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 중회의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협동조합 조합원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협동조합의 날 14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함께 만드는 내일 대전 협동조합’을 주제로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해 온 협동조합의 역할과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협동조합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대전시장 표창 5건과 한밭협동조합연합회 표창 3건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협동조합 운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협동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참석자들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2025년 스타협동조합 우수기업 2곳과 2026년 협동조합 자립강화 우수기업 1곳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협동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행사장 내 홍보·판매존에서는 다양한 협동조합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협동조합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기념식은 협동조합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협동조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계약 및 회계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원활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계약·회계 소통방’을 개설하고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소통방은 지난 5월 실시한 ‘찾아가는 계약·회계 컨설팅’에서 현장 실무자들이 제안한 상시 질의·정보 공유 창구 마련 의견을 반영해 개설됐다.계약·회계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실무 정보를 실시 간으로 공유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대전소방본부 계약·회계 소통방’은 보안과 참여 편의성을 고려한 비밀번호 설정형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운영되며 소방본부 계약·회계 담당자와 주요 사업부서 실무자 등이 참여한다.특히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재산과 소속 오대석 소방위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유현승 전문가를 전담 멘토로 지정했다.이들은 평일 업무시간 동안 계약과 예산 집행 등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의에 실시 간으로 답변하고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소통방에서는 △실무 중심의 실시 간 질의응답 △계약 관련 법령 및 예산 집행 지침 제·개정 사항과 계약 서식·매뉴얼 공유 △감사 다빈도 지적 사례 전파 및 예방 정보 제공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상시 공유한다.대전소방본부는 7월 중 참여 대상자의 가입을 완료한 뒤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고 분기별로 축적된 질의·답변과 우수 사례를 정리해 교육자료로 제작·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환류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홍석민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계약·회계 업무는 정확한 법령 해석과 실무 경험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직원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시 소통체계를 마련했다”며 “실시 간 정보 공유와 전담 멘토의 지원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을 예방하는 등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회계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대전, 세종, 청주 오송을 경유하는 바로타B1 간선급행버스를 대상으로 1년간 현금승차 제한 시범운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내버스요금 현금 지불 이용건수는 2019년 2.70%에서 2020년 2.20%로 매년 감소해 왔으며 올해는 1%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코로나19의 계속되는 여파로 동전이나 지폐 등 현금사용이 감염의 또 다른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각종 소비부문에서 비접촉 결제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현금으로 낸 버스요금을 정산하는데 소요되는 인건비 등 관리비용또한 연간 1억 5천여 만원이 소요되고 현금이 든 현금수입금함의 무게로 연세가 있는 운수종사자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등 문제점이 대두됐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시내버스 현금승차 폐지를 검토하게 됐으며 대전시 전 노선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것보다 우선 대전과 세종, 충북 오송 경유하는 간선급행버스인 바로타B1 22대를 대상으로 현금 승차 제한 시범운영을 결정하게 됐다. 대전시는 우선 일부 노선에 한해 시범운영을 한 후, 시민의 공감대 수렴과 발생할 수 있는 현금승차 폐지에 따른 시민불편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대전시는 현금승차 폐지 전노선 적용에 앞서 시민들에게 교통카드의 편리함과 경제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교통카드 사용은 연령별 요금할인과 다른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할 때 최대 3회까지 손쉽게 환승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한편 불가피한 사정으로 현금 밖에 없는 경우 버스를 아예 못타는 거 아니냐는 의견과 교통카드 구입에 비용이 든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이에 대해, 시는 바로타B1 현금승차 제한 시범운영을 통해, 올해 6월부터 버스를 현금으로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해 승강장, 버스 외부 및 내부에 홍보 포스터를 게첨하고 버스 내부에 실시간 LED 안내방송과 안내문 배포 등으로 사전 홍보를 주력하는 동시에 승객들에 대한 홍보 효과에 대해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현금 밖에 없는 승객을 위해서 시범운영 시작 한 달 동안 계도기간을 두어 기존처럼 현금수입금함을 병행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가까운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충전식 교통카드 구입비용에 부담을 느낀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서는 교통카드 사용으로 버스요금 할인비용 대비 큰 부담이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초기 비용발생이 없는 교통카드기능이 탑재된 후불식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말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시범운영은 현금으로 바로타 B1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교통카드 사용에 따른 요금혜택과 환승 등 경제성과 편리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전국 최초로 시행된 제도”며 “시범운영 기간 중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고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시범운영 기간 중 바로타B1 버스 현금승차 제한 운영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가고 시민불편에 따른 대안을 마련해 내년 7월 1일 전 노선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이 힙합곡 ‘쇼미더 대전’을 내놓는다. 쇼미더 대전은 대한민국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를 따와 대전시 주요 정책을 랩으로 소화한 곡이다. 대전시 홍보담당관실은 민선7기 4년째를 맞아 최근 몇 년간의 대전시 주요 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힙합을 선택했다. 당초 담당부서에서는 전문래퍼를 활용해 게시물을 만들 계획이었지만, 허 시장이‘힙합을 즐긴다’라는 소문을 듣고 캐스팅했다는 후문이다. 쉰 중반을 넘어선 허 시장이 힙합과 애초부터 가까웠을 리 없다. 20대 아들 둘은 둔 허 시장은 다음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젊은 문화에 관심 가지고 노력한다고 한다. 허 시장이 좋아하는 래퍼는 지난해 쇼미더머니 시즌 9에서 준우승한 대덕구 신탄진동 출생의 머쉬베놈이다. 당시 그는 충청도 사투리를 랩으로 맛깔나게 소화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허 시장의 래퍼 데뷔는 대전시 공식유튜브인 대전블루스 구독자들과의 약속 때문이기도 하다. 지난 4월 허 시장은 유튜브에 출연해 해당 게시물이 조회수 7만 5천명을 넘기면 랩을 녹화하겠다고 공약했다. 해당 게시물은 29일 현재 조회수 9만 9천회를 넘겼다. 허 시장의 정책랩은 최근 우송정보대 글로벌실용예술학부 이해원·전영진 교수의 도움을 받아 녹음을 마쳤으며 오는 7월 1일 대전시 공식유튜브 대전블루스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비상시 주민보호를 위해 2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28일 오후 3시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권중순 시의회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전성대 32보병사단장, 송정애 대전경찰청장을 비롯해 대전지역 기관장 23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노정환 대전지방검찰청검사장과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의 신규위원 소개와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 육군제37사단의 기관보고와 대전광역시에서 하반기 통합방위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국가중요시설이면서 비상시 대전시민의 안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청댐에서의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에 뜻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비상시 시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통합방위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관련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가면서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계획을 검증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32사단에서 추진하는 WMD 사후관리 훈련에 모든 통합방위기관들이 적극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이어서 댐 발전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가 개최된 장소인 대청댐은 1980년 12월에 완공됐으며 홍수피해 예방 및 대전과 충남·충북지역 10개 시군 450만명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국가중요시설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민선7기 3년간 이룬 성과를 점검하고 남은 1년 동안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 출범 후 3년 동안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많은 성과를 이뤄낸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하수처리장 이전 등 시민 숙원사업을 속속 해결했고 혁신도시 지정 등 새로운 도약을 위한 성과를 놀라울 정도로 많이 이뤄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은 “역사적으로 처음 겪는 코로나19 위기사태를 맞아 시민건강과 도시안전을 지켜낸 것이 어떤 성과보다 고맙다”며 “1년 반 넘게 방역활동에 애쓰며 일상이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시 발전에 중요한 많은 사업을 성사시킨 의미가 남다르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 4년차에는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사업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활력을 주도록 성과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7기 남은 1년은 지금까지 이룬 성과가 더 큰 변화를 이끌어내도록 펼치는 시간”이라며 “우리시가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에서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하도록 변화시키자”고 독려했다. 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다음달부터 새로 시행되는 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 앞두고 방역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오는 1일부터 변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우리시는 지역여건을 면밀히 고려한 세부수칙을 마련해야 한다”며 “완화된 환경에서 감염이 증가하지 않도록 특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 개최 준비, K-바이오랩허브 유치 대응 등 현안을 논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지역의 문화예술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시민을 대상으로 이달 28일부터 7월27일까지 한 달 간‘대전광역시 문화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대전광역시 문화상’은 지난 1989년 제정되어 179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대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상이다. 문화상 추천분야는‘학술·시각예술·공연예술·문학·언론·지역사회봉사’등 6개 부문으로 후보자 자격은 시상예정일 현재 3년 이상 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로 부문별 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로가 있으면 가능 하다. 다만, 공적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동일 공적으로 1년 이내 상급기관의 표창을 받은 자는 제외된다. 문화상 후보자 추천은 문화상 포상과 관련된 관내 각급 기관·단체의 장의 추천을 받거나 또는 20이상의 대전 시민이 연서해 신청 받아 추천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는 추천서와 후보자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심사 증빙서류 등을 6월28일부터 7월27일까지 대전시 문화예술과로 등기우편으로 보내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 후보자 추천서식은 대전광역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접수된 수상후보자에 대한 공적 사실를 거쳐,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함 삼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면 10월중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역의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각 분야의 문화인을 발굴해 격려하는 최고의 명예와 권위를 상징하는 상인만큼 문화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분들의 추천을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지역 내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인권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7월부터 관내 중소기업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인권경영 교육을 실시한다. 인권경영은 기업을 경영하는 과정에 있어 소속 근로자는 물론 협력업체, 하청업체, 소비자, 지역주민 등 기업 활동과 관련한 이해관계자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대전시와 한국조폐공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개선과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갑질 등에 관련된 주요 법규, 유형별 사례, 대응요령 및 예방대책 등에 대한 내용을 온라인으로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지난 4월부터 희망업체를 모집한 결과, 17개 업체 종사자 2,630여명이 신청했으며 전년도와 달리 민간기업까지 확대해 참여 홍보함으로써 관내 8개 업체 285명 신청 등 지역 내 인권경영 붐 업 조성에 첫 물꼬를 텄다. 또한, 범시민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인권홍보 캠페인 동영상을 제작해 관내 주요네거리 전광판 및 지하철 광고 카드뉴스, SNS 배포 등도 진행한다. 대전시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인권경영은 선택이 아닌 경영의 기본이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부당한 차별을 근절하고 상호존중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대전도시공사-IBK기업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동반성장 협력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김성태 IBK기업은행 수석부행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동반성장 협력대출은 대전도시공사가 IBK기업은행에 연말까지 100억원을 무이자 예탁하고 대전시가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기업을 추천, IBK기업은행이 이를 재원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협력대출을 조성해 감면된 이자율을 적용해 대출을 해주는 동반성장 지원사업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기업은 6월 30일부터 0.67%p 감면된 이자율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오는 11월, 사이언스 콤플렉스 17층에 “IBK창공 대전”을 전국 네 번째로 개소해 혁신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청년창업 기업 지원을 위해 대전도시공사와 기업은행이 함께 동반 성장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양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기업은행 수석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광역시의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청년 문화예술 커뮤니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5일 오후 2시에 은행동 아리아 갤러리에서‘6.25 평화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본 공연은 대전시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커뮤니티 팀들이 주체가 되어 기획했으며 대전 시민들에게 6월 25일을 맞아 6.25전쟁의 비극을 돌아보기 위해 개최됐다. 공연 장소인 아리아 갤러리는 6.25전쟁 당시 병원으로 이용했던 공간으로 전쟁 당시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청년들이 공연 장소로 섭외했다. 콘서트 1부에서는 청년 문화예술 커뮤니티 ‘앙상블 파르벤 뮤직’이 성악 공연을 펼쳤으며 2부에서는‘모이라이’커뮤니티가 국악 공연을 펼쳐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중요성을 표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직접적인 공연 관람은 어려웠으나 공연 영상을 촬영해 오늘 오후 7시 30분에 청년 커뮤니티‘모이라이’유튜브 채널과 ‘갤러리 아트 사파리’페이스북 채널에 업로드할 예정이다. 대전시 박지호 청년정책과장은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은 자발적인 청년공동체가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중 네트워킹데이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행사”며“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직접적인 관람은 어렵지만 공연 영상을 촬영해 게시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시청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25전쟁 71주년을 맞는 25일 오전 10시 시청 3층 대강당에서 6·25전쟁 제7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국의 자유평화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참전용사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맞춰 소규모로 진행됐다. 기념식에는 허태정 시장과 권중순 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황원채 대전지방보훈청장, 6·25참전용사와 보훈가족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화랑무공훈장 전수,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 격려사, 격려금 전달, 대전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 말미에는 양철순 6.25참전유공자회 대전시지부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모두가 소형 태극기를 들며 만세삼창을 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기념사에서“호국영령과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은 우리 사회에 민주주의가 굳건히 뿌리 내리고 세계가 놀라는 경제 성과를 만든 밑거름”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께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합당한 예우로 보답하는 대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과 이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장마철과 집중호우 발생 시, 사업장 내 보관·방치되거나 처리 중인 폐수, 폐기물 등의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될 우려가 높고 불법으로 투기하는 환경위반행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번 점검은 오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폐수배출업소, 폐수수탁처리업소, 가축분뇨배출시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점검은 1단계 사전홍보 및 계도, 2단계 집중 감시·단속 및 순찰강화, 3단계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 등 단계별로 실시한다. 시는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배출시설 운영 실태를 분석하고 환경오염행위 등의 위반 배출업소에 대해 특별 관리와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환경오염물질의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업장에서는 하절기 취약점을 면밀히 사전 점검해 환경오염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시길 바라며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