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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0일 시청 무등홀에서 시 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 전문교육’을 실시했다.‘현장조치 행동지침’은 재난이 발생하면 기관별 임무와 역할, 대응 절차, 협업체계를 규정한 실무 지침으로 재난 현장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기준이다.이번 교육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제 재난 사례에서 지침 숙지와 실행 여부가 대응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확인됨에 따라 현장 적용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교육은 민금영 안전과학기술연구원 연구소장이 강사로 참여해 위기관리 지침 체계 이해 현장조치 행동지침 구성 및 운영 방법 재난 대응 단계별 행동요령 기관 간 협업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의했다.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지침을 현장에서 즉시 실행할 수 있는 준비에 있다”며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2시 본부 대강당에서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열고 기업의 인증 준비를 지원한다.‘가족친화인증’은 출산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운영,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에 정부가 부여하는 공인 인증이다.최근에는 환경 사회 투명 경영 평가 등 기업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되며 선택이 아닌 필수 인증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증 개요 심사 절차 및 평가항목 심사 기준 등을 안내한다.또 인증 심사를 주관하는 한국경영인증원에서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사업주 인터뷰 준비 사항 등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광주시가 추진 중인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 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설명회 이후에는 가족친화지원센터의 ‘그룹형 무료 상담’을 진행한다.사전 신청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참가 대상은 가족친화인증을 준비 중인 광주 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이며 신청은 오는 16일 오후 3시까지 가족친화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지만, 그룹형 무료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반드시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 : 가족친화인증기관,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인증은 기업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제도”며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과 기관들이 인증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지역에는 지난해까지 총 150개 기업 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가족친화인증 기업 기관은 세무조사 유예,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정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중소기업 수출마케팅 사업 우대,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17일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주변 금연구역이 확대된다. 이번 금연구역 확대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법적으로 학교 금연구역을 지정·확대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흡연자들의 금연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이다. 개정법에는 초·중·고등학교 주변부인 시설경계선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신설했다. 또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기존 시설경계선 10m에서 30m 이내로 확대했다. 해당 구역에서 흡연하면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광주시는 금연 분위기 확산을 위해 조례에 따라 지정한 통학로 금연거리 33개소 안내 표지와 버스정류소 금연 노면표시를 정비한다. 또 포스터·스티커 배포, 대중교통·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임진석 건강위생과장은 “개정법 시행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통학로 금연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금연구역 합동 지도·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금연구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아파트단지 한 가운데 복지·문화·체육시설 등 주민을 위한 ‘돌봄과 소통’의 공간이 활짝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오치복합 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이 마무리돼 12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문인 북구청장, 정수미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안평환·정다은 시의원, 임종국 북구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지역의 쇠퇴지역 등 구도심에 주민 생활편의 시설을 조성해 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북구, LH와 협업해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됐다. 고령화 및 도심 쇠퇴가 심화하고 있는 북구 오치권역에 주민의 복지·문화·체육시설 충족을 위한 복합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총사업비 100억원이 투입된 오치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공사는 오치주공1단지 내 유휴공간에 지상 3층 연면적 2683.3㎡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 공간은 1층에 주민카페, 실내놀이터, 공유주방, 노인통합돌봄센터, 공동육아 나눔터. 2층에 스터디카페, 프로그램실1, 주민공동작업장, 3층에 다목적 체육관, 프로그램실2 등 주민들이 함께 복지·문화·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치복합 커뮤니티센터 1층에 마련된 돌봄공간은 광주다움 통합돌봄과 맞닿아 있다”며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람과 사람을 잇는 관계돌봄으로 확장된 통합돌봄 시즌2처럼 이 돌봄공간에서 서로 만나고 연결되는 일이 다양하게 벌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주민을 위한 공간이 생겨나고 소통하고 교류하는 것은 일상이 살아나고 공동체가 커지는 일이다 오늘 오치복합커뮤니티 개소도 그런 의미를 담고 있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이 빛나는 시민의 삶이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올해 말까지 동구 산수동, 남구 양림동에 추가로 도시재생과 지역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세계한식총연합회와 손을 맞잡고 광주김치와 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 김치 및 식품의 해외진출 협력을 위해 세계한식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임종택 세계한식총연합회 총회장, 주원일 수석부회장, 이종석 기획본부장, 이기남 해담촌 대표, 장효근 부각마을 대표, 김재환 세계김치연구소 선임연구원 등이 참석했다. 세계한식총연합회는 18개국 29개 도시에 있는 한식당협의체로 한국산 식재료 공동구매, 홍보 등 한식 세계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광주시와 세계한식총연합회는 △광주김치 및 식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해외 한식당·특산품 매장 연계 광주 김치 및 식품의 판매·공급 △해외 한인행사 연계 광주김치와 김치축제 홍보를 위해 협력한다. 임종택 세계한식총연합회 총회장은 “한식은 한국산 식재료를 사용해야 제대로 맛을 낼 수 있다”며 “우수한 품질의 광주 김치와 식품을 적극 홍보하고 공동구매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세계한식총연합회 등의 노력 덕에 광주가 김치의 본고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기대하게 됐다”며 “광주의 김치와 식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광주시와 함께 앞으로도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광주김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펴고 있다. 광주시는 김치업체와 관련 단체에 전통식품인증, 김장배추 생산비·물류비 지원 등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서는 한편 골목김치 맛집 육성, 프리미엄 김치공방 지원 등 상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 국내 유일 김치전문기관인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 개최,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컨설팅, 품질 안전관리 등 광주김치산업을 전방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과 광주김치축제는 흥행과 판매실적 등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광주김치산업의 미래를 밝게 했다. ‘2023 빛고을사랑나눔김장대전’에 1만2000여명이 참여, 218t의 김장김치를 판매하는 역대 최고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년 김장대전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전년도 판매금액 11억원보다 33.6% 증가했다. 지난해 30회를 맞은 광주김치축제도 김치 체험·경연·판매 위주에서 벗어나 ‘천인의밥상’, ‘김치디너쇼’ 등 음식체험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도돼 호평을 받았다. 광주시는 또 지역 농식품 수출기업과 수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물류비 지원, 해외바이어 초청, 해외판촉행사 등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에 나서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농식품기업 수출액이 25건 약 10억3400만원을 달했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도 수출계약 4만달러를 체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7월 30일부터 8박10일 일정으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2024 디지털 리더 글로벌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글로벌 마인드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탠퍼드대학교, 산호세주립대학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버클리 등 주요 명문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만나 진로·진학,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어 구글과 줌 본사에서 현직 엔지니어들로부터 취업 과정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필요한 역량에 관한 의견을 듣고 글로벌 IT 기업의 운영 방식을 체험했다. 또 로보틱스랩과 NASA 리서치 센터에서 특강을 들으며 로봇과 우주 연구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접하고 실리콘밸리 무역관에서 진행된 CEO와 벤처캐피털 특강을 통해 창업과 투자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 자율주행 WAYMO 탑승 체험,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K-Pop 공연, 5·18 민주화 운동 홍보 플래시몹 등을 진행했다. 장덕고 2학년 정호정 학생은 "구글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더 다양하게 알게 됐다“며 ”일만 열심히 해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아닌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말이 크게 공감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풍암고 2학년 이용우 학생은 “인공지능를 기반으로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을 이용해 자율주행하는 WAYMO 탑승 체험을 하면서 디지털이 세상을 이끌고 있는 것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 IT기업과 대학들이 있는 실리콘밸리에서 국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통해 세계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사회 글로벌 리더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광주 선수단에게 응원의 서한을 전했다. 강 시장은 서한을 통해 “한계를 넘어, 희망을 향해 쉼 없이 달려온 열여섯 영웅들의 아름다운 무한도전을 150만 광주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광주 선수단은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 탁구·사격·양궁·보치아·조정·육상 6개 종목, 16명이 출전한다. 먼저 유력 메달 획득 종목인 탁구에서는 광주시청 소속 조재관 국가대표 감독과 곽호근 수석코치, 박진철·김영건·김정길·서수연·김성옥 선수 등 총 7명이 나선다. 양궁에는 광주시청 소속 김옥금·정진영 선수, 사격에서는 광주시청 소속 박동안 선수, 광주장애인사격연맹 소속의 권아름 로더 선수와 윤금석 사격 국가대표 코치 등 총 3명이 출전한다. 조정에는 광주장애인조정연맹 소속 김세정 선수가, 보치아에는 광주장애인보치아연맹 소속 강선희 선수와 박세열 보조선수가 출전한다. 투포환 종목에는 광주장애인육상연맹 소속 정지송 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파리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종합순위 2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는 이 중 광주 선수단이 금메달 3개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한전KPS, 롯데케미칼, 삼호개발 등 공공·민간기업의 장애인체육 선수 채용 연계 및 안정적 훈련 여건 제공을 통해 광주시청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이외 기업 소속 선수들이 최초로 패럴림픽에 참가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한편 ‘2024 파리 패럴림픽’은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12일간 개최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17개 종목 177명이 출전하며 12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선전을 기원하는 결단식이 열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고 김대중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과 서거 15주기를 기념하는 특별음악회를 오는 17일 오후 5시 전남대학교 민주마루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광주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서거 이후 매년 추모식을 열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는 추모 음악회와 전시회 등을 거행하고 있다. 이번 특별음악회는 ‘미래를 향해’를 주제로 광주시, 전남대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김대중광주추모사업회가 주관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운영하는 생활예술음악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된 교향악단인 ACC시민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ACC시민오케스트라 공연은 김병무 지휘자와 나혜숙 소프라노, 윤병길 테너가 협연한다. 또 솔리스트앙상블, 아버지 합창단도 출연한다. 이들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을 비롯해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 푸치니 오페라 중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오 나의 태양’·‘공주는 잠 못 이루고’,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김효근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손목인의 목포의 눈물’, ‘베토벤 9번 교향곡 중 환희의 송가’ 등을 연주한다. 이번 음악회는 무료 공연으로 시민 누구나 티켓링크 누리집에서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해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민주보훈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문화재단은 연계 행사로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드라마 콘서트 ‘평화의 별, 통일의 강-인동초 사랑’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고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드라마 콘서트’ 형식의 작품으로 김대중 대통령의 일대기를 변사 이황의의 해설과 함께 바리톤 고성현, 테너 장주훈, 소프라노 권로 가수 신형원, 소리꾼 이영태 등이 무대를 꾸민다. 여기에 코리아모던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인동초 사랑 합창단이 협연한다. 공연은 만 7세 이상부터 관람이 가능하며 홍보물에 나온 QR코드를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를 할 수 있다. 5인부터는 광주문화재단 예술누리팀으로 예매하면 된다. 동구 궁동 향담갤러리에서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고 김대중 대통령 추모전시회 ‘당신이 그립습니다’를 연다. 서기문·조현수 작가의 고 김대중 대통령과 관련된 역사화, 사진 등 50점을 관람할 수 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시민들이 이번 음악회를 통해 김대중 정신을 잇고 잘사는 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최근 행정안전부의 ‘지역사회 안전체험 전문교육기관’ 으로 인증받아 8월부터 응급처치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응급처치 전문교육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과 ‘일반인 심폐소생술 기초·심화 과정’ 으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3층 응급안전 체험구역에서 진행한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달 30일 전문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아 체험관 3층 응급안전 체험구역에서 행정안전부 지정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아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처치 등의 응급처치 실습을 진행하며 매월 둘째·넷째주 화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운영한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기초·심화 과정은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 등을 배울 수 있다. 기초과정은 매월 둘째주 금요일 심화과정은 매월 넷째주 금요일 오후 2시 운영한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체험·교육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넓고 쾌적한 환경에서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해 대국민 안전의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외국인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지정을 추진한다. ‘외국인주민 친화병원’은 외국인 주민들이 의사소통 장벽, 불친절한 서비스, 과잉진료 등에 대한 걱정을 없애고 안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광주시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이다.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신청 접수는 오는 30일까지이며 희망 의료기관은 지정신청서 의사소통 및 의료서비스 2개 분야 지정요건 충족표 등 서류를 광주시 외국인주민과에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정 요건 중 의사소통 분야는 △통역서비스 지원 체계 구축 △시설 내 외국어 설명서·안내표기 등 설치 △외국어 정보 제공 누리집·SNS 운영 등이 있다. 의료서비스 분야는 △정당한 사유 없이 진료거부 금지 및 친절한 서비스 제공 △적정 진료 및 합리적 비용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주민 대상으로 보험수가에 준한 의료서비스 제공 등이다. 보험수가 : 보험에서 정한 '공정' 진료비광주시는 서류심사·현장실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총 20개소를 선정,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 대해 △친화병원 현판·지정서 제공 △광주시 누리집·SNS 등을 통한 의료기관 홍보 △2024년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근로자 대상 의료비 일부 지원 △광주시 의료 통역 활동가 무료 파견 지원 △매년 우수기관 시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외국인주민들이 언어소통 등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기 위해 ‘외국인주민 친화병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외국인주민 친화적 의료환경을 조성하고 확대시켜 ‘포용도시 광주’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월 1일까지 ‘2024 대한민국 인재상’의 광주지역 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 후보자 공모에 나선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지혜와 열정으로 탁월한 성취 △창의적 사고로 새로운 가치 창출 △배려와 사회발전에 기여 등 3가지 기준을 충족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우수 청년 인재를 발굴해 시상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고 있다. 올해는 만 15세 이상 만 34세 이하의 우수 인재 총 100명으로 국무총리상은 상금 300만원,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상 99명에게는 상금 200만원을 수여한다. 광주시는 9월 1일까지 지역 대학생·청년일반인 부문 후보를 공모해 지역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6명을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 추천할 계획이다. 이후 교육부장관이 위촉한 중앙심사위원회에서 후보자 검증, 중앙심사를 진행해 오는 12월 최종 3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대한민국인재상 접수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단, 추천서는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에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참조하고 지역 심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대학인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화 대학인재정책과장은 “2024 대한민국 인재상 후보자 공모에 창의와 열정을 가진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많이 참여해 수상의 영예를 누리고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24년 광주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5개 사에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광주지역 소규모 민간사업장의 산업안전에 대한 인식 강화와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로 나눠 선정한다. 올해 상반기 우수기업은 △21세기메디칼㈜ △대광정밀㈜ △㈜멘퍼스 △㈜스케일트론 △㈜케이시앤피 등 총 5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사업체의 산업안전보건 관련 규정 준수, 작업환경 개선 실적, 위험성 평가 및 시설장비 적정도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시는 우수기업에 사업장 작업환경개선자금으로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인증기간 2년 동안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경영안정자금 등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교육·상담 등도 연계 지원한다. 광주시는 하반기에도 지역 소규모 민간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 공모사업을 추진해 산업재해율을 낮추고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해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산업재해 예방활동과 더불어 사업주의 안전보건 관련 시설장비에 대한 적극 투자가 필요하다”며 “산업안전보건 우수기업들의 자발적 노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돼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