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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 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한 데이터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두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평가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점검한다.광주시는 이중 데이터 분석 활용 실적 및 성과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노력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 이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 관리체계를 정립한 점과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이 평가에서 광주시는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품질관리 결과 조치 데이터값 관리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난해 ‘보통’등급에서 올해 ‘우수’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확대를 위한 데이터 중심 행정과 고품질 고가치 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679개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2026년도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사전자문 지원사업 선정 유산] 한국기독선교기지 별서정원과 원림 문화경관 조선왕실 가봉태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세계자연보전연맹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역사 자산이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19세기 말 조성된 교육 의료 종교 복합 공간으로 당시 봉건적 계급 타파와 남녀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구조 변화를 이끌어낸 거점이다.광주지역에는 남구 양림동을 중심으로 오웬기념각 우일선 선교사 사택 선교사묘역 등을 포함한 기독선교기지가 형성돼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문맹률 저하와 여성교육을 통해 민중의식을 깨움으로써 제국주의 압제에 항거한 평화적 독립운동의 중요한 인적 사상적 토대로 인정받고 있다.기독선교기지를 보유한 전국 8개 지자체는 ‘한국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에 협력하고 있으며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공동협력을 통해서도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지자체] 광주 남구, 대구 중구, 전남 목포, 전남 순천, 전북 전주, 전북 김제, 충남 공주, 충북 청주 ‘별서정원과 원림’은 15 16세기 조선 사대부들이 자연 속에 조성한 별서와 원림으로 구성된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이다.별서정원과 원림은 광주 환벽당 취가정, 담양 소쇄원 식영정 등을 포함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극대화한 한국 특유의 자연관을 보여준다.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출연한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사전자문 준비를 위한 연구 지원을 받게 된다.선정된 유산의 사전자문 신청서는 국가유산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해 향후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른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예정이다.광주시는 특히 광주 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설정을 통해 지자체 간 경계로 단절됐던 유산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유산 사전자문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사전자문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 등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북구 신용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신용동 안전마을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신용동안전마을협의회는 지역 주민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한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문화 조성 활동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안전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안전마을협의회 회원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스스로 거주지역의 안전취약분야 조사·발굴 및 문제해결을 통한 안전마을 조성 등 올해 성과를 공유했다. 신용동 안전마을은 아파트입주자대표회, 주민자치회 등 10개 자생 단체와 북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최초로 반려견순찰대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가 함께하는 안전보안관 운영, 우범지역 야간순찰, 어린이 안전골든벨, 청소년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펼쳤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난 1년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간 유대감도 강화되고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착심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마을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다짐했다. 양홍규 신용동안전마을협의회장은 “신용동 안전마을은 주민 모두의 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보다 능동적이고 실질적인 시민주도형 안전마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자로 선정된 양림동 안전마을과 산수2동 안전마을도 지난 11월25일과 12월20일 각각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안전마을 책자 발간, 안전 홍보물품 배부 등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모든 안전주체의 노력 여하에 따라 도시 안전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주민 스스로가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광주를 더욱더 안전하게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인사혁신처 주관 ‘제6회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사회통합 및 균형인사 등의 성과에 따라 ‘통합인사 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받았다. ‘통합인사 우수기관’은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인사운영, 장애인·저소득층·이공계 공무원 인사관리 등 통합인사를 매년 평가해 인사혁신처가 시상하고 있다. 광주시는 2023년말 기준 사회통합 및 균형인사 추진으로 사회적 약자를 기준 이상으로 채용했고 장애인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 조성, 중증장애인 채용 확대 및 시간선택제 전환으로 업무 부담을 경감시키는데 노력했다. 또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35.6% 달성했으며 남성 육아휴직 활성화 등 양성평등 인사관리,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 등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상율 인사정책관은 “사회적 다양성 확대에 따른 사회적약자의 공직 임용을 지원하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포용적 공직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23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한 해의 성과를 나누고 새로운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2024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장애인 관련 공공기관 및 직능별 협회·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애인복지 유공자 시상, 2024년 성과 발표, 근육장애인협회의 ‘오랫동안 사랑받을 사람’ 발표, 2025년 센터 주요사업 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은 광주시장상 7명, 광주시의회 의장상 4명, 광주시교육감상 3명으로 총 14명이 수상했다. 2024년 성과 발표는 센터 및 소속시설 임직원 139명의 노력이 깃든 영상 상영과 함께 일자리 사업, 동료상담 사업,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 등 세부 사업 참여 기관들의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자립한 강경은 씨는 ‘나 의 자립 이야기’를 주제로 자신의 자립 경험을 공유하고 장애인문학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입상한 작품 ‘인생길’을 낭독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는 이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5년 센터 전략사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앞으로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장상습 광주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는 “오늘 발표한 성과들은 그동안 노력의 결실이자 새롭게 나아갈 길을 더욱 확고하게 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들의 권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 통합복지 서비스 지원, 장애인복지 통합플랫폼 역할 강화 등 장애인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애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얼마나 달라졌을까를 생각한다면, 결코 희망적이지 못하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삶이 이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말한다”며 “수많은 이들이 추운날 응원봉을 흔들며 대한민국을 지킨 것은 더 나은 세상을 바라기 때문이다 정치란 한정된 예산을 어디에 우선적으로 쓰느냐를 결정하는 일이고 장애인의 손을 잡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해 차별 없는 2025년을 향해 한발짝 한발짝 나아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건축물 안전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안전자문단’을 운영하면서 5대 시정 목표 중 하나인 ‘안심도시 광주’로 발돋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오후 시청 무등홀에서 ‘제2기 건축안전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건축안전자문단은 △건축공사장과 해체공사장의 안전 자문·점검 △자연재해 대비 건축물 안전점검 △건축물 안전 관련 긴급상황 발생 시 현장 자문·대응 등 지역의 건축물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전문가 조직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자문단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기 자문단 운영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기 자문단 구성 보고 안전모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2기 자문단은 건축구조 19명, 건축시공 22명, 건설안전 9명, 토질·기초 7명, 소방 9명, 건축사 5명, 품질관리 5명 등 7개 분야의 총 76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출범식에 앞서 지난 10월1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임기는 오는 2027년 9월30일까지 총 3년 간이다. 자문단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안심도시 광주’ 실현의 하나이다. 전문성을 갖춘 자문단의 역할을 통해 건축물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도시 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2021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활동한 1기 자문단은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 기술 자문,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민·관 합동 무허가 건축물 긴급 안전점검 실시 등의 활동을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건축안전자문단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며 “자문단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광주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자원회수시설 입지후보지 1순위에 광산구 삼거동 일원이 선정됐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오후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제19차 회의를 열어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 결과 광산구 삼거동 일원을 1순위로 확정했다.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설치된 광주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3차 공모 평가대상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답사와 전문기관의 평가를 받았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후보지 평가기준인 입지적, 사회적, 환경적, 기술적, 경제적 조건 등 5개 분야 23개 항목에 대해 전문기관의 평가를 받은 뒤 입지선정위 검증을 거쳐 최종 순위가 확정했다. 1순위로 선정된 삼거동 8만3700㎡ 부지는 △개발제한구역이 아닌 관리지역으로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1~2년 정도 단축될 수 있는 점 △자원회수시설의 특성상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각열을 활용할 수 있는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는 점 △부지 경계에서 왕복 4차선 도로가 접하고 있어 접근성과 진입 여건이 좋다는 점 등이 다른 후보지에 비해 높게 평가됐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앞으로 폐기물시설촉진법 시행령 제10조 제3항에 따라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 과정 및 결과를 광주시 누리집이나 시보, 일간신문을 통해 공고하고 주민 열람과 의견 수렴 등을 거칠 예정이다. 이어 환경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되면 입지결정고시를 통해 자원회수시설 최종 입지로 확정될 예정이다. 최재완 입지선정위원장은 “앞서 1·2차 공모는 응모요건 미충족, 신청철회 등의 사유로 무산됐지만, 3차 공모의 경우 생활폐기물 처리 책임이 있는 자치구의 신청 후 시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입지 발굴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입지선정위원회는 최종 입지가 확정되는 날까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자원회수시설은 광주시와 광주시민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최종 입지가 결정되기까지 남아있는 행정절차를 진행하는 데 있어서 지역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30년 생활폐기물의 직매립 금지를 대비해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부터 두 차례 공모를 진행했지만 무산됐다. 이후 지난 8월 ‘선 자치구 신청, 후 시 사업추진’ 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해 4개 후보지를 신청받아 전문기관 평가를 받아 후보지 순위를 확정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공사 구간의 교통이 개방됨에 따라 시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순차적으로 도로포장 및 정비를 마친 도로에 대해 차량 통행을 신속히 재개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3일 동구 산수오거리 인근에서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구간 도로 개방 관련 시민 보고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박미정·홍기월 광주시의원, 임택 동구청장, 지산·산수·동명동 주민자치회 등 시민이 참여했다. 그동안 산수오거리 인근 도시철도 공사 구간의 도로교통을 차단한 PE방호벽과 라바콘 시설물을 치우고 도로 개방의 첫 시작을 알렸다. 공사기간 동안 왕복 4차로로 통행되던 차도는 이번 개방에 따라 8차로 운행이 가능해졌다. 광주시는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구간의 도로포장이 완료된 구간에 대해 순차적으로 도로를 개방한다. 다만, 도로 개방을 위해서는 통행차량의 안전성 확보에 대한 경찰청 협의, 교차로와 교차로 사이 일정구간의 확보 등 필요해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또 현재 개방한 도로는 차량 통행을 위한 임시포장이어서 매끄럽지 않을 수 있다며 내년 상반기 중 공사 구간과 인접 차로의 전면 재포장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날 필문대로 도로개방을 시작으로 이달 중 상무중앙로 금화로 대남대로 월드컵서로 등 4개소 약 2.4㎞의 도로포장을 완료하고 교통을 재개한다. 광주시는 겨울철 폭설, 기온 하강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으나 새해에도 상무중앙로 필문대로 서암대로 등을 개방한다. 광주시는 오는 8월까지 전체 구간 도로의 완전 개방을 목표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당초 예상보다 도로 복구 일정이 다소 늦어진 것에 대해 “암지반 등 지장물이 많이 발견됐기 때문”이라며 시민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도시철도2호선 공사 불편을 감내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광주시는 도로포장 등 2026년 도시철도2호선 1단계 개통 가시화에 발맞춰 대자보 도시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시는 도시철도2호선과 연계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버스 노선 전면 재편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어린이 무상교통 시대를 본격화한 대중교통 할인정책인 지-패스 정책도 2025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이와 함께 ‘걷기 좋은 길’ 조성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남대병원 보도 폭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차 없는 거리’ 운영을 통해 대자보도시에 한발짝 더 다가선다. 이날 도로 개방에 참여한 한 시민은 “드디어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가 끝나가고 있음을 실감한다. 더 큰 행복을 위해 불편을 참아왔던 만큼 더욱 기쁘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성탄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기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들의 많은 도움으로 도시철도2호선 개통이 가시화하고 있다”며 “이번 도로 개방은 단순하게 교통을 재개한다는 의미를 뛰어넘어 시민 불편을 하나하나 걷어내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그동안 공사로 많은 불편을 참아주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여객시설 등 104개소이다. 안전점검에 대한 전문성 확보와 실효성 강화를 위해 광주시, 자치구,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화재 대비 소화장비·방화구획, 피난시설·대피로 유지관리 상태 △전선배선 불량, 누전차단기 작동여부, 전기·기계실 등 유지관리 상태 △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법적기준 준수·안전성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시설관리주체에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하도록 하는 등 위험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새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점검을 통해 명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재난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2897명, 소방장비 274대가 동원된다. 각종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실시된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기관장 지휘선상 대기 △전 직원 비상응소태세 유지 △화재예방강화지구 등 취약지역 예방순찰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자율안전관리 지도 △소방용수·제설장비 100% 가동 유지 등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한다. 특히 송년 제야 타종식이 열리는 5·18민주광장에서는 소방력을 전진 배치해 인파밀집 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 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 병원이송 등 안전사고 발생에도 대비한다. 아울러 한파·폭설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119상황근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약국 정보, 119응급의료 안내 등 생활민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한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겨울철은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더불어 각종 연말행사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이다”며 “시민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화재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 공무원들이 ‘12·3 계엄·탄핵 사태’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구내식당 휴무, 릴레이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십시일반 힘을 모으고 소비진작 분위기 확산을 통해 함께 위기를 극복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24일과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근 식당 이용하는 날’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24일과 27일 이틀 간 점심에 구내식당을 운영하지 않는다. 이는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민생경제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기존에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구내식당 주 2회 석식을 운영하지 않고 있다. 광주시는 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치구, 출자·출연기관 등 주요 기관·단체 등과 함께 한다. 광주시는 오는 24일 송정역에서 릴레이 캠페인 첫 주자로 나선다. 이후 전통시장, 상점가, 골목상권 등에서 5개 자치구, 공공기관 등이 분위기를 이어간다. 캠페인에는 광주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소비자단체 회원들도 참여한다. 광주시는 내수경기 침체 속에 예기치 못한 비상정국까지 겹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경영의 어려움을 알리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촉진 운동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또 광주공공배달앱 및 상생카드 이용하기 운동도 병행한다. 광주시는 지역 내 소비 진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연말연시 소규모 행사·모임 시 소상공인 식당 적극 이용을 권장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지역 상점가 제품 구입하기 등에 나선다. 광주시는 강기정 시장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로 민생안정을 주문함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광주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5개 자치구와 예산 100억원을 긴급 투입, 2025년 1월 한달간 상생카드 할인율 10% 확대 시행한다. 또 지자체 주관 축제·행사 등을 계획대로 진행하고 광주공공배달앱 연말 특별 할인프로모션 등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와 국회에 조기추경과 확장재정을 통한 강력한 경기부양책을 요구하는 등 민생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어려울 때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해온 도시”며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맞은 민생을 지키기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 극복에 마음을 모아 달라. 광주시는 민생을 키우고 돌보는 일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빛고을장학재단은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빛고을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빛고을장학생들을 대표해 참석한 24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올해 하반기 선정된 빛고을장학생은 광주시교육감, 자치구청장 등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15명, 고등학생 43명, 대학생 199명 등 총 257명이다. 분야별로는 학업장려, 지정장학생, 예·체능특기생, 이주배경청소년 등이며 이들에게 총 3억2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빛고을장학재단은 올 하반기부터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장학생 선발 대상과 장학금 지급액을 확대했다. 장학생 대상은 애국지사·전몰군경 등 국가유공자 후손, 국내 이주로 인한 사회적응과 학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청소년, 보호조치가 종료돼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 등이 새로 포함됐다. 이와 함께 체육분야 장학생 선발 대상을 기존의 고등학생에서 중학생까지 확대하고 선발기준도 전국체육대회 입상자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자까지 포함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체육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학생들이 더 많은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빛고을장학재단은 앞서 지난 4월 이사회에서 2024년 장학금 지급 규모를 확정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중학생 57명, 고등학생 175명, 대학생 39명 등 총 271명에게 1억6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빛고을장학재단은 올해 528명에게 총 4억9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빛고을장학재단은 2025년부터는 장학금 지급액을 평균 45% 증액한다. 중학생 35만원에서 5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에서 80만원, 대학생은 150만원에서 200만원을 증액 지급한다. 빛고을장학재단 이사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응원봉을 들고 집회에 나선 이들에게서도 보았듯이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청년들이 이끌어 갈 것이다”며 “장학금은 단순히 금전의 의미를 넘어 꿈을 키워가는 청년들의 멋진 성장을 바라는 광주시민의 정성과 희망이 담겨있다. 마음이 시키는 곳으로 한발 한발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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