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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이끌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유치해 오는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광주와 나주지역을 아우르는 유망 창업 기업의 안착과 성장을 돕는 대규모 창업지원 마중물을 전격 투입해 수도권 중심의 창업 생태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극대화 한다는 목표다.광주광역시는 지역 주력산업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 기업을 발굴하는 ‘2026년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참여할 광주·나주지역 기업을 오는 7월7일까지 모집한다.이 사업은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의 후속 조치다.광주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와 나주지역에 뿌리를 둔 유망 창업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 이전을 계획 중인 우수 기업까지 포함해 총 73개사를 최종 선발해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특히 광주과학기술원과 한국에너지공대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창업하고 그 성과가 다시 지역의 도약으로 이어지는 ‘인재 밀착형 생태계’를 다진다는 전략이다.지원 자격은 광주·나주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거나 현지로 이전을 계획 중인 유망 창업 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세부 트랙에 따라 최소 8000만원에서 최대 4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급하며 밀착형 맞춤 성장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제공한다.지원 사업은 투자유치 실적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연계형 창업패키지’ 와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지역창업패키지’로 구성됐다.특히 기업 자부담이 면제되는 투자연계형과 달리 총사업비의 30% 내외를 기업이 부담해야 하는 ‘지역창업패키지’의 경우 타 지역 기업의 초기 정착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자기부담금의 10%를 시비로 직접 보전하는 차별화된 특전을 제공한다.기업 선발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양면으로 진행된다.총 73개사 중 41개사는 ‘공모’를 통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2개사는 ‘광주 창업도시 프로젝트 추진단’의 추천 기업 목록을 바탕으로 별도 평가를 거쳐 자율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과정에서는 지역의 미래 핵심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을 우대한다.△모빌리티 △기후테크·에너지 △인공지능·반도체 분야를 영위하는 기술 창업 기업이 참여할 경우 서류평가에서 1점의 우선 가점을 배정한다.또 우수 인재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장려하기 위해 연구원 출신 창업가, 본사 이전 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등에게도 두터운 우대 조항을 두어 최대 3점까지 가점 혜택을 줄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투자 유치, 기술 지원 등 전방위 혜택을 받는다.이 사업의 수행 기간은 올해 8월부터 내년 3월까지다.이번 통합공고 신청은 오는 7월7일 오후 3시까지 ‘케이-스타트업’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세부 트랙별 업력 기준이나 지원 제외 대상 등 상세 자격 요건은 반드시 통합공고문을 참조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기술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와 나주를 아우르는 탄탄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혁신 기술을 가진 우수 기업들이 광주·나주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출범을 앞두고 지방세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통합·전환 작업에 따라 6월 말 마감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이는 행정통합 과정에서 대규모 세정데이터 전환에 따라 지방세 납부 플랫폼인 ‘위택스’ 이용이 일시 중단됨에 따른 조치다.시스템 중단 기간에 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납세자의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하나다.지방세시스템은 안정적인 통합 전산망 구축을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서비스가 중단된다.1차 중단: 6월 26일 오후 6시 ~ 6월 29일 08:00 2차 중단: 6월 30일 오후 6시 ~ 7월 1일 08:00시스템이 중단되는 기간에는 위택스를 통한 모든 지방세 조회, 신고 및 납부 서비스가 제한된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지방세기본법’ 제26조를 적용해 당초 6월 30일이 납부 기한이었던 ‘1기분 자동차세’를 포함해 6월 26일부터 7월 2일 사이에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의 납부 기한을 7월 3일까지 일괄 유예한다.납세자는 연장된 기한인 7월 3일까지 별도의 가산세나 연체료 부담 없이 정상적으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다만 시스템 중단 기간에는 위택스를 이용할 수 없으므로 해당 기간을 피해 납부하거나 시스템 정상 가동 시간을 활용해야 한다.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한 납부의 경우 금융기관 시스템에 따라 가능할 수 있으므로 해당 은행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협력해 납기 연장 사실을 시·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아파트 관리사무소 안내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김대정 세정과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과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지방세 데이터 통합·전환 과정에서 시민들이 납부 기한을 놓쳐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동부소방서 박충노 소방위, 서부소방서 조계삼 소방장, 남부소방서 최윤영 소방장, 광산소방서 전현석 소방위·김세원 소방교가 ‘10월의 광주 우수 소방인’ 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5일 본부 회의실에서 ‘10월 광주소방을 빛낸 우수 소방인’ 으로 박충노·전현석·조계삼·최윤영·김세원 소방관을 선정, 표창했다. 최윤영 소방장은 지난달 퇴근길에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인명을 대피시킨 후 자신의 차에서 차량용 소화기를 가져와 신속히 초기 화재를 진압해 큰 피해를 막았다. 전현석 소방위, 김세원 소방교, 박충노 소방위, 조계삼 소방장은 지난 6개월간 현장활동 분야별 최다 출동하는 등 적극적인 소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10월의 광주 우수 소방인’에게는 포상금과 포상휴가, 광주광역시장 표창이 주어졌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뛰어준 대원들의 사기 진작과 우수 소방인의 공로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동안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9곳을 대상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 결과 9곳에서 총 10건의 환경법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대기 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류 훼손·방치, 운영일지 미작성, 폐수 변경신고 미이행 등이며 이들 사업장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해마다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4개소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펼쳐 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렸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시민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지속 실시해 환경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는 등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독도의 날’인 25일 오전 10시25분부터 시정홍보 전광판과 빛고을TV에서 독도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광주시는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운영하는 독도종합정보시스템에서 실시간 송출하는 영상을 서구 금호동 빛고을국악전수관과 빛고을로 입구에 설치된 전광판을 비롯해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서구문화센터,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등에 설치된 빛고을TV를 통해 내보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반도체 팹리스 기업인 ㈜에임퓨처를 유치하고 지역전략산업과 융합한 ‘광주형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공지능망 처리에 효율적인 신경망 처리장치 개발 기업인 ㈜에임퓨처와 223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지역 관계기관과 ㈜에이직랜드, ㈜인비즈,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프리쉐 등 기존 유치기업, ㈜세이프모션, ㈜알파녹스, 엔에이치네트웍스㈜, ㈜위치스, ㈜이노탑, 인트플로우㈜, ㈜호그린에어 등 지역 수요기업이 함께 했다. 팹리스 기업 유치는 지난 9월 지역 최초로 팹리스 기업 ㈜에이직랜드를 유치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이사, 윤희진 ㈜에이직랜드 이사, 박성철 ㈜인비즈 대표이사, 정형곤 ㈜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 광주센터장, ㈜프리쉐 정용환 대표이사, 오치민 ㈜세이프모션 대표이사, 유휘근 ㈜알파녹스 광주연구소장, 박상찬 엔에이치네트웍스㈜ 이사, 고미아 ㈜위치스 대표이사, 권필준 ㈜이노탑 대표이사, 임채준 인트플로우㈜ 운영이사, 홍성호 ㈜호그린에어 대표이사,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 강현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장, 원광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장, 양봉수 한국광기술원 경영지원본부장, 안재숙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에임퓨처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LG전자 미주연구소에서 인공지능 핵심기술을 연구하던 소속 연구원들이 지난 2020년 설립한 창업 초기기업이다. 인공지능 처리에 특화된 시스템 반도체인 신경망 처리장치를 개발, 이를 기반으로 단말형 인공지능 시스템 분야에서 인공지능 지식재산권, 인공지능 반도체칩, 인공지능 알고리즘·소프트웨어 등 인공지능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행정적 지원과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업 지원에 나서고 ㈜에임퓨처는 ‘광주형 AI반도체’ 기술 개발과 반도체 설계분야 지역인재 육성·채용,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를 설립할 예정이다. 기존 유치기업은 광주형 AI반도체 공동 기술개발과 솔루션 제공에 협력하며 관계기관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광주형 AI반도체의 실증 지원에 나선다. 또 지역 수요기업은 광주형 AI반도체 고도화 및 클러스터 확산에 협력키로 했다. ㈜에임퓨처와 기존 유치기업인 ㈜에이직랜드·㈜인비즈·㈜티맥스인공지능개발센터·㈜프리쉐는 함께 지역전략산업과 융합할 수 있는 ‘광주형 AI반도체’인 단말형 인공지능 반도체칩과 솔루션을 개발한다. 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광주테크노파크·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한국광기술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지역본부·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본부·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지역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지역전략산업 연계 광주형 AI반도체의 실현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여기에 폐쇄회로텔레비전 행동인식 인공지능 솔루션 보유기업인 ㈜세이프모션, 인공지능 기반 메디컬·헬스케어 제품 개발기업인 ㈜알파녹스, 전기차 화재 감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상용화한 기업인 엔에이치네트웍스㈜, 실감형 인터렉션 기술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시스템 구축 기업인 ㈜위치스, 폐쇄회로텔레비전 영상분석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개발기업인 ㈜이노탑, 비접촉 동물개체 생체정보 분석 기술 개발기업인 인트플로우㈜, 수소연료전지 고장예지 시스템 제공기업인 ㈜호그린에어 등 지역 수요기업의 제품에 광주형 인공지능반도체 칩을 적용, 제품화 및 확산까지 하는 형태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광주형 AI반도체 클러스터가 지역전략산업과 융합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산업은 광주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고 국가AI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가 갖춰진 덕분에 수많은 기업이 광주를 찾고 있다”며 “광주형 AI반도체칩을 설계 개발하는 첫 단계부터 검증하고 제품화하는 마지막 단계까지, 선순환체계가 갖춰진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더욱 의미가 크다. 기업·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AI반도체 클러스터 모델을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가전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단’을 구성, 가동한다. 광주지역 대표 가전업체인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물량 재배치와 관련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24일 시청 시민대화방에서 ‘가전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단’을 발족,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지원단은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협력업체지원반과 신산업전환지원반으로 구성됐다. 미래산업총괄관 등 광주시 관련 부서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테크노파크, 산학연협의회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지원단에서는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의 생산물량 해외 이전에 따른 영향을 신속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광주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1차 회의에 앞서 지역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기업들은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삼성전자의 물량 재배치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완성품 생산 등을 통한 지역업체의 독립성과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협력업체들의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지원단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협력업체 60여개 사를 대상으로 물량 재배치가 시장에 미치는 상황 분석, 협력업체 영향 및 대응 상황, 광주시 및 기업원기관의 지원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삼성전자와 협력업체 상생 강화를 위한 삼성형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 협력업체 지원 펀드 활용 등을 협의하고 있다. 또 지역 가전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가전 신사업 기회 발굴, 커넥티드 리빙 분야 사업 진출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손두영 미래산업총괄관은 “가전산업은 자동차산업에 이어 제조업 비중이 두 번째로 높은 광주 대표 산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면밀히 검토해 광주 제조업과 뿌리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협력사, 광주시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4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미술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이번 문화예술상에는 한국화 부문인 △허백련미술상 본상에 이철량, 특별상에 설박 작가가 선정됐으며 서양화 부문인 △오지호미술상 본상에 방정아, 특별상에 김자이 작가가 수상자로 확정됐다. 광주시는 이들 수상자에게 광주시장 상패 수여와 함께 차기년도 문화예술창작활동비를 지원한다. 또 각 부문 본상 수상자에게는 차기년도 전시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미술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립미술관에서 주관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부문별로 두 차례씩 개최해 미술상의 취지에 부합하는 수상 후보자, 심사위원을 선정했다. 특히 미술상 운영위원회와 심사위원회 구성에 지역 내외 전문가를 균형있게 위촉해 광주시 문화예술상 미술상의 전국적 명성과 위상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광주시 문화예술상 미술상은 1992년 신설, 지역 출신으로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현저한 업적을 남긴 허백련 화백과 오지호 화백의 예술정신을 이어받아 한국문화예술의 창조적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문화예술계 인사를 대상으로 수여하고 있다. 그동안 오지호미술상, 허백련미술상 각 본상과 특별상은 총 9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허백련미술상 본상 수상자 이철량 작가는 1980년대 한국수묵화운동 기수로 동양화의 지필묵 기법을 강조하면서도 현대적 미학을 추구하는 독자적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심사위원회는 수묵이 도달할 수 있는 최상의 경지를 터득했다고 평가되는 작품 활동과 함께 교육자로서 한국 미술계에 크게 기여하는 등 의재 허백련 화백의 정신을 계승한 것으로 평가했다. 오지호미술상 본상 수상자 방정아 작가는 형상미술의 문맥을 지키면서 동시대 이슈인 기후 변화, 젠더 문제 등을 작품의 주제로 해 독자적 조형 언어로 표현했다. 특히 차세대 형상미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오지호 화백이 축적한 화업에 부합하다고 판단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김준기 광주시립미술관장은 “한국근현대미술에 있어 큰 예술적 성취를 이룩한 허백련·오지호 선생을 이어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해온 4인의 작가를 광주시 문화예술상 미술상 수상자로 선정하게 됐다”며 “광주시 문화예술상 미술상이 지역뿐만 아니라 국제적 위상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허백련미술상 본상과 특별상 시상식은 11월 7일 의재미술관에서 오지호미술상 본상과 특별상 시상식은 12월 19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프로그램 경진대회인 ‘한국코드페어’ 본선이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청소년들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융합 역량 함양을 위한 ‘제6회 한국코드페어’ 본선 대회를 25일과 26일 광주과학기술원·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디지털세상, 우리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한 이번 대회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작품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공모전’과 제시된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하는 ‘해커톤’,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을 학습하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공부방’ 등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공모전’은 지난 8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학교 각 30팀씩 총 90팀이 2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본선을 치른다. 본선에 오른 90팀은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발표하고 초·중·고등부 각 10팀씩 최종 30팀을 뽑는다. ‘해커톤’은 예선을 거쳐 30팀이 본선에 올라 26일 공개되는 주제에 따라 소프트웨어 기반 해결책을 제시한다. 30팀 중 12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소프트웨어공부방’은 한국코드페어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특히 광주시의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반 시설을 연계한 사전행사인 ‘광주 AI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인공지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광주시는 본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5일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의 슈퍼컴퓨팅센터 견학과 인공지능+드론, 인공지능 자율주행&작곡 등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과학 유투버 ‘궤도’의 강연도 마련된다. ‘궤도’는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 주제로 25일 오후 4시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강연을 진행하며 사전 신청을 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테크노파크와 함께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년 이에스지경영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중소기업의 ESG공급망 대응과 지속가능한 실행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타 시도 환경·사회·투명 경영 지원사업, 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사례 등을 공유함으로써 지역 중소기업들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행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전문가, 유관기관, 기업인, 시민, 공무원 등이 참석하며 4개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최정석 경기도 사회혁신기획과장의 ‘경기도 중소기업 이에스지 지원’ △봉민수 스마트에코㈜ 연구원의 ‘광주시 청정공정 확산사업 수행 사례’ △오병윤 ㈜첨단랩 이사의 ‘오존 및 미세먼지발생 원인물질 저감 대기오염방지 솔루션’ △대학생기자단 씨드림의 ‘기아챔피언스필드 일회용품 감소를 위한 시민 실천 사례’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박필순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좌장으로 홍나순 광주시 창업진흥과장,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이에스지경영센터장, 이재현 기업은행 수석 컨설턴트, 조동민 광주테크노파크 에너지산업센터장, 장윤경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발전교육위원장, 오병윤 ㈜첨단랩 이사가 토론자로 나서 중소기업의 이에스지 공급망 대응과 지원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에스지경영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질적 방안들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에 대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4일 민·군공항 통합 무안 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와 민주당에서도 적극 나서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기자들을 만나 “광주시는 그동안 정부와 협력해 군공항특별법을 제정해 기부대양여 방식을 넘어선 정부 지원 근거를 만들었고 전남도와 합심해 무안으로의 통합 이전에 합의했으며. 약 3만명의 무안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등 성과를 냈다”며 “하지만 여전히 이전 후보지 결정은 진전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알 속의 당사자’인 광주·전남·무안의 노력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알 바깥’의 당사자인 정부나 민주당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민·군 통합공항 이전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민주당이 줄탁동시 해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중앙정부의 ‘범정부협의체’ 운영 재개, 민주당의 ‘특위’ 구성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중앙정부는 ‘범정부협의체’ 운영을 재개해 무안국제공항 건설, 광주-무안 고속도로 개통, KTX 무안공항 경유 등 역대 정부들의 성과를 잇는 ‘민·군 통합공항 무안 이전’을 통해 서남권 발전의 비전을 완성해 달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민주당은 세 지자체의 단체장이 모두 속한 정당이므로 ‘특위’를 구성해 당사자가 풀기 힘든 매듭을 풀어주시길 간절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 같은 요청에 앞서 “‘함흥차사, 양심불량’ 등의 발언으로 전남도의 노력이 폄훼되고 무안군민의 마음에 상처가 생긴 것은 매우 미안한 일이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민·군공항 통합이전을 위해 무안군에서 직접 발로 뛰는 무안주민 대상 밀착·친근 홍보는 물론 중앙정부, 국회 등 전방위 협력을 끌어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일자리 기업’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생산한 ‘캐스퍼 전기차’ 가 본격 수출길에 오른다.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수출차 생산은 지난 2021년 9월 캐스퍼 위탁 생산을 시작한 지 3년여 만이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글로벌모터스는 23일 오후 2시 회사 출하장에서 ‘캐스퍼 전기차 수출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윤몽현 GGM 대표이사,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김성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GGM 수출 차량 경과보고 윤몽현 대표의 인사말, 강기정 시장의 축사, 테이프 커팅 및 수출 성공 염원 메시지 부착 퍼포먼스, 차량 상차 순으로 진행됐다. GGM의 수출차 생산은 지난 2021년 9월 캐스퍼 위탁 생산을 시작한 지 3년 1개월 만이다. 캐스퍼 전기차는 차체, 도장, 조립 공정 등을 통해 양산되는 전기차로 유럽의 까다로운 품질 인증 절차를 거쳐 수출된다. 첫 수출 차량은 독일과 네덜란드로 떠나며 이달 영국·프랑스·이탈리아 등 유럽에 2600대를 수출한다. 또 11월 4400대, 12월 4100대 등 연말까지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54개국에 총 1만1100대를 수출할 예정이다. 첫 수출차는 부식 방지를 위한 방청작업을 거쳐 28일 광양항에서 선적된다. 이번 캐스퍼 전기차 수출에 따라 GGM은 새로운 활로를 여는 동시에 친환경 생산 체제 전환으로 글로벌 자동차 위탁 생산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대외 수출 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캐스퍼 전기차가 세계로 뻗어나감으로써 위기의 벽을 돌파하는 큰 불씨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제2 도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노사민정은 힘을 합쳐 광주형 상생 일자리인 GGM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의무를 가진 사람이다”며 “이를 위해 수출 확대, 인력 추가 채용, 다양한 차종 생산, 생산라인 증설 등에 최선을 다하고 노사상생협의체의 약속을 굳건히 지키며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 GGM이 경쟁력 있고 지속 가능한 성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사민정이 힘을 모아 대한민국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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