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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의 3기 교육생 108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전남 해남군 해남126오시아노호텔에서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날 입교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콘텐츠기업 대표, 교육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입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입교생 입학증서 및 학생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입교식 대표 교육생은 “실감형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생겨 이를 직접 구현하는 제작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입교하게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7개월 뒤에는 우리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멋지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교육생들은 입교식 이후 웨스트월드, NC소프트, 컴투스플랫폼 등 국내 유수의 콘텐츠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동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다.오리엔테이션은 콘텐츠 현업인과의 토크쇼, 기획 아이디어 프로토타입 개발, 전문가 멘토링, 생성형 AI트렌드 특강 등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제3기 모집에는 100명 정원에 총 307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108명을 선발했다.3기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콘텐츠 제작 과정에 접목한 최신 기술 기반 커리큘럼을 도입해 AI 활용 콘텐츠 융복합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온라인 기본교육과 기초 심화 과정,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등 총 1000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현직 전문가 특강, 우수교육생 해외연수, 취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7개월간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GCC사관학교는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양성의 대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그동안 1기 132명, 2기 106명의 문화콘텐츠 인재를 배출했으며 현재까지 120여명의 수료생이 취 창업에 성공했다.수료생들은 전 세계 40여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한 ‘두다다쿵’애니메이션 제작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스튜디오’,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등을 제작한 특수효과 대표 기업 ‘웨스트월드’, 네이버 웹툰 ‘초인의 게임’등 웹툰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감미디어’등 여러 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에게 풍성한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입교생들의 빛나는 도전과 성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단독주택 원룸 등 밀집 지역의 자원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자원순환 도전 잇기는 지역 9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각 센터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동별 여건에 따른 맞춤 시책을 운영한다.광주시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공동주택에 비해 분리배출 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광주시는 도전 잇기 종료 후 최종 평가를 진행, 우수 행정복지센터 20곳을 선정, 대상 수상 센터에 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4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각 100만원, 노력상 각 40만원 최종 평가는 우리동네 맞춤 시책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 자원순환 관련 업무 성과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총 17개 지표로 진행한다.올해 평가 지표에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 등 혼합배출 금지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또, 각 동 특성에 맞춘 시책 발굴을 강화하고 지난해 우수사례인 ‘교육기관 연계 자원순환 시책’을 확산하기 위한 지표도 중점 반영했다.광주시는 5월부터 도전 잇기 운영을 본격화하고 6월부터는 컨설팅단을 운영해 시책별 중간 점검과 맞춤형 평가을 제공할 방침이다.12월에는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과 공유 보고회를 열 계획이다.컨설팅단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행정 환경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이 함께하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많은 행정복지센터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문화가 광주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노후 광주소방 1호 헬기를 활용한 전시·체험시설을 1층 야외광장에 마련, 11월부터 전시·운영한다. 소방헬기 체험시설은 시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소방헬기 안전체험과 관람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조성했다. 소방헬기 체험은 산악안전 체험과 연계해 매주 토요일 운영하며 소방헬기 탑승 체험, 시뮬레이터 조종 체험, 안전 OX퀴즈, 증강현실 포토존 등으로 진행된다. 이정자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지속할 수 있는 안전체험 환경 조성과 체험객들이 안전에 대한 인식과 관심이 높아지도록 내실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30일 시청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역 내 생활안전 및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자치경찰위원회와 광주과학기술원이 협력 추진하고 있는 연구개발 사업 및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안전 대책 등 시민체감형 시책에 대해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정책자문위원들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지역 맞춤형 시책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 정책자문단은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등 주민과 밀접한 자치경찰 시책에 대한 정책 자문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안 제시를 위해 지난 2022년 실무 경험이 풍부한 지역 현장 활동가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 단체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시엘병원이 ‘광주다움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해 차량을 광주시에 기부했다. 기부 차량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자치구 특화사업으로 진행 중인 동구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에 전달돼 쓰일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오후 동구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에서 ‘시엘병원 기부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는 동구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특화사업으로 지난 3월 개소했다. 계림동 쪽방촌에 마련된 센터는 누구나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유공간이다. 건강 취약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사, 빨래, 샤워,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 인원은 하루 평균 50여명에 달한다. 기부 차량은 11월부터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에서 쪽방촌 거주자들의 외부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 활용돼 센터 이용자들의 사회복귀와 일상회복, 사회관계망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 들랑날랑센터 이용자는 “차가 생겨 센터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야구장도 가고 단풍 구경도 떠날 수 있어 너무 기대된다”며 기뻐했다. 기광수 시엘병원 부원장은 “작은 방에서 홀로 외롭게 지내던 쪽방촌 주민들이 들랑날랑센터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챙기고 함께 동네를 청소하시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멀리 몽골 울란바토르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도 활동하는 시엘병원이 내 고향 광주의 주민들을 직접 도울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4월 전국 최초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을 개시했으며 올해 9월 말까지 1만6692명에게 3만451건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4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을 개시해 올해 9월말까지 16,692명에게 30,451건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올해는 일대일 가정방문 개별 돌봄을 넘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는 공동체 돌봄을 위해 자치구별 특화사업을 확장했다. 동구의 들랑날랑센터와 남구의 느린학습자 마을돌봄, 광산구의 건강관리소 등이 대표적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설계하고 세계적 협력을 도모하는 ‘인공지능 학술회의’ 가 광주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는 30일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세계적 인공지능 학술대회인 ‘아이콘 광주 2024’를 개막했다. 학술대회는 오는 11월1일까지 사흘간 계속된다. ‘세상의 AI, 빛나는 이곳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광주광역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한다. 광주시는 이 학술대회가 기업·학계·기관은 물론 시민의 참여 영역을 확대하는 등 시민 일상에 AI가 스며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로 한발짝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송상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 서용규 광주시의회 부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광주 인공지능의 미래를 담은 주제영상 상영, 인공지능집적단지를 중심으로 광주가 세계로 도약하는 모습을 상징하는 세리머니가 펼쳐졌다. 특히 광주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인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는 인공지능 기업들의 기술을 접목한 콜라보 공연으로 행사 개막을 축하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세계적 석학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아이콘 광주’에서 AI에 대한 새로운 화두와 실천적이고 혁신적 아이디어가 공유되길 바란다. 그 결과물은 우리 삶 속에서 함께 연결돼야 한다”며 “광주는 AI 인프라, 기업, 인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에서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도시로 지역기업과 시민의 일상에 AI가 자리잡는 ‘모두의 AI 대표도시’로 우뚝 설 것이다”고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개막식이 끝나고 인공지능 전시부스에서 AI집적단지와 AI데이터센터 운영서비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지역기업의 AI 제품 및 서비스를 체험했다. 세계적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특별강연도 펼쳐졌다. 티모시 파판드레우 미국 이머징 트랜스포트 어드바이저스의 최고경영자가 ‘AI와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정지훈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수가 ‘AI 패러다임의 전환과 AI 산업융합생태계’를 주제로 각각 기조강연을 했다. 또 크리스토퍼 데이즈 독일 디에이치엘 부사장은 ‘광주에 대한 AI 혁신 제안’에 대해 특별강연했다. ‘아이콘 광주 2024’는 7개국 30여명의 인공지능 전문가 강연을 통해 ‘초거대 AI’, ‘AI클러스터’, ‘AI반도체&온디바이스’ 등 국제 인공지능 동향과 미래전망을 공유한다. 특히 마지막 날인 11월1일에는 ‘AI비지니스’, ‘AI미래포럼’, ‘AI윤리’ 등 기업 관계자와 시민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대중적 주제를 다룬다.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AI전문가인 장병탁 서울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저서 ‘선을 넘는 인공지능’을 주제로 10월30일 오후 5시 북콘서트를 열어 방문객들과 소통한다. 북콘서트는 11월1일에도 이어진다.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이 ‘2025 AI 대전환 : 주도권을 선점하라’를 주제로 배순민·오순영 바른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AI 미래포럼 공동의장이 ‘생각이 크는 인문학’과 ‘AI시대 부의 지도’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잇따라 열린다.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토론대회’ 와 인공지능 클라우드에 관한 기술세미나도 진행된다.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부스와 시민체험존도 마련됐다.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 내부에 마련된 전시부스에서는 AI 캐리커쳐, 무인매장 점원로봇, AI 향수 추천 등 인공지능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오룡관 앞 광장에 마련된 시민체험존에서는 움직이는 AI 그림, AI 타로 AI 조리로봇 등을 체험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헬스케어·음성인식·이커머스 등 인공지능 유망 기업들의 ‘광주행’ 이 계속되고 있다. 광주시는 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인프라가 갖춰진 만큼 AI 2단계 사업인 ‘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는 30일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열린 세계적 인공지능 학술대회인 ‘아이콘 광주 2024’ 개막식에서 ㈜레이메드, ㈜리오랩, ㈜메디인테크, ㈜멜로우컴퍼니, ㈜스타키움, ㈜엘비에스테크, ㈜온누리아이코리아, ㈜와우키키, ㈜인사이트베슬, ㈜프롭메이트 등 10개 인공지능 기업들과 224~233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인공지능 전문 분야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전문인력 양성 등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레이메드 김경년 선임연구원, 리오랩 허재혁 대표이사, 메디인테크 이치원 대표이사, 멜로우컴퍼니 문상준 대표이사, 스타키움 이정휘 이사, 엘비에스테크 이시완 대표이사, 온누리아이코리아 이인익 대표이사, 와우키키 최인철 이사, 인사이트베슬 남지원 대표이사, 프롭메이트 고호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전문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추진,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광주는 국내 유일 인공지능에 특화된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핵심 인프라를 갖추고 있고 AI 산업 육성에 대한 광주시의 적극적인 투자로 우수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최적의 산업생태계가 조성돼 있다”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광주를 믿고 선택한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AI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AI 2단계 사업인 ‘AX실증밸리’ 추진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광주를 발판 삼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협약기업인 ㈜레이메드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방사성의약품 치료계획을 수립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방사성의약품을 투여한 환자의 약물 효과와 부작용을 예측해 치료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방사성의약품과 항암치료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리오랩은 인공지능 기반 UI/UX 자동생성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솔루션 프로바이더’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대기업 등 300여개사의 IT 프로덕트에 참여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2관왕을 수상했으며 광주에 ‘미래전략센터’를 설립해 지역기업들과 협력하며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메디인테크는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개발한 의료용 내시경의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전동식 인공지능 의료용 연성 내시경을 개발한 기업이다. 내시경의 3대 핵심기술인 스코프 전동화, 영상처리, 광원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오진을 방지할 수 있는 첨단 내시경 기술로 의료기기 2등급 인허가를 획득했다. ㈜멜로우컴퍼니는 다국어 동영상 자막 서비스인 ‘서브허브’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서브허브는 분야별 맞춤형 인공지능 기술과 대규모 언어모델을 결합해 유튜브 콘텐츠 및 일반 영상에 사용자가 자막을 신청하면 20분 이내로 인간 번역에 가까운 고품질의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스페인어 등 총 12개의 다국어 자막을 제공한다. ㈜스타키움은 건자재 통합 발주 플랫폼인 ‘자재로’를 운영하며 실시간 유통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설 자재 공급에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재 가격 예측과 수급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970여개의 시공업체 가입을 유치했다. 오는 12월 광주지사를 중심으로 호남지역에 ‘자재로3.0’을 출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엘비에스테크는 교통약자에 최적화된 보행로 데이터 수집과 활용을 통한 보행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보행로 데이터와 전국 단위로 수집된 약 500만건 규모의 인공지능 연계 보행환경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인정받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온누리아이코리아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마이닝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관련 기술 특허 3건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중심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우수제품을 발굴해 온라인 기반의 브랜드 마케팅과 유통·판매 및 고객관리를 통합한 토탈 이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외부 투자없이 창업 5년만에 매출 169억원을 달성한 혁신 기업이다. ㈜와우키키는 발달지연 아동의 입모양과 치료데이터를 수집해 언어지연의 조기진단을 가능하게 하고 이에 필요한 맞춤형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멀티모달 기술과 현장 교사들과 소통, 의료진들과 협업을 바탕으로 만든 음성 및 비전 인식 언어지연 아동 치료 솔루션인 ‘하이동동’을 출시할 예정이다. ㈜인사이트베슬은 자체 음성처리 기술과 번역 엔진을 통한 인공지능 기반 동시통역 영상통화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비대면 사회적 관계망 공간에서 서로 언어가 다른 사용자끼리 동시통역 영상통화를 통해 각자의 언어로 말해도 번역 자막과 번역음으로 소통을 나눌 수 있는 ‘폴리글립’ 플랫폼으로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프롭메이트는 부동산 기술 분야의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건축 정보 자동화 제공 시스템’을 개발했다. 고객에게 효율적이고 정확한 건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해 토지 및 용도별 건축 법규 분석 서비스, 건축 용도별 예상 공사비 제공 등 건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무조정실 청년인턴들이 광주시 청년정책 현장을 찾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정보 등을 경험했다. 광주광역시는 국무조정실 청년인턴 30명이 30~31일 이틀동안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와 토닥토닥 카페,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 등 광주시 청년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청년인턴 : 청년에게 공공기관 직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청년인턴들은 그동안 정부 부처의 정책 현장을 경험했으며 이번에 국무조정실 주관 ‘올해 청년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광주시를 찾았다. 광주시는 청년정책 종합평가 대표과제로 △일자리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플러스’ △주거 ‘광주형일자리 근로자 주거비 지원’ △교육 ‘광주 인공지능 사관학교 운영’ △금융 ‘청년드림은행’ △복지 ‘청년13통장 지원’ 등을 제출했다. 청년인턴들은 첫 째날인 30일 청년 13통장 지원사업의 현장인 ‘토닥토닥 카페’를 찾았다. ‘토닥토닥 카페’는 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100만원을 저축하면 광주시가 100만원을 지원하는 광주13통장사업 현장이다. 현장에서 청년인턴들은 ‘올해 610명을 선발하는데, 5000여명이 지원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는데 청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이 무엇인지’, ‘어떤 내용으로 금융 컨설팅을 받는지’ 등 자산 형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광주시와 고용노동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한 청년 구직 지원기관인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센터를 둘러본 뒤 진로 진단 검사인 ‘버크만 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와 진로 방향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날인 31일에는 ‘청년 삶의 개선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인공지능사관학교를 찾아 현장 중심 인공지능 특화 인재양성 현장을 둘러본다. 청년인턴 정남경 씨는 “광주시 우수사례를 보며 청년세대에 필요한 정책을 확인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국무조정실 청년인턴들이 광주시 청년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으로 ‘청년이 머무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임동커뮤니티센터’ 가 30일 문을 활짝 열었다. 임동커뮤니티센터는 생활체육과 공동체 소통 공간이 한데 어우러진 주민 복합여가생활공간이 될 전망이다. 광주광역시와 북구는 이날 ‘임동커뮤니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북구 임동 470번지에 위치한 임동커뮤니티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99.61㎡ 규모다. 광주시는 주민 편의를 위해 총사업비 20억원을 시비로 투입했다. 주요시설로는 다양한 헬스기구가 갖춰진 체력단련실, 요가 등이 가능한 프로그램실, 소통공간으로 활용하는 다목적실 등이 있다. 임동커뮤니티센터는 광주시와 무등경기장 인근 주민간 소통과 협업을 통해 건립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기장 소음과 빛공해 등으로 불편을 겪은 주민들의 ‘인근 생활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이에 광주시가 협의체 회의, 현장방문 등을 여러차례 실시하고 고심 끝에 무등경기장 주변 주민편의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면서 임동커뮤니티센터 개관의 첫발을 뗄 수 있었다. 광주시는 주민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만큼 주민들의 복합여가생활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행정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행복이다 시민의 삶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임동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의 활력과 건강을 챙기는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자문을 거쳐 광천터미널 부지를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동위원회는 지난 8월 광주신세계 측이 광주시에 제출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위한 개발계획안 검토신청서’를 검토한 뒤 협상대상지 선정을 위한 주요 협상조건을 자문했다. 광주신세계 사업계획에는 1단계 신세계백화점 확장, 2단계 문화·상업·업무·교육·의료시설과 특급호텔을 갖춘 터미널 복합시설 조성, 3단계 주거복합시설 건립이 담겼다. 광주시는 이 사업계획에 대해 관계기관 협의, 전문가 합동 전담팀 운영,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자문을 통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필요성과 개발 방향 등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주요 협상조건을 확정, 광주신세계 측에 통보했다. 광주시가 제시한 협상조건은 △사업 이행력 확보를 위한 백화점 확장과 터미널 사업 병행 추진 △합리적 공공기여 계획 제시 △터미널 이용객 편의성 극대화 △광주만의 특색있는 복합용도 도입 △대중교통·자전거·보행자 중심의 교통 개선대책 마련 등이다. 이에 대해 광주신세계는 30일 ‘광주시의 협상조건을 수용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광주시에 접수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광주시 발전에 기여하고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터미널 복합개발 랜드마크’ 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앞으로 광주신세계 측이 협상조건을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해 본 협상에 착수하고 6개월 이내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협상조정협의회는 광주시와 민간측 협상단,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제안된 사업계획과 공공기여 계획에 대해 양측의 이해 교환, 실질적 협상 시행, 의사결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김준영 도시공간국장은 “광천터미널 부지가 도시계획변경 협상대상지로 선정된 만큼 공공성·투명성·신속성의 원칙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극대화하면서 광주만의 특색을 담아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광천권역의 교통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협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재난현장 역량 강화를 위해 다목적 특수차량인 ‘험지펌프차’를 도입, 11월부터 본격 운용한다. 광주소방본부는 험지펌프차를 광산소방서 평동119안전센터에 배치해 차량·장비 조작 및 도로주행 등 차량적응 훈련을 마쳤다. 험지펌프차는 물 3300L를 싣고 45도 경사를 오를 수 있다. 고압호스릴이 장착돼 있고 주행 중 방수도 가능해 신속한 화재 진압과 산불 진압에 효과적이다. 특히 높은 차륜과 상부 배기구로 수심 1.2m까지 주행할 수 있어 수해지역 인명구조 활동도 가능하다. 또 전천후 4륜구동형 차량으로 일반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재난지역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산불, 수해 등 각종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험지펌프차를 도입했다”며 “차량 조작 훈련과 사용자 교육을 통해 험지펌프차 운용역량을 길러 어떠한 재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문학평론가인 김형중 조선대 국어국문학부 교수를 초청, 오는 11월 1일 오후 3시 기록관 다목적강당에서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특별강연을 연다. 김형중 교수는 ‘5·18을 재현한다는 것-소설 봄날과 소년이 온다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임철우 작가의 ‘봄날’과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속 5·18의 재현과 표현형식 등 서술 관점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임철우 작가의 ‘봄날’은 철저한 자료와 증언을 바탕으로 5·18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형식의 장편 소설로 살아남은 자가 죽은 자에게 갖는 죄의식과 고통이 작품의 중심축을 이룬다. 외부로부터 고립된 상태에서 10일간이나 저항했던 광주의 외로움과 그 고통을 외면했던 한국 사회의 몰염치, 비양심을 들춰내 5·18에 담긴 사회 정의와 역사 정신의 보편성을 드러내고자 했다는 평이다.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는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상황과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주인공 동호와 함께 상무관에서 일하던 형과 누나들이 겪은 5·18 전후의 삶의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비극적 단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문학평론가 김형중 교수는 2000년 문학동네 신인상 평론 부문에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 ‘비평집 켄타우로스의 비평’, ‘변장한 유토피아’, ‘단 한권의 책’ 등이 있다. 김호균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특별강연은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한 문화적 기억 행위의 의미를 고찰하는 자리”며 “5·18 당시 공권력에 의해 침묵했던 언론을 대신해 대항기억의 형성을 주도한 문화예술의 시대 매개적 역할을 상기할 수 있는 강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한편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기록관에서 소설가 임철우, 한강의 도서전을 11월1일부터 12월1일까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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