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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일 한남대학교 서의필기념관 중회의장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협동조합 조합원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협동조합의 날 14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함께 만드는 내일 대전 협동조합’을 주제로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해 온 협동조합의 역할과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협동조합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대전시장 표창 5건과 한밭협동조합연합회 표창 3건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은 협동조합 운영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협동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참석자들은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협동조합의 사회적 역할과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2025년 스타협동조합 우수기업 2곳과 2026년 협동조합 자립강화 우수기업 1곳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성공사례를 소개하며 협동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행사장 내 홍보·판매존에서는 다양한 협동조합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협동조합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기념식은 협동조합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협동조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계약 및 회계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원활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계약·회계 소통방’을 개설하고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소통방은 지난 5월 실시한 ‘찾아가는 계약·회계 컨설팅’에서 현장 실무자들이 제안한 상시 질의·정보 공유 창구 마련 의견을 반영해 개설됐다.계약·회계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실무 정보를 실시 간으로 공유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대전소방본부 계약·회계 소통방’은 보안과 참여 편의성을 고려한 비밀번호 설정형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운영되며 소방본부 계약·회계 담당자와 주요 사업부서 실무자 등이 참여한다.특히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재산과 소속 오대석 소방위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유현승 전문가를 전담 멘토로 지정했다.이들은 평일 업무시간 동안 계약과 예산 집행 등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의에 실시 간으로 답변하고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소통방에서는 △실무 중심의 실시 간 질의응답 △계약 관련 법령 및 예산 집행 지침 제·개정 사항과 계약 서식·매뉴얼 공유 △감사 다빈도 지적 사례 전파 및 예방 정보 제공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상시 공유한다.대전소방본부는 7월 중 참여 대상자의 가입을 완료한 뒤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고 분기별로 축적된 질의·답변과 우수 사례를 정리해 교육자료로 제작·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환류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홍석민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계약·회계 업무는 정확한 법령 해석과 실무 경험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직원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시 소통체계를 마련했다”며 “실시 간 정보 공유와 전담 멘토의 지원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을 예방하는 등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회계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30일“민선 7기 혁신도시 지정으로 원도심 부활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었던 게 최고의 성과”고 강조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날 민선 7기 3주년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지역경제 회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지난 3년 대전의 대담한 도약을 위한 도전의 시기였고 시민 여러분과 땀 흘린 과정 속 의미 있는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혁신도시 지정과 도심융합특구 선정에 원도심 부활의 전기를 마련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혁신도시와 도심융합특구를 전국적 모델로 세울 기틀 마련을 최우선 성과로 꼽은 것이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의 역세권은 주요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혁신도시로서 대전만의 특화전략으로 원도심 재생형 대표모델이 될 것”이라며 “수도권 유수의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산업, 주거, 문화 등이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어“역세권 복합2구역 도시개발과 쪽방촌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원도심에만 1만호 이상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며 “제2의 판교밸리로 조성될 도심융합특구를 통해 수도권 기업들이 이전해오고 기술기반 창업이 붐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허태정 시장은 또 온통대전으로 시민의 삶과 대전의 경제를 지켜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분석이다. 허태정 시장은 “온통대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가입자가 60만명을 돌파했고 소상공인 매출이전은 4000억원, 생산유발 효과는 6400억원에 달한다”며 “향후 온통대전의 정책적 기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극대화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허태정 시장은 앞으로 일자리가 있어 청년이 꿈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시 청년세대의 비중은 특·광역시 중 가장 높지만, 서비스업 비중이 높아 양적·질적 고용창출이 낮다”며 “충남대와 KAIST와 연계해 스타트업파크, 팁스타운 등 조성을 완료해 선순환 기술창업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일자리와 관련해서 허태정 시장은 “지난 3년간 중소기업 고용 확대와 미스매치 해소 등으로 청년일자리 3만 848개를 창출했다”며 “오는 8월 사이언스콤플렉스 준공으로 30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허태정 시장은 대전이 트램과 광역철도 완성으로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가 됐다고 평가했다. 광역교통체계 발달로 충청권 메가시티는 물론, 국토 교통의 중심이라는 명성을 되찾게 됐다는 것이다. 허태정 시장은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트램방식 도시철도 2호선은 5개 자치구 모두를 순환하는 노선”이라며 “트램 노선축을 관광자원화하고 공공서비스를 연계하는 도시재생의 거점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허태정 시장은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계획도 확정돼 대전-세종 단일 생활권은 더 공고해졌다”며 “청주공항이 대전공항화되는 것은 물론 충북 옥천까지도 한 노선 안에 놓이게 됐다”고 했다. 허태정 시장은 ‘과학수도 대전’을 완성해 과학으로 잘 사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정부 공모사업인 K-바이오랩허브를 반드시 유치해 전국 최고의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는 것이다. 또 혁신성장의 메카인 대덕특구를 융합연구혁신센터로 구축해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재창조하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허태정 시장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허태정 시장은 “오는 11월까지 대전시민 70%인 123만명에게 코로나 백신을 차질 없이 접종해 집단면역을 형성하겠다”며 “이제는 지역경제 회복에 매진하고 새로운 변화에 대응해 대전의 미래 혁신성장을 가속화 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박물관이 6월 ‘방구석 박물관’으로 ‘난곡 송병화 초상화’를 30일 발행한다. 난곡 송병화는 조선 말 가학으로 기호학파의 학맥을 이은 대전 지역의 대표적인 유학자이다. 그의 초상화는 현재 두 점이 전해지는데, 한 점은 대전시립박물관에, 다른 한 점은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있다. 두 점의 초상화는 모두 대한제국의 어진화사 채용신의 그림으로 추정된다. 채용신은 면암 최익현, 매천 황현 등의 한말 우국지사들의 초상도 남겼다. 채용신 초상화의 특징은 극세필을 사용해 얼굴 피부의 주름[육리문肉理文]을 정교하게 표현하고 튀어나온 부분을 하얗게 칠해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등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묘사이다. 이번에 소개되는 두 점의 초상화는 자세와 옷의 표현 등에서 거의 흡사하나, 쓰고 있는 관의 형태, 앉아있는 화문석의 무늬 등에서 차이를 보여 흥미롭다. 이달의 활동으로는 가족의 초상화를 그리며 나와 닮은 점 다른 점을 살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제안한다. 대전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교육 자료를 받아볼 수 있으며 교육신청 게시판에서는 박물관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퀴즈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대전시립박물관 ‘방구석 박물관’은 5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발행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미술관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및 엔씨소프트와 함께 협업한 특별전‘게임과 예술 : 환상의 전조’의 다양한 온라인 행사에 초대한다. 게임과 예술의 전시에 참여한 MZ 작가들의 아티스트 토크, 전문가 초청 라운드 테이블, 심화토크를 개최하며 대전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과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게임과 예술 홈페이지에 볼 수 있다. 이번 온라인 행사는 게임과 예술이 만들어낸 환상현실이 어떻게 미래 문화의 전조가 되는지 속속들이 풀어낸다. 관객들은 전시와 온라인행사를 상호 교차로 감상하면서 게임과 예술 전시를 심층적으로 즐길 수 있다. “게임과 예술”아티스트 토크는 작가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로 게임과 예술의 미래를 예견할 수 있다. 아티스트 토크는 참여작가인 오주영, 김성현, SOS 팀의 염인화, 전성진, 홍진석, 이승언이 출품작을 중심으로 작업 전반에 관해 보다 심도있는 설명을 전한다. 가까운 미래의 주역이 될 MZ세대의 예술적 감성이 과학기술과 융합한 실험적 시도들을 생생히 들을 수 있다. “게임과 예술”라운드 테이블은 대전시립미술관과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미디어문화예술채널 앨리스온의 허대찬 편집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았다. 한국의 게임과 예술의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허대찬 편집장은 참여작가들과 함께 게임과 예술의 관계, 다양한 변주, 미래의 전조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게임과 예술”심화토크는 대전시립미술관 선승혜 관장과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남주한 교수가 진행한다. 선승혜 관장의 심화토크는 오늘날‘메타버스’라는 가상의 환상 세계가 급속도로 대중화되고 게임이 전 연령대로 일상화되고 대중화 되고 있는 지점에 주목하며 정신분석의 관점으로 게임과 예술의 융합을 분석한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남주한 교수의 심화토크는 예술을 위한 매개체로서의 레트로 게임, 게임 창작의 예술적 속성, 생성예술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게임에서의 미적인 순간, 메타버스에서의 치유 와 안식 등으로 이번 전시의 참여작들을 해석한다. 엔씨소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NC PLAY’ 프로젝트의 브랜드 필름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엔씨소프트 공식블로그에서는 크리에이터 크루 코너를 통해 7월 한달 간 참여 작가들의 인터뷰를 매주 한 편씩 공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에서 체험에 참가한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선착순 한정으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선승혜 관장은 “다양한 온라인 행사는 MZ세대의 작가들의 창작해 낸 게임과 예술로 관람자들이 공감미술의 새로운 미래 가능성과 마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가능하며 2021년 6월 8일부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창작센터에서 전시된다, 관람은 사전예약제와 현장접수를 병행해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무신고 불법 미용행위 영업을 한 미용업소 9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는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상시 착용으로 피부 · 눈썹 등 불법 미용 행위가 성행하고 있어, 건전한 미용문화 조성을 위해 5월부터 2개월간 무신고 영업 등 확인이 어려운 불법 미용업소에 대한 단속을 벌였다. 단속 결과, 대전시는 무신고 불법 영업행위 업소 9곳을 적발했다. 적발된 무신고 업소 9곳 중 4곳은 미용사 면허는 있으나 구청에 영업 신고를 하지 않았고 5곳은 미용사 면허도 없이 영업을 했다. 이들 미신고 업소 중 6개소는 세무서에 화장품·미용재료 소매업으로 사업자 등록 후 영업장 내에 침대와 화장품 등 시설 및 설비를 갖춘 후, 영업장을 찾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미용 영업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미신고 영업행위로 적발 된 2개소는 관할 구청에 네일 미용업 영업신고를 한 후, 별도 공간에 피부관리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네일 미용업에서 할 수 없는 생크림필링, 속눈썹 펌, 왁싱 등의 피부관리 미용 행위를 한 혐의이다. 나머지 1개소는 관할 구청에 화장·분장 미용업 영업신고를 한 후, 영업장 내에 네일관리에 필요한 시설 및 설비를 갖추고 화장·분장 미용업에서 할 수 없는 네일 패디 등 손톱·발톱 관리 미용 행위를 한 혐의다.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9곳은 조사 후 사법 조치하고 해당 자치구에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최근 뷰티산업 발전에 따라 피부 · 눈썹문신 등 미용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불법 미용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 “이번 단속으로 불법 미용행위를 하고 있는 다른 미용업소들에 경각심을 일깨워 준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한 각종 불법행위 척결에 특별사법경찰의 수사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역 동광장 주변에서 시행된 동서교 일원 확장도로와 계룡시 연결도로를 오는 7월 1일 동시개통 한다고 밝혔다. 금번 개통하는 ‘대전역세권 동광장길 조성공사’는 기존 왕복 6차로를 10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대전역세권 개발과 도시재생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와 함께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전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인 ‘계룡 신도안~대전 세동간 광역도로 개설공사’는 대전시 유성구 세동 ~ 계룡시 신도안면을 왕복 4차로 연결해 대전~계룡 지역 간 통행거리 단축으로 양 도시간 연결 역할과 세계군문화엑스포 행사기간 동안 교통정체 해소 등 교통과 경제적 측면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전시 김가환 건설관리본부장은 “금번 개통을 통해 교통접근성을 한 단계 향상시키고 도시 균형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공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지난 2월 임시개통한 홍도지하차도를 오는 7월 1일부터 8차로를 전체 완전개통 한다고 밝혔다. 홍도지하차도는 총사업비 971억원을 투입해, 기존 육교 철거 후 1.0㎞ 구간에 대해 본선 6차로 램프도로 2차로 등 총 8차로를 지하화한 사업이다. 대전시는 2017년 5월 착공해 지난 2월 왕복 4차로를 임시개통 한 데 이어 5월 중순에는 왕복 2차로를 추가 개통했다. 나머지 대전로와 동서대로를 진·출입 할 수 있는 램프도로 공사를 완료하면서 7월 1일부터 홍도지하차도 전구간에 대해 차량통행이 가능하게 됐다. 홍도지하차도 완전개통으로 일 6만 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할 수 있어, 동서대로 상의 교통혼잡 완화뿐만 아니라 동서 지역 간 원활한 교통연결도 기대된다. 대전시 김가환 건설관리본부장은“홍도지하차도 완전개통으로 경부고속도로 접근성 향상뿐만 아니라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 해소 및 단절된 동서 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하며 명품지하차도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9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이 결정·고시에 따라 지난 4. 22일 계획에 담겼던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 등 대전시에서 요구한 광역철도망 노선이 모두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국가의 효율적인 철도망을 구축하기 위한 최상위 계획으로 이번 제4차 계획은 2021~2030년까지 10년간 철도망 구축의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담게 되는 중장기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는 그 동안 국가불균형 문제해소와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한 선제적 사업임을 정부에 건의해 왔고 이번 결정·고시로 사업이 확정되어 “충청권 광역생활권 선도”와 더불어 “대전 중심 중부권 메가시티 구축”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금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결정·고시를 살펴보면,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사업, 호남선 고속화 사업,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사업이 신규 반영됐고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및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연장사업이 기 시행사업으로 반영되어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금번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대전권 철도사업은 총연장 L148.7㎞, 총사업비 3조 2,898억원으로 사상 최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경제적파급 효과는 9조 960억원, 고용유발은 17,110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제4차 국가철도망이 완공되면 충청권이 광역철도로 하나로 이어지고 옥천~대전~신탄진~조치원~청주공항, 논산~계룡~서대전~신탄진~조치원~청주공항, 판암~대전~반석~세종청사~조치원~청주공항 등 대전 인접지역과 대전시 모든 구에서 청주공항으로 가는 길이 광역철도로 연결되어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교통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금번‘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지난 4월 공청회에서 발표된 대전시 관련 철도망계획이 모두 반영·확정됨에 따라 대전시 중심 ‘충청권 광역경제생활권 구축’과 ‘메가시티 완성’에 한 발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 중앙부처 및 관계 시·도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본 철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은 기획연주회 대전 역사인물 콘서트‘한밭에 핀 단재의 혼’을 7월 10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무대에 펼친다. 대전의 역사적 인물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공연을 통해 지역 인물을 통한 자긍심과 열정을 기억하고 새로운 희망과 애국심을 심어줌과 동시에 삶의 가치와 방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했다. 첫 번째 인물로 뜨거운 애국애족 정신과 처절한 삶을 살았던 단재 신채호를 조명한다. 지난 5월 대서사적 합창 중심의 칸타타 형식으로 음악극 요소에 연극, 무용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함께한 합창 음악극‘단재의 혼’을 연주했고 이번에는 두 대의 피아노, 타악기, 합창, 연기 그리고 내레이션을 통해 함축적이고 집중력 있는 연주로 신채호를 조명한다. 합창으로 보여줄 수 없는 신채호의 내면의 모습을 연기할 연극 배우 민병욱은 대전 연극제 남자우수연기상, 전국향토연극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실력파 배우로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시립청소년합창단과‘단재의 혼’에 출연했다. 또한 내레이션의 이채유는 극의 전체적인 이야기를 이끌며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 역할을 한다. ‘한밭에 핀 단재의 혼’은 별이 되어 사라진 독립 영웅들의 탄식과 절절한 애국심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승화돼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다시한번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홈페이지,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전화예매는 아르스노바와 인터파크 에서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7월 6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마티네 콘서트 3’를 연주한다. 이번 연주는 빈 톤퀀스틀러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였던 이삭 카랍체프스키로부터 “청중에게 흥미로운 해석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지휘자”라는 평을 받은, 최근 가장 주목받는 차세대 지휘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박승유가 객원지휘자로 나서며 오전의 여유로움을 가득 느낄 수 있도록 가볍고 흥겨운 곡으로 준비했다. 공연의 서막은 레스피기의 ‘고풍스런 아리아와 춤곡 모음곡 제3번, 1악장 이탈리아나’로 문을 연다. 레스피기는 오페라가 아니면 성공하기 힘든 이탈리아 음악계에서 관현악 작품으로 성공한 작곡가로 이탈리아의 옛 민요의 정신을 자신의 작품에 새로운 모습으로 접목했다. 이 작품도 그러한 작업의 소산 가운데 하나로 우리에게 익숙한 느낌의 작품 구성 사이사이에 느껴지는 바로크 음악의 느낌이 묘미이다. 다음 곡은 멘델스존의 ‘현악 교향곡 제2번 라장조’이다. 멘델스존이 12세에 쓴 곡으로 당시 그가 18세기 음악, 특히 바흐와 헨델의 음악을 공부하던 시기로 그때의 영향이 남아있다. ‘마티네 콘서트’ 시리즈에서는 오전에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모토로 하고 있어,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히 실로폰의 일종으로 특유의 공명하는 소리가 맑고 청량해 핸드폰 기본 벨 소리에도 많이 적용되는 마림바 협연으로 몬티의 ‘차르다시’를 선보인다. 대전시향의 팀파니 수석 제이슨 요더의 협연으로 선보이는 이 곡은 헝가리 민속 무곡 차르다시를 바탕으로 쓰여 애수에 젖은 느린 선율을 시작으로 점차 빨라지는 템포와 반복되는 음형 사용, 그리고 열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어서 전혀 다른 매력을 보이는 2가지의 무곡을 선보인다. 그 중 첫 번째 작품은 피터 워락의 ‘카프리올 모음곡’으로 6개의 무곡 형식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14~16세기의 걸쳐 유럽 귀족들 사이에서 유행한 궁정 예식 무용 바스당스, 바스당스에서 파생한 파반느, 르네상스의 춤곡 토드리온, 브랑르, 피엉레, 칼춤의 다양한 르네상스 시대의 무곡을 여섯 개의 곡으로 구성했다. 두 번째로 선보이는 무곡이자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 무곡’이다. 헝가리가 낳은 20세기 최고의 작곡가인 바르톡은 헝가리 마자르족의 민속 음악을 자신의 작품에 적극적으로 사용했는데, 루마니아 민속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이 작품은 트랜실베니아의 산악 지방에 거주하는 농부들의 춤이 즐거운 느낌으로 묘사됐다. 본 공연은 코로나 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방역 지침에 따른 거리 두기로 좌석 운영을 최소화해 진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6월까지 2개월 동안 농수산물 취급음식점 42곳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표시법 위반업소 3곳,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3곳을 적발, 검찰 송치 및 관할 경찰서 고발 등 형사처분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음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일부 업체에서 비대면을 악용해 인터넷에 피자의 원료인 치즈와 페페로니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것을 적발했다. 또 다른 음식점은 음식점 내부의 원산지표시판과 외부 광고물의 원산지를 유사하게 표시해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원산지 혼동표시를 하는 등 원산지표시법을 위반한 혐의다. 다른 사례로는,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고춧가루, 배추, 쌀 등의 원산지를 표시해야함에도 원산지를 전혀 표시하지 않고 영업을 해오던 음식점이 적발되어 과태료처분을 받게 됐다. 이와 함께,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올해 1월~6월까지 쇠고기의 부정유통과 둔갑판매 근절을 위해 식육판매업소의 쇠고기를 수거해, 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실시했으며 결과는 모두 한우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도 무표시 오리 정육을 유통한 식품포장 처리업체와 이를 사용하기 위해 보관하고 있던 음식점도 덜미를 잡혀 관할 경찰서에 식품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고발조치했다. 위와 같이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며 식품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게 된다 대전시 이준호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단속을 통해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안전한 먹거리 공급, 시민 알권리 보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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