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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봄철 개화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꿀벌 질병 검사’는 양봉 현장에 방문해 사육실태를 조사하고 날지 못하거나 비틀거리는 등 질병이 의심되는 꿀벌을 채취한 뒤 유전자 정밀검사를 통해 진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검사 대상은 법정 가축전염병인 낭충봉아부패병을 포함한 총 14종의 꿀벌 주요 감염병이다.이번 검사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양봉농가 173호 중 검사를 원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검사 결과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히 농가에 통보하고 예방 치료 방법, 사양관리 교육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양봉농가 21농가에서 100건의 질병 검사를 실시한 결과, 날개불구바이러스, 이스라엘급성마비증, 검은여왕벌방바이러스, 노제마증 등을 복합적으로 검출했다.연구원은 이번 검사와 더불어 봄철 ‘꿀벌응애’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체액을 빨아먹으며 면역력을 저하시켜 봉군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이다.꿀벌응애가 증가할 경우 날개불구병 등 여러 바이러스 질병까지 함께 확산될 위험이 높다.꿀벌응애는 여름철에 급격히 증가하며 봄부터 방제를 시작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장미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은 “꿀벌응애 방제는 단순한 기생충 관리가 아니라 꿀벌 집단의 건강을 유지하고 꿀벌 바이러스 질병을 차단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양봉농가는 정기적으로 소독과 방제를 꼼꼼히 실시하고 질병 증상이 의심되면 즉시 연구원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최근 ‘웨딩플레이션’ 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결혼 비용이 급증하는 가운데 광주시가 운영하는 공공예식 공간이 실속과 의미를 모두 잡으려는 예비부부들에게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웨딩플레이션 : 고물가와 혼인 증가세로 결혼에 드는 비용이 증가하면서 나온 신조어. 광주광역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내 잔디광장, 1층 시민홀, 장미공원 등 공공공간을 ‘도심 속 예식’장소로 시민들에게 내어주고 있다.이용료는 야외광장 등 실외의 경우 1일 1만원, 실내는 2시간당 1만원 수준으로 경제적 부담을 크게 낮췄다.예식 공간에는 주차장, 화장실, 전기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제공되며 꽃장식과 테이블 등 예식 소품은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개성 있는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또 구내식당을 활용한 간편 식사 제공으로 피로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야외 케이터링도 가능하다.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공간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응체계도 갖췄다.예식 신청은 예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하루 1회 예약제로 운영해 여유로운 예식 진행을 지원한다.예약은 광주시 총무과를 방문하거나 전화,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공공안전과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실제로 시청 ‘빛의 정원’은 시민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총 8팀이 100~400명 규모의 예식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예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시는 주말과 공휴일에 공간을 개방해 더 많은 예비부부가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결혼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5월부터는 이용 대상을 전남도민으로 확대한다.이와 함께 광주광역시인재교육원 후생관과 무등산 생태탐방원 등에서도 공공예식 자원이 운영되고 있어 예비부부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한편 광주는 결혼서비스 비용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고 상승률도 세 번째를 기록할 만큼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국가데이터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광주시 혼인 건수는 548건으로 전년동월 대비 6.6% 증가했으며 출생아 수는 704명으로 14.7%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최근 결혼 관련 비용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공공예식 활성화는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길상 총무과장은 “높아지는 결혼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부부들에게 ‘빛의 정원’ 이 현실적인 대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 자원을 활용해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결혼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량 증가에 따른 멀티콘센트 과부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광주지역에서는 총 113건의 냉방기기 관련 화재가 발생했다. 주요 원인으로는 과부하·접촉 불량과 같은 전기적 요인이 45.1%로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이어 부주의, 기계적 요인, 원인 미상 순이었다. 같은 기간 본격적인 무더위 여름철에 발생한 냉방기기 관련 화재는 72건으로 화재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다. 높은 습도와 폭염이 계속되면서 냉방기기 과다 사용과 고전류 기기의 무분별한 멀티콘센트 연결에 의한 과부하 화재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다. 냉방기기 사용 때에는 △전력 소모가 큰 냉방기기는 벽면 단독 콘센트 연결 △하나의 멀티콘센트에 여러 개의 플러그를 연결하는 문어발식 사용 절대 금지 △반드시 KC마크 등 안전인증을 받은 정품 멀티콘센트 이용 △오래되거나 손상된 제품은 즉시 교체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희철 119대응과장은 “냉방기기를 비롯한 여러 가전기기를 멀티콘센트에 연결해 사용할 경우 과전류, 접촉 불량 등 전기적 결함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매우 높다”며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키고 화재 시에는 전원 차단 후 소화기로 진화하고 불이 클 경우 즉시 대피해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해 8월 특광역시 최초로 도입한 ‘광주시 AI 당지기’ 가 공직사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당직제도 전면 개편을 지시한 이재명 대통령보다 1년 앞서 도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광역시는 1년 전인 지난해 8월 인공지능 기반의 당직민원 응대 시스템인 ‘AI 당지기’를 특별채용했다. ‘AI 당지기’는 기존의 직원 중심 당직제를 폐지하고 야간·휴일 민원 대응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야간·휴일 당직 민원전화를 실시간 응대한 뒤 5개 자치구·종합건설본부 등 해당 부서로 자동 연결하거나 담당 부서에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직원 당직제를 폐지하는 대신 △AI 당지기 도입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당직 전담인력 추가 배치 및 통합 운영으로 당직 응대의 전문성과 업무효율을 높였다. 실제로 지난해 8월 특별채용한 ‘AI 당지기’ 가 올해 6월까지 11개월 동안 총 2만1648건의 민원전화를 받았고 이 중 1만8540건을 처리했다. ‘AI 당지기’ 가 처리한 민원은 대중교통 불만 신고 등 민원접수 1168건, 단순응대 1만4899건 등 민원응대가 1만6067건으로 집계됐다. 또 담당 당직기관으로 직접 연결한 건수가 2473건이었다. 또 그동안 월평균 122명의 당직근무자가 일직·숙직 근무 후 대체휴무로 일상근무의 공백이 발생했는데, AI 당지기 도입과 전담인력 배치로 민원 서비스의 공백이 사라졌다. 광주시의 ‘AI 당지기’는 당직제 폐지와 맞물려 행정 효율성과 직원 복지를 동시에 개선한 혁신사례로 인정받아 지난 5월 ‘제1회 지방정부 AI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4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공직사회 활력제고’를 위해 비효율적인 당직제도를 전면 개편하라”고 지시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통령 지시 사항의 모델이기 때문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직사회 활력제고 5대 과제’ 추진을 지시했다. △정책감사 폐지 △직권남용죄 신중 수사 △민원·재난대응 공무원 처우 개선 △비효율적 당직제도 전면 개편 △공무원 포상·승진 확대 등이다. 이 중 당직제 전면 개편과 관련해 “1960년대부터 이어 온 당직제도는 AI 시대에 맞지 않는 옷”이라며 “많은 공무원들이 밤새 청사를 지키지 않아도, 24시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업그레이드 하겠다 필요한 곳에, 필요한 사람들이 일하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지난해 8월 당직근무에 따른 직원 업무 피로도와 당직휴무로 인한 업무공백 해소를 위해 특·광역시 최초로 당직제도를 폐지했다”며 “직원들과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AI 당지기’라는 개선방안을 도출한 AI시대 혁신사례다 앞으로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확산해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시민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광주RE100 추진본부’를 공식 출범하고 ‘RE100 도시 광주’를 향한 광주형 에너지전환을 본격화한다. 이는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이재명 대통령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발맞추고 2045탄소중립도시 광주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28일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에서 ‘광주RE100 추진본부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박필순 광주시의원, 고상연 한국기후에너지진흥원장, 김승남 광주도시공사장, 김성진 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 장승찬 한국에너지공단 지역본부장 등 관련 기관·기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RE100 추진본부’는 광주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도시공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추진본부는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에 박사급 연구위원 2명을 증원하고 석사급 전문연구원 1명을 채용해 ‘RE100 도시 광주’ 실현의 컨트롤타워 및 실행을 맡는다. 주요 업무는 광주시와 함께 △정부 RE100 산단 조성 추진 △영농형 태양광 연계 RE100 기업 지원 △분산특구 지정을 통한 재생에너지 전환 △공공주도 도심형 태양광 확산 등을 맡는다. 내륙도시로 재생에너지 생산에 한계가 있는 광주는 인근 지역에서 생산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정부에서 구상하고 있는 RE100산단 조성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는 이날 추진본부 제막식과 함께 ‘RE100 예비기업 선언식’도 개최했다. 선언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RE100 전주기 공정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기업 10곳이 RE100 전환을 공식화했다. 이들 기업은 태양광 2.5㎿와 풍력 105㎾를 활용해 2026년 말까지 1곳은 RE100을, 나머지 9곳은 RE30을 달성할 계획이다. 또 이날 개최된 ‘광주RE100 세미나’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장승찬 광주전남본부장의 ‘광주 재생에너지 확산 방안’ △광주연구원 박동원 첨단산업도시연구실장의 ‘새 정부 RE100 정책과 광주의 대응전략’ 등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RE100 전 주기 공정 지원 기술개발 및 실증, 첨단산단 에너지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 등 RE100 달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태양광발전 보급률이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1위 도시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광주형 RE100 정책 모델’을 기반으로 산업단지 내 RE100 실현, 기업지원 확대, 서남권과의 재생에너지 연계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인공지능과 모빌리티 산업을, 전남은 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 들어서서 발전의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AI, 모빌리티, RE100은 광주·전남의 미래먹거리이고 대한민국의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릴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RE100 추진본부가 민·관 협력의 중심이 되어 재생에너지 확대, 수요관리, 에너지 거버넌스 강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야한다”며 “광주형 RE100 모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자립도시의 기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17~19일 광주지역에 퍼부은 극한호우로 정거장 20곳 중 18곳이 침수된 도시철도2호선 공사현장의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광주시는 양수기 137대를 동원해 빗물을 신속하게 배출하고 손상된 내부시설의 정비와 청소를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침수피해 상황 파악과 복구작업이 완료되면 안전점검을 실시한 뒤 건설공사를 재개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하루 최고 426㎜, 누적 강우량 528㎜라는 역대급 폭우가 쏟아지면서 건설공사 중인 도시철도2호선 정거장 20곳 중 18곳이 침수됐다. 도로에 가득 찬 빗물은 도시철도2호선 공사 중인 지하구조물로 밀려들며 본선 구조물과 정거장 지하 1~2층은 약 7만2000㎥의 물로 가득 찼다. 이는 축구장 10개가 1m 잠기게 하는 양이다. 특히 지형이 낮은 정거장에는 주위의 빗물이 집결해 정거장 출입구까지 물이 차올라 약 19m 깊이까지 침수되기도 했다. 다행히 지난 17일 호우특보가 발효되자 공사 현장의 근로자 914명, 장비 134대를 신속히 지상으로 대피, 인명 및 장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시공사, 감리단과 함께 침수피해 신속 복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양수기 총 137대를 동원해 빗물 배출작업을 실시하고 2호선 전 구간에 대한 24시간 순찰을 시행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정거장 배수작업은 완료했고 빗물로 손상된 내부시설 정비와 청소를 진행 중이다. 시공사는 정확한 피해 규모 산정에 들어갔다. 피해 복구 및 정비 작업이 마무리되면 시공사, 감리단 등과 함께 공사장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한 뒤 건설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시철도 건설이 완공되면 이번 같은 강우에도 더 이상 정거장 침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침수는 도로 복공판과 작업 통로 외부 출입구 공사장 상부를 통해 빗물이 일시적으로 유입돼 발생한 것으로 공사가 완료되면 빗물이 내부로 유입되는 경로가 대부분 차단된다는 설명이다. 일부 외부와 연결된 정거장과 환기구를 통해 유입되는 빗물은 집수정과 펌프시설을 통해 지속적으로 배수하기 때문에 침수 우려는 없다는 것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피해 복구와 함께 집중호우 이후 발생하는 공사장 인근 지반침하, 포트홀, 상·하수관 누수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순찰을 지속하고 있다. 또 공사현장 주변에서 포트홀 등이 발견되면 즉각 응급복구에 나선다. 오영걸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정거장 등 구조물 내부 침수 구간에 대한 신속한 복구가 진행 중이다”며 “지상 구간도 포트홀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복구 대응에 총력을 다해 안전한 도시철도 건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자율방재단연합회는 지난 2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산구 농가를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복구현장에는 자율방재단연합회 소속 40명이 참여해 비닐하우스 내부 정리, 토사물 제거, 가재도구 세척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주시는 현장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장갑, 생수 등 필수물품을 지원했다. 김동노 광주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광주자율방재단이 무더위에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태정 자연재난과장은 “자율방재단은 시민과 광주시를 잇는 든든한 재난 대응 파트너”며 “무더위에도 복구활동에 참여해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 민·관이 함께하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광역시자율방재단연합회는 총 1397명의 방재단원이 소속돼 있으며 매년 재해위험지역 예찰 및 응급복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의한 시민 안전 우려가 커짐에 따라 공공성과 안전 확보를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착수했다. 광주시는 최근 시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한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조치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관광객 증가로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이 급증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9월까지 정비활동을 펼친다. 전담팀은 현재까지 불법 점용시설 13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 3건에 대해 자진 철거를 유도해 조치를 완료했다. 나머지 10건에 대해서도 조치를 진행 중이다. 광주시는 앞으로 2개월간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자진 철거를 우선 권고하되 필요하면 강제 철거 및 사법처리까지 병행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과 자연성을 회복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하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불법 점용행위에 대해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8월 8일까지 식품접객업소 438곳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위생상담은 계란을 다량 사용하는 김밥전문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 중심의 위생 진단과 개선 지도에 초점을 맞춘다. 광주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8명으로 구성된 6개 반을 투입해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항목은 △조리장 및 조리기구 위생 상태 △식재료 보관·관리 실태 △개인 위생관리 수준 △식중독 예방수칙 이행여부 등이며 현장에서 맞춤형 위생관리 상담도 병행해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히 ‘손보구가세’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하고 육류·달걀·가금류·생채소· 과일 등 주요 식중독 원인 식재료의 취급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이번 조치는 ‘2025 광주 방문의 해’ 및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대형 행사가 열리는 기간에 광주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사전 예방 활동의 하나이다. 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여름철은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캠필로박터 제주니 등 세균성 식중독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음식점의 조리·보관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 지도·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한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광주시 부서와 시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11건을 대상으로 예선과 본선 평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5건을 확정했다. 최우수 사례는 △감사위원회의 ‘농업법인 탈세 추징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 이 선정됐다. 감사위원회는 전국 최초로 농업법인과 지방세 과세자료를 연계한 관리 모델을 구축, 광주지역 983개 농업법인을 전수 조사해 106억원의 세원을 발굴·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초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치구 세원 전문가와 협업해 탈루 사례를 적발하는 등 창의적인 조사 기법과 능동적 대응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사례는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우수 사례는 △상수도사업본부의 ‘누수의 위기, 법리로 막아낸 21억원의 물결’과 △물관리정책과의 ‘유출지하수 활용을 통한 시민 부담 경감 및 하천 수생태계 개선’ 이 뽑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관련 조례 불일치로 인한 대규모 환급소송 위기에서 전담팀을 구성해 23건의 판례 분석, 조례 개정, 직접 변론 준비 등을 통해 승소를 이끌어냈다. 물관리정책과는 공동주택 유출지하수 문제를 3자 협의로 조정하고 하천유지용수로 재활용해 고액 하수도 요금 해소와 환경개선, 생활용수 활용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려 사례는 △건축경관과의 ‘불법광고물 정비 및 보행안전 강화’ 와 △청년정책과의 ‘청년 대상 일경험 제공으로 자립 기반 조성’ 이 선정됐다. 건축경관과는 불법현수막을 82% 이상 감소시키고 경찰청 협업을 통한 보행안전 현수막 게시대 설치, 전국 최초 집회현수막 처리지침 고시 등 제도적 성과가 인정됐다. 청년정책과는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구직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을 과 연계 채용 특전을 제공해 실제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는 모범사례로 꼽혔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과 인사상 특전이 부여되며 담당 부서에는 포상금이 지급된다. 이밖에 본선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정수기 이용수칙 애니메이션 기획·제작 △성폭력피해자에 ‘새출발 응원금’ 지원 △설계공모 심사 전문화 및 공정성 확대로 설계공모 선진화 △설계워크숍을 통해 업무능력 향상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등도 적극행정 사례 후보로 올랐다. 이병철 기획조정실장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공직자의 창의성과 전문성이 결합해 행정 신뢰를 높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의 씨앗을 지속적으로 심고 성과에는 아낌없는 보상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6월 시민 체감 중심의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2025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우수사례 발굴, 보상체계 강화 등 다각적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계획한 어린이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와 노란색 횡단보도 시설 개선사업 112개소를 완료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7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어린이보호구역의 시작과 끝을 명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기·종점 노면표시’를 명문화함에 따라 ‘노란색 횡단보도’ 정비와 함께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광주시는 올해 총 사업비 7억5000만원을 투입,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광주지역 어린이보호구역 전체 514개소 중 112개소의 정비를 마쳤다. 앞서 지난해에는 83개소를 정비했다. 광주시는 나머지 어린이보호구역 319개소에 대해서도 매년 단계적으로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5일 본부 회의실에서 ‘2025년 2분기 우수 소방인’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2분기 우수 소방인’은 광산소방서 김정필 소방령, 남부소방서 김서형 소방경, 동부소방서 김우철 소방위, 서부소방서 이승현 소방장, 소방학교 김남우 소방교가 선정됐다. 선정된 소방인들은 화재 현장의 진두지휘, 청렴행정, 교육혁신, 근무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광주소방의 위상을 높였다. 광산소방서 김정필 소방령은 지난 5월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대형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지휘로 인명 구조와 화재 확산 저지에 기여했으며 남부소방서 김서형 소방경은 전국 소방체전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소방학교 김남우 소방교는 VR기반 교육훈련 운영으로 전국 1위 평가를 이끌었고 동부소방서 김우철 소방위는 청렴 정책과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서부소방서 이승현 소방장은 119안전센터 환경개선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근무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동료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우수 소방인을 지속 발굴하고 그 정신을 조직 전체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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