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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2026 대전시소 주제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공모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경제과학·문화관광·청년 등 3개 분야의 정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공모 주제는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과학도시 대전의 자산을 지역산업과 연계하는 ‘경제과학’△대전 방문객이 지하상가와 골목상권까지 발길을 넓히고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하는 ‘문화관광’△대전에서 배출된 우수한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돕는 ‘청년’등이다.사회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전시소 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제안하기’메뉴에서 의견을 제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대전시는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자 3명을 선정하고 각각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공모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5000원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앞으로 구성할 ‘대전시소 서포터즈’ 가 심층적으로 연구해 현장에서 실현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생각이 모여 대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일상 속 의미 있는 목소리를 들려줄 대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 웹 예능 여행 콘텐츠 ‘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 이 유튜브를 넘어 국내외 TV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을 예능 형식으로 담아낸 이번 콘텐츠는 ‘지방자치 TV’ 와 ‘산업방송’등 전국 13개 케이블 채널과 ‘아리랑 TV’해외 방송 편성을 확정하고 7월 21일 정오부터 순차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이번 TV 방영은 유튜브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을 비롯해 전국의 더 많은 시청자에게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이번 방송을 계기로 온라인 중심의 시정 홍보를 TV 등 전통매체까지 확대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얼마면 돼? 같은 하루, 다른 대전’은 출연진에게 각각 1만원, 5만원, 10만원, 20만원의 예산을 무작위로 배정한 뒤, 정해진 예산 안에서 자신만의 대전 여행 경로를 완성하는 예능 콘텐츠다.적은 예산으로 여행하는 1만원 여행자와 넉넉한 예산으로 여행을 즐기는 20만원 여행자의 서로 다른 여행 방식이 주요 볼거리다.대전시 홍보대사인 개그맨 김경진과 가수 김동찬, 대전시 홍보담당관실 공무원, 지역 영향력자 등 4명이 함께 출연해 대전의 숨은 명소와 다양한 먹거리를 생생하게 소개한다.총 3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콘텐츠는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과 복고 감성을 담은 ‘ 과학·문화·예술’△도심 속 휴식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자연·휴식’△공예, 실내 운동, 국궁, 목재 체험 등을 담은 ‘체험’의 세 가지 주제로 대전 곳곳을 소개하며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전한다.대전시 관계자는 “유튜브로 시작한 프로그램이 전국을 넘어 아리랑 TV 를 통해 해외에서도 방송되면서 대전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TV 를 통해 국내외 시청자들이 대전에 친밀감을 느끼고 직접 찾고 싶은 ‘자유로운 여행의 도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콘텐츠는 현재 ‘대전 TV’유튜브 채널에서 총조회 수 65만여 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편도 기획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T 와 협력해 오는 8월과 10월 ‘2026 한밭도서관·KT 협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으로 한밭도서관 2층 디지털창작실에서 진행된다.어린이 대상 교육은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을 배우고 인공지능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데 필요한 윤리의식과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구성했다.특히 단순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넘어 개인정보 보호와 올바른 정보 이용, 결과물의 책임 있는 활용 등 어린이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어르신 대상 교육은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기기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기본 기능부터 생활 밀착형 서비스 이용 방법까지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활용, 생활 편의 기능, 앱 설치 및 활용, 모바일 회원증 발급 등으로 구성되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한다.어린이 대상 교육은 7월 21일부터 8월 11일까지, 어르신 대상 교육은 7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교육별 1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디지털자료팀으로 하면 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KT 협력 교육이 어린이들에게는 인공지능을 올바르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고 어르신들에게는 스마트폰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의 시민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IBK 기업은 행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이차보전 금리우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출이자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 등이 지원해 기업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 이번 협약은 20일 체결됐으며 고환율·고금리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기업이 대전지역 내 IBK 기업은행 영업점에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으면 대전시의 이차보전 지원과 함께 IBK 기업은 행의 추가 우대 금리가 적용된다.이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은 기존 1.5~2.5%의 이차보전 지원에 IBK 기업은 행의 최대 1% 추가 금리 감면 혜택을 더해 최대 3.5%까지 금리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하반기에는 50개 이상의 기업이 금리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하반기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가능하며 자금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권경민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이번 협약은 IBK 기업은 행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여름철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에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대전지역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2.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명보다 약 2배 증가했다.특히 7월 첫째 주에는 0~6세 영유아의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68.3명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수족구병은 주로 5세 이하 영유아에게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발열과 함께 손·발·입안에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환자의 침과 콧물, 물집의 진물 등 분비물이나 오염된 장난감, 문손잡이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대부분 7~10일 이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고열이 지속되거나 구토, 경련,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 등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예방을 위해 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저귀 교체·배변 후 손 씻기 △장난감과 공동 사용 물품 소독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염력이 높은 발병 후 1주일 동안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원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김기환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최근 수족구병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에서는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손 씻기와 장난감 소독 등 개인위생과 환경 관리를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 과학 읽는 도시, 대전’ 사업을 추진한다.광역대표도서관인 한밭도서관이 과학문화·연구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사업은 일상 속 독서를 통해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과학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프로그램은 7월 25일 한국천문연구원 김상철 책임연구원을 초청한 특별 강연으로 진행된다.강연에서는 천문학 연구 성과와 연구 과정, 우리나라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망원경 구축 사업 등을 소개하고 과학자의 일상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아울러 관련 주제 분야 추천 도서 목록을 제공하고 강연 후에는 대전시민천문대 견학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한밭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과학을 연구자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생활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독서와 과학이 어우러진 미래형 지식문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대전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접수 중이다.자세한 사항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 과학 읽는 도시, 대전’은 시민의 과학적 소양을 높이고 미래세대의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는 독서문화 프로젝트”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과학과 시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며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제도 개선과 신기술 활용 방안을 연구하고 시민 중심의 토지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지적직 공무원 12명으로 구성된 연구모임이다.월별 정기모임과 수시모임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과 인공지능·드론 등 측량 신기술 활용, 공간정보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 지적제도 발전 방안 등을 연구했다.특히 인공지능과 공간정보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지적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했다.올해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각각 1건씩 제출한 총 6건의 연구과제가 접수됐다.접수된 과제는 ‘공간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등록사항 정정 Process 활용성 제고’를 비롯한 인공지능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로 구성됐다.제출된 연구과제는 학습동아리 평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과제를 선정했으며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대전시의 ‘로컬 LLM 기반 지적행정 특화 업무지원 프로그램 도입 제안’과제는 오는 11월 국토교통부가 개최하는 지적세미나에 대전시 대표 과제로 출품할 예정이며 우수 연구성과는 지적정책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책 제안 등 시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땅 지킴이 학습동아리’는 인공지능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지적행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연구모임”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9년 7월 20일 09:00 주간회의 대회의실 정책기획관 시장 대전광역시 대변인 2026년 7월 19일 보도 가능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공연팀 원 장 남일우 사무장 김선경 팀 장 이장민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담 당 김기훈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타악연희 솔리스트 김소라와 함께하는 ‘명품 국악 컬렉션’- 전통 장단과 현대적 감성 어우러진 명품 국악 무대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2026시즌 ‘전통의 숨결’ 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세 번째 무대를 7월 23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대전방송과 공동 주최하는 ‘명품 국악 컬렉션’은 민요와 판소리, 산조 등 다양한 국악의 매력을 선보이는 공연이다.이번 무대에는 한국 전통 타악을 현대적인 음악 언어로 확장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타악연희 솔리스트 김소라가 출연한다.김소라는 전통 장단을 기반으로 재즈와 클래식, 월드뮤직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하며 한국 타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는 타악 연주자이자 프로듀서다.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및 중앙대학교 강의를 통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으며 ‘한국장단음악축제 장단유희’총감독과 월드뮤직 그룹 ‘듀오벗’의 메인 아티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이번 무대는 장단의 원형을 지키면서도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김소라의 예술성을 가장 선명하게 만날 수 있는 자리다.깊은 울림과 섬세한 호흡, 그리고 폭발적인 에너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공연은 공간의 여백 속에서 생명의 호흡을 담아낸 느리고 평온하다 로 막을 연다.이어 빗방울 소리를 타악의 다채로운 음색으로 풀어낸 똑똑똑, 빠른 장단과 즉흥적인 리듬으로 전통 타악의 역동성을 극대화한 동해안 별신굿 드렁갱이, 사물과 자아가 하나 되는 기쁨을 그린 흥 이 차례로 연주된다.또 판소리를 새롭게 해석하는 여정의 설렘을 담은 수궁가-고고천변, 응축된 리듬의 힘을 보여주는 북 독주곡 빛 BEAT, 장구의 깊은 울림으로 삶의 풍경을 그려내는 대표 레퍼토리 랜드스케이프 도 기대를 모은다.후반부에서는 끝없는 상상을 노래하는 무한 과 공동체의 생명력을 전하는 농부가 에 이어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담은 어디로든 갈 수 있다는 걸 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이번 무대에서는 김소라의 음악적 동지이자 남편인 타악연주자 현승훈이 함께 무대에 올라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두 사람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정읍농악 이수자로 국내외에서 듀오 및 연희 컴퍼니 활동을 펼치며 국악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아울러 한국국악협회 대전지회 홍보대사이자 K-브런치 콘서트 ‘우·아·한’의 진행 자인 정영미 아나운서가 공연 해설을 맡아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한국 전통 타악의 현대적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김소라의 무대를 통해 관객들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을 h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폭염 대응 비상체계를 가동하고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3년간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은 총 140건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난해에는 전체 54건 가운데 42건이 7~8월에 발생해 전체 출동의 약 78%가 한여름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본부는 올해도 연이은 폭염특보와 기온 상승으로 야외근로자와 고령자 등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고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이번 대책은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모든 119구급차에는 얼음조끼, 아이스팩, 구강용 전해질 용액 등 폭염 대응 장비 9종을 갖춰 현장에서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했다.또한 구급차 출동에 따른 공백에 대비해 펌뷸런스를 예비 출동대로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상황 관리를 강화해 온열질환 신고에 신속히 대응하는 등 24시간 빈틈없는 출동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방승배 대전소방본부 구급팀장은 “온열질환은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건강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과 농작업, 무리한 운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6일 국방부가 발표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과 관련해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을 적극 환영하며 대전이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국방부는 이날 인공지능, 드론, 우주, 양자 등 미래 전장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와 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를 연계한 대한민국 국방교육 허브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은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사관학교 이전을 넘어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대한민국 국방과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첨단기술 기반이 국군사관학교와 결합해 미래 국방교육의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국군사관학교가 조성되면 생도 2940명과 교수 338명, 지원인력 2687명 등 6000여명이 대전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인구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대전시는 국군사관학교를 자운대 공간재창조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기존 공간개발 중심에서 국방교육과 인공지능 중심의 국가전략사업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방위사업청, 안산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국방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정부의 국방혁신 정책과 연계한 신규 국가사업도 적극 발굴해 대한민국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국군사관학교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교육기관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연구·산업·주거가 연계되는 국방혁신도시 조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생도와 교수, 군 가족 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주거·교육·문화·생활여건 개선과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추진하는 한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건설업체와 전문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향후 ‘국군사관학교 설치법’ 제정과 공청회, 정책설명회 과정에서도 대전시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국군사관학교의 대전 자운대 창설은 단순히 사관학교를 이전하는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미래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전략사업”이라며 “대전은 앞으로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되는 중심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국군사관학교는 대기업 하나를 유치하는 것 이상의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며 “대전시는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군사관학교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과 함께 대한민국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