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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계약 및 회계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원활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활용한 ‘계약·회계 소통방’을 개설하고 7월 6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소통방은 지난 5월 실시한 ‘찾아가는 계약·회계 컨설팅’에서 현장 실무자들이 제안한 상시 질의·정보 공유 창구 마련 의견을 반영해 개설됐다.계약·회계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실무 정보를 실시 간으로 공유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대전소방본부 계약·회계 소통방’은 보안과 참여 편의성을 고려한 비밀번호 설정형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으로 운영되며 소방본부 계약·회계 담당자와 주요 사업부서 실무자 등이 참여한다.특히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재산과 소속 오대석 소방위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유현승 전문가를 전담 멘토로 지정했다.이들은 평일 업무시간 동안 계약과 예산 집행 등 실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질의에 실시 간으로 답변하고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소통방에서는 △실무 중심의 실시 간 질의응답 △계약 관련 법령 및 예산 집행 지침 제·개정 사항과 계약 서식·매뉴얼 공유 △감사 다빈도 지적 사례 전파 및 예방 정보 제공 등 실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상시 공유한다.대전소방본부는 7월 중 참여 대상자의 가입을 완료한 뒤 운영 체계를 안정화하고 분기별로 축적된 질의·답변과 우수 사례를 정리해 교육자료로 제작·배포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환류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홍석민 대전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은 “계약·회계 업무는 정확한 법령 해석과 실무 경험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직원들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시 소통체계를 마련했다”며 “실시 간 정보 공유와 전담 멘토의 지원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을 예방하는 등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계약·회계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에서 ‘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이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대상지로 전국 8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시는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서구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서구 갈마1동 일원 11만7449㎡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국비 1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0여억원이 투입된다.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이며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공원 및 도로 정비 등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갈마지구는 노후 저층주택이 밀집한 지역으로 기반시설 부족과 주차난, 생활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장, 공원, 도로 등 공공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민간 주택정비가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향후 대전시는 하반기 도시재생위원회 심의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저층주거지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공 기반시설 정비와 민간 주택정비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의 대표 먹거리로 자리 잡은‘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 2층‘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본격 판매된다.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출장 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대전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 체험 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0시 축제를 통해 첫선을 보인 이후 6개월 만에 누적 매출 3억원을 돌파했다.대전시와 대전광역자활센터, 자활청년 사업단 2곳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특화 사업으로 도시마케팅과 청년 자활사업을 결합한 공공일자리 혁신 모델이다.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안정적인 맛 품질로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4구 제품은 답례품과 부담 없는 선물 및 기념품 수요를 적극 반영하면서 주문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또한 대전 대표 관광 명소인 성심당 인근에 3호점이 지난 1월 15일 개소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였다.성심당 방문객이 도보로 이동 가능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매출도 상승세다.이정선 대전시 복지정책과장은 “꿈돌이 호두과자가 외지 관광객에게 ‘대전을 대표하는 기념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현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기후변화 등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도시녹지 유지관리 비용을 효율적으로 절감하면서 도시숲의 생태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저관리 생태 도시숲 조성 시범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동구와 대덕구 일원 연결녹지와 쌈지숲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상반기까지 조성을 완료한 후 약 1년간 유지관리비 절감 효과와 생태지표 변화를 체계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연결녹지에는 사초류와 지피식물을 식재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예초 횟수를 기존 연 4회에서 2회 이하로 축소함으로써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녹지 경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쌈지숲은 노후 편익시설 중심의 공간 구조를 생태형으로 개선하고 밀원 수목과 다층 식재 구조를 도입해 밀원 생산량 등 생태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숲 관리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녹지경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시숲 정책을 추진해 푸른 도시 대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1일 오후 유성구 도룡동 645번지에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하고 2028년 10월 준공과 2029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이날 착공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시의장,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산업정책관, 황정아 국회의원, 정용래 유성구청장, 서철모 서구청장, 시 구의원, 지역 영상기업 대표, 주민 등이 참석해 클러스터 착공을 축하했다.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스튜디오 큐브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해 대전을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콘텐츠산업 집적단지를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시설이다.클러스터는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3만3528 규모로 총 1690억원이 투입된다.시설에는 전문 스튜디오 5개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공간 80개실을 비롯해 교육실과 전시체험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완공 후에는 특화 장비 이용과 연구기관 협업을 통한 기술지원, 교육 프로그램 및 공동 프로젝트 추진이 가능한 환경이 구축되어 지역 내 특수영상 기업과 대학이 기획부터 후반작업까지 통합 제작 체계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클러스터 건립이 지역 영상콘텐츠산업의 성장 기반이자 과학 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특수영상 제작 거점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또한 클러스터 조성에 앞서 입주기업을 사전 모집해 빠르게 변화하는 영상 콘텐츠 산업 환경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는 대한민국 영상산업의 컨트롤타워로 K-콘텐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건립은 물론 지역 영상산업 육성과 기술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월 28일 2026년 프로야구 홈 개막 경기에 맞춰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야구 관람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대사문화공원 예정지에 임시 공영주차장 약 82면을 조성하고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조치는 매 시즌 홈 경기 때마다 반복되는 야구장 주변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원거리에서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직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임시 공영주차장이 조성되는 곳은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인근 대사동 대전화교소학교부지이며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이다.시는 지난 2월 대전화교소학교 측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했고 중구청에서 2월 말 공사를 발주해 본격적인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공사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주차 공간은 약 82면 규모로 3월 28일 펼쳐지는 프로야구 홈 개막 경기부터 대전한화생명볼파크를 찾는 관람객들이 해당 주차장을 무료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한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했던 대전사회복지관 건립 부지 80면에 대해서도 개방할 예정이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이번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과 무료 개방은 홈 개막전을 기다려온 야구팬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관람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야구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원활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2026년 3월 10일 보도 가능 대기환경과 대기환경개선팀 과장 강인복 팀장 장시덕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주무관 박인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시행 3월 10일부터 2630대 지원 대기환경 개선 기대 -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10일부터 실시한다.올해 조기폐차 사업 물량은 2630대로 사업비는 61억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또한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대상은 현재 대전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대기관리권역 또는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해 사용본거지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자의 차량 보유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대기오염이 심하거나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국가가 지정해 대기질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권역 보조금은 차량 총중량 3.5톤 기준, 차량기준가액, 조기폐차 여부, 대체 차량 구매 여부, 지원금 상한액 등에 따라 달라진다.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누리집에 등록된 공고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특히 5등급 자동차의 경우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므로 조기폐차 지원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올해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신청해야 한다.문창용 환경국장은 “노후된 4, 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 대기오염 물질 감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6년 3월 10일 보도 가능 재해예방과 시민재해예방팀 과장 이종상 팀장 김기옥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주무관 유기선 대전시, 문화 공공시설 중대재해 예방 현장 점검 -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점검 및 협력 방안 논의 - 대전시는 중대시민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시립연정국악원, 한밭수목원 등 주요 문화 공공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시행에 따라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공연장과 전시 공간, 각종 시설물의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공연 및 전시시설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비상시 신속한 대피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근로자 작업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도 당부했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문화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중이용시설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새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하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봄철 3대하천 환경정비 주간’으로 정하고 3대 하천과 21개의 지방하천 정비에 나선다.하천 환경정비는 △새봄맞이 하천 쓰레기 집중수거 기간 운영 △3대하천 대청소의 날 실시 △하천 내 각종 시설물 일제 점검 및 정비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하천관리사업소, 각 자치구와 협력하여 하천 둔치 및 제방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농경지 주변 하천에 버려진 영농폐자재, 폐비닐 등을 집중 수거하고 하천변 환경위해식물 및 잡목 정비 등 환경정화 작업도 실시한다.이와 함께 시민 이용이 많은 공중화장실은 일제 점검 후 소독 등 방역을 실시하고, 하천 내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비롯해 체육시설, 의자 등 각종 편의시설의 파손 부위를 보수하는 등 안전 점검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3월 26일에는 대전천 목척교 일원에서 대전시 환경국 전 직원이 참여하는‘새봄맞이 3대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천 및 호안 주변 방치 쓰레기 수거와 함께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추진할 계획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시민들께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휴식처를 제공하고자 환경정비 주간을 운영한다”라며 “쾌적한 하천 환경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만큼,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우리 지역 하천을 함께 가꾸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중대시민재해 및 중대산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해 10일 대전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시립연정국악원, 한밭수목원 등 주요 문화‧공공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과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공연장과 전시 공간, 각종 시설물의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또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과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공연 및 전시시설은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물 안전관리와 사고 예방, 비상시 신속한 대피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근로자 작업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 요인 사전 점검과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도 당부했다.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문화‧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대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도 주요 공중이용시설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를 줄이고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10일부터 실시한다.올해 조기폐차 사업 물량은 2,630대로 사업비는 61억 원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된다.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차와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되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이다. 또한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신청 대상은 현재 대전시에 등록된 차량으로, 대기관리권역* 또는 대전시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사용본거지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최종 소유자의 차량 보유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보조금은 차량 총중량 3.5톤 기준, 차량기준가액, 조기폐차 여부, 대체 차량 구매 여부, 지원금 상한액 등에 따라 달라진다.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전시 누리집에 등록된 공고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특히 5등급 자동차의 경우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되므로 조기폐차 지원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올해 예산이 소진되기 전에 신청하여야 한다.문창용 환경국장은 “노후된 4, 5등급 경유차 및 건설기계 등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으로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도시 대기오염 물질 감축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최근 중동사태로 인한 지역 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50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편성, 10일부터 지원에 나선다.이번 조치는 정부의 비상 대응 동향에 발맞춰 지역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책이다.대전시는 기존 상반기 1600억원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외에 이번 긴급자금 5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총 지원 규모 내에서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최근 2년간 10만 달러 이상 수출 실적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중동사태로 인해 수출 피해를 본 기업이며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2년간 2.5%의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다.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인 대전비즈 h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시와 협약한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을 진행하면 이차보전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지역 수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긴급 자금을 적기에 투입해 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5일부터 관련 부서 8개 팀으로 구성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가동해 급변하는 경제 상황을 신속하게 대응 중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월 10일을 재사용가능 물품 수집의 날로 지정하고 재사용물품 수집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를 통해 장난감, 의류, 도서 등 총 210여 점의 물품이 기증됐다.기증된 물품은 시청 1층에서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나눔장터에서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학금 기부와 푸드마켓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아껴 쓰고 나눠 쓰며 다시 쓰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 사회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9일 시청에서 6대 전략산업인 우주와 로봇 분야 핵심 기업들과 산업경쟁력 강화 및 지역 거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투자금융 등 유관기관과 국내 초소형 위성 선두 주자인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사족보행 로봇 혁신 기업인 라이온로보틱스가 참여했다.협약은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이 대전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투자, 기술사업화를 연계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대전테크노파크는 탄탄한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며, 대전투자금융은 연구개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지원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최근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 나라스페이스는 초소형 위성의 설계, 제작, 발사, 운영과 위성영상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 우주 기업으로 이 협약을 기점으로 대전테크노파크 IT벤처타운 내 R&D센터를 3월 중 개소하며 연구개발 거점을 대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 옵저버-1A는 고해상도 영상 확보가 가능해 재난 대응, 환경 모니터링, 국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AI 기반 분석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수집부터 서비스 제공까지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대전에 본사를 둔 라이온로보틱스는 KAIST 기계공학과 황보제민 교수가 창업한 기술 기반 기업으로, 사족보행 로봇 ‘라이보2’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이보2는 강화학습 기반 보행 인공지능을 적용해 복잡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기동이 가능하여 방산, 재난 대응, 산업 안전 분야에서 활용성을 인정받아 ‘2025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으며, 향후 군․공공․민간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차세대 무인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대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부처의 연구개발 실증 국비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략 과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우주․로봇 기업이 대전에서 연구개발과 투자, 공간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며“대전을 세계적인 전략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