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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서부소방서는 3일 장태산 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가을철 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을철을 맞아 장태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대전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34명이 참여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행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수칙과 산악사고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특히 지정된 등산로 이용, 화기 취급 주의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장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등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한 기본적인 대처방법을 안내했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이 이뤄져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와 함께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변 환경정화와 위험요소 제거 활동도 실시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도 힘을 보탰다.김옥선 대전서부소방서장은“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가 산불이나 산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시민 여러분께서도 산행 전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하는 등 안전한 산행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광장 일원에서 ‘2026년 소상공인 대축제’을 개최한다.‘함께 웃는 소상공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홍보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상생형 지역 축제로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판매·체험·먹거리 등 6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상품 판매와 함께 영수증 이벤트, 즉석 경매,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 축하공연, 불꽃쇼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돼 모두가 어우러지고 공감하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축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한 축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하나되는 따뜻한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민선 9기 시민 중심 행정 실현과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시민과 함께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를 찾는 ‘단절토지 등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 시민참여 발굴’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조사는 행정기관의 조사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해제 대상지를 시민과 함께 발굴해, 53년간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해제 대상지 선정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그동안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는 행정기관이 현장조사 등을 통해 발굴해 왔다.시는 이번 조사에서 시민도 해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대상지를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참여기회를 마련한다.시민 제안과 행정조사를 함께 검토해 주민 생활 불편 해소가 필요한 대상지를 찾고 개발제한구역을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시민 제안 대상은 주민 생활 불편 해소가 필요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로 △3만㎡ 미만 단절토지 △주택 20호 이상 집단취락 △1만㎡ 이하 경계선 관통대지 △1만㎡ 미만 소규모 토지 등이다.대전시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시민 제안 접수창구를 운영하고 시 누리집과 언론매체 등을 통해 사업 내용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대상지 위치, 해제 유형, 주변 여건 등을 작성해 시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대전시 도시계획과 개발제한구역팀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대상지는 현장조사와 관계 법령·지침에 따른 검토를 거쳐 단계별 해제 추진 대상에 반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상지 전수조사도 병행하고 8월에는 조사·접수 대상지를 분류해 단계별 해제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일상에서 생활 불편을 겪는 지역을 함께 발굴하는 것이 이번 조사의 핵심”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필요한 대상지를 적극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2026년 상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인증 대상자 159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인증 대상자는 하트세이버 66명, 브레인세이버 28명, 트라우마세이버 65명 등 총 159명이다.이들은 37건의 응급환자 대응 과정에서 심정지·급성 뇌졸중·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을 구하거나 예후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의 소생과 일상생활 복귀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인증이다.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사람에게, 트라우마세이버는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 유지와 회복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한다.대전소방본부는 소방서 추천과 사실 확인을 거쳐 외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심의위원회에서 환자의 최종 예후와 병원 치료 결과, 현장 응급처치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인증 대상자를 선정한다.특히 이번 사례에서는 펌뷸런스 대원과 구급대원의 신속한 연계 대응이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펌뷸런스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차를 합친 말이다.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 소방펌프차가 먼저 현장에 도착해 대원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초기 응급처치를 수행하는 출동체계다.주요 사례로는 자택에서 갑자기 심정지가 발생한 환자의 생명을 구한 사례와 약 20m 높이의 바위에서 추락한 중증외상 환자를 구조한 사례 등이 있다.심정지 환자는 펌뷸런스 대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처치에 이어 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이뤄지면서 건강을 회복해 일상으로 복귀했다.중증외상 환자도 펌뷸런스 대원과 구급대원의 유기적인 구조 활동과 현장 응급처치, 권역외상센터로의 신속한 이송을 통해 생명을 지키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시민의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 펌뷸런스 대원과 구급대원의 긴밀한 협력은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응급환자의 생사를 가르는 초기 대응은 시민의 신속한 신고와 대처, 펌뷸런스 대원의 응급처치, 구급대원의 전문적인 현장 활동이 유기적으로 이어질 때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응급처치 문화를 확산하고 구급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더욱 촘촘한 생명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소방본부는 2026년 상반기 하트·브레인·트라우마세이버 인증서와 인증 배지를 7월 23일 각 소속 관서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 운영 실적 사진자료 하트·브레인·트라우마 세이버는 심정지, 뇌졸중, 중증외상 등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적정한 평가·처치·이송으로 생명 소생 및 손상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과 일반시민에게 수여하는 명예 인증제도이다.우수 현장 대응 사례를 격려해 응급의료 역량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7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갑천생태호수공원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운영한다.이번에 운영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갑천생태호수공원이 올해 3월 대전시 관리 체계로 전환된 뒤 처음으로 시민에게 선보이는 여름철 물놀이 공간이다.공원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족 단위 여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시설은 △북측 어린이 물놀이장 △남측 바닥분수 △남측 강수욕장 등 3곳이다.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이 얕은 물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운영 기간 중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에는 시설 점검과 이용객 안전을 위해 휴장한다.어린이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바닥분수와 강수욕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운영한다.시설물 점검과 이용객 안전을 위해 40분 운영 후 20분간 점검 시간을 둔다.원활한 시설 운영과 이용객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 요원과 시설관리원 등 12명을 현장에 배치한다.구급함을 비치하고 이용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시설물도 상시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운영 기간에는 매일 수질검사와 유리잔류염소 측정을 실시하고 새 물을 공급한다.운영 전·후로 시설물과 급·배수, 여과·소독 설비를 점검·관리해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처음 운영하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인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와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무더운 여름 가족과 함께 공원을 찾아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허태정 대전시장은 22일 오후 서울 기획예산처 장관실을 방문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하고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기획예산처가 정부 예산안을 본격적으로 심의하는 가운데 마련됐다.허 시장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한 정부 지원 확대의 필요성과 지역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당부했다.허 시장은 먼저 대전시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설명하고 정부 추가경정예산과 관련해 지방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구체적으로 정부 초과 세수를 활용한 보통교부세 추가 편성과 교육부가 주관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의 시비 부담률을 현행 20%에서 5% 이내로 낮춰 줄 것을 요청했다.법무부가 추진하는 ‘대전교도소 이전’과 관련해서는 현재 산출 중인 신축 이전 부지 매입비를 2027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속히 추진해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대전시 주요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총사업비 조정과 함께 △대전의료원 건립 75억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건설 204억원 △국립 미술품 수장보존센터 건립 15억원을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아울러 ‘외삼~유성복합터미널 간선급행버스체계 연결도로 건설’ 사업의 일부 구간인 ‘호남지선 지하차도 공사’에 국비 47억 5천만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비에 대한 국비 지원액도 현재 9억원에서 29억 6천만원으로 늘려 달라고 건의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직면한 대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타개하기 위해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사업별 원점 재검토 등 재원 확보에 매진해 왔다”며 “반도체산업 호황 등에 힘입어 국가 세수 여건이 개선된 만큼, 대전의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2027년도 정부 예산에 필요한 국비가 충분히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정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이번에 건의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최근 언론에 보도된 월평정수장 주변 용출수 발생과 관련해 시설물 정기 안전점검과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정수장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점검 결과, 배수지와 침전지의 벽체, 바닥, 시공 이음부 등에서 균열과 도장 벗겨짐 등 일부 손상이 확인됐다.다만 이는 시설물의 사용 연수 증가와 환경적 요인에 따라 발생한 것으로 시급한 보수가 필요한 중대한 결함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시설물 안전 등급은 양호한 상태인 B등급으로 확인됐다.지반 내부의 수분 분포를 확인하는 전기비저항탐사 결과, 월평정수장 지하 약 6.7m 지점에 지하수위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용출수는 지형에 따라 경사면 아래쪽으로 흐르고 있으며 지표면부터 깊이 6.7m까지는 지하수가 없는 불포화대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따라 우려할 만한 수준의 정수 유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됐다.대전시 수질연구소가 용출수 발생 지점 5곳의 수질을 정밀 검사한 결과, 상수도 유출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인 잔류염소는 검출되지 않았다.불소·스트론튬·라돈 등의 성분도 일반적인 지하수와 유사한 특성을 보였다.다만 5곳 가운데 2곳에서는 소독부산물인 트리할로메탄이 일부 검출돼 지하수에 정수 처리된 물이 일부 섞인 복합적인 수질 특성이 나타났다.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 노후 시설물 성능 개선 공사 과정에서 정수 처리된 물 일부가 토양으로 스며들어 기존 지하수와 섞였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당시 공사는 정수장 후문 인근 배수지의 유입·유출 밸브 교체, 차단밸브 신설, 노후 배수관 이음부 개선 등을 위해 진행됐다.본부는 배수지 미세균열이나 시공 이음부를 통한 미세 누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올해 하반기 정밀안전점검과 2027년도 정밀안전진단을 차례로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수·보강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태수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일부 우려와 달리 정수장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주변 지반과 시설물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측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허태정 대전시장과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시책 PLAY 2026 청렴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고 공직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 판소리와 청렴 특강, 청렴 연극 등 공연과 강연을 접목한 교육으로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청렴 전문강사의 특강과 함께 청렴을 주제로 재해석한 판소리 ‘신별주부전’, 실제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소재로 한 청렴 연극 ‘비타민’을 선보였다.공연과 강연을 통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를 실제 사례와 연계해 소개하며 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였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자 공직사회의 경쟁력”이라며 “오늘 교육이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직원이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함께 힘을 모아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전시를 만들어 가자”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폐기물처리업체와 폐기물배출·처리 신고사업장 등 총 36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하고 이 가운데 50개소를 선정해 현장 점검한 결과 7개 사업장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이번 수사는 ‘폐기물관리법’, ‘대기환경보전법’및 ‘물환경보전법’등 환경 관련 법령의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해 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에서 발생한 다양한 위반행위를 적발하는 데 중점을 뒀다.적발된 위반 유형은 △폐기물 보관기준 위반 2건 △비산먼지 발생억제조치 미이행 및 신고 미이행 3건 △폐수배출시설 설치 미신고 1건 △대기오염 방지시설 비정상 운영 1건 등 총 7건이다.주요 위반 사례로는 의약 및 약학 연구개발업체 2곳이 지정폐기물을 ‘폐기물관리법’에서 정한 보관기준에 맞지 않게 보관해 적발됐으며 건설업체 3곳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이행하지 않거나 사전 신고 없이 공사를 시행해 적발됐다.또 제조업체 1곳은 폐수배출시설을 신고 없이 설치·운영한 사실이 적발됐고 자동차 종합수리업체 1곳은 대기오염물질을 공기와 희석해 배출하는 등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비정상적으로 운영한 사실이 확인됐다.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해당 위반 사항을 관할 자치구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완료했으며 현재 피의자신문 등 수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수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적발 업체를 관련 법령에 따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폐기물 배출·처리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환경 관련 법령 위반행위를 엄정히 단속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시스템 운영과 안내 과정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어 시민들에게 혼선과 불편이 발생한 것과 관련해, 7월 7일 접수된 신청자 전원에 대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7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신청 접수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과 신청 안내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자, 7월 8일부터 보조금 지원 대상자 선정 절차를 잠정 중단하고 신청자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왔다.현재 해당 신청 접수와 대상자 선정 과정 전반에 대한 사실관계를 면밀히 확인했고 확인 결과에 따라 신청자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 기준을 새로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7월 7일 접수된 전체 신청자 1428명으로 최초 신청한 차종과 차량 옵션 등 신청 내용을 변경하지 않고 전기자동차 보조금 지침 등에 따른 절차를 준수해 7월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차량이 출고되는 경우 보조금을 모두 지원한다.다만, 허위 출고 등 관련 지침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대전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전반의 업무처리 절차를 재점검하고 접수 시스템 운영과 대상자 선정, 시민 안내 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신청 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혼선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지원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체계를 갖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22일 대전버드내초등학교 강당에서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올해 열두 번째 ‘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을 개최했다.‘어린이 교통안전 골든벨 및 안전선포식’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형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이날 학생들은 교통안전 문제풀이와 패자부활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안전선포식에서는 교통안전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올해는 대전대흥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23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예선전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은 오는 12월 5일 서구 도솔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리는 왕중왕전에 참가한다.대전시는 왕중왕전을 통해 교통안전 우수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조미경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아이들이 교통안전을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배우는 것은 안전문화 정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올바른 교통안전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역대급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내 폭염저감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정비·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최근 도입한 이동형 냉풍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기설비 과부하 예방 등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시는 20일 중리시장을 시작으로 31일까지 폭염저감시설이 설치된 관내 전통시장 14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관리상태를 확인한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비나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설현대화사업 등을 통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무더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대전시는 폭염으로 인한 상인과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전통시장 이동형 냉풍기 설치를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했다.현재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7개 시장에 총 200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시장별 설치 대수는 △중앙시장 80대 △문창시장 40대 △도마시장 40대 △유천시장 20대 △용운시장 10대 △법동시장 5대 △중리시장 5대다.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비해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폭염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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