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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현장조치 행동지침’은 재난이 발생하면 기관별 임무와 역할, 대응 절차, 협업체계를 규정한 실무 지침으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준이다.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재난 사례에서 지침 숙지와 실행 여부가 대응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확인됨에 따라 현장 적용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민금영 안전과학기술연구원 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관리 지침 체계 이해 현장조치 행동지침 구성 및 운영 방법 재난 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지침을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에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최근에는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 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 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가족친화인증 기업 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요즘은 회사들도 경력직을 찾아요. 근무이력이 없는 저 같은 ‘쌩신입’은 갈 곳이 없었는데 광주시의 청년일경험드림플러스 덕분에 경력도 쌓고 희망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 15기 청년일경험드림플러스 참여자 ㄱ씨광주시의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이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지역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다양한 교육·체험을 제공하고 급여를 지원하는 광주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 상반기까지 6700여명의 청년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 역량을 쌓았다. 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15기 드림청년들의 5개월 동안의 직무경험과 성취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드림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날 현장을 찾아 소통했다. 강 시장은 강연 시작 전 미리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광주시 청년정책, 인공지능사관학교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 광주형 청년일자리공제 사업 등을 소개하며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의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이 취업난으로 힘든 청년들에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새로운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청년갭이어·일자리·주거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드림청년들에게 직무를 성실히 이행했음을 증명하는 참여증명서를 수여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우수활동 시상 및 참여후기 공모전 시상도 진행됐다. 우수활동상은 교육 및 네트워킹 활동 참여, 활동보고서 및 드림터 평가점수 등을 종합해 결정됐으며 노경선·김도운·박제상·박예레미야·장민성 씨 5명이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 웹툰, 포스터, 수기 등 참여자들의 생생한 후기가 가득했던 참여후기 공모전에 대상은 인스타 툰을 그린 양혜인 씨가 차지했다. 양혜인 씨는 “실제 직무현장에서의 일경험이 취업과 진로에 있어 큰 발판이 됐다”며 “일을 익혀가며 성취감도 느끼고 좋아하는 일을 하니 자존감도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는 2024년 하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광주시는 하반기 청년 일경험을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드림만남의 날’을 열어 사업장 대면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고 7월 26일 16기 드림청년 470명을 최종 선정했다. 8월 1일 공통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5개월간 16기 일경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남부소방서 임정균 소방장과 북부소방서 김효현·김원형 소방장이 ‘7월의 광주 우수 소방인’ 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6일 소방안전본부 회의실에서 ‘7월 광주소방을 빛낸 우수 소방인’ 으로 임정균, 김효현, 김원형 소방관을 선정해 표창했다. ‘우수 소방인’은 각종 현장 활동과 현안업무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소방을 빛낸 직원을 선정·표창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이다. 구조 분야에서 선정된 임정균 소방장은 지난 4월 자동차용 승강기 내 자동차가 추락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차량 내부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소방행정 분야에서 선정된 김효현 소방장은 1일 2회 예방수칙 안내방송 송출, 교통사고 안전수칙 포스터 제작, 차량 정비체계 강화 등 소방차 교통사고 저감대책 추진으로 안전한 출동환경을 조성했다. 구급 분야에서 선정된 김원형 소방장은 구급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판단으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정신보건센터를 통한 응급 상담과 심리상담 등 마음까지 치유하는 적극적 구급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소방인으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포상금과 포상휴가, 광주광역시장 표창이 주어졌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적극적 현장활동과 다양한 소방정책으로 ‘안전한 도시 광주’를 구현하는 우수한 소방인재 발굴과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시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경제단체·기관장과 ‘경제현안 간담회’를 열어 민생경제 현장소통에 나섰다. 강 시장이 제안한 이번 간담회는 고금리 장기화·내수경기 침체 등 경영여건 악화 등 지역경제와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계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기 위한 것이다. 특히 민생을 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지방정부의 역할이 필요한 만큼 현장 목소리를 담아 내년도 광주시 예산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임경준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회장, 이미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일자리 등 경제 전반에 대한 광주시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민생경제·일자리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제계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고금리·고물가 등 대내외 상황 악화로 매우 어렵다”며 “지역에서 힘을 모아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방안을 경제계와 지방정부가 함께 찾아야 한다. 특히 노사상생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광주의 주요 현안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단한 지금 어느 때보다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기업의 요구를 먼저 알아야만 정확한 예산투입과 정책 반영이 가능한 만큼 지속적인 소통으로 함께 끝모를 불황의 파고를 넘어서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 9대 대표산업을 중심으로 산업별, 기업규모별 맞춤형 현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경제계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중소·소상공인·창업기업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에 행정역량을 집중하면서 경영 안정 및 경쟁력 강화 지원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속되는 경제위기 상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500억원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을 9억원으로 확대하고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도 11억원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기업경영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2650억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355억원 등 지원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 물가부담 완화 및 소비 촉진, 골목상권 맞춤형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학관은 ‘무돌길 인문학-시와 수필을 품고 무등산 한바퀴’를 주제로 ‘2024년 길위의 인문학’을 8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다. 무등산 무돌길 들머리에 위치한 광주문학관의 특색을 살려 작품 속에 스며있는 ‘무등산’의 이미지와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이해하고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꾸려진다. 프로그램은 △무등산의 이름들과 글쓰기 연습 △범대순 시인의 ‘무등산’과 ‘무등산’ 관련 문학 △무등산의 옛이야기와 나의 생활 △무등산의 역사와 문화 등 10개 강좌로 운영되며 8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광주문학관 4층 세미나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광주시·광주문학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광주문학관에서 진행하는 ‘무돌길 인문학’을 통해 작품 속에 스며있는 무등산의 이미지와 수강생들의 새로운 감수성으로 재탄생할 무등산의 또다른 모습을 찾아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일해 감염자가 크게 늘고 있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백일해 환자는 5월 35명, 6월 108명, 7월 23일 현재 302명으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백일해는 최근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콧물이나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백일해 신고환자를 분석한 결과 환자의 대부분에서 기침 증상이 확인됐다. 2020~2022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인위생 준수,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발생이 감소했으나,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된 2023년부터 소규모 유행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감염때 중증화 가능성이 높은 1세 미만 영아는 빠짐없이 2·4·6개월 적기 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임신 3기 임신부의 접종은 모체 면역을 통해 첫 기초백신을 접종하기까지 2개월 동안의 공백을 보호할 수 있기에 임신 3기 임신부의 예방접종 시행을 권고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4일 보건소와 대응회의를 열어 백일해 발생 동향을 공유·분석하고 집단발생 때 대응방법을 점검하는 등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백일해 확산세가 보고되고 있다”며 “건강한 여름휴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이용때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2024년 제8기 예비-명품강소기업’ 7곳을 선정하고 25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선정된 예비-명품강소기업은 철저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2년 동안 광주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예비-명품강소기업은 광주시가 중앙정부와 연계해 운영 중인 ‘지역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첫 단계로 명품강소기업보다 규모는 작지만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 가운데 신규기업은 주식회사 대원정보기술, 주식회사 메디덴, ㈜인비즈, 주식회사 첨단랩 등 4개사이다. 또 ㈜덴바이오, 주식회사 하이롬, 한국광학기술 주식회사 등 3개사는 연장기업이다. 선정 기업들은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제조업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경제의 성장을 선도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통해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지원프로그램은 연구개발 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개선 지원, 사회가치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들이 최신 경영 트렌드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주시는 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등 기업지원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원사업 연계, 기업 애로사항 공동해결,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비 명품강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과 고용률이 상승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명품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인공지능집적단지 인공지능기업들의 성장세가 뚜렷하다. 특히 광주 인공지능 산업융합 생태계는 핵심 요소인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기업과 인재, 기술이 모이면서 투자·매출 등 성장지표가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광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사업이 인공지능 산업융합 생태계 육성을 이끌며 인공지능 기업들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지욕 인공지능 기업들은 크게 AI집적단지 지원기업, 광주시 유치기업, 광주지역 토종 인공지능기업 등으로 분류된다. 먼저 국내외 인공지능 기계 독해 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던 광주시 유치기업 ㈜투디지트는 미국 기업인 허깅페이스가 주관하는 ‘Open LLM 리더보드’ 세계대회에서 지난 3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95일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특출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Open LLM 리더보드 : 미국 인공지능과 자연어 처리 기술 기업인 허깅 페이스에서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오픈 소스 초거대 언어 모델의 성능을 추적, 평가 및 순위를 매기는 시스템공간정보 관련 기업인 ㈜무한정보기술은 지난 2020년부터 AI집적단지의 지원을 받으며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9년도 매출액 29억9300만원에서 2023년 54억4900만원으로 매출이 182% 오르는 등 성장세를 보이며 광주법인까지 설립했다. 지난 2022년 한미 뉴욕 창업초기기업 서밋 톱3에 선정됐던 광주시 유치기업 ㈜페르소나에이아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챗지피티 공동 연구 및 사업화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현재는 광주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는 창업초기기업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노디테크㈜는 ‘인공지능 치아배열 최적화 추천 솔루션’을 개발,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2년 연매출 4200만원에 불과했던 이 기업은 2023년 매출액이 3억3000만원으로 약 8배 가량 늘어나 인공지능 집적단지가 소규모 기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코넥시오에이치㈜는 전자상거래 관련 인공지능서비스 ‘매모판’ 으로 AI집적단지의 AI투자펀드 10억원을 투자받았다. 2022년 매출 7300만원에서 2023년 4억4100만원으로 596% 상승하고 올해 ‘2024 MWC 바르셀로나’에서 창업초기기업 부문 TOP 50개 기업에 선정됐다. 광주지역 토종 인공지능기업들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광주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2023년 AI집적단지의 상용화 지원을 받았던 ㈜에스오에스랩은 라이다 센서와 관련 솔루션으로 현재까지 무려 537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020년부터 연평균 62.8% 성장하고 2023년 미국 글로벌 자동차 산업 매거진 ‘오토테크 아웃룩’에서 ‘탑10 오토모티브 센서 설루션’을 수상하며 글로벌 라이다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에스오에스랩은 지난 6월 25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높은 성장 가능성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인디제이는 인공지능과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대표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 음악추천 라디오 스트리밍 ‘인디제이’로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모바일 디바이스&앱 등 2개 분야에서 혁신성을 인정 받아 2023년부터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펠레메드는 인공지능 기반 고효율 신약 개발 플랫폼 ‘AHEDD’를 사업화하며 12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최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물질 비임상연구를 통해 한국과 미국 FDA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글로벌 임상시험을 추진 예정이다. 박석준 투디지트 대표는 “국제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투디지트와 같은 스타트업이 LLM 보드 세계 최초로 80점 벽을 돌파하고 장기간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AI집적단지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면서 기술력을 높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며 “보다 많은 기업이 광주에 와서 이 같은 기반시설과 지원을 받아보길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 AI집적단지에서 많은 기업이 성공 이야기를 써나가고 다양성과 상호 협력, 혁신과 선도의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며 “광주 AI 산업융합 생태계에서 인공지능기술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에서 글로벌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 출입구에서 ‘광주FC-수원FC 축구 경기’ 관람객들과 광주FC가 주최하는 야외 문화행사 ‘비어페스타’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혹서기·장마철 재난대응’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외출 및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피하기 △작업장 3대 기본수칙 지키기 △어린이·노약자 안전 살피기 △가급적 익히거나 끓인 안전한 음식물 섭취하기 등 ‘한여름 폭염시 시민행동요령’을 전달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대피요령 등을 안내한다. 또 생활 속 위험요소를 휴대폰을 통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법’과 재난대응 역량 등을 배우는 ‘안전실천 행동요령’을 홍보한다. 광주시는 332명의 시민실천단과 함께 민선 8기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안심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교통사고·자살·산업재해 3대 사망사고 감축·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사회재난, 대중교통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부상을 입은 광주시민들에게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는 ‘광주시민 안전보험’도 시행하고 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수칙 준수는 모두가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 필수사항이다”며 “생활 속 안전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광산경찰서를 방문해 경찰서장 등 지휘부와 간담회를 갖고 치안 현안 사안들을 공유했다. 위원회는 앞서 지난달 19일부터 동부, 서부, 남부, 북부 경찰서 등을 순회 방문, 치안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경찰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범죄예방대응, 여성·청소년 보호, 교통분야 주요 시책들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사무 시책인 북부경찰서 ‘중앙동 일대 범죄취약가구 지원 사업’과 광산경찰서 ‘월곡동 다문화 안전 주민센터 건립 사업’ 두 가지에 사업에 대한 추진 과정 등을 살펴보고 점검했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북부·광산서 방문을 끝으로 광주 5개 경찰서를 모두 살펴봤다”며 “이를 바탕으로 2기 자치경찰위원회의 활동 방향을 수립하고 앞으로도 일선 치안 현장과 지속 소통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와 대구시가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달빛동맹을 한층 더 강화했다.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는 24일 양 지자체 공직자들과 함께 온라인 기부를 통한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진행했다. 고향사랑 상호기부는 광주·대구시 행정부시장을 포함한 공직자 1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등을 답례품으로 신청했다. 광주시와 대구시의 고향사랑 상호기부는 지난해 4월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됐다. 광주시는 대구시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통한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영호남 양대 중심도시인 광주시와 대구시는 민선 8기에 들어서 지난해 4월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올해 1월 달빛철도특별법 통과 등 ‘달빛동맹’의 굵직한 성과를 함께 이뤄냈다. 한편 광주시는 문자메시지, 향우회 등을 통한 모금 활동 허용 등이 포함된 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법이 오는 8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고향사랑기부제 시즌2’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14개 품목에서 62개 품목으로 대폭 늘리고 타 지자체와 교류·협력을 위한 직원 간 상호기부 및 지자체 간 교차 홍보 등으로 고향사랑기부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광주시와 대구시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내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고향사랑기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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