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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아이와 양육자 간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2026년 하반기 영유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북스타트는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책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하반기 프로그램은 10월 24일 부모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11월 7일까지 총 5회 진행되며 부모교육과 영유아의 연령․발달단계에 맞춘‘오감발달 책놀이’로 구성된다.부모교육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책이 주는 공감과 위로를 얻고 손바느질로 그림책 속 주인공 인형을 만드는 체험활동을 진행한다.오감발달 책놀이에서는 그림책 읽기와 오감을 활용한 신체․표현 활동 등을 통해 영유아가 책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또한 오감발달 책놀이 2회 참여 가정에는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제공해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로 진행되며 부모교육은 9월 30일부터, 오감발달 책놀이는 10월 7일부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북스타트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그림책으로 소통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가정에서도 책 읽기를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로 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의 자리매김을 뒷받침하기 위해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개최한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충청광역연합이 검토 중인 특별법안은 △국무총리 소속 지원위원회 설치 △초광역 사업 국가 재정 지원과 국고 보조율 상향 △광역 사업 직접 시행과 인허가 일괄 의제 △첨단산업 공동 육성과 규제자유특구 지정 △연합장의 국무회의 배석 등의 특례를 담고 있다.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공동 번영과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에 대한 제도적인 보장이 시급하다고 보고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충청권 4개 시도는 협약에 따라 특별법 필요성과 취지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국회 및 중앙정부 등에 법 제정 촉구를 공동 건의하는 한편 특별법 제정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충청권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소통 활동도 함께 펼치기로 했다.또한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서 실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상호 협의를 통해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이날 정책토론회는 충청광역연합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초광역 협력 모델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구체적인 입법 방향 등을 토의했다.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 중앙부처 관계자,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 협약에 이어 퍼포먼스, 주제발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주제발표에서는 최지민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센터장이 ‘5극3특 초광역 추진을 위한 충청광역연합의 추진체계 구축 방안 및 입법 과제’를, 최환용 한국법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의 특례 설계 방향’을 각각 설명했다.최지민 센터장은 정부의 초광역특별협약·초광역특별계정 도입 일정에 맞춰 충청광역연합을 협약 체결과 계정 집행의 주체로 정립하고 관련 일반법 정비를 병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은 특별법을 ‘사무 확정-권한 부여-재원 보장-책임 확보’ 등 4단계로 설계하고 교통 분야부터 특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패널 토론은 최환용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서상우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지원과장,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선임연구관, 정경석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홍주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정용일 충북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참여해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및 충청권 초광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토론자들은 국가 권한의 포괄적인 이양과 재원 직접 교부, 구성 시도 간 분담금 산식과 이익 공유 규칙, 보건·의료 등 주민 체감 사무의 확대 등을 특별법에 담아야 할 과제라는데 뜻을 모았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이 출범해 초광역 협력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지만, 이제는 실질적인 행정·재정 권한을 확보해 강력한 실행력을 갖춰야 세계와 경쟁하는 충청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허 시장은 이어 “충청광역연합이 형식적인 협력기구에 머물지 않고 충청권의 핵심 공동사업과 미래 산업 육성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아 대전어린이회관이 5월 5일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가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가족관계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준비했다. 또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보호자와 어린이 모두 무료입장 가능하며 예약 내용에 따라 체험숲 또는 사계절 상상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회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정원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정원 초과 시 입장이 어려우므로 사전 예약을 권장한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무료입장 외에도 아뜰리에 무료나눔, 포토존, 가족에게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 동물가족화 등 다양한 무료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해 12월 도시철도 2호선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대전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트램 차량 디자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트램 디자인 용역회사는 외국에서 운행하는 트램을 다수 디자인한 독일에 본사를 둔 B사를 선정했으며 앞으로 차량의 컨셉디자인을 도출하고 도시의 정체성, 대중교통수단의 편리성, 교통약자 배려를 고려한 디자인을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트램은 사람의 눈높이에서 움직이는 교통수단으로 가로 시설물과 조화가 중요하며 도시환경에 잘 융화될 수 있는 대중교통수단으로서 특색 있고 아름다운 디자인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과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장애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규정을 기반으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줌으로써 교통약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에서 시행된 도시철도 디자인은 대부분 차량 제작사에서 선정한 디자인을 보완해서 제작 해왔으나, 대전 트램은 국내에서 첫 번째로 상용화하는 교통수단인 만큼 한 차원 높은 디자인 구상을 위해 외국 전문회사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박필우 트램건설과장은 “이번 트램 디자인설계를 통해 대전의 상징성과 친환경 도시이미지를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해서 누구나 타보고 싶은 트램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내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구간 공간정보 DB구축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전시는 지난해 선정된 불법주정차 단속·허용구간 공간정보 DB 구축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이 됐다. 이번 선정된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구간 공간정보 DB구축 사업’은 지난해 구축한 단속·허용구간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의 단속구간 자료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전시는 주차정보 안내시스템과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공공데이터포털 사이트에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구간 정보를 추가로 개방하는 사업으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 사업은 민간 앱이나 내비게이션 업체를 통해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의 구간정보를 제공해 무심코 불법주정차로 인한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과태료 부과 관련 민원발생시 정확한 단속위치를 공개해 과태료 부과에 대한 행정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해 구축한 단속 및 허용구간 495개소의 데이터베이스와 연계해 이번에 구축되는 자료는 4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 구간인 소방시설 주변 5m이내 교차로 모퉁이 5m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의 구간정보 등 25,000건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사업으로 지역업체와 사전에 매칭해 공모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선정된 지역업체에 국비 2억1100만원과 청년인턴십 인력 5명을 직접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이번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을 계기로 적극적인 행정정보 개방을 통해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불법주정차 사전예방, 교통소통 개선 및 안전사고 방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2022년 1월부터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5월 청소년 · 가정의 달을 맞아 5.27.부터 5.29.까지 3일간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 박람회를 여성가족부와 함께 DCC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이 그리는 Green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3D 가상 전시관 8개 부스를 구성해 개최되며 청소년과 더불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체험활동 프로그램과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는 5. 27.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드론 300여 대를 통해 군집드론과 라이트 쇼를 영상 송출할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청소년들에게 많이 알려진 유명인들을 초청 멘토특강, 청소년 100인이 들려주는 리얼 스토리 및 대전시 만의 특화프로그램으로‘Let’s플로깅’,‘도전그린사이언스골든벨’,‘청소년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인 ’톡트유스’, 문화, 관광 등을 주제로 ‘대전알쥬?’ 이벤트 퀴즈, 꿈돌이와 함께하는 대전 랜선여행 촬영을 진행하면서 대전의 먹거리, 볼거리를 소개하는 등 청소년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된다. 5. 27. 첫째 날에는 진로 미래, 심리, 관계, 환경을 주제로 멘토특강이 이루어지며 청소년들에게 유명한 코로나 알리미 제작자로 알려진 최주원 멘토가 코로나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주제로 특강에 나서게 되고 5. 28.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의 생활이 많아진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슬기로운 집콕생활, 홈쿠킹 등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 소개와 컨텐츠 영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해지고 체험활동 운영을 위해 76개 단체 및 기관 등이 기획한 비대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특히 특화 프로그램 청소년과 소통한다 톡트유스는 대전시장 직접 참가해 청소년들과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된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5. 29.에는 2024년 올림픽 신규 종목으로 채택된 청소년브레이킨 경연대회가 열리고 기후변화 행동에 관심 있는 국내·외 청소년들의 환경을 위한 노력과 목소리를 수렴해 각국 정상들에게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청소년들의 활동 내용과 선언문을 전달하게 된다. 이번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 박람회를 여성가족부와 대전시가 공동으로 개최하면서 전국 청소년들에게 대전을 알리고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어 코로나-19의 극복으로 청소년이 그리는 그린 대한민국이 되길 기대해 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5월 3일 유성구 학하동 박노창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모내기를 하는 박노창 농가는 약 17ha의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조생종부터 중만생종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인다. 이번 첫 모내기 품종은 ‘기라라397’이며 추석 햅쌀용 쌀로 출하할 예정이다. ‘기라라397’ 벼는 극조생종으로 밥맛이 좋을뿐아니라 추석 전인 8월말이면 수확이 가능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노동력 분산에도 도움이 되는 등 많은 장점이 있다. 박노창 농가는 이날 약 1.3ha를 식재할 계획이고 9월초부터 추석 명절용으로 소포장해 선물용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대전지역의 모내기는 5월 20일 전후로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 농업기반 구축 및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기술 등을 보급해 농가소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수목원에서는 오는 5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열대식물원 내 전시회랑에서 식물세밀화를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식물의 형태와 특성, 분류학적 정보를 그림으로 기록한 과학적 식물세밀화로 식물의 꽃, 열매, 종자 등을 사실적으로 볼 수 있다. 한국수목원식물원협회 세밀화 위원회 소속 7명의 작가들의 작품 28점으로 구성됐으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비꽃부터 한국특산식물 모데미풀까지 다양한 식물세밀화를 만날 수 있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푸르름이 더해가는 계절의 여왕 5월, 장미향 가득한 한밭수목원에서 과학과 예술의 만남인 식물세밀화전과 함께 아름답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대상으로 기획수사해 일반음식점 등 9곳을 식품위생법 및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됨에 따라 일반음식점 중 지하수 사용업소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펼쳐 식품위생법 영업자 등의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했다. 점검결과 특사경에 따르면 적발된 업소는 9곳으로 위반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무표시 제품 판매 무표시 제품 사용·보관 지하수 수질검사 검사기간 내 미실시 영업 신고 없이 무신고 영업 이다.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유원지 등 등산로 주변 음식점에서 매운탕, 닭도리탕, 오리백숙, 장어 등을 취급 영업하면서 유통기한 275일이 지난 월남쌈 소스 등 13종류를 사용·보관한 음식점 3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동구 A 식육포장처리 업체는 표시 대상 축산물인 오리 정육을 진공 포장 후 표시사항 전부 표시하지 않고 70일간 550kg을 유통했고 유성구 B 업소에서는 무표시 오리 정육 550kg을 손님들에게 조리해 판매했다. 중구 C 식육판매업체도 오리 정육을 진공 포장해 30kg을 표시 대상 식품에 표시사항 전부를 표시하지 않고 유통했고 서구 D 업소에서는 무표시 오리 정육 30kg을 납품받아 손님들에게 조리해 16kg을 판매했고 남은 오리 정육총 14㎏은 해당제품 폐기용으로 압류,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위반했다. 서구 E 일반음식점은 매년 실시해야 하는 지하수 수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채 적합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지하수를 조리장에서 사용하는 냄비 등 세척용으로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유성구 F 휴게음식점의 경우 영업 신고 없이 22평 규모의 영업장 면적에서 냉장고 싱크대, 커피머신 등 조리기구 일체를 갖추고 휴게음식점을 운영하다 적발됐다‘식품위생법’및‘식품 등의 표시·광고법률’에 따르면 유통기한경과 제품 사용·보관한 경우, 지하수 수질검사를 미 실시하거나 무표시 제품을 판매·사용·보관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영업정지 1개월 등 행정처분도 받아야 한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 해당 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수사 종료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앞으로도 비대면 형태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부정·불량식품 등이 근절될 수 있도록 수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위생업소 영업자, 이용자께서는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는 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 체납액의 징수를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버스운영차로 위반 과태료의 체납액이 24,000여건에 16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체납액의 주된 원인은 체납자의 납부 의식 결여와 차령초과 말소 등 제도의 악의적 이용에 따른 고질적 체납인 것으로 확인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성실 납부자와 형평성을 위해서 징수역량을 총동원 강력하게 징수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리기간 중 2회에 걸쳐 체납고지서를 일제 발송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질·상습 체납자는 자동차, 채권, 가상화폐거래소에 은닉한 비트코인 등의 보유 현황을 확인 조기에 압류를 실시하고 4건 이상 체납자는 5월 중 부동산 소유여부를 조사한 후 자진납부 안내문 발송하고 6월에는 부동산 압류를 실시할 예정이다. 반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들에 대해서는 체납액 납부에 어려움을 고려해 부동산 등 채권 압류유예 조치 및 체납액의 분할 납부·납부연기와 1년 이상 압류재산 중 실익 없는 압류재산에 대해서는 과감한 압류해제로 실질적 부담을 덜어주어 경제적 자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에 대한 체납여부는 시 홈페이지 교통위반과태료 조회 코너 및 전화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체납 과태료 신용카드납부는 전화로 가능하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과태료를 체납하면 75%까지 가산금이 부과되고 현행 법률이 규정하는 최고 범위에서 재산, 폐차대금 압류 등 행정 제재를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올바른 납부 풍토를 위해 자진 납부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달 29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전지역 공공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2021년 공공기술 기획형 창업지원사업’ 대상기술 선정 평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대전시 공공기술 기획형 창업 기술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고 우리 지역의 혁신기술의 상품성, 시장성, 수익성 등을 현실적으로 예측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 ‘공공기술 기획형 창업지원 사업’은 연구개발자, 경영인, 투자자 간 파트너쉽 강화를 통해 우수 기술의 제품화 및 상용화를 이끌고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술은 연내 대전지역에서 ‘기획 창업’을 하게 된다. 대전시는 3월부터 해당사업의 혁신기술 모집에 나서 KAIST 10건, ETRI 3건 등 총 15개 기술에 대한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늘 평가를 통해 최종 5개 기술을 선정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엑셀인베스트먼트,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등 국내 굴지의 7개 투자기관이 평가위원으로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유성구 봉산동 일부 지역의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했다고 3일 밝혔다. 금번 개발제한구역에서 일부 해제되는 지역은 봉산동 하늘바람휴먼시아1단지아파트 서 측편에 위치한 지역으로 면적은 19,484.2㎡이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해제 지역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지원도로가 지난 2020.12.27.일 준공됨에 따라 발생한 개발제한구역 단절토지로 관계법령에 따른 최소 해제요건을 갖춰,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통해 해제가 결정된 지역이다. 이 지역은 해제 후 봉산1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관리되며 지역 주민 숙원사업 중 하나인 주민공동이용시설과 녹지확보 및 보전을 위한 공공공지가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됐다. 주민공동이용시설에는 현제 구즉동사무소와 함께 있는 노후된 보건지소가 확장 이전할 계획이며 그 외 탁구장, 독서실, 회의장 등 주민 편익을 위한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대전시에서는 현재도 이 지역과 유사한 해제 요건을 갖춘 지역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로 신설 등에 따른 개발제한구역 해제 요건을 갖췄거나 갖추게 되는 지역을 적극 발굴하고 해제해 그동안 소외되고 많은 제약을 받는 주민의 불편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