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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지역대학에 새로 유학 온 외국인 유학생들이 광주 생활과 문화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연다.광주광역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지역 대학에 입학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신입 외국인 유학생 교육은 지난 2024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정책 안내 등의 내용으로 진행한다.‘광주 생활 안내’에서는 유학생에게 필요한 한국어교육, 무료 상담 서비스, 광주 안내 등 조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순차 통역으로 소개한다.광주관광공사는 광주의 맛집, 관광지, 5·18사적지 등 광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소개할 예정이다.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유학생들을 위한 아르바이트·구직·취업 비자 발급 방법, 법무부 유학생 정책 등을 설명한다.교육참여 희망 유학생은 5월7일까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재학 중인 대학을 통해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이 광주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안정적인 유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광주에서 학업과 정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 기준 6641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광주시는 서포터즈 운영,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지원 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60일 동안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노후·위험·기반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올해는 시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을 중심으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광주시는 어린이·노인 복지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생활기반시설을 중점 점검 분야로 선정했다.집중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다.시설별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정밀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본격적인 점검에 앞서 16일 시청 충무시설에서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집중안전점검 최초보고회’를 개최했다.회의에는 광주시와 자치구, 산하 공사·공단 등 27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점검계획과 기관별 추진전략을 논의했다.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협업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광주시는 점검기간 부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확인점검을 병행해 내실을 기할 방침이다.점검 종료 후인 6월 이후에는 자치구별 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발견된 결함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선제적인 안전 점검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대책”이라며 “안전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가 세계 청년들이 화합하고 젊음의 열기가 넘치는 축제의 도시가 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과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4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가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5000여명이 늘어난 1만5000여명이 광주를 찾아 세계 최고 수준의 스트리트 댄스를 관람하고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흥행몰이에 성공한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광주관광의 새로운 재미요소로 급부상하며 광주의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꿀잼도시 광주’의 3000만 도시이용인구 달성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갔다. 올해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는 스트리트 댄스 경연대회인 ‘배틀라인업9’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광주시는 지난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졌던 만큼 축제 기간을 지난해 3일에서 4일로 늘리고 배틀라인업9 1대 1 댄스배틀 경연종목에 ‘락킹’ 장르를 추가하고 5·18민주광장에서 댄스팀 퍼포먼스 배틀을 여는 등 변화를 줬다. 또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인생네컷’, 신나는 케이팝 댄스게임, ‘맛있는 푸드트럭’, ‘사고 싶은 플리마켓’ 등 다양하고 알찬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스트릿컬처 페스타와 연계한 관광프로그램을 만들어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광주시는 케이팝 스타의거리와 전일빌딩245를 잇는 미션투어와 축제장 인근 관광지를 여행하는 ‘우리들의 시간은 이어져 있다’, 아트패스 여행 바우처 제공, 홍보부스 스탬프 투어 각종 관광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배틀라인업9 1대 1 댄스배틀은 장르별로 힙합에서는 ‘스파이더’, 왁킹은 ‘제민’, 팝핑은 ‘엠티팝’, 락킹은 ‘미스터스플릿’, 오픈스타일은 ‘호안’이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또 댄스팀 퍼포먼스 배틀의 일반부는 ‘포커스’, 청소년부는 ‘제트엔그로우’가 대상을 차지했다. 한편 바다, 베이비슬릭, 헨리 링크, 미스터 위글스 등 심사위원들의 독보적인 쇼케이스와 코스믹 디플로 아티스트릿, 마화연, 엠비셔스 등 유명 댄스팀의 다채로운 스트리트 댄스 특별공연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의 밑바탕에는 광주를 스트리트 댄스의 중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배틀라인업 대회를 개최해온 지역 댄스팀 ‘빛고을댄서스’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이날 강기정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댄서들을 응원하기 위해 축제 현장을 찾았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댄서들과 관람객들의 열기로 광주가 뜨겁게 달아올랐고 스트릿컬처 페스타와 관광을 연계한 덕분에 광주 곳곳에 활력을 더했다”며 “이는 광주 대표 댄스팀인 ‘빛고을댄서스’의 오랜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 광주가 스트리트 댄스의 중심지가 되고 ‘스트릿컬처 페스타’가 광주의 여름 대표축제로 확실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감염병 분야 연구논문 3편을 국제학술지에 잇따라 게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5월 사이언티픽 리포트에는 ‘광주지역 야생 참진드기의 발생 분포와 병원체 특성을 분석’한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 참진드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의 감염병을 매개하며 이같은 매개체 감염병은 최근 기후 온난화와 관련해 지속적인 감시가 요구되는 분야이다. 바이러시스에도 총 2편의 논문이 게재됐다. 3월호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예년과 다른 유행시기와 발생규모로 2022년 재등장했던 수족구병의 원인이 콕사키바이러스 A6형임을 밝히고 세부적인 유전적 특성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또 5월호에 게재된 논문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발생한 RS바이러스의 유전형과 변이 분석 내용을 담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이 이들 바이러스도 변이를 일으키고 병원성과 전파력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지속적 감시가 필요하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 진단과 분석기법의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미래 팬데믹 대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집중호우 때 폐수 무단방류 등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미리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를 추진한다. 이번 특별감시는 집중호우 때 지역의 각종 환경오염물질 배출원에서 오염물질이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사전홍보·특별점검· 기술지원 등 3단계로 나눠 실시한다. 먼저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특별감시 계획을 홍보하고 사업장 자체점검을 유도, 시설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어 8월까지 집중호우를 틈탄 폐수 무단배출,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으로 인한 오염물질 초과배출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 감시·단속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여부 △폐수 무단방류를 위한 비밀배출구 설치여부 등으로 각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마지막으로 장마가 끝난 8월말 이후에는 집중호우 등으로 고장·훼손된 시설을 복구해 안정적인 환경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해 시설·공정 진단,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적정관리를 위해 연중 지도·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자치구 관할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40곳에 대해 시·구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 결과, 위반사업장 11곳에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했고 폐수 무단방류, 변경허가 미이행 등 중대 위반사항은 사회재난과에 고발조치했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 차단을 위해 시민의 적극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불법행위를 발견한 즉시 전화로 환경오염신고를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올 하반기 예비 학부모, 한부모, 맞벌이 부모 2400여명을 대상으로 5개 분야, 39개 교육과정, 217회 ‘부모교육’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부모교육은 건강한 결혼·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예비신혼부부 부모교육에서부터 아동청소년기 갈등해소 및 학습지도까지 자녀 성장에 따른 생애주기별 부모역할 교육을 지원한다. 전문적으로 자녀 양육방법 및 가족갈등 해소방법 등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영유아기 자녀 발달특성 교육 △아동·청소년기 학습지원 및 소통지원 교육 △아버지 역할지원 교육 △다문화가족 특성 이해 및 학교적응 지원 교육 △발달장애 및 경계성지능아동 양육코칭 등 5개 분야 부모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다문화가정 청소년기 자녀 학습지도, 발달장애 아동 인성소통교육, 경계성지능 양육코칭, 일가정양립 환경 조성을 위한 아버지 교육 등 가족의 다양성을 고려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3곳을 통해 부모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을 원하는 부모는 누구나 각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광주시는 상반기에 예비신혼부부 대상 임신·출산부모교육을 포함해 44개 부모교육 과정을 진행, 2473명을 지원했다. 김선자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한부모·장애아동 양육 가정 등 가족 형태가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며 “가족형태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가족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부모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를 사칭한 청년정책 허위광고가 등장해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광역시는 5일 “광주시를 사칭해 허위사실로 현혹하는 청년정책 관련 광고가 적발됐다. 포털사이트 블로그 등에 게재된 ‘광주광역시 청년드림주택’이란 사업은 광주시 사업이 아니다”며 “시와 정부의 청년정책 명칭에 ‘드림’이라는 용어가 사용된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허위광고는 ‘광주광역시 청년드림주택, 지원대상, 근로여부, 소득여부, 선정 인원’ 등이 작성돼 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모두 허위사실이다. 광주시는 해당 허위광고와 관련,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법적 대응을 강구하고 있다. 또 이에 따른 전세사기 등 피해사실이 확인될 경우 피해자 구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 청년정책 관련 정보는 광주시와 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광주시는 “광주시 누리집이나 시 청년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보를 모아놓은 ‘청년정책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사업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 ‘청년정책플랫폼’의 문자알림서비스를 신청한 지역청년 2만6000여명을 대상으로 허위광고 관련 대응문자를 보내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 2023년 6월 시행된 ‘전세사기피해자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피해자 접수 및 조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전세사기피해자로 최종 결정되면, 경·공매 절차 지원, 금융 및 주거 지원 등 각종 정부 지원과 취득세 면제, 재산세 감면 등을 시행한다. 광주시는 또 자체예산을 편성해 일정요건 충족 시 이사비와 월세 지원, 이자 지원 등 대책을 시행 중이다. 계약기간 만료 세대에는 ‘전세사기 피해자 등 결정신청’ 상담·안내와 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광주시, 광주지방변호사회, 주택도시보증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등과 연계해 무료법률 상담을 지원한다. 한편 광주시는 최근 광산구 쌍암동 등에서 발생한 전세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함께 오는 6월 12일부터 3일간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변호사, 법무사, 심리상담사 등이 참여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운영해 피해자 법률 지원, 금융·주거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79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9일 오전 9시부터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잔디광장에서 민·관 합동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주제는 ‘우리 건강, 이 행복에서부터’이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의 ‘9’를 숫자화해 평생 사용해야 할 치아를 소중하게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아 6월 9일로 정했다. 이번 홍보 행사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시치과의사회, 치과위생사협회 광주전남지회, 8개 대학교 치과대학 및 치위생학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구강건강 상담, 구강관리법, 잇솔질 교육, 홍보물 배부, 아동치과주치의 사업 홍보 등으로 진행된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구강보건의 날 홍보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광주지역 스마트팜 도입 농가 등을 대상으로 환경제어 시스템과 개별 제어장비를 연계하는 유지보수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시설원예 스마트팜은 환경 제어시스템과 제어장치 컨트롤러의 개별 사용으로 호환성이 낮아 온실 통합관리와 유지보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설치업체의 부도나 자연재해로 인해 고장난 장비 수리가 지연되는 등 현장 활용도가 떨어지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광주농업기술센터는 ‘광주권역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팜 유지보수 사업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팜 유지보수 사업은 작물 생산의 최적 온·습도 환경에 맞춰 자동으로 제어시스템이 작동될 수 있도록 개별 제어장비를 환경 제어시스템과 연계하는 것으로 작물 생산성과 품질이 향상되고 활용 편이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올해부터 농림부의 ‘스마트팜 권역별 현장지원센터’로 지정돼 △스마트팜 유지보수 △스마트팜 현장실습교육 △스마트팜 현장상담 등 스마트팜 확산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팜 보급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교육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며 “현장에서 느끼는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외면하지 않고 보완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전기자동차 화재 원인으로 꼽히는 배터리 접합부 결함 여부를 검증, 안전성을 실증하는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한다. 광주광역시는 뿌리산업 첨단화와 미래차 전환 대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4년도 EV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 국비 102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배터리의 주요 화재 원인으로 알려진 배터리 접합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방법을 마련하고 전기차배터리 제조 부품부터 완성품까지 접합부에 대한 실증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전기차 화재원인 중 하나로 전기차배터리 접합 결함이 꼽히고 있지만, 아직까지 접합 관련 국내외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아 제조기업들은 자체기준에 따라 배터리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접합부 안전성을 실증하는 기반조차 국내에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 간 총사업비 186억원을 투입해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센터와 시험평가 장비를 구축하고 접합부 실증, 시제작 지원, 용접관련 전문인력 양성 등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배터리 접합부 실증시설로는 국내 최초인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센터’는 평동1차산단에 위치한 금형트라이아웃센터를 활용해 구축할 예정이다. 전기차배터리는 재제조산업 대상 제품에도 포함돼 있어 앞으로 접합부 안전기준이 마련된다면 재제조된 전기차배터리는 접합부 안전성 실증이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 광주시는 접합기술 실증센터가 구축되면 기업 유치에도 유리해 미래차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동안 뿌리산업은 자동차, 가전산업 등 국내 제조업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기반산업이지만 후방산업의 특성상 노동력이 수반되는 저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에 한계가 많았다. 광주시는 최근 인공지능·이차전지 등 신산업 중심으로 시장이 전환되고 있어 뿌리산업을 광주 대표 전방산업인 자동차산업과 연계해 로봇·센서 등 지능화기술을 뿌리산업에 접목하고 첨단 용접기술을 활용한 기술력의 고도화를 통해 뿌리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전기차배터리는 전기차에 필수적인 핵심부품으로 광주시의 미래차 전환을 위한 필수 사업 분야”며 “광주시는 전·후방 산업 관계인 자동차산업과 뿌리산업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연계해 ‘미래모빌리티 선도도시 광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K-뷰티가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에 ‘광주뷰티아카데미’가 개설되는 등 ‘K-뷰티도시’ 광주 실현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호남대학교에 ‘2024 광주뷰티아카데미’를 개설, 뷰티 미디어마케팅과 경영컨설팅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뷰티서비스산업 혁신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새로운 산업 모델을 구축해 광주 브랜드 가치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광주뷰티아카데미는 사업 브랜딩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광주시가 올해 처음 시작하는 교육과정으로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지역 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을 대상으로 사업계획서 등을 신청받아 호남대학교를 최종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광주뷰티아카데미는 뷰티 미디어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과 경영 컨설팅 과정으로 운영된다. 뷰티 미디어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은 광주지역 뷰티 종사자와 시민을 대상으로 4일부터 9월7일까지 17주간 소셜 플랫폼의 이해, 뷰티콘텐츠 실무와 게시물 제작, 뷰티 인플루언서 특강,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 프리미어프로를 활용한 영상편지, 뷰티사업 성공사례 공유 등의 과정으로 진행한다. 경영 컨설팅 과정은 광주지역 뷰티기업 경영인을 대상으로 4일부터 7월 23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 뷰티산업의 퍼스널브랜딩 전략, 뷰티산업 관련 법률·노무·재무·회계 전문가 상담, 뷰티현장전문가 성공사례 등으로 뷰티 업계 관계자가 실제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오는 9~10월 지역 뷰티 종사자와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뷰티 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 글로벌 플랫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발굴하는 등 K-뷰티 광주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광주뷰티아카데미 개설을 계기로 지역 내 뷰티기업과 전문가들의 역량을 강화해 광주의 뷰티 이미지 제고는 물론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하는 등 ‘K-뷰티도시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 전일빌딩245 2층 남도관광센터에 ‘광주뷰티존’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는 지역 뷰티기업 회원사로 구성된 ㈔광주화장품산업진흥회에서 선정한 비건 인증제품, 미백·주름개선·탄력 등 기능성 제품, 탈모 증상 완화제품, 발 관리 제품 등 총 9종의 지역 대표 뷰티제품이 입점해 판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전남도, 전북도가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4일 서울 코엑스 ‘2024 홈케어·재활·복지 전시회 바이오헬스케어 특별전시관’에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호남권 의료헬스케어뷰티 산업 발전을 위한 기업유치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지난해 11월 지방시대 종합계획 내 광주-전남-전북 초광역권 과제로 포함된 ‘글로벌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 지자체는 국비 확보 및 기업 유치를 통한 호남권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발전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에는 광주시, 전남도, 전북도를 비롯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전남대학교 생체재료개발센터, 광주테크노파크, 전남대병원, 전남바이오진흥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북대학교 메카노바이오기술융합연구센터, 한국바이오특화센터협의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보고 및 호남권 기업 유치 공동 선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가 전남·전북과 초광역 사업으로 기획하고 있는 ‘글로벌 의료헬스케어뷰티산업 육성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호남지역 내 기능적·공간적 초광역 통합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단일지역 보유 기반시설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의료헬스케어뷰티제품의 전주기 신속 상용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시장 진출 거점 조성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호남지역은 국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화가 진행돼 노화질환, 특화 의료헬스케어뷰티 관련 제품 배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기획 중인 초광역사업이 2025년 신규 국비 사업에 반영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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