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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스토킹 피해자를 보호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광역시 공공기관 스토킹 사건 처리 매뉴얼’을 발간했다.스토킹은 피해자의 일상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인권침해이자 범죄다.이번 안내서는 공공기관 내 스토킹 사건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면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제작했다.안내서에는 △사건 접수 및 초기 대응 절차 △피해자 보호조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지역 내 관련 기관 등을 수록했다.광주시는 전문가 자문을 통해 스토킹 사건 발생부터 종결까지의 처리 절차와 단계별 조치사항을 체계적으로 안내서에 담아 실무자들의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기관별로 상이했던 스토킹 대응 방식을 표준화하고 안전하고 인권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시는 스토킹에 대한 공공기관 구성원의 이해를 높이고 예방·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내서를 출자·출연기관과 공사·공단 총 24곳에 배포했다.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스토킹은 개인의 안전과 존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만큼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한 일관되고 전문적인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안내서가 스토킹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신협은 22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전용계좌 개설·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시 금고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방보조금 관리 방식을 상호금융기관까지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금융기관과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광주문화신협에서 전용계좌를 개설하면 지역 43개 신협에서 이용이 가능하다.이는 보조사업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의 선택 폭이 넓어져 계좌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방보조금이 지역 금융기관을 통해 집행됨에 따라 자금의 지역 내 순환 기반이 한층 강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광주시는 앞으로 다른 상호금융기관과 협력도 확대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의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협과 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길 기대한다”며 “지방보조금이 지역사회 곳곳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과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2일 오전 시청 1층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기정 시장과 감사위원회 직원들이 함께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 다짐과 함께 청렴홍보물 ‘함께 만드는 청렴한 세상’ 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보조배터리를 제작·배부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도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공직자들이 청렴한 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정이 곧 청렴인 만큼 공정한 광주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종합청렴도 최고등급 달성을 위해 전년도 종합청렴도평가 결과 분석을 통해 강점은 더 강화하고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각에서 강화될 수 있도록 부문별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 추진했던 청렴해피콜·기동반, 청렴주간 청바지데이 운영 등도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올해 시정 화두인 ‘더 따뜻한 민생경제’ 실현을 위해 본격 행보에 나섰다. 강 시장은 전통시장 장보기로 민생경제에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경제 최대 현안 중 하나인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기정 시장은 2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광산구 송정매일시장을 찾아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민생 소통에 나섰다. 강 시장은 이날 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밤·야채 등을 구매하고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점검했다. 또 전통시장 화재공제 가입 캠페인을 벌이며 동절기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화재공제보험료의 60%를 광주시가 지원하는 ‘전통시장 화재공제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시장 내 한 국밥집에서 ‘전통시장이 일어 설날이다’를 주제로 현장 간담회를 열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는 송정매일시장 이경자 상인회장, 나정철 부회장 등 상인회 임원들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탄핵정국이 몰고 온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극복해 소비그릇을 키울 방안을 모색했다. 또 전통시장 방문객 증가를 위한 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강 시장은 “민생경제가 참으로 어렵지만 소비그릇을 키우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온힘을 다하겠다”며 “새해는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다가오는 설이 ‘다시 일어설 날’ 이 되도록 전력투구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붐업 조성을 위해 5개 자치구, 출자·출연기관이 참여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지난 15일부터 30일까지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또 정치·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얼어붙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1월 한달간 상생카드 10% 할인, 공공배달앱 활성화, 소비촉진 캠페인 등 내수진작에 앞장서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전통시장 방문에 이어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정일택 대표이사, 황경순 2노조 위원장, 오윤영 3노조 위원장 등 금호타이어 노사를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상승세인 금호타이어 경영 상황을 전해 듣고 공장 이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조와는 공장 이전에 따른 고용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 시장은 지난 2017년부터 금호타이어 노사를 여러 차례 만나 광주공장 이전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해법 찾기에 노력해왔다. 광주시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이 가동 중이더라도 회사 측이 새 공장 부지 매입, 착공 등 법적 요건을 충족하고 현 광주공장 부지 개발사업자가 구체적 개발계획을 제시하면 용도변경 사전협상에 착수할 방침이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는 “금호타이어는 광주에서 성장한 기업인 만큼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는 등 지역민들의 자랑스러운 회사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광주시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은 지역의 숙원이고 광주의 교통 관문인 광주송정역 일대 발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광주시는 금호타이어 노사의 뜻에 따라 즉각적이면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했던 광주비엔날레 30주년 특별기획 ‘오를랑 하이브리드 : 아티스틱 인텔리전스’ 전시회가 경북 포항에서 열린다. 광주 미디어아트 거점센터인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은 21일부터 오는 5월11일까지 포항시립미술관에서 ‘오를랑 하이브리드’ 순회전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2월13일 열릴 예정이다. 지맵은 이번 순회전을 통해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내외 교류전을 통해 미디어아트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를랑 하이브리드’는 미디어아트 특별기획전으로 지난해 9월5일부터 12월5일까지 지맵 1·3전시실, 미디어파사드월에서 개최됐다. 신체 미술의 대가이자 프랑스 여성 거장인 오를랑의 개인전으로 광주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였다. 기술이 가지는 무한한 장르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오를랑의 작품세계를 통해 기술 매체를 활용한 예술적 확장과 공생의 목소리를 제시했다는 평가다. 작가 자신이 예술을 표현하는 창구이자 플랫폼이 된 오를랑은 이번 포항 순회전에서 포스트휴먼, 젠더, 기후위기 등 여러 주제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포스트휴먼을 넘어 전 지구적 미래의 기후위기에 처한 동물들과 인간의 신체 확장과 관련해 인간과 자연의 공생을 담은 신작을 공개한다. 이경호 지맵 센터장은 “오를랑의 기후위기와 관련된 메시지와 AI, 기계, 인간, 자연의 공생이라는 주제가 폭넓게 전달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주에서 시작된 이번 전시가 타 지역에서도 공감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이어 “앞으로도 국내외 유수의 기관과 유망한 미디어 아티스트들과 협력해 미디어아트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쪽방촌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시민 생활안전 현장점검’에 나섰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21일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들랑날랑센터, 쪽빛상담소를 찾아 취약계층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폈다. 고 부시장은 동구 계림동 일대 쪽방촌 생활인들을 위한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와 쪽빛상담소를 찾아 배식 봉사 후 이용자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애로사항을 듣고 센터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와 쪽빛상담소는 마을 돌봄 공간을 중심으로 ‘관계돌봄’을 구축하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은 곳이다. 지난해 3월 문을 연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는 옛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구도심인 대인동·계림동 일대 여인숙과 모텔 쪽방촌에 마련된 쪽방촌 사랑방이다. 누구나 편안하게 드나들 수 있는 공유공간인 이곳에서는 건강이 취약한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사·빨래·샤워·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용 인원은 1일 평균 50여명에 달한다. 쪽빛상담소는 쪽방에 거주하는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상담 및 사례관리, 취업 연계 교육 등 맞춤형 커뮤니티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쪽방촌 생활인들의 지역사회 재정착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고 부시장은 앞서 쌍촌동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등을 집중 상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광주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의한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일상의 회복을 돕기 위해 심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재난심리지원 교육을 이수한 광역·기초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가 140명을 투입해 유가족, 참사 목격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심리회복을 지원한다.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04년 설립돼 생애주기별 정신건강사업, 자살예방사업, 재난 정신건강 사업 등을 수행하고 우울·스트레스 관리 등 마음회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설을 앞두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1인 가구의 마음 회복을 위해 정성을 쏟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시민들의 고독사 예방과 정신적 치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민생활 안정대책 △비상진료 예방대책 △물가안정대책 등 3대 분야, 10개 항목, 49개 과제를 추진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도로파임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월 말까지 특별기간을 지정, 기동보수반을 본격 운영한다. 도로파임은 도로 표면이 항아리 형태로 움푹 파이는 것으로 차량이 도로파임 구간을 밟고 지나가면 차량이 파손되거나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상황에 따라 최대 6개조 18명으로 구성된 ‘포트홀 응급보수 기동반’을 주야간 구분 없이 24시간 운영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동시다발로 발생하는 도로파임을 신속히 보수하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울여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리도로인 왕복 4차로 이상에서 발생한 도로파임 건수는 2022년 1만429건, 2023년 2만3448건, 2024년 3만382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며 발생 건수의 절반 이상이 해빙기인 1~3월에 집중 발생한다. 도로파임 신고방법은 광주시 빛고을콜센터, 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팀으로 전화하거나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하면 된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에 빛고을대로 등 18개 노선과 전체 도로에 산재한 소규모 도로파임 다발구간 약 122㎞의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항구복구 공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24시간 포트홀 기동보수반을 운영하고 항구복구 공사를 신속 추진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도로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도로관리 체계를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조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2025년 아동학대 예방·조기 지원 시범사업’에 북구와 광산구 등 2곳이 선정되면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동학대 조기지원 체계 사업은 아동학대 판단 전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아동학대에 이르지 않아 일반사례로 판단했으나 향후 아동학대 발생이 우려되는 가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광주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아동학대 판단 전 긴급하게 심리·신체·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 구성원에 가구당 50만원 총 3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아동학대까지는 이르지 않았으나, 아동-부모 간 갈등이 있거나 아동 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전문 양육코칭 지원과 아동학대 우려가 있는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아동의 성장을 확인하고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하는 양육상황 점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아동학대 조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대상 가정에 선제적으로 예방적 지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아동학대 대응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포장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22~23일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5개소에서 과대포장 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와 5개 자치구,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 대규모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 포장규칙 적용대상 제품 중 제과·주류·화장품·잡화·종합제품 등 명절에 판매량이 많은 선물세트류를 집중해 점검할 예정이다. 합동점검반은 포장 횟수를 초과하거나 과대포장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 제조자 등에 포장 검사명령을 내리고 제조자 등은 한국환경공단 등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검사 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제한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제조·수입·판매 단계에서 포장 폐기물을 줄이는 것이 쓰레기 감량의 중요 방법 가운데 하나”며 “친환경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시민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일빌딩245가 광주 우수건축자산 제1호로 등록됐다. 광주광역시는 전일빌딩245, 전남대학교 학군단본부, 서강사, 동구 인문학당을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 ‘우수건축자산’은 문화재 지정과는 달리 활용 가치에 중심을 둔 진흥 개념의 지원제도다. 소유주가 건축문화 진흥을 위해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시도지사가 등록한다. 광주 우수건축자산 제1호 전일빌딩245는 1968년 7층 건물로 준공돼 당시 전남일보가 사용하던 건물로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기총소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등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성을 갖고 있다. 2011년 광주시가 매입 후 리모델링을 하던 중 건물 내부에서 245개의 탄흔이 발견되면서 원래 이름인 전일빌딩에 탄흔 245개를 더해 전일빌딩245로 이름이 정해졌다. 현재는 도서관과 관광센터, 문화콘텐츠기업 등이 입주하며 시민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2호 전남대학교 학군단본부는 독특한 형태와 재료로 건립돼 1950, 60년대 대학 교육시설의 다양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제3호 서강사는 1960년대 사당 건축물로 광주지역의 한옥건축 기술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 제4호 동구 인문학당은 동명동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양·일본·한국의 건축양식이 혼합돼 1950년대 광주의 건축기술과 다양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광주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면 관리에 필요한 기술이나 비용 일부를 ‘광주광역시 한옥 등 건축자산의 진흥 조례’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건축법 등 일부 규정의 완화 적용 등을 받을 수 있다. 박금화 건축경관과장은 “우수건축자산 등록은 광주시 건축자산 진흥 시행계획을 시작으로 추진해온 광주시 건축문화 보존정책의 성과 가운데 하나”며 “이번 등록을 시작으로 지역 건축문화 진흥과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대규모 이동과 만남이 잦은 설 연휴를 대비해 최근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20일 5개구 자치구 보건소와 ‘설 명절 감염병 대응회의’를 열고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인플루엔자는 감기 증세를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호흡기질환으로 ‘독감’ 으로도 불린다. 전국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2025년 2주차 기준 1000명당 86.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대비 13.7% 감소했지만, 201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광주지역의 경우 같은 기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1000명당 111.5명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다만, 지난주와 비교해 6.30% 감소하는 등 유행의 정점은 지난 것으로 분석되나 안심할 수준은 아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질병관리청, 5개 자치구와 긴밀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집단 발생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설 연휴기간 동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파악해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또 예방접종을 독려하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길어진 설 연휴기간 동안 감염 확산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과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밀폐된 다중시설 이용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다수가 모이는 행사 등은 당분간 참여 자제를 권고했다. 또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있는 경우 출근을 자제하고 조기치료를 위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외에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감염증, 사람메타뉴모바이러스감염증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RSV와 HMPV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집단생활 환경에서 빠르게 전파되는 등 어린이들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다.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과 영유아의 등원 제한, 규칙적인 환기, 마스크 착용 등 감염관리 원칙 준수가 요구된다.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가족과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다양한 호흡기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대표 관광지인 무등산국립공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관광명소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뽑혔다. 광주광역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국내대표 관광지를 선정해 홍보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무등산국립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7회째를 맞는 ‘한국관광 100선’은 관광지의 대표성, 매력, 성장가능성 등을 서면평가와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2년마다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무등산국립공원은 이번이 ‘한국관광 100선’ 6회째 선정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무등산국립공원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적·문화적·지질학적 가치를 가진 광주의 명소로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광과 다양한 등산 코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등산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 문화교류의 중심지로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건축물과 다채로운 문화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광주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광주는 그동안 △1·2회 무등산국립공원 △3회 광주대인예술시장, 양림동역사문화마을 △4회 무등산국립공원, 양림동역사문화마을 △5회 무등산국립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6회 무등산국립공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역사문화마을, 5·18기념공원이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을 기념해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에는 한국관광 100선을 담은 ‘여행자 여권’을 출시하고 전국 현장 도장 찍기 여행도 운영한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한국관광 100선에 무등산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선정된 것은 광주가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관광도시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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