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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보건소가 15일부터 갱년기 여성의 신체·정신 건강 관리를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다시 피어나는 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갱년기 여성의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돕는 한의약 기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국학기공체조 신체활동 △아로마 명상 △정부세종청사 옥상공원 숲 해설 △한의사 건강교육 △원예테라피 등으로 다음달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40 59세 중년 여성 20명으로 참여 신청 시 쿠퍼만지수 검사와 우울증 선별도구 평가를 실시해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련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문의하면 된다.심은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년 여성들이 생애 변화에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4일 조치원역과 조치원 공영버스터미널 등 2곳에서 추석 명절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시와 소방서 민간 전문가가 함께 △건축물 내·외부 결함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 여부 △전기배선 접속·누전차단기 상태 △화기 및 소방시설 관리상태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명절 기간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시설의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관리기관에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점검 결과를 시설 관리기관에 통보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은 경남 거제시 일원에서 세종시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검토되는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허왕 세종시의용소방대연합회장과 연합회원 등 총 3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이들은 침수 지역의 잔존물 제거와 토사 정리, 농작물 복구 활동 등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소방본부는 출발에 앞서 철저한 현장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진행했다.신희범 세종소방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아픔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자원봉사활동이 이재민들의 일상 복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담동이 지난 22일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소담아놀자 시즌3 장난감 축제’ 가 조상호 시장과 어린이,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이날 개최된 축제는 장난감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 경연,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공연 관람, 장난감박물관 방문, 체험 프로그램 참여, 소담동 상가 이용 영수증 인증 등을 ‘도장찍기’ 미션으로 구성·운영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한 것이다.행사장에서는 변신 로봇 퍼포먼스와 티니핑 코스프레를 비롯해 드론 스포츠, 무선조종 자동차 모형 경주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소담동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들을 위해 장난감 100여 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또 행사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열린 ‘만화주제가 대회’ 본선에서는 유치부와 초등부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라 평소 좋아하던 만화주제가를 열창해 가족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와 함께 이날 정식 개관한 소담동 어린이 장난감박물관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박물관에서는 주민과 어린이들이 기증한 다양한 장난감과 국내 완구기업 영실업의 완구 제작 과정 등을 만나볼 수 있다.조상호 시장은 “장난감박물관 개관에 이어 열린 이번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하루를, 지역 상권에는 활기를 더하는 자리가 됐다”며 “축제로 모인 발걸음이 자연스럽게 동네 상권으로 이어지는 오늘의 모습처럼, 앞으로도 마을 축제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25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6년 세종시 사회조사’를 진행한다.사회조사는 세종시민의 삶의 질, 사회적 관심사항 등 주관적 만족도를 조사해 정책수립과 연구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2014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조사 대상은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800가구의만 13세 이상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조사 내용은 △개인 △소득과 소비 △교육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5개 부문 68개 문항이다.특히 올해 개인부문에는 인공지능 이용 및 공공서비스 분야 관련 문항, 시정 운영 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문항 등을 추가했다.박송이 법무혁신담당관은 “모든 응답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보호되니, 올해 사회조사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 조사원증을 확인하신 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장애인선수단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전대회 사격부문에서 14개의 메달을 획득하면서 종합순위 1위에 올랐다.세종시 장애인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 사전대회에서 금10·은4개의 메달을 획득, 총 1만 7,086.60점을 달성했다.다음달 11~16일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개최지인 제주에 사격시설이 없어 사격부문에 한해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사전대회로 치러졌다.세종시에서는 지난해 전국체전 최우수선수 김정남 선수와 다관왕 조정두 선수를 비롯해 총 18명의 선수와 감독 등이 출전했다.그 결과 김정남 선수는 개인전 P3 혼성 25m 권총과 P5 혼성 10m 권총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특히 P5 종목에서는 한국타이기록을 세우며 탁월한 실력을 뽐냈고 P4 혼성 50m 권총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했다.이어 조정두 선수는 P1 남자 공기권총에서 비공식 패럴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P4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P5 종목에서는 은메달을 목에 걸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최재윤 선수도 P3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정다인 선수는 청각 여자 공기소총 입사 개인전에서 비공식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김연미 선수는 P2 여자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남자 단체전 P1·P5종목에서는 김정남·조정두·최재윤 선수와 장성원 플레잉코치가 각각 금메달을 합작했다.혼성 단체전 P3·P4 종목에서는 조정두·김정남·최재윤·김연미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여자 단체전 P2에서는 김연미·박미선·이복실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로써 김정남 선수와 조정두 선수는 개인과 단체경기를 포함해 나란히 6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그 결과 세종시 장애인선수단은 사전대회에서 치러진 사격종목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메달을 따내면서 20일 기준 종합순위 1위에 이름을 올리는 이변을 연출했다.장성원 세종시 BDH 파라스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함께해준 선수들과 스태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지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결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작지만 강한 세종시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2026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가 오는 27일 오후 2시 세종공동캠퍼스 학술문화지원센터에서 열린다.이 행사는 세종시보건소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며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을 주제로 진행된다.강의는 원근희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맡아 아이 인생의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과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각각 소개한다.원근희 교수는 자기조절이 아동·청소년의 정서와 행동, 또래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과 건강한 훈육 원칙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강좌는 학부모와 유관기관 실무자를 비롯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포스터 정보무늬 또는 유알엘을 통해 하면 된다.단, 선착순 60명 모집 완료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이미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좌가 보호자들이 아이의 마음과 자기조절에 대해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 맞춤안경 지원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새롬동지사협이 다비치안경 눈건강시력지킴이 봉사단 충남지부와 함께 경제적 부담으로 눈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다비치안경 세종시 가맹점주인 전문안경사 22명이 참여해 전문 장비로 대상자별 정밀 시력 검사와 맞춤형 안경 제작을 지원했다.다비치안경은 눈건강시력지킴이 봉사단 활동을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시력 검진 및 무료 맞춤 안경 제작 등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행사 후 완성된 안경은 새롬동지사협을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된다.김훈래 새롬동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제때 눈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해 준 다비치안경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사업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전했다.박준 다빈치안경 세종청사점 대표는 “새롬동 이웃들의 눈 건강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가 함께 열려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연내 제정에 힘을 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고운동 내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고운마음 간식나눔’ 사업을 운영했다.이날 고운동지사협은 사랑의 열매를 통해 배분받은 재원으로 닭강정, 컵과일 쿠키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간식을 마련했다.이어 지사협 위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식 꾸러미를 자녀가 있는 취약계층 가정 35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함께 확인했다.주재현 고운동장은 “이번 간식 나눔이 각 가정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사협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살피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연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행복푸드더더하기’ 사업을 추진했다.이 사업은 연기면지사협의 특화사업으로 매달 결식 우려 가정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이다.이날 연기면지사협은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하고 찰밥과 오이 등을 포장했다.이어 취약계층 약 100가구를 직접 찾아 포장한 음식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다.강전우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지역 시민들이 참여하는 세종민주시민연대가 19일 공식 출범했다.세종민주시민연대는 19일 오후 6시 도담동복합커뮤니티 3층 대강당에서 회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열고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생활 속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박상노 세종민주시민연대 대표는 “세종민주시민연대는 시민의 목소리를 모으고 시민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기 위해 출발했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세종의 과제뿐 아니라 우리 주변의 작은 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참여할 수 있는 연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주주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사는 동네의 문제부터 세종과 대한민국의 과제까지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이날 출범식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경과보고와 출범 취지 및 활동 방향 발표에 이어 출범선언문을 낭독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세종민주시민연대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시민의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생활 속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이 자리에 모였다”며 “민주주의는 제도의 구축만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시민 스스로가 사회의 주인으로 깨어나 연대할 때 비로소 풀뿌리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쉴 수 있다”고 출범 취지를 밝혔다.연대는 앞으로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과 자치분권 △일상 속 민주시민교육과 공론장 확대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 및 인권 증진 △취약계층 지원과 기후위기 대응 등 상생과 봉사 활동을 4대 활동 방향으로 삼아 활동할 계획이다.특히 행정수도 완성을 주요 과제로 정하고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실질적인 표준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사회의 참여와 연대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세종민주시민연대는 공식 출범에 앞서 지난 6월 23일 첫 모임을 시작으로 조직 구성과 활동 방향을 논의해 왔다.지난 7월에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시 후보들을 상대로 행정수도특별법과 관련한 확약서 서명 활동을 벌여 세 후보 모두의 서명을 받았다.이어 지난 8월 11일 창립총회를 열어 조직을 정비하고 이날 출범식을 통해 상시적인 시민사회 연대기구로서의 활동을 선언했다.이날 출범식에는 지역 정치권과 교육계, 시민사회 인사들도 참석하거나 영상과 축전을 통해 세종민주시민연대의 출범을 축하했다.황치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강조했다.황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만을 위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수도권 집중이라는 대한민국의 오래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새로운 길을 여는 대한민국의 미래 과제”며 “세종에서 시작된 시민의 목소리를 충청으로 대한민국 전체로 확산시켜야 할 때”고 말했다.이어 “세종민주시민연대가 그 길에서 깨어 있는 시민의 힘, 연대하는 시민의 힘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며 정파와 이념, 세대와 지역을 넘어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달라고 당부했다.김종민 국회의원은 축전을 통해 “시민이 주인 되는 세종, 완성된 행정수도 세종을 향한 세종민주시민연대의 첫걸음을 축하한다”고 전했다.김 의원은 행정수도 완성을 세종만의 지역 현안이 아닌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한 대한민국의 핵심 과제로 규정하고 국회와 대통령실을 비롯한 국가 중추기능을 세종으로 이전해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은 “시민이 계신 곳이 곧 의회가 있어야 할 자리”며 시민사회가 직접 조직을 꾸리고 목소리를 모으는 세종민주시민연대의 출범에 의미를 부여했다.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시민 스스로가 그 과정의 주인이 되겠다고 나선 점을 강조하며 세종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주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행정수도는 건물과 기관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뜻과 참여로 완성된다”며 시민이 지역의 일에 관심을 갖고 서로의 목소리를 모을 때 행정수도로서 세종의 위상도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학생들이 행정수도 세종의 의미와 역할, 국가균형발전과 시민 참여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교육청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황운하 국회의원은 영상축사를 통해 “진정한 행정수도 완성은 결국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중심이 되는 민주주의의 깊이에 달려 있다”며 “세종민주시민연대가 시민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성숙한 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산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국회에서도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주권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김두관 전 국회의원도 영상축사를 보내 “세종시는 지방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가적 열망 속에서 탄생한 도시”며 “세종이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를 완성하기 위해 서는 세종민주시민연대의 지혜와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세종민주시민연대가 세종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우리나라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주춧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이날 축사에서는 공통적으로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주권은 시민의 참여와 실천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세종민주시민연대는 향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 활동을 비롯해 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와의 연대, 세종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정책 감시, 민주시민교육과 시민 공론장 확대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연대는 출범선언문에서 “내가 사는 동네의 변화가 세종을 바꾸고 세종의 변화가 대한민국을 바꿀 것”이라며 “세종의 민주주의를 단단하게 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시민 연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대표 축제 ‘2026 세종한글축제’ 가 50일 앞으로 다가왔다.올해 세종한글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축제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과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을 기념해 ‘온 누리에 한글’을 슬로건으로 ‘한글날엔? 한글축제’를 구호로 내걸었다.특히 문화체육관광부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뒤 열리는 첫 행사인 만큼 동선 효율화와 콘텐츠 내실화에 주력했다.먼저 시는 개막식 등 의전행사는 과감히 축소하고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에 담긴 애민 정신을 실천할 시민참여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또 축제의 주무대를 기존 세종호수공원에서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으로 이전했다.넓은 잔디 공간을 활용해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공연과 체험 구역을 입체적으로 배치해 관람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한글날 당일인 첫째 날에는 △2026 한글런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한글 노래 경연대회 등이 운영된다.축제 개막을 축하하는 국립정동극장의 공연과 야간 드론 공연까지 선보여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태권도진흥재단의 ‘위대한 태권도 공연’ △독서와 한글문화를 결합한 행사인 ‘반딧불이 집현전’을 비롯해 야간 행사가 펼쳐진다.호수·중앙공원을 활용한 상설형 콘텐츠로는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 △한글 상품 박람회 △한글 놀이터가 운영돼 가족 단위로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의 체류 시간을 늘릴 계획이다.마지막 날인 셋째 날에는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공연 △울트라 틴즈 댄스 경연이 열린다.보조무대와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시민이 직접 기획한 ‘축제 속 작은 축제’ 공연, 수상무대섬에서 펼쳐지는 ‘거리 예술가 콘서트’ 매화공연장에서 열리는 ‘장원급제 유교대회’ 등을 만나볼 수 있다.축제의 구체적인 시간, 공간계획 등 자세한 내용은 축제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