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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 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한 데이터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두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평가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올해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 활용’, ‘공유’, ‘관리체계’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점검한다.광주시는 이중 데이터 분석 활용 실적 및 성과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노력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 이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 관리체계를 정립한 점과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 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이 평가에서 광주시는 개방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품질관리 결과 조치 데이터값 관리 지표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지난해 ‘보통’등급에서 올해 ‘우수’등급으로 한 계단 상승했다.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지속적인 데이터 품질관리로 데이터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 확대를 위한 데이터 중심 행정과 고품질 고가치 데이터 개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2024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679개 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 남구 기독선교유산, 북구 환벽당 등 역사 유산들이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궤도에 올랐다.광주광역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 공모에서 ‘한국기독선교기지’‘별서정원과 원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2026년도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사전자문 지원사업 선정 유산] 한국기독선교기지 별서정원과 원림 문화경관 조선왕실 가봉태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 제도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전 초기 단계부터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 세계자연보전연맹 등 국제 전문 자문기구로부터 유산의 가치와 보존관리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는 절차다.사전자문 절차를 거친 유산은 자문보고서를 받은 후 5년 이내 등재신청서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세계유산 등재의 필수 관문인 ‘예비평가’절차를 면제받을 수 있다.이를 통해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이번에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사전자문 지원사업에 선정된 유산들은 광주가 추구해 온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역사 자산이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19세기 말 조성된 교육 의료 종교 복합 공간으로 당시 봉건적 계급 타파와 남녀평등 교육을 실천하며 사회구조 변화를 이끌어낸 거점이다.광주지역에는 남구 양림동을 중심으로 오웬기념각 우일선 선교사 사택 선교사묘역 등을 포함한 기독선교기지가 형성돼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는 문맹률 저하와 여성교육을 통해 민중의식을 깨움으로써 제국주의 압제에 항거한 평화적 독립운동의 중요한 인적 사상적 토대로 인정받고 있다.기독선교기지를 보유한 전국 8개 지자체는 ‘한국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지방정부협의회’를 구성해 세계유산 등재에 협력하고 있으며 광주와 대구는 달빛동맹 공동협력을 통해서도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한국기독선교기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지자체] 광주 남구, 대구 중구, 전남 목포, 전남 순천, 전북 전주, 전북 김제, 충남 공주, 충북 청주 ‘별서정원과 원림’은 15 16세기 조선 사대부들이 자연 속에 조성한 별서와 원림으로 구성된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이다.별서정원과 원림은 광주 환벽당 취가정, 담양 소쇄원 식영정 등을 포함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극대화한 한국 특유의 자연관을 보여준다.현재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출연한 (재)한국학호남진흥원에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광주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사전자문 준비를 위한 연구 지원을 받게 된다.선정된 유산의 사전자문 신청서는 국가유산청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제출해 향후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에 따른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을 예정이다.광주시는 특히 광주 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설정을 통해 지자체 간 경계로 단절됐던 유산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세계유산 사전자문 선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가장 확실한 첫걸음”이라며 “사전자문 절차를 충실히 이행해 세계유산 등재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5년도 상반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해 광주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일경험을 제공할 ‘드림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지역 청년이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적성에 맞는 직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지역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드림터’ 대상은 광주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소재하며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 존재하는 사업장으로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다. 다만 1인 이상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창업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가치 등의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17기 드림터’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 간 광주시로부터 참여청년 인건비 90%를 지원받아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역량 강화를 돕고 현장적응능력을 갖춘 인재영입의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일경험 참여 후 일정 요건을 충족한 사업장은 2025년 새롭게 도입된 ‘연계 채용 인센티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경험을 종료한 후 ‘드림청년’을 1년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은 채용 청년 1명 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드림터는 22일 오후 5시까지 광주청년일경험드림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1월 말 최종 드림터를 선정·발표한다. 드림터 모집과 관련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광주청년정책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행기관인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상·하반기 진행, 지금까지 총 4600여 곳의 사업장과 7200여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권윤숙 청년정책과장은 “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지역 유망기업들이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일경험 후에 지역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지난 8일 오후 남구 봉선시장과 북구 노숙인자활시설 ‘무등노숙인쉼터’를 방문, 대설·한파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광주시는 이날 오후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에 따라 대설·한파 대비 초기대응 단계를 가동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대설·한파 대비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설·한파 관련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다. 한편 광주지역에는 12일까지 눈이 내려 많은 곳은 20㎝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 도시정비사업 표준정관’을 마련, 9일 고시했다. 도시정비사업 정관 고시는 특·광역시 중 부산시, 서울시에 이어 세 번째이다. 그동안 국토교통부의 표준정관이 있었으나 법령 개정사항 등이 반영되지 않아 조합에서 실무상 시행착오를 겪는 등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광주시 도시정비사업 표준정관’을 만들게 됐다. 광주시는 국토교통부의 표준정관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을 반영해 수정·보완한 뒤 변호사·회계사·감정평가사 등 전문가 검토와 자문을 거쳐 표준정관을 마련했다. ‘광주시 도시정비사업 표준정관’은 재개발과 재건축으로 나뉘어 있으며 △조합원의 자격·권리·의무에 관한 사항 △시공자·설계자·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에 관한 사항 △총회·대의원회 등 의결사항·방법·운영에 관한 사항 △회계 및 관리처분계획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있다. 광주시 도시정비사업 표준정관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광주시 정비사업관리시스템 정보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도시공간국장은 “광주시 표준정관은 정비사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관련 법령과 기준에 맞춰 도시정비사업을 안정적·효율적으로 추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9일 겨울철 강추위에 따른 난방용품 화재와 동상·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3962건으로 인명피해는 181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계절용 기기에 따른 화재는 223건이며 이 중 전기장판·담요·전기히터 등 겨울철 난방용품 화재가 62건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겨울철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용 전에 난방용품 전선의 파열여부 등 상태를 반드시 점검하고 사용 때는 주변에 이불·옷가지 등 가연성 물질을 가까이 두지 않아야 한다. 특히 전기장판 위에는 라텍스와 같이 불이 잘 붙는 재질이 아닌 얇은 이불을 사용해야 한다. 또 장판이나 콘센트에 낀 먼지를 제거하고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는 뽑아두는 등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아울러 공동주택에서는 별도의 안전수칙을 반드시 숙지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겨울철 한파로 급격한 기온변화에 따른 동상·저체온증 등 한랭질환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가 직접적인 원인이 돼 인체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동상·저체온증이 대표적이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에서 1883명의 한랭질환이 발생했고 이 중 42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 매년 증가세이다. 2023~2024년 전국 한랭질환자 400명 중 98%가 저체온증과 동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추위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게 주의하고 무리한 신체활동을 피해야 한다. 동상에 걸리면 비비지 말고 따뜻한 물에 30분 가량 담가 체온을 유지하고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한다. 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 환자의 51.5%를 차지하는 만큼 겨울철 어르신의 건강관리에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하다. 이부호 안전정책관은 “한랭질환 사전예방법과 온열제품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등 시민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여야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다”며 “폭설 때는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에 시민이 자발적으로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는 8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문제는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서 명시한 협력적 노사 상생의 틀 안에서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강기정 시장 주재로 ‘2025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광주글로벌모터스 입장문’을 발표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조례에 따라 일자리창출 사업 범시민적 역량 결집, 기업친화적 환경 조성, 사회적 합의 도출, 실업 및 고용 대책, 노사민정 협력방안 등을 심의·협의하는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례와 노사상생발전협정서에 근거한 중재조정위원회를 통해 GGM 노사가 충분히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입장문에서 “노사가 현안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근로조건의 결정 및 해석, 협의의 진행 등에 관한 이견이 발생할 경우 노사민정협의회의 중재조정위원회를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이어 “최근 노사 대화가 중단되고 대내외에 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지역경제에 미치게 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며 “구성원 모두가 상생·협력의 관계를 유지·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또 GGM 노사에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해 책임감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광주형일자리는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경제모델이자, 대한민국 전역에 확산 가능한 상생형 일자리의 대표 사례이다”며 “단순히 노사 간 이해관계를 넘어서 광주시민 모두의 경제적 희망과 연결돼 있는 만큼 GGM 노사에게 주어진 역할이 지역공동체의 미래와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GGM은 개인이 아닌 광주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성과이다”며 “지역경제가 위기에 처한 상황을 고려해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성숙한 자세로 광주형일자리의 지속 가능성과 더 큰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이다”고 덧붙였다.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끝으로 “GGM 노사가 상생·협력의 길로 함께 나아가도록 신속하게 중재조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광주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중재조정위원회 구성을 의결한 만큼 모든 이해 관계자들이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중립적이고 공정한 대화의 장을 마련, 협력적 해결책을 도출하기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세방그룹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취약계층 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기정 시장, 세방전지㈜ 박정희 업무총괄과 박원재 광주공장장, 박흥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 및 취약계층 등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정희 세방전지㈜ 업무총괄은 “세방그룹은 오랜 시간 광주와 관계를 이어온 기업으로써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세방그룹은 지난 1989년 하남산업단지에 세방전지 연축전지 공장을 설립, 연간 2400만대 이상의 산업용·차량용 배터리를 생산해 세계 13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또 2021년 계열사 세방리튬배터리가 1200억원을 투자해 평동산업단지 내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제조공장을 설립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세방그룹은 복지시설 차량 지원,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 임직원 모금활동 물품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세방그룹에서 보내주신 기부금은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지역의 돌봄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기업과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평가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세방그룹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과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조리식품, 가공식품, 수산물을 대상으로 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생선전 등 조리식품에 대해서는 살모넬라 등 식중독 원인균 △한과 등 식용유지류는 산가 △수산물은 방사능·유해중금속 기준규격 검사 등을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식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부적합 긴급통보 시스템에 등록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될 수 있도록 전국 관계기관에 즉시 알려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에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식품 유형별 안전성 검사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기별로 시민의 수요가 높은 식품 등에 대한 유해물질 검사를 지속 실시해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5년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에 참여할 마을공동체를 오는 2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성평등한 마을이 모여 성평등한 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12년부터 시작했다. 지금까지 79개 성평등 마을을 발굴·조성하는 등 성평등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그 결과 전국 유일하게 5개 자치구 모두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원대상은 광주에서 일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마을공동체로 광주시 또는 자치구에서 여성친화마을 경험이 1회 이상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올해 8개 안팎의 마을을 선정해 마을 틈새돌봄, 지역 여성일자리 등 마을 실정에 맞는 성평등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공동체는 오는 27일까지 광주시 여성가족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주시는 여성친화마을 공모사업에 관심있는 마을공동체를 대상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사전상담을 진행한다, 사업에 관심 있는 마을공동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업설명과 신청서 작성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을 비롯한 모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삶 속에서 성평등을 실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마을의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농업기술센터가 귀농·귀촌을 시작하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선배 농업인들의 노하우를 배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농업인-선도농가 일대일 멘토링 사업’에 참여할 신규 농업인을 오는 2월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멘토링 교육은 풍부한 영농 경력과 전문기술을 갖춘 선도농가와 신규농업인 연수생을 일대일로 매칭해 영농기술, 품질관리, 경영기법 등 선도농가의 경험과 노하우, 농업기술을 전수받는 프로그램이다. 연수생 자격은 만 40세 미만 청년층이거나 귀농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하고 광주지역 농업·농촌 정착 계획이 구체적으로 확인되는 신규 농업인이어야 한다. 연수생은 희망 작목별 선도농가와 3~7개월 간 총 800시간의 현장실습 교육시간을 수행해야 한다. 지난해 교육에 참여했던 한 신규 농업인은 “농사의 모든 과정을 직접 현장에서 경험하며 농사에 필요한 조언을 얻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신청 희망자는 구비서류를 갖춘 후 광주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이 선도농가의 재배기술과 관리 노하우를 배워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적용력이 높은 단계별 교육을 통해 우수한 신규 농업인력이 농업·농촌에 유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 전시회 ‘CES 2025’ 개막과 함께 8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광주공동관’과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의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CES 2025’ 광주공동관 개관식을 8일 오전 7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 강기정 시장과 부시장, 실국장 등 광주시는 온라인 영상으로 개관식에 참여했다. 현지에서는 박성철 인비즈 대표, 송종운 이-솔테크 대표 등 참가기업과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 김병인 전남대학교 교학부총장과 학생들,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 박세진 금호고속 상무, 양향자 전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광주시는 당초 강 시장 등이 포함된 광주대표단을 꾸려 ‘CES 2025’ 참가를 계획했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습을 위해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담당 실무자를 중심으로 규모를 최소화했다. 강 시장은 온라인 영상을 연결해 개관식과 광주공동관 참가기업 부스를 일일이 살펴봤다. 광주공동관에는 ㈜인비즈, 주식회사 정션메드, ㈜트위그팜, 이-솔테크, ㈜아트랩, ㈜인디제이, ㈜호그린에어, ㈜리버트리, 주식회사 유니컴퍼니, 에코피스주식회사, ㈜블루캡슐 등 11개사가 우수 기술·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강 시장 등은 참가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회사와 전시 제품·기술 등에 대해 설명을 듣는 투어를 진행했고 “광주의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시장에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광주시는 이번 ‘CES 2025’에 광주공동관 11개사, KOTRA 통합한국관 내 광주관 4개사 등 15개사를 지원해 참가하고 있다. CES 혁신상 신청 지원을 포함해 비즈니스 교육, 비즈 매칭 등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전시 참가 이후에도 수출 지원 사업을 통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광주시 지원 기업 외에도 지역기업 21개사 등 총 36개사가 ‘CES 2025’에 출전, 우수한 기술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이번 CES 참가와 관련해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인공지능이 핵심으로 ‘대한민국 AI 대표도시 광주’ 가 그동안 쌓아온 AI 신제품·기술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및 수출 활성화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공동관은 바이어와 방문자들의 편의와 전시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방형으로 운영된다. 전면에 안내부스를 설치해 전시관 안내와 광주시 홍보를 동시에 진행하며 공간 내부에는 기업 홍보와 피칭 공간까지 알차게 꾸렸다. 이 곳에서는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지역기업들의 소개와 혁신제품들을 선보인다. ‘주식회사 정션메드’의 음성를 활용한 시니어 건강관리, ‘㈜트위그팜’의 맞춤형 다국어 제공 서비스 플랫폼, ‘㈜아트랩’의 피부 등 AI뷰티 솔루션, ‘㈜리버트리’의 전 세계 도서정보 격차 제로화를 목표로한 실시간 사서업무지원 솔루션 등이 전시되고 있다. 강 시장은 광주공동관 온라인 투어 이후 삼성C-LAB관을 찾아 ‘CES 2025’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고스트패스와 혁신상을 받은 마인스페이스의 전시 제품을 둘러봤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CES 2025는 AI, 모빌리티 등이 중심이고 이는 광주 미래산업 방향이 세계적 흐름과 정확히 부합하고 있음을 말해준다”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실력도 매년 축적되고 있는 만큼 성장동력이 될 것을 확신한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만큼 AI 대표도시 광주의 힘을 세계에 많이 알려 달라”고 참가기업들을 격려했다. 한편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통신기술 융합 전시회다. 매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며 세계적 혁신 기술과 제품, 글로벌 시장동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CES 2025’ 주제는 ‘몰입’ 으로 기술과 기술, 기술과 인간을 연결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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