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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올해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했다.광주시는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는 판단이다.광주광역시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1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가 704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4.7%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이는 최근 4년간 1월 기준 최고치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을 웃도는 수치다.혼인 건수도 증가했다.1월 광주지역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6.6% 늘었다.광주시는 이번 지표 개선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장기적인 반등 추세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결혼 이후 일정 시차를 두고 출산으로 이어지는 인구구조 특성을 고려할 때, 정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 같은 성과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된 결과로 분석된다.광주시는 결혼부터 임신 출산 양육, 일 생활 균형까지 이어지는 6단계 돌봄체계를 구축해 촘촘한 지원망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통해 양육 초기 부담 완화에 집중해왔다.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돌봄, 일 생활 균형 등 생애주기별 6단계 돌봄체계를 통해 촘촘한 지원망을 가동 중이다.특히 양육 초기 소득 감소와 양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아이키움 올 인 광주 4대 케어’를 단계적으로 확대했다.주요 지원사업은 출생가정축하상생카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다태아출산축하금 등 현금성 지원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및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난임부부 지원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 보전 지원 등 의료 지원 손자녀가족돌봄 아이돌봄서비스 삼삼오오 이웃돌봄 입원아동돌봄 등 돌봄 지원 임신부 한부모가족 가사지원서비스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 등 일 생활 균형 지원으로 구성돼 있다.광주시는 올해 12개 부서 협업을 통해 총 2909억원 규모의 ‘광주아이키움 2.0’을 추진하고 있다.52개 과제를 중심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표 반등은 광주의 돌봄 정책이 시민들의 삶 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희망적인 증거”며 “혼인과 출생 증가 흐름이 이어지도록 빈틈없는 출산 양육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 초등생과 가족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교육 프로그램은 우리 지역의 철기시대 국가인 마한과 마한사람들의 문화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유아 대상 단체 프로그램으로는 신창동 유물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을 담은 바람-신이 창이 동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 영산강 지질 특성을 신창동 마을 유적과 연결해 배울 수 있는 ‘강에서 시작된 마한 이야기’를 운영한다.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악기연주 요리 등을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활동 중심으로 준비했다.조물조물 쌀쿠기 만들기 마한의 꼬마 악사 2 둥둥둥 울리는 마한의 리듬 등이다.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참가비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참가신청은 광주시청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이번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은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우리 지역 초기 철기시대의 신창동 유적과 마한 사람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광주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인 호 추 니엔 감독을 만나 내년 9월 열리는 비엔날레 기획 방향과 성공 개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2026년 9월 개최 예정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본격적인 준비를 앞두고 광주시와 예술감독이 처음으로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 시장과 호 추 니엔 감독은 광주비엔날레가 지닌 역사성과 광주의 정체성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이어갔다. 호 추 니엔 감독은 “이번 16회 광주비엔날레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개인의 변화, 사회의 변화, 기술의 변화를 녹여내는 비엔날레가 될수 있도록 하겠다”며 “변화의 여지가 개인에게 있다는 걸 깨닫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기정 시장은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AI 산업의 두각, 계엄·탄핵 등 16회 비엔날레는 15회 때와 다른 변화된 상황에 놓여 있다”며 “변화의 영감은 개인 모두에게 있다는 말에 적극 공감하며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사람들이 이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 추 니엔 예술감독은 싱가포르 출신 작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 영화감독 및 큐레이터로 디지털·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에 대한 연구와 활용을 통해 영화, 비디오, 퍼포먼스 및 몰입형 멀티미디어 설치 작업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제12회 광주비엔날레, 2021년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션으로 참여하는 등 인연이 있으며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 분야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인공지능 대표도시’ 광주와 협업에 기대가 크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앞으로 6월 큐레토리얼팀 구성을 시작으로 행사 기획 개요, 참여작가 확정, 전시공간 구성 등 구체적인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파빌리온 전시도 세계 유수의 문화기관과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있어 세계 시각미술도시 광주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예술감독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광주만의 독창적이고 세계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광주FC의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8강 승리를 기원하며 광주FC 엠블러 깃발을 게양했다. 광주시는 광주FC의 ACLE 8강 진출 역사적인 성과를 기념하고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시청 국기게양대에 광주FC의 깃발을 게양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편 광주FC에 따르면 26일 오전 1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앞두고 광주e스포츠경기장에서 단체관람 응원전이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세미나3실에서 시·자치구 아동학대전담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과 전문 역량 강화를 통해 아동학대 사건을 신속·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상희 아동권리보장원 과장이 ‘아동학대 조사’를, 조새롬 대한법률구조공단 광주지부 변호사가 ‘아동학대 관련 법률’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내용은 △아동학대 신고접수 이후 절차 △아동학대 유형별 사례 분석 △법적 조치 절차 △아동학대 판례의 이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공무원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져 현장 대응력 제고와 실무 적응 지원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또 자치구별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시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대응에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실무 지원 강화를 통해 아동이 안전한 광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2025 광주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 지역 관광·숙박·외식업계와 손을 맞잡았다. 이들 업계는 5·18광주민주화운동 45주년,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등 굵직굵직한 대형 이벤트 개최를 앞두고 민관이 함께 관광객들에게 숙박·여행·쇼핑 등 선진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는 25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대한숙박업중앙회 광주광역시지회, ㈔광주관광협회와 ‘2025 광주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 선석현 광주관광협회장, 이은행 외식업중앙회 광주지회장, 박현길 숙박업중앙회 광주지회장이 참석해 ‘광주방문의 해’ 공동 대응과 긴밀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단체는 △방문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친절·청결·안전교육 등 수용태세 개선 협력 △특화 관광상품 및 축제·행사·이벤트에 대한 홍보마케팅 등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광주를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공동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외지관광객을 위한 친절·청결교육 강화, 축제·특화 관광상품 홍보마케팅 등을 중점적으로 펼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업계 대표들은 “‘광주방문의 해’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관광의 핵심인 먹고 자는 곳의 친절과 청결이 기본이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에 적극 동참해 주신 지역 협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광주방문의 해’ 성공이 지역 관광산업과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5 광주방문의 해’에 맞춰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모티브로 한 관광상품 ‘소년의 길’, 프로야구와 결합한 관광상품 ‘야구광 트립’을 출시하는 등 15개 특화 관광상품을 내놓았다. 또 사계절 내내 축제의 도시로 이끌 광주의 통합브랜드 ‘G-페스타 광주’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송한규·박선홍·한영길 소방위와 오정균·임효정 소방장이 ‘4월의 우수 광주 소방인’ 으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5일 본부 회의실에서 ‘광주소방을 빛낸 4월의 우수 소방인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4월 우수 소방인’에는 119특수대응단 송한규 소방위, 북부소방서 박선홍·한영길 소방위, 남부소방서 오정균 소방장, 광산소방서 임효정 소방장이 선정됐다. 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탁월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구조, 구급, 생활안전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이 된 소방인들이다. 송한규 소방위는 지난달 비번일에 식사 도중 쓰러진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기도 폐쇄를 의심, 곧바로 하임리히법 응급처치를 실시해 위급한 순간 생명을 구했다. 또 각 분야에서 탁월한 활동을 보여준 소방인들도 선정했다. 구조출동 분야에서는 박선홍 소방위가, 구급출동 분야에서는 한영길 소방위와 임효정 소방장이,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오정균 소방장 등이다. 이들은 2024년 9월~2025년 2월 기준 소방활동 분석 결과, 분야별 최다 현장 출동한 소방관들로 적극적인 소방활동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 우수 소방인들에게는 광주광역시장 표창과 포상금, 배지가 주어졌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인들이야말로 진정한 지역사회의 영웅이다”며 “앞으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소방인들을 적극 발굴해 격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선고한 헌법재판소의 결정문이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광주광역시는 민주시민교육의 하나로 헌법재판소가 지난 4월4일 선고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결정문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 광주시는 민주시민교육 조례에 근거해 시민의 민주주의 의식 고취와 참여를 확대하는 ‘민주시민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3년 ‘광주광역시 민주시민교육’ 유튜브 채널을 개설, 시민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채널을 활용해 민주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어려운 법률 내용을 시각화해 시민 이해를 높이고 헌정사의 중요 순간을 생생하게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판결문 낭독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문의 주요 쟁점 사항을 정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애니메이션에는 △비상계엄 선포 위법성 △국회 내 계엄군·경찰 투입 논란 △선관위 압수수색 위헌성 여부 △탄핵소추안 절차적 흠결과 헌재의 판단 근거 등을 요약해 담았다. 광주시는 앞서 ‘계엄과 헌법’를 주제로 한 민주시민교육 영상시리즈를 숏폼으로 제작했다. 1편은 선진국의 헌법 수호 제도를 소개하고 2편은 5·17 계엄과 2024년 12·3계엄의 유사성을 비교·분석해 민주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모든 콘텐츠는 ‘광주광역시 민주시민교육’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시민들이 지켜낸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헌재 결정문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다”며 “민주주의 발전과 시민 헌법 의식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 소통과 참여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저소득층과 장애인에게만 지원했던 대상을, 올해는 노인과 디지털 소외계층으로 확대했다.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평생교육 참여 격차 완화와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해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17개 시·도가 직접 운영하는 지역 주도형 사업으로 전환했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의 전담기관으로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지정해 함께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평생교육이용권 대상자를 확대했다. 지난해의 경우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했지만, 올해는 노인, 디지털 소외계층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광주시는 1차, 2차로 나눠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 일반이용권 2067명, 장애인이용권 280명, 노인이용권 196명, 디지털이용권 245명 등 총 2788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1차는 오는 5월14일까지 광주시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일반이용권’ 이용자와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이용권’ 이용자를 모집한다. 장애인이용권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일반이용권의 경우 광주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이용권은 보조금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장애인이용권은 신청자 편의를 고려해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방문해 접수해도 된다. 2차는 오는 6월 중 광주시에 주소를 둔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이용권’ 이용자를, 디지털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디지털이용권’ 이용자를 모집한다. 1차에서 일반이용권 이용자가 미달되면 2차에서 지역특화 전형으로 추가 모집한다. 다만,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중복수혜로 이용권을 이용할 수 없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35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원금은 NH농협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해야 한다.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교육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국가와 지자체 협력을 통한 평생교육이용권 운영으로 전 생애에 걸친 평생교육 기회 확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춘문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진흥원은 바우처 전담기관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교육이용권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24일 시청 무등홀에서 ‘제4기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 위촉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빛고을자전거순찰대는 시민들이 자전거타기 취미활동을 하면서 마을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스스로 살펴보는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참여형 협력 치안 시책이다. 이번 제4기 순찰대는 공개모집을 통해 총 47명을 선발, 위촉했다.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순찰대원 위촉식과 함께 범죄 예방 및 신고 요령 교육을 실시하고 순찰장비를 전달했다. 순찰대는 자전거도로와 도심 골목길 등 경찰 활동이 닿지 않는 곳의 노후·파손된 방범 시설물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개선을 요청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또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사건·사고 발견하면 ☎112, ☎119 등에 즉시 신고하는 활동을 한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순찰과 신고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4일 광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광주·전남 합동 채용설명회’에는 광주·전남지역 대학생과 구직청년 2000여명이 몰렸다. 혁신도시 이전 공기업과 대기업, 공공기관 부스에는 상담하는 청년이 줄을 이었고 실전 감각을 키우려는 모의면접, 취업성공 특강에도 구직자들이 북적였다. 광주광역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24일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5 광주·전남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에 지역 청년 구직자 2000여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채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한국전력공사·한국전력거래소·한국인터넷진흥원 등 혁신도시 이전 13개 공공기관, 광주교통공사·전남연구원 등 9개 광주·전남 산하 공공기관, 광주은행·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한국알프스·기아자동차·금호타이어 등 총 33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채용설명회에 참가한 학생과 청년구직자는 2000여명을 기록했고 일부 공공기관·기업 부스에는 상담 인원이 100명을 넘기는 등 행사장은 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들로 북적였다. 공공기관·민간기업 채용상담 부스에서는 채용 담당자와 취업준비생 간 1대 1 상담을 통해 채용 계획, 채용 전형, 지역인재 채용 우대사항 등 전문상담이 이뤄졌다. 이날 설명회는 국가직무능력표준 특강을 시작으로 주요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 취업 선배들의 생생한 합격 비법을 공유하는 취업성공사례 발표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들의 취업의지를 북돋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실전 감각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모의면접을 비롯해 직업능력진단, 진로설계 상담, 국민체력 100 간편측정 등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한 청년구직자 A씨는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취업 준비 방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 막막했는데, 오늘 행사에서 받은 채용상담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원하는 공공기관의 취업에 성공, 지역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이다”고 말했다. 고등학생 B씨는 “처음 모의면접을 경험했는데 실제 면접처럼 구성돼 긴장되고 떨렸다”며 “면접이 끝난 후 면접관께서 주신 피드백이 매우 유익했고 실제 채용면접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설명회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3일 무등산 평촌마을을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오빌리지’로 지정하고 ‘생태관광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지오빌리지’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내 지질·생태·문화적 특성을 활용해 새로운 형태의 지질관광을 제공하는 마을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윤 광주시 기후환경국장과 이은석 무등산 평촌마을 대표 등이 참석했다. 무등산 북쪽 자락에 위치한 평촌마을은 동림, 우성, 담안, 닭뫼 등 4개 마을로 형성된 아담하고 한적한 농촌마을이다. 우수한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 환경부로부터 생태관광지로 지정됐고 2024년 9월에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됐다. 또, 농어촌 체험·휴양마을과 국립공원마을로도 지정됐다. 광주시와 평촌마을은 이번 지오빌리지 지정과 협력 협약을 통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가치 상승을 도모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사업 수행에 필요한 편의 제공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평촌마을은 생태관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또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연계한 지오브랜드 개발·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정현윤 기후환경국장은 “평촌마을 주민과 활발한 협력을 통해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내 특색있는 지오빌리지로 가꿔 세계 모범사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무등산을 둘러싸고 있는 광주·담양·화순의 지질명소 24개소, 역사문화명소 43개소 등 다양한 지질명소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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