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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20일 다문화가족의 안전의식 향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다문화가족 안전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다문화가족 안전체험 한마당’은 재난 상황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맞춤형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연 2회 진행한다.광주시가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114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화재·산악·호우·지진 등 6가지 상황별 안전체험과 함께 미취학 아동을 위한 ‘새싹안전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안전 인형극 △로봇 강아지 공연·마술 공연 등으로 구성한 ‘매직 페스타’ △가족사진 촬영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했다.최종필 체험기획과장은 “다문화가족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면서 안전을 배울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22일부터 7월3일까지 광주지역 음식점 31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특별점검은 기온·습도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보양식·냉식 취급업소와 배달음식점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 위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했다.광주시는 5개 자치구 위생부서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6개 점검반을 편성해 자치구 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점검 대상은 △삼계탕·염소탕·메기탕·장어 등 보양식 취급업소 171곳 △콩국수·냉면·팥빙수·과일·채소음료 등 냉식 취급업소 49곳 △센트럴키친 1곳 △팥빙수 등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배달음식점 58곳 △미슐랭가이드, 블루리본 선정 업소를 비롯한 대중 선호 음식점 37곳 등 총 316곳이다.센트럴키친 : 조리 혹은 반조리를 끝낸 식품재료를 점포에 공급하기 위한 조리시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시설 관리 상태 △냉장·냉동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식품용 기구 및 용기·포장 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제빙기 등 식품취급시설 위생관리 상태 △방충·방서시설 관리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및 위생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광주시는 이번 점검에서 배달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조리식품 5건을 수거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식중독균 등 기준·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 관련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중대한 위반행위나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하며 위반업소는 6개월 내 재점검한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에는 작은 위생관리 소홀도 식중독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를 통한 예방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성가족부 공모 ‘찾아가는 창업컨설팅 운영센터’ 지원사업에 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국 159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중 창업상담사가 배치되지 않은 119개 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15개 센터가 맞춤형 창업컨설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북구여성새일센터는 이번 공모에서 ‘창업컨설팅 및 창업교육’ 분야에 선정돼맞춤형 창업컨설팅, 종합인테리어 창업과정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 선정에 따라 국비 3800만원을 지원받아 투입한다. 창업컨설팅은 창업자의 단계별 니즈를 반영해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창업 아이템 구체화 △비즈니스모델 구축 및 실행전략 수립 △ 사업계획서 코칭 및 피드백 제공 △홍보 및 마케팅 전략 지원 등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창업교육을 통해 인테리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창업 컨설팅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업에 관심 있는 여성들은 북구여성새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진아 여성가족과장은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찾아가는 컨설팅 사업을 통해 더 많은 경력단절여성들이 창업의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길고양이 증가로 발생하는 소음 등 시민 생활민원 예방을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실시한다. ‘길고양이 중성화’는 길고양이를 포획용 틀로 붙잡아 지정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 후 원래 살던 곳으로 제자리 방사하는 방식으로 길고양에 개체수를 안정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중성화 대상은 광주지역에 있는 2㎏ 이상인 길고양이며 시술을 받은 길고양이는 왼쪽 귀 끝을 1㎝ 자른 뒤 방사해 향후 중성화된 고양이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이 사업은 장기적으로 길고양이의 개체수 증가를 억제하면서 번식기 울음소리로 인한 소음, 배설물, 쓰레기봉투 훼손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완화한다. 길고양이에 대한 혐오정서가 동물학대를 일으킬 수 있어 길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광주시는 매년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군집별 중성화사업’과 ‘주택가 중성화사업’ 으로 나눠 2526마리에 대해 시행한다. ‘군집별 중성화사업’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포획·방사 단체와 중성화 수술 병원 5개소를 선정했다. 사업은 3월부터 시작해 사업량 소진 때까지이며 재개발지역 등 거점지역의 길고양이 900마리에 대해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가 중성화사업’은 5개 자치구에서 길고양이 불편민원 해결을 위해 1626마리에 대한 중성화 사업를 시행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희망자는 1월부터 접수 순으로 받아 사업은 3월부터 시작해 사업량 소진 때까지 중성화사업을 추진한다. 길고양이 번식기 콜링 등과 관련해 불편한 점이 있는 시민은 자치구에 접수한 후 중성화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사업 신청 및 문의는 △동구청 도시농업팀 △서구청 동물정책팀 △남구청 동물축산팀 △북구청 동물정책팀 △광산구청 반려동물정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남택송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길고양이로 인한 여러 민원을 예방하고 길고양이와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와 길고양이와의 건강한 공존을 위해 사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미래차 전환을 준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친환경차 보급촉진 이차보전사업’의 취급 금융기관에 광주은행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친환경차 보급촉진 이차보전사업’은 전기·수소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부품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중소·중견기업의 시설투자비, 인수합병, 연구개발 자금 등을 시중금리 대비 저리 융자가 가능하도록 전용 대출상품을 지원하고 정부가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당 100억원 한도로 거치 3년 이내, 연 4회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대출해준다. 대출이자는 중소기업 2%, 중견기업은 1.5% 한도 내에서 시설·인수합병자금은 8년이내, 연구개발자금은 5년 이내 지원한다. 이번 이차보전 사업 취급기관 공모사업에서 광주은행이 최종 포함됨에 따라 광주·전남에 위치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부품을 개발·제작·조립하는 부품업체들에게 대출이자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산업은행 등 중앙은행이나 타지역 은행에서만 취급해 오던 ‘친환경차 이차보전 금융상품’ 취급기관에 지역은행이 포함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차보전 사업에 지원을 받고자 하는 지역 부품기업은 심사기관인 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 또는 진흥원 과제관리시스템인 K-PASS에 신청하면 되며 산업기술진흥원의 심사완료 및 발급된 추천서를 첨부해 광주은행에서 대출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은 공고일로부터 4월 중순까지이며 2025년 이차보전 지원 규모는 54억원으로 예산이 소진되면 신규 수혜기업 모집이 마감된다. 이동현 미래차산업과장은 “그동안 친환경차 이차보전 사업 취급기관에 지역 금융기관이 포함되지 않아 광주 친환경차 관련 부품기업들이 접근성 부족 등으로 혜택을 받지 못했다”며 “올해에는 지역 금융기관인 광주은행이 포함됨에 따라 광주 부품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 생태축·훼손지 복원, 자연공존지역 제도 도입 등을 담은 ‘지역 생물다양성 전략’을 수립,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 생태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846억원을 투입해 △생물다양성 보전 강화 △생태계서비스 이익증대 △생물다양성 주류화 등 3개 전략과 31개 세부 실천과제를 담은 ‘광주시 생물다양성 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생물다양성 보전 강화’를 위해 도시 생태축·훼손지 복원, 자연공존지역 제도 도입, 장록습지 람사르습지 지정 및 탄소흡수원 조성 등 14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환경부의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과 연계해 2030년까지 전 국토의 30%를 보호지역으로 관리하는 국가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도심 내 자연공존지역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또 ‘생태계서비스 이익 증대’를 위해 도시 생태계 서비스 가치평가 및 고유지표 발굴, 도시녹지 및 공원 확충, 생태숲 조성·관리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보전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물다양성 주류화’는 생물다양성 인식증진 홍보, 생물다양성탐사 운영, 시민 참여형 멸종위기 야생생물 모니터링, 지역 내 기업의 이에스지 활동 지원 등 9개 사업을 반영해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의 ‘지역생물다양성 전략’은 광주연구원의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자문, 설명회, 환경정책위원회 심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됐다. 환경부는 생물다양성 보전이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이며 지역단위에서의 실질적인 보전 노력이 국가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 지역생물다양성 전략 수립을 권고하고 있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호남권 최초로 실효성 있는 지역 생물다양성 전략을 수립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광주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할 수 있는 생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이 산업이 되는 관광도시 도약의 원년으로 삼는다. 광주광역시는 △4계절 즐거움이 있는 축제의 도시 △통큰 관광상품과 파격 프로모션 제공 △방문객 중심의 편의성을 갖춘 관광인프라 확충 △방문의 해 붐업 조성 △전략적 마케팅 등 ‘광주방문의 해’ 5대 추진 전략을 세우고 총 14개의 실행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문화·예술·스포츠 등 광주만의 강점을 살려 지역 내 소비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방문의 해’를 통해 2025년 도시이용인구 1800만명을 달성, 이를 발판 삼아 도시이용인구 3000만명 시대의 서막을 열어간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문화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광주방문의 해 태스크포스’를 구성,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추진 과제를 발굴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달말 서울에서 정부,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025년 광주방문의 해의 목적은 시민과 외지 방문객들에게 광주의 진정한 기운, 정신 등 진짜 광주를 경험하게 하는데 있다”며 “관광이 산업이 되고 중심이 되는 관광도시로 대전환을 위해 광주방문의 해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가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통합축제브랜드인 ‘G-페스타’를 연중 확대 운영,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5·18기념행사, 세계인권도시포럼과 연계한 오월광주 민주주의 대축제 △젊음과 열정의 스트릿컬처페스타, 뮤직페스티벌 등 여름축제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디자인비엔날레, 김치축제, 서창억세축제 등 가을축제 △빛과 소망의 크리스마스 빛 축제 등 시즌별 축제 콘셉트를 통해 사계절 축제가 있는 도시로 자리매김한다. 10월에는 광주·전남·전북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호남관광문화주간’을 열어 호남권의 풍부한 관광·문화·역사·예술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판촉 활동을 펼친다. 방문객 확대와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한 관광 마케팅과 판촉을 강화한다. △소설 ‘소년이 온다’ 속 배경을 활용한 ‘소년의 길’ 반값 관광상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프로야구·프로축구·프로배구 등 스포츠 관람객을 위한 체류형 여행상품 확대 △디자인비엔날레, 전국기능대회, 전국소방체전 등 이벤트 연계 맞춤형 관광상품 운영 △광주 숙박시설 이용 때 최대 5만원 할인하는 ‘숙박페스타’ △KTX와 숙박을 연계한 레일텔 할인 △관광기념품 할인, 유료 관광지 할인, 관광 팝업스토어 운영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금 확대 △마이스 관광객, 대학생 독서모임, 철도 자유여행패스 ‘내일로’ 연계 방문객, 무등산 연계 관광객 등을 위한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향의 도시’ 광주의 강점을 살려 미식주간을 운영한다. 10월 예정된 ‘미식주간’에는 푸드페어, 할인행사, 미식 이벤트 등이 열리고 김치축제, 남도맛 페스티벌, 동명커피 등과 연계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산지에서 즐기는 이색식사 등 남도미식 투어 상품을 출시하고 역대 광주맛집을 엮은 미식 가이드북을 제작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관광객의 이동 편리와 관광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숙박·관광 안내 기반시설 개선에 나선다. △관광지 간 이동 편의를 위해 수요응답형 버스 확대·운영 △택시 등 대중교통 내 관광지도 및 팸플릿 비치 △숙박업소 및 음식점 위생관리 강화 △무등산권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인 ‘지오스테이’ 운영 △양림동 선교사 사택 등을 활용한 ‘윌로우빌리지’를 하반기 중 조성해 숙박·체험이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관광정보 제공 서비스도 강화한다. 관광객이 더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관광안내소와 해설사 운영을 관광객 편의 중심으로 개편하고 관광누리집 다국어 서비스 확대, 관광가이드북 리뉴얼, 관광지 음성 가이드 확대 등도 추진한다. 또, 관광안내 표지와 무장애 관광환경을 조성, 누구나 편리하게 광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한다. ‘광주방문의 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매력적인 구호를 개발하고 기념품 제작, 인플루언서·유명인 활용 마케팅, 방문의 해 선포식 등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내 홍보를 위해 서울·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인플루언서 기자단을 초청해 광주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팸투어를 진행한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 캠페인, 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 해시태그 챌린지 등을 통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일본·대만·동남아 등의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에 나서며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K-관광로드쇼 참가 및 국제 여행박람회 참가 등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까지 늘봄학교와 연계한 ‘자연과 함께하는 어린이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학운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7일 시작된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늘봄시간인 오후 1시50분부터 3시2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우리학교 생태지도 만들기’, ‘작은지구 테라리움 만들기’, ‘기후변화와 곤충 알아보기’, ‘채소 꽃다발 만들기’ 등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관찰하는 놀이 중심의 농업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광주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강사 교육’에서 선발된 우수한 강사들이 맡은 만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농업을 통한 건강한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7일부터 5월23일까지 소방공사 현장과 위험물제조소 등을 대상으로 소방법령 위반에 대한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와 5개 소방서 특별사법경찰로 구성된 단속반은 신축공사장, 공장, 주유취급소, 위험물 운송·운반 차량 등 화재취약 대상 200여 곳을 불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방시설공사 불법 하도급 및 분리발주 위반 △기술인력 미배치 및 자격증 대여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제조소 등 위치·구조·설비 무허가 변경 △이동탱크저장소 및 위험물 운반차량에 대한 가두검사 등이다.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현지 시정부터 입건 등의 사법처리를 엄정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지난해 대형공사장과 위험물제조소 등 102개소를 대상으로 한 일제 단속에서는 형사입건 7건을 포함해 총 40건의 소방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김영일 광주소방안전본부 화재예방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강력한 사법 조치를 통해 뿌리 뽑겠다”며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로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까지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지역서점 인증’을 신청받는다. ‘지역서점 인증제’는 광주시에 매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서점 가운데 요건을 충족하면 ‘지역서점’ 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 요건은 △지역에 주소와 매장을 두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서점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서점 △다른 업종과 겸업하지 않는 서점 △겸업하는 경우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이 도서 판매를 통한 금액인 서점이다. 인증기간은 2년으로 기간 만료 후 재심사가 이뤄진다. 지역서점 인증을 받으면 공공기관 도서 구매 시 우선 계약 대상이 되고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지역서점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도서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이 도서를 구매할 때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과 계약을 우선 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 원하는 책을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서점 인증을 신청하고자 하는 서점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 61945)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광주시는 서류 검토 및 현장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 회의를 거쳐 4월 중 지역서점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지역서점이 독서문화 생태계의 주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지역서점 인증제는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됐다. 현재 광주지역 84개 서점이 지역서점으로 등록돼 있다. 광주시는 2023년에 선정된 지역서점의 경우 올해 하반기 재인증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노후 일반 관람석 의자 교체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노후 관람석 1만6294석 교체를 위해 관람석 전문 제조업체와 계약을 체결, 관람석 금형 제작에 들어갔다. 현재 계약업체는 기존 관람석 틀에 맞는 금형 모형을 제작 중이며 4월 중순께 금형 제작이 완료될 예정이다. 금형 제작이 완료되면 의자 생산과 현장 설치가 동시에 추진된다. 광주시는 프로야구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단계적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 8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노후 관람석 개선 사업은 지난해 10월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가 지역 사회의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광주시는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석 등 정비를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합쇼핑몰과 연계한 스포테인먼트 사업 협력을 통한 문화발전 기여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관리, 콘텐츠 개발, 일회용품 안 쓰기 운동 등 친환경 정책 추진 상호 노력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노력, 대자보 도시 정책 기반한 주차장 관리 등 교통정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경기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홈경기가 없는 날을 활용해 집중 추진할 예정”이라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람석 교체가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건설하는 지산·지원 배수지 건설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오는 2028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고 14일 밝혔다. ‘배수지’는 수돗물을 여러 지역에 나누어 보내주기 위해 만든 저수지로. 상수도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물이다. 수돗물을 12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로 높은 곳에 설치한다. 특히 균등수압 유지와 누수 예방, 사고발생 때 단수 없이 용수공급이 가능하도록 직접 급수가 아닌 간접 급수로 전환해 운영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산배수지를 새로 건설하고 지원배수지는 2배가량 확대하는 증설공사를 진행한다. ‘지산배수지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304억4500만원을 투입해 시설용량 1만4000㎥와 송·배수관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지난 2019년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8년 완공할 계획이다. 현재 3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지산배수지는 북구 두암동과 동구 산수·지산·지원동 일원에 안정적 급수 공급을 위한 다단식 배수지다. ‘지원배수지 증설공사’는 총사업비 192억99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배수지 시설용량을 기존 1만9000에서 2배가량 늘어난 3만6000㎥로 증설하는 사업이다. 북구 동림·중흥·용봉동, 동구 소태·지원동, 서구 유촌·광천동 일원에 안정적 급수 공급이 가능해진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서 지난 12일 지산2동 마을사랑채와 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지산배수지 건설공사’ 와 ‘지원배수지 증설공사’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배수지 공사의 사업 규모,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수렴된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먼지 저감, 교통·안전 관리 방안 등을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재중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은 “배수지 공사는 지역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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