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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2순환도로 진월 IC 구간인 '진아하이빌2차 효덕 IC'진입로가 19일 오후 5시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 2025년 9월 용산 IC 진월동 방면 진출로가 임시 개통됐고 2025년 11월 효덕 IC 노대동 방면 진출로가 개통된 데 이어 이번에 진월동에서 상무지구 방면으로 향하는 진입로가 열리면서 '제2순환도로 진월 IC 진출입로'가 전면 개통됐다.'제2순환도로 진월 IC 진출입로 개설공사'는 총사업비 173억원을 들여 진월동 일원에서 제2순환도로로 진출입할 수 있도록 교차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광주시는 이번 진월 IC 완전 개통으로 진월동 인근 주민의 제2순환도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국제테니스장부터 다목적체육관으로 이어지는 화산로 구간의 도로 확장공사도 완료돼 봉선동 방면의 상습 정체 구간이 개선될 전망이다.또 인근에는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설치돼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신재욱 종합건설본부장은 “진월 IC 진출입로가 완전히 개통 됨에 따라 광주시내 접근성 향상과 교통체계가 크게 개선되는 등 인근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6월19일부터 10월31일까지 문화예술의 창작·향유 활동과 시장경제 활성화가 어우러진 ‘2026 대인예술야시장’을 개장한다.‘2026 대인예술야시장’은 ‘아시아 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광주시가 대인예술시장과 협력해 운영한다.대인예술야시장은 개장 기간 금요일 혹은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총 12회 운영한다.특히 6월 19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은 월드컵 축제 분위기에 맞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개장한다.대인예술야시장 일정: △6월: 19일 20일 26일 27일 △7월: 18일 25일 △9월: 5일 12일 19일 △10월: 24일 30일 31일 올해 대인예술야시장은 ‘예술과 문화 기반 야시장 축제’를 주제로 예술성과 참여성을 한층 강화했다.대인시장 전역에서는 △거리 공연 △마술 △디제잉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총 24팀의 판매자가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푸드트럭 먹거리와 회화, 도예, 수공예 등 가족 체험형 문화예술 콘텐츠도 준비됐다.광주시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입주 창작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레지던시’를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 운영해 대인예술시장의 문화예술 정체성을 더욱 강화한다.이번 레지던시에는 조소, 금속공예, 섬유조형, 평면회화, 향기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 7명을 선발했다.이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대인예술시장을 무대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굿즈 제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 콘텐츠 기획, 상인과 협업 프로젝트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또, 미술 체험공간인 ‘별별상상정원’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눔마켓이 운영된다.한평갤러리에서는 오건호 작가의 펜드로잉 전시회 ‘일펜단심’을 열어 대표작 30여 점을 선보인다.대인예술야시장의 모든 프로그램은 자체 누리집과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인예술시장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대인예술야시장을 지역 문화예술과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예술 기반 축제로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광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최근 택시 운송비용 상승과 인근 시·도의 요금 수준, 업계 경영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10월 22일(수) 0시부터 택시요금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인상은 지난 9월 29일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의결(인상률 13.35%) 및 권고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택시업계의 경영난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정적이며 품질 높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광주시는 물가 상승과 운송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택시업계의 현실을 감안하면서도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청회, 택시정책위원회, 시의회 의견청취 등 폭넓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합리적인 인상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요금 조정으로 중형택시 기본요금은 현행 2㎞ 4300원에서 1.7㎞ 4800원으로 거리요금은 기존 134m에서 132m당 100원으로 조정되며 시간요금은 32초로 현행대로 유지된다.심야할증은 현행 24시부터 04시까지 일괄 20% 적용되던 것이 오후 11시부터 24시는 20%, 24시부터 02시는 30%, 02시부터 04시는 20%로 차등 적용된다.시계외할증은 기존 35%를 유지하되, 나주- 담양- 장성- 함평 등 인접 시- 군에 한해 40%로 인상된다.모범- 대형택시의 경우 기본요금은 2㎞ 5100원에서 1.7㎞ 5400원으로 거리요금은 156m에서 149m당 200원으로 조정된다.심야할증(오후 11시부터 04시까지 20%)과 시계외할증은 20%가 새로 도입된다.광주시는 택시요금 조정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개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광주시와 택시업계는 친절- 청결- 안전 캠페인, 서비스 교육 강화, 불법행위 점검 등을 통해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서비스 질을 높일 예정이다.배상영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택시요금 조정은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와 시민 교통편익 보장을 위해 필요한 결정이었다”며 “앞으로 택시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켜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신뢰받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3일 응급상황 발생 때 구급대원이 환자의 인적사항과 병력 정보를 즉시 확인해 신속한 출동과 적절한 처치를 지원할 수 있도록 ‘119안심콜서비스’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119안심콜서비스’는 고령자, 장애인, 병력질환자 등 위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이 정보를 미리 등록해 119에 신고가 접수되는 즉시 구급대원이 해당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제도다.이를 통해 환자의 특이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파악해 보다 안전하고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서비스 등록은 119안심콜 누리집 또는 가까운 소방서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 이후에는 언제 어디서나 119 신고 때 자동으로 정보가 연계돼 최적의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다.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단 몇 분의 시간은 환자의 생사를 가를 수 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가입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광주소방안전본부는 서비스 인지도 제고를 위해 캠페인, 방문 설명회, 노인복지관 및 장애인시설 협력 활동을 지속 추진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천연기념물 수달, 팔색조 등 야생동물 총 556마리를 구조- 치료해 이 중 191마리를 자연으로 무사히 돌려보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구조된 개체 중에는 수리부엉이(2마리), 팔색조(4마리), 수달(3마리), 하늘다람쥐(2마리), 새매(5마리), 남생이(1마리) 등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다수 포함돼 있다.구조 원인별로 살펴보면 야생동물 번식기(주로 3~9월)에 어미와 떨어진 미아 상태로 구조된 경우가 289마리(52%)로 가장 많았다.이어 방음벽, 건물 유리창 등 충돌에 의한 사고가 104마리(19%), 감염병 21마리, 교통사고 12마리 등으로 나타났다.최근에는 도심 아파트 실외기나 베란다에 황조롱이- 비둘기가 둥지를 짓거나 너구리가 출몰하는 등 시민 불편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발간물을 활용해 시민을 대상으로 야생동물과의 공존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진행 중이다.광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2019년도 개소 이래 올해까지 7년 동안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159종 3946마리의 다종다양한 야생동물을 구조 치료했으며 이 중 1380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등 생태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2022년에는 도심 수목 정비로 둥지를 잃은 쇠백로 62마리를 긴급 구조하는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응해 왔으며 이를 계기로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자치구와 협력해 번식기 이전 도로변 수목 확인 및 정비를 실시하는 등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 덕분에 올해도 많은 야생동물을 구조해 자연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며 “부상 당하거나 미아가 돼 움직이지 못하는 야생동물들을 발견했을 경우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로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인공지능(AI)산업 전시회인 ‘AI 테크플러스(TECH+) 2025’를 15일부터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AI TECH+ 2025’는 국내외 인공지능(AI)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고 산업 간 협력 및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다.국내외 다양한 인공지능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호남 대표 인공지능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회와 동시 개최되는 글로벌 AI 컨퍼런스인 ‘AICON 2025’에서는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융합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AI TECH+ 2025’에서는 ▲AI 반도체 ▲컴퓨팅 ▲클라우드 ▲드론 ▲헬스케어 ▲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이 소개된다.아마존웹서비시즈코리아, ㈜인디제이, ㈔인공지능산학연합회, 전남대학교산학협력단, 광주테크노파크 등 인공지능(AI) 관련 55개 기업- 기관의 전시 부스, 인공지능(AI) 체험존, 드론 체험관 등을 운영, 관람객들이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을 통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시 첫날인 15일 오후 1시에는 ㈔한국인공지능협회 공동관에 참여한 주요 기업들이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소개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실제 도입 사례 및 성과를 공유하며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전략과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전시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인공지능(AI) 시대,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변화’를 주제로 과학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궤도’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전시기간 동안 국내 투자유치 상담회,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데모데이, 해외 바이어 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강화하고 인공지능산업 생태계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 참관을 원하는 관람객은 AI TECH+ 공식 누리집를 통해 사전등록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 시 발급되는 큐알(QR)코드를 현장등록처에 제시하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스웨덴에 거주하는 입양동포들의 가족 찾기를 돕기 위해 따뜻한 손을 내밀었다. 스웨덴은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아동을 세 번째로 많이 입양한 나라로, 약 1만명의 한국 입양인이 살고 있다. 이 가운데 스톡홀름 입양 한인협회 소속 9명은 자신들이 광주 출신으로 추정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주 스웨덴 대한민국대사관을 통해 광주광역시 국제관계대사에게 연락을 취하며 오랜 세월의 기다림 끝에 고향 방문을 결심했다. 이들은 1960년대 말부터 1980년대 초 사이 광주- 전남지역에서 발견되거나 보호소에 맡겨진 뒤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당시 대한양연회 전라남도 분실, 옛 적십자병원 위치)를 통해 스웨덴으로 입양됐다. 이들은 “스웨덴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가슴 한 켠에는 언제나 ‘내가 태어난 곳은 어디일까’, ‘혹시 가족은 살아 있을까’라는 질문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이름, 발견 장소, 사건번호, 입양 경위 등 자신이 가진 모든 정보를 공개하며 가족을 찾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는다. 스톡홀름 입양 한인협회 회원 9명은 13일부터 5일 동안 광주를 방문, 자신들이 발견됐던 장소와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지부 옛터를 돌아보고, 지역 언론과 시민의 도움으로 가족과 친지를 찾을 단서를 모을 예정이다. 또 조선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함께 자신들의 삶과 입양의 역사를 공유하는 ‘스웨덴 입양동포와의 간담회’를 오는 15일 오후 2시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서 연다. 이 자리에서는 입양 당시의 시대적 배경, 해외 입양이 남긴 상처, 그리고 뿌리를 찾는 여정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위로할 예정이다. 박선철 국제관계대사는 “광주는 이분들의 고향이며, 시민 모두가 그들의 가족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고향 방문이 입양동포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고, 가족 재회의 기적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외 입양동포들이 고향을 찾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자치구별로 분산 관리하던 도로점용 현황 데이터를 통합해 일원화한 공간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 행정 효율을 크게 높였다. 광주시는 기존 공간정보관리시스템에 ‘도로점용 관리기능’을 새로 개발, 자치구에서 개별적으로 엑셀파일 형식으로 관리하던 도로점용 허가 대장을 공간정보관리시스템으로 통합했다. ‘도로점용 관리기능’은 항공사진과 로드뷰 등 최신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 광주 전역의 도로점용 현황을 시각화했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직접 나가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도로점용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공간정보통합관리시스템은 상- 하수도, 전기, 가스, 통신 등 도로 기반 시설물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10월부터 도로점용 관리기능이 추가되면서 보다 체계적인 도시 관리가 가능해졌다. 광주시는 이번 시스템을 통해 서류 기반 데이터 관리 방식을 시각적 데이터 관리로 전환함으로써 시민의 안전한 보도환경 조성은 물론 기존에 누락됐던 불법 도로점용 지역을 발굴해 숨은 세원 확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김기호 토지정보과장은 “도로점용 관리기능 개발로 행정데이터 관리가 한층 체계화돼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전라남도, 나주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오는 18~19일 이틀간 나주 빛가람동 호수공원 일원에서 ‘2025년 제11회 빛가람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15년 시작된 ‘빛가람페스티벌’은 광주- 전남공동혁신도시의 정체성과 상생 가치를 바탕으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하는 대표 가을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해 열린 제10회 행사에는 1만여명이 참여해 혁신도시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축제는 ‘온리원(Only One) 빛가람, 모두가 하나되는 빛’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첫째날인 18일에는 광주광역시립교향악단 클래식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케이팝(K-POP) 댄스 ▲나주시 소년소녀합창단 ▲개막식 ▲이전 공공기관 동아리 콘서트 ▲빛가람 합창단의 무대가 이어진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이전 공공기관 오케스트라, 나주시립합창단, 전남도립국악단 공연과 함께 빛가람동 주민들이 참여하는 장구난타- 라인댄스- 줄넘기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버블- 벌룬 퍼포먼스 ▲어쿠스틱 밴드 ▲크로스오버 팝페라 무대가 준비돼 있으며, 초대가수 김장훈이 출연해 히트곡들을 열창한다. 끝으로 폐막식과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플리마켓, 사회적경제기업 마켓, 푸드존, 어린이 에어바운스 놀이터, 체험부스(비즈팔찌- 비누- 민속놀이 등), 반려동물 놀이터, 흑백사진관이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이전 공공기관 어린이집 유아 미술작품 전시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의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빛가람 페스티벌은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상생 축제”라며 “문화-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가을철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전파되며, 특히 가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집중 발생한다. 대표적 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털진드기는 여름철 산란 후 9월 말부터 나타나 10월 중순 이후 발생이 급격히 증가한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쯔쯔가무시증 발생은 6268건으로, 이 중 65%인 4077건이 10~11월에 집중됐다. 광주에서도 전체 219건 가운데 176건(80.4%)이 같은 시기에 발생했다. ※ 쯔쯔가무시증 발생 현황(2024년, 출처 :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전국 6268건(10월 903건, 11월 3174건 발생) 광주 219건(10월 78건, 11월 98건 발생) 쯔쯔가무시증은 조기 치료 시 완치가 가능하지만, 무엇보다도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으로는 ▲야외활동 시 긴팔- 긴바지 입기 ▲의복과 피부에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숲- 풀밭 피하기 및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않기 ▲야외활동 후 샤워 및 입은 옷은 털어 세탁하기 ▲물린 흔적이나 의심증상 살피기 등이 있다. 강윤선 공공보건의료과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별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발열- 구토- 설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1~12일 이틀동안 시청 야외광장과 열린청사에서 ‘2025 빛고을 책마당’ 2차 행사를 연다. 광주시는 지난 9월 ‘노벨 문학상과 평화상’을 주제로 한 1차 책마당을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2차 행사는 ‘책이랑 날자 : 북(Book) & 락()’을 주제로 열리며, 문학의 대중적 확산과 문화적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10월 행사의 핵심 주제는 ‘케이(K)-문학’으로, 시민이 책과 함께 즐기는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독서문화 축제로 운영된다. 의사 출신으로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포스트팬데믹’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 이낙준의 강연을 비롯해 ▲클래식 콘서트(앙상블 ‘선’) ▲북마켓 ▲야외도서관 ▲별빛 시네마 ▲힐링 요가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청년세대와 소통할 수 있도록 ‘웹툰 특별존’을 운영하고,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독서문화 콘텐츠를 준비했다. 이밖에 ▲패밀리 키즈 매직쇼 ▲동화작가 윤미경의 강연 ▲솜사탕쇼 ▲벌룬버블쇼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실내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드로잉 아쿠아, 데코덴 키링 만들기, 엘이디(LED) 반딧불이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친환경 타투 체험 등 11종의 부스를 운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빛고을 책마당은 시민 모두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어울리는 축제”라며 “케이(K)-문학을 주제로 한 이번 10월 행사에도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 책마당’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문화유산자원과(062-613-3442)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한글날을 기념해 오는 11일 오전 11시 시청 시민홀에서 ‘우리말 겨루기’ 행사를 연다. 이 행사는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중요성을 알리고 초등학생들에게 바른 언어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이다. 광주시교육청이 후원하고 상장을 지원해 의미를 더한다. 광주시는 지난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장산초- 용두초- 건국초 등 3개 초등학교에서 사전 홍보 및 체험 행사를 열었으며, 이 과정에서 선발된 우수 참가자들이 이날 행사에 출전한다. 일반 참가자는 맘카페와 ‘디어마이광주’ 정보무늬(QR코드) 신청이나 행사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리말 겨루기’ 행사에서는 ▲한글 맞춤법- 순우리말- 표준어 문제 풀이 ▲수어 알아맞히기 프로그램 ▲수어- 점자 체험 등 다양한 언어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단위 시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같은 날 열리는 ‘빛고을 책마당’은 ‘책이랑 날자 : 북(BOOK) & 락()’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낙준 작가의 강연, 별빛 시네마, 가을밤 힐링 요가, 야외 도서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행사가 시민들을 맞이한다. 전순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바른 언어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청 등 관련 기관과 협력해 지역 중심의 언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