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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와 대전청년내일재단은 14일 오후 오후 4시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인재육성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장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장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 대표 소감 발표, 장학증서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상반기 선발 장학생은 △인문사회·과학·예체능 등 분야의 대회에서 입상한 재능 장학생 35명 △대전 소재 4년제 대학 자연과학 및 공과계열 신입생으로 과학 장학생 27명 △리더십을 갖추고 자기주도 프로젝트 계획을 마련한 꿈돌이 장학생 5명으로 개인별 지급액은 고등학생 70만원, 대학생 200만원, 대학생 최대 500만원 등 총 67명, 1억 3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번 선발은 올해 3월부터 장학생 선발 공고를 통해 분야별로 신청받아 장학생 선발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67명이 선정됐다.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앞으로 대전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지역인재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 국내·외 진로탐방, 진로멘토링 캠프, 장학생 교류회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하반기 인재육성 장학생은 오는 9월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분야와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안내된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는 건축물 내 소방시설을 폐쇄·차단하거나 피난시설과 대피로를 확보할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을 오는 9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시행은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에서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거나 비상구가 폐쇄돼 인명피해가 커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 참여형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된 조례에 따라 신고 대상 시설은 기존 7개에서 15개로 확대된다.기존 대상은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 △다중이용업소다.여기에 △아파트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운동시설 △오피스텔 △공장 △창고 △관광휴게시설 등 8개 시설이 새로 추가된다.신고 대상 위반행위는 △소화 펌프 고장 상태 방치 △소화 배관 차단 △수신기·경보설비 임의 조작 △비상구 폐쇄 △방화문 훼손 △피난시설 물건 적치 행위 등이다.위반행위가 확인되면 위반 시설 관계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대전소방본부는 이번 확대 시행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민간 안전 감시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과 대피로 확보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며 “신고포상제 확대를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과 함께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8일 대전오월드 늑대사파리에서 탈출한 한국늑대 ‘늑구’를 탈출 10일 만인 4월 17일 00시 44분 대전 중구 안영동 일원에서 건강한 상태로 무사히 생포했다고 밝혔다.늑구는 4월 8일 오전 9시 15분경 늑대사 울타리 하부를 파고 탈출했으며 시는 즉시 비상대책 상황반을 구성·운영하고 관계기관 및 관련 전문가와 협력해 수색과 포획 활동에 나섰다.시는 이번 대응 과정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인 한국늑대의 생명 존중과 종 보전 가치를 고려해 생포를 원칙으로 수색을 진행했다.수색 과정에서 우천 등 기상 악화와 인공지능 조작 사진 제보로 인한 혼선 등으로 어려움도 있었으나, 4월 16일 오후 5시 40분경 유의미한 제보가 접수되면서 포획에 속도가 붙었다.열화상 드론과 카메라 등을 활용한 집중 수색을 통해 오후 11시 45분경 늑구를 발견했고 이후 추적 끝에 4월 17일 00시 17분경 안영IC 회차로 인근에서 위치를 최종 확인했다.이어 마취총을 발사해 00시 44분 생포를 완료했다.포획 후 늑구는 오월드로 이송돼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맥박과 체온 모두 정상으로 나타났으며 상태가 안정되면 다시 사파리로 복귀할 예정이다.이번 포획에는 시 환경국을 비롯해 소방, 경찰, 군, 야생생물관리협회, 생태원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등 총 3163명이 참여했으며 열화상 드론과 카메라, GPS 포획트랩, 포획틀 등 장비 285대가 투입됐다.대전시는 이번 사건 대응 과정에서 멸종위기종에 대한 생포 원칙을 지켜 생물다양성 보전 및 야생생물 보호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늑구의 행동이 매우 민첩해 수색과 포획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제보와 협조 덕분에 무사히 생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물원 동물 탈출 사고의 재발 방지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더욱 철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물가 상승 등 변화된 행정 여건을 반영하고 소규모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10년 만에 경관 심의 문턱을 대폭 완화한다.시가 발주하는 도로 공사, 가로등 공사 등 소규모 사회기반시설 사업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규모 핵심 사업에 심의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대전광역시 경관 조례’를 개정·공포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경관위원회 심의 대상이 되는 사회기반시설 사업비 기준을 대폭 상향 조정하는 것이다.2015년 경관 조례 전면 개정 이후 급증한 건설 원가와 토지 보상비 등을 반영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주요 내용은 도로 공사의 경우 심의 대상 기준을 기존 총사업비 100억원 이상에서 300억원 이상으로 상향한 것이다.다만, 도시경관에 미치는 영향이 큰 교량 공사는 기존과 같이 100억 이상일 경우 심의를 받도록 유지했다.또한 조명 공사는 단순 반복적인 교체 사업의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기준을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상향했다.대전시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통상 2~3개월이 소요되던 심의 준비 및 개최 기간이 단축돼 소규모 사회기반시설의 착공 시기가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기반 시설 설치 지연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고 불필요한 용역비 지출을 절감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불필요한 규제를 비우고 시민 편의를 더한 합리적 행정의 결과물”이라며 “경관 심의의 실효성은 높이면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기반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혁신 성과 7건을 최종 선정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참여 대상을 기존 시와 자치구에서 공사·공단까지 확대해 행정 혁신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대전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경진대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총 21건의 사례가 접수됐다.이 가운데 예선 심사를 통과한 13건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벌였다.심사는 적극행정위원회 위원과 주민 모니터링단이 참여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평가했다.그 결과 최우수상의 명예는 △전국 최초로 폐지하보도를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 지역 명소로 재탄생시킨 ‘폐지하보도에 첨단 미래농업을 심다’ 사례가 차지했다.우수상은 △법적·절차적 한계를 극복해 신축 아파트 1754세대 입주 지연 위기를 해소한 ‘3단계 하수도 설치 해법으로 풀어낸 입주 대란 방지’△ 대전시 제안으로 보건복지부와 협업 중인 ‘종이 없이 누리는 편리함, 모바일 임산부증’ 2개 사례가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에는 △'전국 최초 건축물 내부 인식 디지털 트윈 소방훈련 콘텐츠 개발‘△'먹는물 공동 시설 라돈, 자체 전수조사’△'넘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전국 최초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살균 상태 시각화‘△'편리한 재활용품 분리배출 도우미, 클린하우스 설치·운영’등 4개 사례가 선정됐다.선정된 7건의 우수사례는 향후 전국 확산과 정책 활용을 위해 적극 공유될 예정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참여 기관 확대를 통해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우수사례들이 다수 발굴됐으며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사례들 역시 충분히 모범적인 성과”며 “앞으로도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성과가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대전도서관은 지역 내 신중년 세대를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동대전 극단, 오지게 재미지게’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도서관 소통실1에서 진행되며 50~69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다.해당 프로그램은 동대전도서관과 지역 문화예술단체 ‘문화예술교육연구소 씨앗’ 이 협업해 기획한 것으로 대전문화재단 주관 ‘2026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다.신중년 세대가 살아온 삶을 인형극으로 풀어내며 인생의 새로운 역할과 사회적 관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총 22차시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인형극을 기획하고 완성하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신중년 세대의 문화적 감수성과 소통·협력 능력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인원은 20명 내외로 신청은 4월 16일부터 대전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비는 무료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이 책과 지역 주민의 삶, 그리고 예술이 만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신중년 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오염도 측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대기 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2주간 ‘대기분야 정기 숙련도시험’을 실시한다.이번 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되며 대전 지역 12개 대기 측정대행업체가 참여해 굴뚝먼지 시료채취 과정 전반에 대한 측정 능력과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평가는 △시료채취 위치 선정 △장비의 설치·운영 상태 △등속흡인 유지 여부 △시료의 보관 및 이송 관리 등 굴뚝먼지 측정의 주요 절차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시험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운영하는 ‘시민이 참여하는 대기 시험·분석 체험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는 모형굴뚝이 활용된다.이를 통해 실제 굴뚝과 유사한 조건에서 평가를 진행하면서도, 작업 중 추락 위험을 줄이고 동일한 기준으로 업체별 시료채취 역량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측정과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을 확보하는 것이 대기오염 관리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숙련도시험을 통해 측정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4월 16일 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자치구·공사·공단의 점검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행정부시장 주재로 시 본청과 자치구, 공사·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과 기관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공공 및 민간시설 604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점검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전문장비 활용 의무화를 통한 정밀 점검 체계 구축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및 전통시장 등 민생시설 중심 점검 확대 △위험도 평가 기반 후속조치 및 재난관리기금 연계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대전시는 지난 4월 8일 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안전전문기관과 ‘집중안전점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전문가 참여와 전문장비 활용을 확대해 점검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 및 자치구별 점검대상 선정과 점검계획 수립, 홍보·캠페인 추진계획 등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점검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안전관리 정책”이라며 “민·관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점검 결과에 대한 철저한 후속 조치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점검기간 동안 홍보와 캠페인을 병행 추진하고 점검결과에 대한 체계적인 이력관리와 후속조치를 통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양질의 온라인 미디어 콘텐츠 확대를 위해 ‘SNS 인플루언서 온라인 홍보 협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프로젝트는 ‘대전의 변화’를 주제로 음식·여행·과학·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해 대전의 도시브랜드와 주요 시정 소식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협업에는 대전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플루언서 16명이 참여하며 노면전차 건설 등 교통정책, 축제·관광 정보, 도시브랜드 홍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각자의 개성과 방식으로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특히 시정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밈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바이럴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이 즐기는 ‘재미있는 놀이터’로 구현해 대전시 SNS를 시민 참여형 소통 공간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실제 지난 3월에는 시 공식 홍보대사이자 카페 여행 인플루언서 그린이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를 소개한 인스타그램 게시글로 22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또한 KAIST 재학생 김눈알과 협업해 공공시설물에 눈알 스티커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 참여와 대전 명소 홍보 효과를 동시에 이끌어낼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들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시민들의 호응도도 높아지고 있다”며 “전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시정 홍보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이 체감하는 온라인 소통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15일 (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5개 구청장, 연합회 임직원 및 소속 봉사자 800명이 함께해 21년의 발자취를 돌아봤다.이장우 시장은 축사에서“자원봉사연합회의 21년간 헌신 그리고 나눔과 돌봄으로 대전이 성장할 수 있었다”며“봉사자가 존중받고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국악과 대중음악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026시즌공연 봄의 락놀이 를 4월 18일 오후 5시에 국악원 큰마당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흥겹고 신나는 우리 소리를 추구하는 젊은 국악단 ‘흥·신·소’ 와 JTBC ‘팬텀싱어’준우승팀 ‘인기현상’ 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흥·신·소’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는 국악을 목표로 활동하는 팀으로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무대를 통해 우리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와 발라드 창법을 결합한 ‘쑥대머리’를 시작으로 재즈 스탠다드 ‘Autumn Leaves’를 접목한 창작 판소리 ‘세상이 변하였소’, 남도 뱃노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신신 뱃놀이’, 그리고 ‘막걸리 한잔’을 국악적 감성으로 편곡한 무대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이어서 음악의 재능과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젊은 성악가 백인태, 유슬기, 바리톤 박상돈, 로커 곽동현으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인기현상’ 이 록, 클래식, 영화 OST,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깊이 있는 하모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줄 예정이다.국악원 관계자는 “국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며 “이번 무대를 통해 국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한층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씨없는 ‘델라웨어’포도를 4월 15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출하하며 봄철 포도 시장 선점에 나섰다.이번 조기 출하는 동구 대별동에 위치한 송일구 농가에서 이뤄졌다.송일구 농가는 26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말부터 델라웨어 품종 조기가온을 시작해 생육 초기부터 안정적인 온·습도 관리를 이어왔다.이를 통해 일반 노지 재배보다 출하 시기를 크게 앞당기며 조기 출하와 상품성 확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이번에 출하되는 델라웨어 포도는 산내농협을 통해 유통되며 조기 출하에 따른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등의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매장 같은 프리미엄 유통망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평균 당도가 17~20브릭스로 일반 포도보다 높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델라웨어 포도의 조기 출하는 농가 소득 향상과 대전 지역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례”며 “앞으로도 영농 기술 지도를 통해 고품질 포도 생산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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