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제25대 정무경제과학부시장에 지영한 전 대전 CBS 대표를 16일 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1965년생인 지 부시장은 대전고등학교와 충남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대전 CBS 보도제작국장 및 본부장, CBS 논설위원, 대전 CBS 제15대 대표 등을 역임했다.특히 오랜 기간 지역 언론 현장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쌓아왔으며 언론계와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소통과 조정 역량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대전시 관계자는 “지 부시장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의회와 언론, 경제계 등 각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하게 일치시켜 주민등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7월 20일부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조사로 비대면 디지털 조사와 방문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비대면 디지털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조사 대상자는 반드시 자신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응답해야 하며 같은 주소지에 거주하는 세대원 중 1명이 세대를 대표해 참여할 수 있다.위치정보를 활용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방문조사 대상이다.특히 100세 이상 고령자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복지 취약계층,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포함 세대 등 중점조사 대상은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조사를 받게 된다.방문조사는 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과 통장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박민범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관리와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조사”며 “주민등록이 효율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6일 오후 2시 시청 2층 로비에서 6·25전쟁 당시 대전지구전투에서 희생된 미군 전사자 818명을 추모하고 전승을 기념하는 ‘제11회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대전지구전투는 미 육군 제24사단이 막대한 희생을 치르며 북한군의 남하를 지연시켜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이 된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지연전투로 평가받는다.그 숭고한 희생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3년 육군 제32사단이 처음 전승기념식을 개최했으며 대전시는 2016년 제4회 기념식부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날 기념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제이슨 로젠스트라우크 미 제2사단 부사단장, 김지면 제32사단장,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오재덕 대전지방보훈청장과 양철순 6·25 참전 유공자회 대전지부장,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미 제24사단 전우회장인 타이 핸더슨 부부가 방한해 기념식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허태정 대전시장과 제이슨 로젠스트라우크 미 제2사단 부사단장 등 주요 내·외빈은 기념식에 앞서 보라매공원 호국영웅비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했으며 이어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미군 전사자에 대한 묵념, 추모기도, 대전지구전투 약사보고 기념사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76년 전 뜨거웠던 그 여름, 이곳 대전에서 미 제24사단 장병들은 북한군의 압도적인 공격 앞에서도 끝까지 맞서 싸우며 유엔군이 본격적으로 투입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벌어줬다”며 “낯선 이국의 땅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한 미군 장병들과 모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올해는 한·미동맹 73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며 “대전시는 앞으로도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식을 이어가며 미래 세대에게 굳건한 호국·안보 정신을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시는 대전지구전투의 역사적 의의와 미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5일 대전지구전투 전승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대전지구전투 전승 기념 조형물 설치 사업 등을 추진해 호국보훈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7월 16일 D-유니콘라운지에서 ‘제7회 이차전지산업 기술교류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하고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이차전지산업 기업협의회 소속 기업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강연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최신 산업 동향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국내 배터리 대표기업인 삼성 SDI 송재혁 마스터가 ‘인공지능 시대 도래에 따른 차세대 전지 수요 확대 및 전고체 전지 상용화 전망’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어 한국기계연구원 이택민 실장은 ‘인공지능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주제로 기술과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김해진 단장은 ‘글로벌 TOP 지능형 이차전지 전략연구단 출범과 대전 이차전지 생태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연구단의 추진 방향과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주제 발표 이후에는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협력과 공동연구, 사업화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는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양승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인공지능과 전기차 산업의 성장으로 이차전지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대전이 이차전지 핵심기술 혁신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5일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세정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방세 분야 우수사례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 대회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세무공무원들이 지방세 업무 현장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자치구 간 우수 시책을 전파하고 실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에서는 △지방세 체납징수 △세무조사 △벤치마킹 분야 우수사례 5건이 자치구별로 발표됐으며 적용 가능성과 창의성, 내용의 충실성은 물론 발표 전달력과 청중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은 동구 세정과 염승주 주무관의 ‘촘촘한 조사 법인 선정, 지방세 누수 막는다’ 사례가 차지했다.세원 누락 가능성이 높은 법인을 발굴해 취득세 5억원을 추징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우수상은 중구 세원관리과 양정만 주무관의 ‘노터치 스마트 세차기 과세’ 사례와 유성구 세원관리과 신현기 주무관의 ‘소유권이전가등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사례가 각각 수상했다.최우수상을 받은 사례는 오는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대상 발표 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해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와 경쟁하게 된다.이제창 대전시 세정담당관은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해 주신 세무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실무에 적극 반영해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10대를 추가 도입하고 7월 1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이에 따라 특별교통수단은 총 126대로 확대 운영된다.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차량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행된다.대전시는 차량 10대를 추가 도입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이번 증차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가 한층 높아지고 대전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사업인 ‘사랑나눔콜’ 이용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복권위원회 복권기금 지원으로 운영되는 ‘사랑나눔콜’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다.중증 보행장애인과 65세 이상 고령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회원으로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운행 구간은 대전 전역은 물론 세종과 충남, 충북 일부 지역까지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특별교통수단 확충으로 배차 대기시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복지 서비스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노은·오정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수산물 203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기후변화와 고수온의 영향으로 양식 환경이 변화하면서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연구원은 2022년 82종이었던 검사 항목을 올해 144종으로 대폭 확대했다.또한 수산물 운송 과정에서 적재·하역 편의와 상품성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어류 마취제 ‘이소유게놀’에 대해서도 오남용이 우려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검사했다.광어, 우럭, 도미, 장어 등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 식품첨가물 등 잔류 유해물질을 정밀 분석한 결과 모두 허용 기준 이내로 확인됐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통 환경 변화에 맞춰 검사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신종 유해물질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8월 기획 초대전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대전지역에서 활동하는 김기은, 나현진, 이경희, 전지현, 조현하, 조희정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도자기·목공·섬유 작품 등 총 46점을 선보인다.참여 작가들은 저마다의 삶과 경험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품에 담아냈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메시지에서 출발한 이번 전시는 완벽한 결과보다 서툰 과정 또한 삶의 소중한 일부임을 전하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한다.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다양한 장르의 경계를 아우르는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예술이 전하는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가 세계적인 바이오기업들이 만족하는 ‘기업하기 좋은 바이오도시’조성을 위해 기업 수요에 맞춘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에 더욱 속도를 낸다.시는 지역 바이오기업의 본격적인 성장 단계에 맞춰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총 522억원 규모의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이를 통해 연간 총 712명의 전문 바이오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양성 분야는 △장비 운용을 담당할 현장 실무 인력 △바이오 공정 및 품질관리를 위한 실무 인력 △연구개발을 주도할 연구 인력 △임상 및 융합 연구를 수행할 의사과학자 등이다.아울러 시는 개별 교육기관 중심의 사업 방식에서 나아가 기업과 학교의 협력, 혁신기관 간 협력체를 기반으로 한 융합형 교육 방식을 확대하며 바이오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이를 통해 급변하는 바이오산업 수요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인공지능 바이오와 디지털 헬스케어 등 융합 분야로의 확장성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 같은 대전의 우수한 인력 양성 생태계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사를 비롯한 지역 바이오기업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둔곡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에 ‘아시아·태평양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를 구축 중인 머크사는 투자 결정 당시 우려와 달리 우수 인력 확보와 직원들의 정주 여건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사가 대전의 인력 수급 능력과 정주 여건에 깊은 신뢰를 보인 것은 대전 바이오 생태계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며 “머크사의 성공적인 안착을 계기로 인력 확보와 기반시설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도권 기업과 글로벌 기업들이 대전을 새로운 투자처로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에서 성장한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해 세계적인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바이오 클러스터’조성에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과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둔산지구 5252호와 송촌지구 2545호, 총 7797호 규모의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중요한 출발점이다.앞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시는 지난해 11월 선도지구 선정 공모를 공고한 뒤 올해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공모 신청서를 접수했다.접수 결과 노후계획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특별정비예정구역 총 27개 구역 가운데 10개 구역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공모 평가는 공고 기준에 따라 주민동의 여부,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정비사업 추진에 따른 파급효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또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총 3차례에 걸쳐 검증을 실시했다.평가기준 적용의 적정성과 제출자료의 오류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공동주택 현황자료와 공부상 자료가 상이한 항목은 관련 인·허가 서류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둔산지구 13구역과 14구역, 송촌지구 6구역을 선도지구로 선정했다.선도지구로 선정된 둔산지구 13구역과 14구역의 평균 동의율은 96.2%, 평균 평가점수는 87.8점이며 송촌지구 6구역의 동의율은 72.8%, 평가점수는 62.7점을 기록했다.이번에 선정된 선도지구는 총 7797호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친환경·탄소중립형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공원·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재정비와 생활 SOC 확충,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해 대전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미래도시 모델로 조성될 전망이다.시는 사업 초기부터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운영한다.미래도시지원센터에서는 선도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향후 행정절차와 사업 시행 방식, 분담금 산정 방식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과 행정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신청 구역이 자체 평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선도지구 공모를 신청한 대표자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경우 해당 신청 구역에 한해 평가항목별 점수 등 관련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다만 다른 신청 구역의 평가 결과 등 제3자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공정한 심사 및 업무수행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정보는 관계 법령에 따라 비공개한다.아울러 이번 선도지구 선정 이후 차년도 정비예정물량 선정 방안에 대해서는 올해 선도지구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합리적인 선정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선도지구 선정은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 소통하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