한 10개팀은 오는 9월 28일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 당일 5·18민주광장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다. 대상을 차지한 1팀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 70만원, 최우수상 1팀은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 40만원, 우수상 1팀은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30만원, 나머지 7팀에게는 참가 상금 10만원이 주어진다. 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끼와 재능을 뽐내며 소통·화합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행사들을 마련해 ‘문화·포용 광주’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광주시청 등 5개 기관에 컵 내장형 세척기, 다회용 컵 세척기 등 다회용 컵 살균세척기 11대를 추가 설치했다. 다회용 컵 살균세척기가 설치된 5개 기관은 광주시청, 광주시인재교육원, 역사민속박물관,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광주소방학교 등이다. 광주시는 기존에 설치된 컵 내장형 세척기 8대에서 11대를 추가 설치해 총 19대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개인 컵 이용 활성화와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시청 행복회의실 앞 등 총 3대와 역사민속박물관·마한유적체험관 1층에 각 1대의 컵 내장형 세척기를 설치했다. 시청과 박물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일회용 종이고깔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해 일회용품 발생량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 광주시인재교육원, 광주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 광주소방학교 등 3개 기관에 각 2대씩 총 6대의 다회용 컵 세척기를 설치해 공직자들의 다회용기 사용을 권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공공기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해 청사 내 회의·행사에 다회용기 대여, 일회용품 없는 축제·행사 시범 운영, 시청 1층에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무인카페 공간 조성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시민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에 따른 자원 낭비, 다회용 컵 위생관리 등 인식개선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을 조성하고 홍보 캠페인, 교육 확대 등으로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일회용품 사용은 편리함이 있지만 건강과 환경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며 “건강과 환경보호를 위해 다회용품 사용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코로나19 입원환자가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광주시가 감염취약시설내 집단 발병 예방과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자치구 보건소,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6주간의 광주지역 코로나19 재확산 추이를 공유하고 △시·자치구별 감염병 대응인력 등 체계 정비 △요양시설 등 지역 감염취약시설 전담대응팀 재점검 및 관리 강화방안 논의 △먹는 치료제 수급관리상황 점검 △정부의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 지속 홍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우선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기관별 감염병 대응체계를 비롯해 감염취약시설 집단발생때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구축한 전담대응팀과 대응절차를 재점검했다. 또 자치구별 감염병관리 부서와 감염취약시설 담당부서가 협력해 집단발생 감시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집단발생 예방을 위해 시설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집단발생 후에는 현장점검 대조표를 활용, 발생현황 파악과 점검관리를 철저히 해 고위험군 보호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수급과 관련해 지역 내 추가수요에 대해서는 보건소별 안전물량 전환배치로 신속히 대응하고 의·약사회, 보건소-조제기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등 치료제 수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광주지역 200병상 병원급 표본감시기관의 8월 2주 입원환자는 55명으로 4주전 3명에 비해 18배 늘었다. 입원환자 가운데 65세 이상은 69.1%로 7월 4주부터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 19~49세 16.3%, 50~64세 12.7%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코로나19 증가세에 따라 시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도록 상황별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지속해 홍보하기로 했다. 해당 수칙은 손씻기·환기·기침예절 등 일상생활 속 예방수칙을 비롯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60세 이상·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서 지켜야 할 수칙 등이며 기관별 누리집, 동별 게시판, 구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지속 홍보할 예정이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높아진 만큼 광주시는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발생감시와 관리를 지속해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불안해하지 말고 코로나19 감염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센터에서 꿀벌 소멸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양봉 분야-품목별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꿀벌의 생태와 병해 △계절별 기본관리 △실제 양봉을 하면서 발생하는 문제 등 현장실무를 중심으로 주요 경험을 공유하고 병해충 방제 기술을 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꿀벌의 가장 치명적 해충인 ‘꿀벌응애’를 친환경적으로 방제하는 ‘개미산겔 만들기 교육’이 참가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꿀벌응애’는 꿀벌에게 바이러스 감염 등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꿀벌 집단 폐사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으며 방제가 어렵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어려워진 양봉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양봉분야 기술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해 꿀벌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올해 상반기 ‘내☆일이 빛나는 공무원’ 으로 선정된 광주광역시 건축경관과 직원들이 부상으로 받은 포상금 전액을 동구 보육원에 기부했다. 건축경관과 직원들은 최근 동구의 한 보육원을 찾아 포상금으로 받은 100만원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건축경관과는 ‘불법현수막 없는 깨끗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정비반 운영방식과 처벌기준 강화 등 대책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 ‘내☆일이 빛나는 공무원’ 으로 선정됐다. 건축경관과는 지난해부터 난립했던 불법현수막을 자치구 광고물팀과 함께 현수막 없는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불법현수막 특별정비 계획’을 수립, 시행했다. 특히 시·구 합동정비반 연내 지속 운영, 안전신문고 신고 때 과태료 100% 부과, 삼진아웃제 도입 등 선제적 대응과 행정처분 강화로 시민 불편을 크게 해소했다. 건축경관과 직원들은 “광주시와 자치구가 적극 노력해 업무를 추진하면서 거리에 불법현수막이 줄어들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내일이 빛나는 공무원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수상의 기쁨과 함께 직원들이 보육원에 포상금을 쾌척, 뜻깊게 사용할 수 있게 돼 기쁨이 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8기 ‘내☆일이 빛나는 공무원’은 혁신·변화·소통의 조직문화 활력을 위해 새롭게 만든 포상제도로 후보자검증→설문조사→직원평가단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3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제10회 광주광역시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은 지역 의용소방대원 가운데 우수 교관 발굴과 창의적 강의기법을 공유하고 시민에게 고품질의 안전교육 제공을 위해 시행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2개 분야에서 각 소방서를 대표한 10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도로 위 살인 후회할 기회는 없다’를 주제로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풀어 발표한 광산소방서 황예슬 대원이, 심폐소생술 분야에서는 ‘두근두근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이라는 주제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강조한 북부소방서 최은애, 윤선희 대원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2개 팀은 광주광역시장상과 포상금을 받았다. 이들은 또 오는 9월 충북 단양에서 열리는 ‘전국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 광주 대표로 출전한다. 김영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방호예방과장은 “힘든 준비 과정을 이겨내고 멋진 경연을 펼쳐준 대원들께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이 수준 높은 안전교육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무주택청년 100명에게 주택임차보증금 이자를 지원하는 ‘2024년 하반기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대출이자를 1년에 최대 200만원까지 2년간 지원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금 100%를 보증하며 광주은행이 연 2.5%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을 실행한다. 희망자 신청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광주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광주청년정책플랫폼–주거–주거비지원-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대학생·취업준비생 등 무소득자는 부모 연소득 7000만원 이하 △직장인은 본인 연소득 4500만원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면 가능하다. 다만, 주택소유자, 주거급여,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중소기업 취업청년전월세보증금 대출 등 정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 및 기존 청년 맞춤형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사람 등은 신청할 수 없다. 대출한도는 전월세보증금의 90% 이내로 최대 1억원이며 대출이율 2.5% 중 광주시가 2%를 지원하고 0.5%는 자부담하면 된다. 대출기한은 2년이고 1회에 한해 최대 2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임차보증금 지원주택은 전월세보증금 2억원 이하, 전세 월세 형태의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며 다중주택은 제외된다. 광주시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평가 후 높은 점수 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13일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 게시하고 개인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정책플랫폼의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주거 자립기반과 광주에 정착하는 환경을 위해 다양한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