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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 기간에 맞춰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각적인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동행축제’는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침체된 골목상권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먼저 4월11일부터 5월10일까지 광주은행과 협력해 ‘소비촉진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 기간 광주상생카드로 누적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되며 6월 중 추첨을 통해 총 600명의 시민에게 광주상생카드를 지급할 계획이다.온라인 소비층을 겨냥한 실속형 판촉활동도 강화한다.5월 1일부터 10일까지 광주공공배달앱인 ‘땡겨요’ 와 ‘위메프오’에서는 3회에 걸쳐 이용자 7000명에게 할인쿠폰 선착순 지급 행사를 진행한다.소상공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 광주’를 통해 온라인 실시간 소통 판매를 축제기간 확대 운영한다.13개 업체가 참여해 축제기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제작·송출될 예정이다.특히 양동통맥축제에 축제 현장과 연계한 실시간 소통 판매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소상공인들에게는 우수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제공한다.지역 상권의 현장감을 살릴 다채로운 오프라인 축제들도 동행축제 기간 곳곳에서 펼쳐진다.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 가 열려 시민들을 맞이한다.이어 4월24일에는 ‘남광주시장 봄바다~야축제’, 5월2일에는 ‘충장라온페스타’, 5월10일에는 1913송정역시장에서 ‘난장콘서트’ 가 차례로 열려 지역경제에 활기를 더할 전망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동행축제는 정부와 광주시, 민간이 합심해 위축된 소비 심리를 깨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상권을 살리는 광주상생카드 사용을 통해 할인 혜택과 이벤트도 함께 챙기고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에도 함께 참여해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제1회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고유가 부담완화와 민생 안정 등을 위한 국비 1961억원이 반영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정부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등 중동전쟁 긴장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해 총 26조2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광주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1645억원이 편성됐다.이에 따라 소득 하위 70% 시민은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또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케이-패스 환급 지원에 26억원이 투입돼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인다.소상공인 지원도 포함됐다.일시적 경영위기·신용취약·청년대표·소상공인 대상으로 융자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특별경영안정자금’80억원, 폐업예정 점포의 철거비 등을 돕는 ‘소상공인 희망리턴패키지’6억원이 편성됐다.아울러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사업에 20억원이 투입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구매금액 최대 30%, 1인 2만원 한도로 지원된다.취약계층 지원도 강화됐다.저소득층 위기가구를 위한 ‘의료급여’107억원과 ‘긴급복지’ 3억2000만원이 확충됐다.에너지 취약계층 중 등유·LPG 사용 가구에는 5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이 시행된다.청년 일자리 지원 예산도 반영됐다.청년들의 실무경험을 돕는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시범사업’9억6000만원, 사회복지시설 대상 청년 인력 추가 채용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돌봄 보조 인력지원’ 2억6000만원 등 총 13억5000만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예산도 확보했다.이밖에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힘든 농가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및 수급안정지원’ 3억8000만원, 축산농가·법인에게 신규사료구매를 융자 지원하는 ‘농가사료 직거래 활성화 지원’ 3억6000만원, 등유·중유 등 유종별 면세유 사용량 일부를 지원하는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지원 8000만원 등이 반영돼 농업 경영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다만 광주시와 전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행정통합 비용은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 추경 편성 초기부터 정부와 국회,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 대응에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고유가 대응과 민생안정을 위한 이번 추경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행정통합비용은 최종 반영되지 못했다. 이에 광주시는 전남도와 협력해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는 등 별도의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적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덕 예산담당관은 “이번 추경 예산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통 분담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재원 마련은 물론 앞으로도 전략적인 국비 확보를 통해 민생 중심 정책을 지속해 펼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금품 요구 악성 프로그램(랜섬웨어) 등을 탐지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해 사이버보안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4 사이버보안 인공지능(AI) 데이터셋 우수 활용 성과공유회’에 지자체 중 최초로 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랜섬웨어 탐지 및 대응 사례’를 발표하는 등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한 ‘사이버보안 인공지능(AI) 데이터셋 구축 사업’에 참여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보안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광주시는 자체 제작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랜섬웨어 의심행위를 모두 탐지하는 등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돼 참가하게 됐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다. 광주시는 올해 자체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보안관제체계를 구축하고 단말기 이상행위 탐지 대응 차세대 보안기술(EDR)을 적용한 ‘사이버보안 인공지능(AI) 데이터셋 모델’을 개발했다. 광주시는 이 모델에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제공한 46종의 인공지능(AI) 데이터셋을 접목해 ‘랜섬웨어 의심행위’를 탐지한 결과, 총 24종의 랜섬웨어(알려진 랜섬웨어 17종, 알려지지 않은 랜섬웨어 7종)를 100% 잡아냈다. 광주시는 이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알려지지 않은 패턴의 신·변종 랜섬웨어 대응 △기존 보안장비와 상호 보완적 활용 등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발표된 우수사례를 자료집으로 제작해 기관·기업 등에 배포,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에서 다양한 인공지능(AI)기술을 실증하고 있다”며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한 사이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7월 중순 장마가 끝난 후 연일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 부서 및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각 분야별 폭염대책을 논의했다. 폭염대책 회의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자치구와 관계부서에 폭염 3대 취약계층인 고령 농업인, 독거노인, 공사장 야외근로자에 대한 대책 추진도 주문했다. 광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특보에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6개 의료기관을 통해 온열질환 감시체계, 폭염구급대 등 응급 구급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광주지역에는 지난 22일 폭염경보가 발효된 이후 5일째 이어지고 있다. 올 여름 온열질환자는 16명 발생했다. 광주시는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폭염을 피해 쉴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경로당·행정복지센터 등의 무더위쉼터를 1611개소 지정해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지도에 ‘무더위 쉼터’를 검색하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노숙인, 장애인, 폐지수거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치구별로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등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하고 특보 기간에 매일 안부전화를 하는 등 인명피해가 없도록 안부를 살피고 있다.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극락교~송정역 구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에 4㎞의 도로살수장치를 운영하고 다중밀집지역 주변 도로에 10여대의 살수차를 동원해 아스팔트 열기를 식혀 도로 온도를 낮추고 있다. 사람들이 자주 오가는 길목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안개분사장치인 쿨링포그와 그늘막 같은 폭염저감시설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확충해 나가고 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온열질환자는 대부분 야외에서 발생하는 만큼 야외활동을 하는 분들은 반드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의 휴식, 이상징후 발생 시 신속한 병원 방문 등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요즘은 회사들도 경력직을 찾아요. 근무이력이 없는 저 같은 ‘쌩신입’은 갈 곳이 없었는데 광주시의 청년일경험드림플러스 덕분에 경력도 쌓고 희망도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 15기 청년일경험드림플러스 참여자 ㄱ씨광주시의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이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있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지역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다양한 교육·체험을 제공하고 급여를 지원하는 광주 대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지난 2017년 시작돼 올해 상반기까지 6700여명의 청년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 역량을 쌓았다. 광주광역시는 2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15기 드림청년들의 5개월 동안의 직무경험과 성취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기정 시장은 드림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날 현장을 찾아 소통했다. 강 시장은 강연 시작 전 미리 받은 질문에 대한 답변과 함께 광주시 청년정책, 인공지능사관학교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 광주형 청년일자리공제 사업 등을 소개하며 청년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의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이 취업난으로 힘든 청년들에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새로운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청년갭이어·일자리·주거 사업 등을 통해 청년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드림청년들에게 직무를 성실히 이행했음을 증명하는 참여증명서를 수여하고 청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우수활동 시상 및 참여후기 공모전 시상도 진행됐다. 우수활동상은 교육 및 네트워킹 활동 참여, 활동보고서 및 드림터 평가점수 등을 종합해 결정됐으며 노경선·김도운·박제상·박예레미야·장민성 씨 5명이 우수활동상을 수상했다. 웹툰, 포스터, 수기 등 참여자들의 생생한 후기가 가득했던 참여후기 공모전에 대상은 인스타 툰을 그린 양혜인 씨가 차지했다. 양혜인 씨는 “실제 직무현장에서의 일경험이 취업과 진로에 있어 큰 발판이 됐다”며 “일을 익혀가며 성취감도 느끼고 좋아하는 일을 하니 자존감도 높아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는 2024년 하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광주시는 하반기 청년 일경험을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드림만남의 날’을 열어 사업장 대면 상담과 면접을 진행했고 7월 26일 16기 드림청년 470명을 최종 선정했다. 8월 1일 공통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5개월간 16기 일경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남부소방서 임정균 소방장과 북부소방서 김효현·김원형 소방장이 ‘7월의 광주 우수 소방인’ 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6일 소방안전본부 회의실에서 ‘7월 광주소방을 빛낸 우수 소방인’ 으로 임정균, 김효현, 김원형 소방관을 선정해 표창했다. ‘우수 소방인’은 각종 현장 활동과 현안업무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소방을 빛낸 직원을 선정·표창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도이다. 구조 분야에서 선정된 임정균 소방장은 지난 4월 자동차용 승강기 내 자동차가 추락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차량 내부 구조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했다. 소방행정 분야에서 선정된 김효현 소방장은 1일 2회 예방수칙 안내방송 송출, 교통사고 안전수칙 포스터 제작, 차량 정비체계 강화 등 소방차 교통사고 저감대책 추진으로 안전한 출동환경을 조성했다. 구급 분야에서 선정된 김원형 소방장은 구급대상자에 대한 신속한 판단으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정신보건센터를 통한 응급 상담과 심리상담 등 마음까지 치유하는 적극적 구급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소방인으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포상금과 포상휴가, 광주광역시장 표창이 주어졌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적극적 현장활동과 다양한 소방정책으로 ‘안전한 도시 광주’를 구현하는 우수한 소방인재 발굴과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시장이 민생경제 회복과 활력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광주상공회의소에서 지역 경제단체·기관장과 ‘경제현안 간담회’를 열어 민생경제 현장소통에 나섰다. 강 시장이 제안한 이번 간담회는 고금리 장기화·내수경기 침체 등 경영여건 악화 등 지역경제와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경제계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기 위한 것이다. 특히 민생을 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지방정부의 역할이 필요한 만큼 현장 목소리를 담아 내년도 광주시 예산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임경준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회장, 이미진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일자리 등 경제 전반에 대한 광주시 경제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민생경제·일자리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경제계에서는 “많은 기업들이 코로나19 이후 고금리·고물가 등 대내외 상황 악화로 매우 어렵다”며 “지역에서 힘을 모아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방안을 경제계와 지방정부가 함께 찾아야 한다. 특히 노사상생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등 광주의 주요 현안 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경제는 어렵고 민생은 고단한 지금 어느 때보다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기업의 요구를 먼저 알아야만 정확한 예산투입과 정책 반영이 가능한 만큼 지속적인 소통으로 함께 끝모를 불황의 파고를 넘어서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시 9대 대표산업을 중심으로 산업별, 기업규모별 맞춤형 현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경제계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중소·소상공인·창업기업 등 대상별 맞춤형 지원에 행정역량을 집중하면서 경영 안정 및 경쟁력 강화 지원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속되는 경제위기 상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 500억원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시행하고 있다.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을 9억원으로 확대하고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도 11억원 지원한다. 이와 함께 안정적인 기업경영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2650억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355억원 등 지원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술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 물가부담 완화 및 소비 촉진, 골목상권 맞춤형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문학관은 ‘무돌길 인문학-시와 수필을 품고 무등산 한바퀴’를 주제로 ‘2024년 길위의 인문학’을 8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다. 무등산 무돌길 들머리에 위치한 광주문학관의 특색을 살려 작품 속에 스며있는 ‘무등산’의 이미지와 그 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이해하고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아가는 여정으로 꾸려진다. 프로그램은 △무등산의 이름들과 글쓰기 연습 △범대순 시인의 ‘무등산’과 ‘무등산’ 관련 문학 △무등산의 옛이야기와 나의 생활 △무등산의 역사와 문화 등 10개 강좌로 운영되며 8월 2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광주문학관 4층 세미나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광주시·광주문학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정아 문화도시조성과장은 “광주문학관에서 진행하는 ‘무돌길 인문학’을 통해 작품 속에 스며있는 무등산의 이미지와 수강생들의 새로운 감수성으로 재탄생할 무등산의 또다른 모습을 찾아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일해 감염자가 크게 늘고 있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적기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백일해 환자는 5월 35명, 6월 108명, 7월 23일 현재 302명으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백일해는 최근 소아·청소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콧물이나 경미한 기침으로 시작해 발작성 기침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백일해 신고환자를 분석한 결과 환자의 대부분에서 기침 증상이 확인됐다. 2020~2022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인위생 준수, 생활습관 변화 등으로 발생이 감소했으나,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된 2023년부터 소규모 유행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백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의 예방접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감염때 중증화 가능성이 높은 1세 미만 영아는 빠짐없이 2·4·6개월 적기 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임신 3기 임신부의 접종은 모체 면역을 통해 첫 기초백신을 접종하기까지 2개월 동안의 공백을 보호할 수 있기에 임신 3기 임신부의 예방접종 시행을 권고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24일 보건소와 대응회의를 열어 백일해 발생 동향을 공유·분석하고 집단발생 때 대응방법을 점검하는 등 감염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손옥수 복지건강국장은 “올해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백일해 확산세가 보고되고 있다”며 “건강한 여름휴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이용때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경제를 견인할 ‘2024년 제8기 예비-명품강소기업’ 7곳을 선정하고 25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가졌다. 선정된 예비-명품강소기업은 철저한 심사와 평가를 통해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2년 동안 광주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예비-명품강소기업은 광주시가 중앙정부와 연계해 운영 중인 ‘지역성장사다리 지원사업’의 첫 단계로 명품강소기업보다 규모는 작지만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 가운데 신규기업은 주식회사 대원정보기술, 주식회사 메디덴, ㈜인비즈, 주식회사 첨단랩 등 4개사이다. 또 ㈜덴바이오, 주식회사 하이롬, 한국광학기술 주식회사 등 3개사는 연장기업이다. 선정 기업들은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제조업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이다. 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경제의 성장을 선도하고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통해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지원프로그램은 연구개발 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개선 지원, 사회가치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기업들이 최신 경영 트렌드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주시는 중소벤처기업청,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등 기업지원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원사업 연계, 기업 애로사항 공동해결,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비 명품강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과 고용률이 상승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명품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인공지능집적단지 인공지능기업들의 성장세가 뚜렷하다. 특히 광주 인공지능 산업융합 생태계는 핵심 요소인 기반시설뿐만 아니라 기업과 인재, 기술이 모이면서 투자·매출 등 성장지표가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광주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사업이 인공지능 산업융합 생태계 육성을 이끌며 인공지능 기업들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지욕 인공지능 기업들은 크게 AI집적단지 지원기업, 광주시 유치기업, 광주지역 토종 인공지능기업 등으로 분류된다. 먼저 국내외 인공지능 기계 독해 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던 광주시 유치기업 ㈜투디지트는 미국 기업인 허깅페이스가 주관하는 ‘Open LLM 리더보드’ 세계대회에서 지난 3월 24일부터 6월 27일까지 95일간 연속 1위를 유지하며 특출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Open LLM 리더보드 : 미국 인공지능과 자연어 처리 기술 기업인 허깅 페이스에서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다양한 오픈 소스 초거대 언어 모델의 성능을 추적, 평가 및 순위를 매기는 시스템공간정보 관련 기업인 ㈜무한정보기술은 지난 2020년부터 AI집적단지의 지원을 받으며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9년도 매출액 29억9300만원에서 2023년 54억4900만원으로 매출이 182% 오르는 등 성장세를 보이며 광주법인까지 설립했다. 지난 2022년 한미 뉴욕 창업초기기업 서밋 톱3에 선정됐던 광주시 유치기업 ㈜페르소나에이아이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챗지피티 공동 연구 및 사업화 협력관계를 구축했으며 현재는 광주법인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광주 인공지능 집적단지는 창업초기기업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노디테크㈜는 ‘인공지능 치아배열 최적화 추천 솔루션’을 개발, 광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2년 연매출 4200만원에 불과했던 이 기업은 2023년 매출액이 3억3000만원으로 약 8배 가량 늘어나 인공지능 집적단지가 소규모 기업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코넥시오에이치㈜는 전자상거래 관련 인공지능서비스 ‘매모판’ 으로 AI집적단지의 AI투자펀드 10억원을 투자받았다. 2022년 매출 7300만원에서 2023년 4억4100만원으로 596% 상승하고 올해 ‘2024 MWC 바르셀로나’에서 창업초기기업 부문 TOP 50개 기업에 선정됐다. 광주지역 토종 인공지능기업들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광주에서 창업한 기업으로 2023년 AI집적단지의 상용화 지원을 받았던 ㈜에스오에스랩은 라이다 센서와 관련 솔루션으로 현재까지 무려 537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020년부터 연평균 62.8% 성장하고 2023년 미국 글로벌 자동차 산업 매거진 ‘오토테크 아웃룩’에서 ‘탑10 오토모티브 센서 설루션’을 수상하며 글로벌 라이다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특히 에스오에스랩은 지난 6월 25일 코스닥에 상장하며 높은 성장 가능성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인디제이는 인공지능과 문화콘텐츠를 접목한 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대표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 음악추천 라디오 스트리밍 ‘인디제이’로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모바일 디바이스&앱 등 2개 분야에서 혁신성을 인정 받아 2023년부터 2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펠레메드는 인공지능 기반 고효율 신약 개발 플랫폼 ‘AHEDD’를 사업화하며 120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최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물질 비임상연구를 통해 한국과 미국 FDA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받았으며 글로벌 임상시험을 추진 예정이다. 박석준 투디지트 대표는 “국제 인공지능 경진대회에서 투디지트와 같은 스타트업이 LLM 보드 세계 최초로 80점 벽을 돌파하고 장기간 1위를 할 수 있었던 것은 AI집적단지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하면서 기술력을 높일 수 있었기 때문이다”며 “보다 많은 기업이 광주에 와서 이 같은 기반시설과 지원을 받아보길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 AI집적단지에서 많은 기업이 성공 이야기를 써나가고 다양성과 상호 협력, 혁신과 선도의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며 “광주 AI 산업융합 생태계에서 인공지능기술을 기반으로 창업기업에서 글로벌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서구 광주축구전용구장 출입구에서 ‘광주FC-수원FC 축구 경기’ 관람객들과 광주FC가 주최하는 야외 문화행사 ‘비어페스타’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혹서기·장마철 재난대응’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외출 및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피하기 △작업장 3대 기본수칙 지키기 △어린이·노약자 안전 살피기 △가급적 익히거나 끓인 안전한 음식물 섭취하기 등 ‘한여름 폭염시 시민행동요령’을 전달하고 여름철 건강관리 방법,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대피요령 등을 안내한다. 또 생활 속 위험요소를 휴대폰을 통해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활용법’과 재난대응 역량 등을 배우는 ‘안전실천 행동요령’을 홍보한다. 광주시는 332명의 시민실천단과 함께 민선 8기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안심도시 광주’ 구현을 위해 교통사고·자살·산업재해 3대 사망사고 감축·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사회재난, 대중교통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부상을 입은 광주시민들에게 최대 2000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하는 ‘광주시민 안전보험’도 시행하고 있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안전수칙 준수는 모두가 안전한 광주를 만드는 필수사항이다”며 “생활 속 안전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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