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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 우치동물원의 새로운 가족이 된 멸종위기종 수달이 이달 중 방문객들과 만날 예정이다.광주광역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최근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 Ⅰ급인 수달 한 마리를 새 가족으로 맞았다.이 수달은 지난해 11월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 천변에서 포유 상태로 발견돼 경남야생동물센터가 구조, 관리해 왔다.원칙적으로 야생동물은 구조 후 자생력을 회복하면 야생으로 돌려보내야 하지만, 이 수달은 재활관리사들의 손에서 인공포육을 통해 자라 자연으로 돌아가기 어렵다고 야생동물센터 측은 판단했다.이에 따라 우치동물원은 국가유산청으로부터의 수달 생활환경 검토 등을 거쳐 지난달 수달 입식을 허가받았다.이번에 입식한 수달은 현재 우치동물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달인 ‘달순’ 이와 함께 지내게 된다.‘달순’ 이는 2021년 여름 장등저수지에서 3개월의 나이로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구조됐으나,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2024년 우치동물원에 입식됐다.우치동물원은 두 수달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적응 기간을 둔 후 이달 중 새 가족을 관람객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또, 노후화된 구 원숭이사를 철거한 후 실제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의 동물 친화적 수달 생태공간을 조성해 가을 중 수달 2마리를 입주시킬 예정이다.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각각 영남과 호남에서 태어나 홀로 살아남아야 했던 아픈 기억을 공유한 수달 두 마리가 서로 든든한 친구가 돼 관람객을 만날 준비를 하는 중이다”며 “앞으로도 동물의 종 보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안식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치동물원은 올해 중 천연기념물 기념관 동물행복복지센터를 완공해 동물복지 강화와 멸종위기종 보존에 힘쓰며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2026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사업장 30곳을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은 중소사업장의 가족친화문화 정착과 일 가정 양립 확산을 위해 광주시가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이 사업은 단순한 제도 시행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의 운영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광주시는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25곳과 근로자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 5곳을 선정해 규모에 따라 지원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는 200만원을, 50인 이상 300인 미만 사업장에는 4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선정된 사업장은 5월 중 지원금 지급 후부터 11월까지 직원들에게 임금 삭감 없이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를 제공해야 한다.‘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는 본인 생일 가족 생일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에 임금 삭감 연차 사용 없이 2시간 이상 조기퇴근을 보장하는 제도다.사업장은 이와 함께 가족교육 돌봄 가족건강 지원 가족여가 자기 계발 가족참여 프로그램 등 4개 분야 중 각 기업의 여건에 맞춰 1개 이상의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제안해 운영해야 한다.최종 사업 참여 기업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가족친화인증 기업과 남성 육아휴직 실적 보유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육아휴직, 유연근무제 운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실적이 있는 기업은 우대한다.2021 2025년 5년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 수혜기업은 제외되며 2020년 이전 수혜기업은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면 재지원이 가능하다.인증을 12년간 유지한 성평등가족부 인정 가족친화 선도기업은 재지원이 가능하며 우선적으로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10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전자메일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은 광주시와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일가정양립지원본부 직장맘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양보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장은 “가족친화경영은 단순한 복지를 넘어 기업의 생산력과 우수 인재 확보 가능성 등을 상향시켜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경영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도시 생태축·훼손지 복원, 자연공존지역 제도 도입 등을 담은 ‘지역 생물다양성 전략’을 수립,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 생태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 846억원을 투입해 △생물다양성 보전 강화 △생태계서비스 이익증대 △생물다양성 주류화 등 3개 전략과 31개 세부 실천과제를 담은 ‘광주시 생물다양성 전략’을 추진한다. 먼저 ‘생물다양성 보전 강화’를 위해 도시 생태축·훼손지 복원, 자연공존지역 제도 도입, 장록습지 람사르습지 지정 및 탄소흡수원 조성 등 14개 사업을 진행한다. 특히 환경부의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 전략’과 연계해 2030년까지 전 국토의 30%를 보호지역으로 관리하는 국가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도심 내 자연공존지역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또 ‘생태계서비스 이익 증대’를 위해 도시 생태계 서비스 가치평가 및 고유지표 발굴, 도시녹지 및 공원 확충, 생태숲 조성·관리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고유의 생태자원을 보전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생태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생물다양성 주류화’는 생물다양성 인식증진 홍보, 생물다양성탐사 운영, 시민 참여형 멸종위기 야생생물 모니터링, 지역 내 기업의 이에스지 활동 지원 등 9개 사업을 반영해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의 ‘지역생물다양성 전략’은 광주연구원의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 및 활성화 방안 연구’를 시작으로 지난해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자문, 설명회, 환경정책위원회 심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됐다. 환경부는 생물다양성 보전이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이며 지역단위에서의 실질적인 보전 노력이 국가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보고 지역생물다양성 전략 수립을 권고하고 있다. 김오숙 환경보전과장은 “호남권 최초로 실효성 있는 지역 생물다양성 전략을 수립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광주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할 수 있는 생태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생물다양성 보전 정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까지 늘봄학교와 연계한 ‘자연과 함께하는 어린이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학운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7일 시작된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늘봄시간인 오후 1시50분부터 3시20분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우리학교 생태지도 만들기’, ‘작은지구 테라리움 만들기’, ‘기후변화와 곤충 알아보기’, ‘채소 꽃다발 만들기’ 등 학생들이 직접 만지고 관찰하는 놀이 중심의 농업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광주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 운영강사 교육’에서 선발된 우수한 강사들이 맡은 만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많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농업을 통한 건강한 정서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노후 일반 관람석 의자 교체에 들어갔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노후 관람석 1만6294석 교체를 위해 관람석 전문 제조업체와 계약을 체결, 관람석 금형 제작에 들어갔다. 현재 계약업체는 기존 관람석 틀에 맞는 금형 모형을 제작 중이며 4월 중순께 금형 제작이 완료될 예정이다. 금형 제작이 완료되면 의자 생산과 현장 설치가 동시에 추진된다. 광주시는 프로야구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단계적으로 교체 작업을 진행, 8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노후 관람석 개선 사업은 지난해 10월 광주시와 KIA 타이거즈가 지역 사회의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으로 광주시는 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석 등 정비를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복합쇼핑몰과 연계한 스포테인먼트 사업 협력을 통한 문화발전 기여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 개선·관리, 콘텐츠 개발, 일회용품 안 쓰기 운동 등 친환경 정책 추진 상호 노력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노력, 대자보 도시 정책 기반한 주차장 관리 등 교통정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경기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홈경기가 없는 날을 활용해 집중 추진할 예정”이라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람석 교체가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21일까지 지역서점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지역서점 인증’을 신청받는다. ‘지역서점 인증제’는 광주시에 매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서점 가운데 요건을 충족하면 ‘지역서점’ 으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 요건은 △지역에 주소와 매장을 두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서점 △서적 소매업으로 사업자등록을 한 서점 △다른 업종과 겸업하지 않는 서점 △겸업하는 경우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이 도서 판매를 통한 금액인 서점이다. 인증기간은 2년으로 기간 만료 후 재심사가 이뤄진다. 지역서점 인증을 받으면 공공기관 도서 구매 시 우선 계약 대상이 되고 광주시에서 추진하는 지역서점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광주시는 도서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이 도서를 구매할 때 지역서점 인증을 받은 서점과 계약을 우선 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또 원하는 책을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행하는 등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지역서점 인증을 신청하고자 하는 서점은 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와 함께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 61945)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광주시는 서류 검토 및 현장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부 회의를 거쳐 4월 중 지역서점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지역서점이 독서문화 생태계의 주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지역서점 인증제는 지난 2023년부터 시행됐다. 현재 광주지역 84개 서점이 지역서점으로 등록돼 있다. 광주시는 2023년에 선정된 지역서점의 경우 올해 하반기 재인증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7일부터 5월23일까지 소방공사 현장과 위험물제조소 등을 대상으로 소방법령 위반에 대한 일제 단속을 추진한다. 광주소방안전본부와 5개 소방서 특별사법경찰로 구성된 단속반은 신축공사장, 공장, 주유취급소, 위험물 운송·운반 차량 등 화재취약 대상 200여 곳을 불시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방시설공사 불법 하도급 및 분리발주 위반 △기술인력 미배치 및 자격증 대여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제조소 등 위치·구조·설비 무허가 변경 △이동탱크저장소 및 위험물 운반차량에 대한 가두검사 등이다.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현지 시정부터 입건 등의 사법처리를 엄정하게 처분할 방침이다. 지난해 대형공사장과 위험물제조소 등 102개소를 대상으로 한 일제 단속에서는 형사입건 7건을 포함해 총 40건의 소방법령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김영일 광주소방안전본부 화재예방과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는 강력한 사법 조치를 통해 뿌리 뽑겠다”며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로 관계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건설하는 지산·지원 배수지 건설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오는 2028년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고 14일 밝혔다. ‘배수지’는 수돗물을 여러 지역에 나누어 보내주기 위해 만든 저수지로. 상수도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물이다. 수돗물을 12시간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로 높은 곳에 설치한다. 특히 균등수압 유지와 누수 예방, 사고발생 때 단수 없이 용수공급이 가능하도록 직접 급수가 아닌 간접 급수로 전환해 운영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지산배수지를 새로 건설하고 지원배수지는 2배가량 확대하는 증설공사를 진행한다. ‘지산배수지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304억4500만원을 투입해 시설용량 1만4000㎥와 송·배수관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지난 2019년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28년 완공할 계획이다. 현재 3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지산배수지는 북구 두암동과 동구 산수·지산·지원동 일원에 안정적 급수 공급을 위한 다단식 배수지다. ‘지원배수지 증설공사’는 총사업비 192억99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까지 배수지 시설용량을 기존 1만9000에서 2배가량 늘어난 3만6000㎥로 증설하는 사업이다. 북구 동림·중흥·용봉동, 동구 소태·지원동, 서구 유촌·광천동 일원에 안정적 급수 공급이 가능해진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앞서 지난 12일 지산2동 마을사랑채와 지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지산배수지 건설공사’ 와 ‘지원배수지 증설공사’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배수지 공사의 사업 규모,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을 설명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수렴된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먼지 저감, 교통·안전 관리 방안 등을 강화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재중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은 “배수지 공사는 지역주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4일부터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실물과 동일한 효력이 있는 주민등록증을 개인 휴대전화에 발급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2월27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관공서나 은행·공항·병원·편의점 등 실물 주민등록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방식은 2가지이다. 주민센터에서 정보무늬를 통해 발급받는 방식과 집적회로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모바일 신분증을 받는 방식이다. 먼저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에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한 뒤 주민등록증을 소지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정보무늬를 촬영해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또 집적회로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으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본인의 휴대전화에서 집적회로 주민등록증을 접촉해 직접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집적회로 주민등록증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만원(재발급 수수료 5000원, 집적회로칩 비용 5000원)의 수수료를 내고 신청하면 된다. 최초 주민등록증 발급 대상자는 집적회로 주민등록증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오는 28일부터는 전국 읍면동 어디서나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이 가능하고 집적회로 주민등록증도 정부24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윤원 자치행정과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행정기관, 병원 등 사용처가 확대되고 있어 휴대전화만 소지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3일 광주송정역 일원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1분기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회복 3박자 정책인 ‘2025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의 민생경제 정책 실천방안으로 추진됐다. 이기성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과 이영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소속 회원, 광주시 공무원,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직원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통시장·동네상점 이용하기 △광주공공배달앱 이용하기 등 어려운 민생경제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이어 1913송정역시장, 송정5일시장 등 전통시장 장보기도 실시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12월 24일 광주소상공인연합회, 광주상인연합회, 광주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후 5개 자치구와 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배턴을 이어받아 총 24회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또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촉진 운동으로 광주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19개 기관과 전통시장 일대일 매칭을 통해 월 1회 이상 장보기, 인근 식당 이용하기 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날 1분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 분기별로 소비촉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재희 경제창업국장은 “소비가 살아야 민생경제가 살 수 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조금씩 힘을 모아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어달라”며 “소비절벽으로 신음하는 골목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계적 콘텐츠 인재양성의 요람’ GCC사관학교 2기 교육생 140명이 새로운 도전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광주광역시는 13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 VX스튜디오에서 ‘GCC사관학교’ 제2기 교육생 입교식을 열고 7개월간의 교육에 들어갔다. 이날 입교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콘텐츠기업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입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GCC사관학교 1기 수료생의 응원 영상, 교육생 입학증서 및 학생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입교식 이후 1박2일 오리엔테이션에 참여, 분야별 교육생 네트워킹, 콘텐츠 기획력 특강 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광주만의 독보적인 문화콘텐츠밸리를 구성하고 있는 GCC를 비롯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등 인프라, 문화콘텐츠 기업 지원 등 광주시 문화산업 정책을 소개했다. 강 시장은 “최근 10년 사이 광주 문화콘텐츠산업의 매출 성장률은 489%로 폭발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광주시가 할 일은 이 같은 성장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GCC사관학교에서 흘릴 1000시간의 땀방울은 여러분을 문화콘텐츠산업의 미래 주인공으로 만들 것이다”며 “스스로의 삶이 빛날 수 있도록 마음껏 끼를 발산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달라”고 응원했다. 이날 입교식에서는 특히 1기 수료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하는 후배들에게 영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큰 박수를 받았다. GCC사관학교 제2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421명이 지원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2기 교육생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140명이 선발됐다. 한 교육생은 “3D 디자이너 분야를 전공했지만 3D 툴 기반 역량이 부족해 늘 고민이었는데, 3D 엔진을 활용한 특화교육을 광주에서 받을 수 있어 지원했다”며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제2기 교육생 140명은 오는 9월까지 7개월 동안 아시아 최고 수준의 가상체험스튜디오 시설을 갖춘 광주실감콘텐츠큐브와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실감콘텐츠·게임·애니메이션·웹툰 등 4개 분야의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기본·심화 과정, 기업연계 팀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무능력을 키워나간다. 또 취·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업 초청 특강, 멘토링 프로그램, 취·창업 박람회, 글로벌 교육인증 라이센스 취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초·심화교육 기간에 하루 최대 2만원의 교육수당, 기업 연계 팀프로젝트 기간 매월 최대 60만원의 실습 수당을 지원한다. 특히 우수 수료자에게는 해외 기업 탐방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시는 GCC 사관학교를 중심으로 문화콘텐츠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공급망을 확립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은행과 NH농협은행이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두 은행은 광주경제 다함께 착착착의 하나로 3억원의 지원금을 기탁,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더하는 ‘착한 금융’의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은행·NH농협은행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기탁금 전달식은 강기정 광주시장, 고병일 광주은행장, 장재영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기탁금은 광주은행 2억원, NH농협은행 1억원 등 총 3억원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을 통해 광주공공배달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소비자 할인쿠폰과 배달료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한정된 재원으로 거대 민간 플랫폼과 경쟁하고 있는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공공배달앱에 지속적으로 재원을 투입, 낮은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한편 착한소비·가치소비를 이끌며 시장점유율을 대폭 높여 전국적인 모범이 됐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주공공배달앱은 어느 지역보다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광주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장재영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은 “나눔을 통해 지역과 동반성장하기 위해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동참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공공배달앱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광주상생카드 탑재로 시민들의 주머니를 두텁게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광주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함께 착착착’의 착한금융을 실천해준 광주은행과 NH농협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의 낮은 중개수수료를 적용한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와 ‘땡겨요’를 운영하고 있다. 주말 소비 촉진 할인쿠폰 발행, 광주상생카드·온누리상품권 결제시스템 탑재, 배달앱 운영사 자체 프로모션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공공배달앱 가맹점 수는 지난달 기준 1만4916개소로 시행 초기보다 12배 상승했다. 같은 기간 누적 주문 건수는 179만건, 누적 매출액은 444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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