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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4월 4일부터 26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이소영 그림책 원화 전시 ‘그림책은 예술이다: 책으로 봄 여름, 겨울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자연의 순환과 생명력을 주제로 한 그림책 원화를 통해 시민들이 봄 여름 겨울의 계절감을 시각적으로 체험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작가와의 만남을 연계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시에서는 이소영 작가의 그림책 ‘봄’, ‘여름,’, ‘겨울 ’의 원화 총 32점을 선보인다.자연의 변화와 계절의 의미를 섬세하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전시 마지막 날인 4월 26일 오후 3시에는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그림책 도슨트 프로그램과 심층 강연이 진행된다.작가의 해설을 통해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예술적 경험과 감동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그림책을 단순한 읽을 거리에서 벗어나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조명하는 자리”며 “시민들이 계절의 아름다움과 상상력을 만끽하며 문화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도서관 내 전시 공간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및 강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동대전도서관 정보서비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건축물 부실공사 방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5일까지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 소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되며 시공 중인 비상주 감리 대상 연면적 3000 미만의 중 소규모 건축공사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시공 및 감리 실태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공 및 감리 업무 수행 실태를 중심으로 감리원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감리일지 및 자재 승인 서류, 감리 중간보고서 작성 상태 품질시험 및 검사 관련 서류 관리 실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이행 여부 공사장 주변 관리 상태 등이다.시는 중 소규모 공사 현장이 상대적으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매년 상 하반기로 나누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용노동부 통계: 공사비 50억 미만, 건설현장 사망자 52% 차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 요인이 확인된 공사장에 대해서는 출입 통제 및 안전조치를 시행하도록 통보해 재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시정 여부를 확인하고 재점검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가 취약한 중 소규모 건축공사장의 시공 및 감리 실태를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다음달 26일까지 대전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국119청소년단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1963년 처음 시작된 58년 전통의 어린이 안전문화 선도 단체다. 가입된 단원은 유니폼과 단원증 지급을 시작으로 소방안전체험 전국청소년단 교류 및 안전문화탐방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하게 된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한국119청소년단을 우선 모집하고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면서 구체적인 활동방안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 권진호는 원예작물 소비 촉진 및 생활원예로의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수요자 중심 시민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10:00~12:00에 텃밭 재배 기초, 원예치료이론 및 꽃바구니 만들기, 식물활용 미니정원 만들기 등의 주제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 교육을 진행한다.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달 1일 ~ 10일까지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지난해 온라인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시민교육 활동을 통한 원예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답답함이 해소되고 완성품을 볼 때마다 위로가 된다”며 올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병행해 진행하는 시민교육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오는 4월 3일에서 11월 13일까지 한부모 가족과 다문화 가족 등 사회취약계층 유·아동들을 위한 나무놀이체험‘너, 나, 우리, 마음소풍’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무놀이체험은 유·아동을 대상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해 창의적 산림형메이커 체험을 시키고 나무상상놀이터에서 누리과정과 연계해 개발한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서와 전인적 인격형성에 도움을 주는 정서발달 프로그램이다. 특히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한부모, 다문화 등의 사회취약계층 유·아동들을 위해 나무상상놀이터에서 정성을 기울여 개발한‘너, 나, 우리, 마음소풍’프로그램은 사회취약계층 아동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대전시는 나무놀이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돕고 서로 함께 살아가는 조화로운 마음을 갖게 해,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나무상상놀이터에서는 올해에도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꿀잼~ 나무상상놀이’ 등 5개의 실외놀이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3월 30일 현재 7,438명이 예약 완료된 상태이다. 친환경 소재인 나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아동에 대한 전문적인 놀이지도가 이루어졌다. 이에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앞으로도 나무놀이에 대한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다양한 계층의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4월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당신의 하우스 헬퍼’로 유명한 승정연 작가를 초빙,보통의 웹툰작가로 살아가기’란 주제로 4월 14일 오전 10시 다목적홀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또한 작가의 웹툰 원작 만화 50여 점을 28일까지 한밭도서관 전시실에서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엄마와 함께한 여행기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태원준 작가를 초청‘모든 여행자의 로망, 남미대륙’에 대한 환상적인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강연은 4월 16일 오후 2시부터 한밭도서관 다목적홀에서 3시간 동안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4월 17일 오후 3시에는 실내 국악연주단 ‘헤이락’을 초청해 ‘ 우리 소리 좋아요’를 한밭도서관 별관 2층 강당에서 진행한다. 관객 눈높이에 맞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동요, 트로트, 아리랑 메들리를 준비해 새로운 스타일의 퓨전국악을 선보인다고 하니 기대를 안해 볼 수 없다. 강연 접수는 4월 6일 오전 9시부터, 공연 접수는 4월 13일 오전 9시 대전광역시 OK예약시스템에서 인터넷으로 선착순 접수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2021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잡·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날로 증가됨에 따라 생활안전 강사들이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 생활 속에서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 강화로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은 각 계층별 맞춤교육으로 생활 교통 재난 사회기반체계 범죄 보건 등 6개 분야의 안전사고 예방 및 긴급 대처에 필요한 교육을 체험 위주로 실시한다. 교육 수요기관과 사전 협의해 발열체크, 수시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교육을 진행하고 반복학습을 위해 안전교육 콘텐츠를 별도 제작해 유튜브 및 홈페이지 등에 배포, 온라인 시민안전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전시는 각종 재난 및 사고로 인한 사망, 후유장애 등 인적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한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을 가입하고 있으며 10월 세이프대전 안전체험한마당을 통해 심폐소생술, 태풍·지진, VR재난 등 다양한 안전체험을 전개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강혁 시민안전실장은 “도시의 구조가 복잡하고 고도화 될수록 돌발적인 안전사고 발생의 경향이 높다”며 “골든타임 내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생활화가 체득화될 수 있도록 반복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2020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청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 중 직권 연장 대상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으로 납부기한은 당초 4월말에서 7월말로 3개월 연장된다. 국세청에서 법인세를 직권으로 연장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는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되나, 다만 신고는 반드시 4월말까지 해야 한다. 국세청에서 법인세를 연장 받지 못했지만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법인은 해당 구청에 납부기한 연장 신청하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연장 받을 수 있다. 신고·납부 방법은 전자신고방법으로 위택스를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구청 세무부서 방문이나 우편으로도 신고서를 제출하고 납부할 수 있다. 다만, 신고·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인터넷 접속이 어려울 수 있고 금융기관 업무량 집중으로 불편함이 예상되므로 미리 신고·납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대전시 김기홍 세정과장은“코로나19 피해가 있는 법인에게 납부기한 연장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과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기한 내 성실히 신고·납부 할 수 있도록 납세편의 제고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스마트공장의 공급기업군 육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전시는 지난 2019년부터 대전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스마트공장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 공급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R&D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대전은 특히 관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이 80여 개 상주해 있으며 계측제어, 데이터분석 및 모니터링 등 기술력 있는 ICT 관련기업이 다수 포함돼 있다. 그러나 제조기업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려는 수요의 예측이 어렵고 높은 진입장벽 등으로 인한 시장의 어려움과 높은 수준의 기술개발을 위한 자금부족, 시제품 개발 등의 애로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정부가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목표로 2022년부터 5년간 총사업비 4,341억원 규모의 ‘스마트 제조혁신 기술개발사업’ 등을 통해 공급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어 공급기업 육성의 시너지 강화가 기대된다. 대전시의 이번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육성방향은 스마트공장 추진을 위한 융합생태계 조성 공급기업 경쟁력 강화 스마트공장 사업화 확대 네트워크 구축 등 세 가지 축으로 진행된다. 우선, 스마트공장 추진을 위한 융합생태계 조성을 위해 대덕특구 스마트공장 혁신기술 위원회를 신설하고 대덕특구와 연계한 스마트공장 R&D사업화 협력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급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R&D 과제기획, 맞춤형 IP,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도입-공급기업간 상생협력 기회 마련을 위해 다양한 소통채널을 확보하는 등 사업화 확대 네트워크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며 도입-공급기업간 요구수준의 차이가 발생하고 대전의 공급기업이 더 많은 참여를 하지 못함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며“이번 지원책이 잘 활용되어 관내 공급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스마트공장 고도화 기반이 되길 바라며 대전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요구하는 한편 17개 시·도 청렴사회민관협의회와 함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의 조속한 입법을 위한 공동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는 대전시가 지난 3월 11일 국민권익위원회 제2차 청렴사회민관협의회에서 결의한 ‘이해충돌방지법’ 제정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한 데 따른 것이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 촉구 결의문의 내용은 우선 국회는 정무위에서 법안심사 중인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는 동 법안의 법 시행에 대비해 이해충돌방지제도에 대한 교육 등 후속조치를 신속히 마련하는 방안과 함께, 동 법안의 적용대상 기관은 자체적인 이해충돌 방지 노력 및 법안 주요 내용을 숙지해 차질 없는 운영을 준비하도록 요구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LH 직원 등의 부동산 투기 의혹에 따른 국민의 공분이 거세지고 있는 이때 대전청렴사회민관협의회의 공동 결의안 채택을 환영하면서 시대적 과제인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이 하루 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브랜드 슬로건 Daejeon is U 이모티콘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대전시는 브랜드 슬로건 홍보를 위해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을 준비 중인 가운데 시민을 대상으로 이모티콘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16명의 사연을 모집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일부터 9일까지 열흘간 대전시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댓글로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간단한 사연과 사진 등을 게시하면 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대전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시민 16명의 모습과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지만 나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지만 우리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문 작가의 각색을 통해 카카오톡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지고 5월 말에 5만 9,000여명에게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배포되는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후 30일간 사용이 가능하며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모티콘 파일을 내려받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전시 이용균 홍보담당관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대전이즈유의 핵심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이모티콘 제작 과정에 시민의 사연을 담아 캐릭터를 제작한다”며 “시민이 공감하는 다양한 대전의 이야기들이 이모티콘으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유흥시설 및 식당 등이 밀집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시·구 및 경찰 합동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유흥시설, 식당 등의 방역을 강화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사회적 분위기를 바로 잡고 감염병 지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이번주부터 강화되는 방역수칙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이번에 강화된 방역수칙에 따르면,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모든 출입자들은 전자 또는 수기 출입명부를 작성 해야 하며 대표로 작성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또한, 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는 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대장을 작성해야 하며 동시간대 이용가능 인원을 게시해야 한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특별점검과 별도로 지난 3월 29일부터 행안부 및 자치구와 합동으로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 취약지역에 대해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서구는 18개반 72명으로 구성된 자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이번에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흥시설 및 식당 등 감염병 취약시설에 대해 대대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흥시설과 식당에 대해서는 방역수칙 위반사항에 대해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이와는 별도로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2주간 집합금지 조치 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을 위한 행정조치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폐쇄명령 등 강력한 처벌과 함께 필요할 경우 구상권까지 청구하기로 했다. 또한, 해당 시설에서 집단감염 발생시에는 집합금지 등 더욱 강화된 조치를 적용하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는 QR코드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유흥시설, 식당, 카페, 목욕장 등 다중이용시설 25,000개소에 전화로 간편하게 인증하는‘안심콜’을 보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화 한 통화로 간편하게 개인정보 유출 우려 없이 다중이용시설 방문기록이 실시간으로 자동 인증된다. 대전시 정해교 보건복지국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시민들의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집단감염 확산의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는 만큼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을 최소화해 줄 것과 다중이용시설 방문시 마스크 쓰기, 거리두기, 출입자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