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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제8회 세종시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세종연구원 주관으로 ‘배움이 일상이 되는 순간’을 주제로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배움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문해시화 시상식 등을 시작으로 학습동아리 발표회와 평생학습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특히 학습동아리 발표회에서는 평생학습으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풍성한 공연을 선보이며 작품 전시에서는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각양각색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이와 함께 학사복 기념사진 찍기, 바리스타 체험, 책갈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또한, 유튜버 ‘우자까’ 와 함께하는 장애 인식 개선 토크 콘서트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히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연구원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조상호 시장은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고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일상 속 배움의 가치를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 경험을 나누고 전문가와 함께 지역 현안의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세종시는 28일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와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청 시범 의제 ‘열린 공론장’을 개최했다.시민청은 시민이 일상 속 불편과 정책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토론과 숙의를 통해 마련한 해결 방안을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는 세종시정 5기의 시민주도형 정책참여 제도다.이번 공론장은 2027년 시민청 출범에 앞서 시민들이 생활 속 문제를 논의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시민주도형 숙의·공론 체계를 시범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앞서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등 2개 시범의제를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그 결과 총 1502명의 시민들이 실제 불편사항과 경험을 설명하고 각양각색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28일 열린 공론장에서도 두 가지 의제의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을 마련하고자 머리를 맞댔다.첫 번째 의제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PM 주차질서’는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에서 약 50명의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 시민들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차·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과 안전문제를 공유하고 우선 견인지역과 견인 기준, 신고시스템 개선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두 번째 의제인 ‘우리 아파트, 하자와 시설관리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는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기영 유원대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참여한 시민들은 공동주택 하자 접수 이후 처리상황 안내 미흡과 보수 지연, 보행로 파손 및 승강기 등 공용시설의 유지관리 문제를 주요 개선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후·공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신속한 보수, 시설 수선과 장기수선충당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다양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여자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이번 의제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시는 공론장에서 제시된 시민 제안을 관계부서 및 전문가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한 정책방안으로 발전시키고 검토 결과와 후속 추진상황을 시민에게 공유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열린 공론장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주도 정책참여·숙의 체계를 구체화하고 2027년 시민청 출범을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100일을 기념해 가진 시민보고회에서 시정5기 4년간 행정수도 완성을 선도하고 시민의 일상이 달라지는 체감형 시정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대표, 인수위원,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정 5기 시민보고회’에서 조상호 시장은 100일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기자간담회 방식에서 벗어나 조상호 시장이 직접 성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시민 대표가 의견을 내는 설명-경청-약속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상호 시장은 우선 지난 100일의 주요 성과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추진 동력 확보 △국가중추기능 이전 기반 마련 △자족경제 활성화 △민생·돌봄·교통 등 생활 속 변화를 제시했다.세종 시정 5기는 행정수도 완성을 목표로 정부, 국회, 충청권, 시민사회와 연대해 특별법 제정 공감대를 확산하며 연내 제정의 기틀을 다졌다.실제로 지난 8월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출범했고 전국 시도지사 협조 서한 발송 및 국회 앞 범국민 결의대회 개최 등 특별법 제정의 초석을 다졌다.이와 함께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를 비롯해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등 국가 중추 기능 확충에서도 큰 진전을 이끌어냈다.자족경제 분야에서는 삼성전기 8조 원, 아성다이소 5500억원, 액티스 인공지능데이터센터 1조 8000억원 투자 협약 등 산업과 일자리 기반을 넓혔다.이외에도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제공, 세종365 온기 통합돌봄 등 민생·돌봄·교통 분야에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뤄낸 점도 취임 100일 성과로 꼽혔다.그러면서 조상호 시장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정 5기의 비전인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을 실현하기 위한 향후 4년의 실행계획을 함께 발표했다.실행계획은 △국격을 높이는 행정수도 △지속가능한 자족경제 △일상이 행복한 문화복지 △함께 잘사는 균형성장 △소통과 협치의 시민참여 등 5대 목표, 25개 추진전략, 148개 시정과제로 구성됐다.148개 시정과제는 시정 전반의 구조적 현안과 주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24개 핵심과제와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한 124개 공약과제로 구성됐다.조상호 시장은이 같은 시정과제를 성과지표, 재정투자 계획과 연계해 시정과제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행정수도의 법·제도적 기반 마련 및 국가중추기능 확충, 자족경제·문화복지·균형성장·시민참여로 시민의 일상까지 변화시키는 5대 목표별 실행계획을 제시했다.조상호 시장의 시정 5기 실행계획 발표 이후에는 시민 대표와 시정 현안 및 생활 속 불편 등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됐다.조 시장은 시민들의 질문과 의견을 직접 듣고 설명한 후 향후 시정에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조상호 시장은 “시정 5기는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 등 두 측면 모두에서 중차대한 시기”며 “앞으로 4년간 시민여상의 철학으로 시민의 삶을 내 상처를 돌보듯 살피고 시민의 체감은 더 빠르게, 행정수도의 미래는 더 단단하게, 세종의 성장은 더 넓게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7일 금남면 대평시장 일대에서 ‘2026년 치매환자 실종예방 민관협력 모의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치매환자 실종 시 조기발견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민·관·경의 신속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세종광역치매센터가 기획·주관했으며 세종경찰청, 세종소방본부, 세종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금남면, 대평시장 상인회, 치매안심가맹점,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이 참여했다.세종광역치매센터는 실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치매환자 실종 상황을 2가지 시나리오로 구성해 훈련을 진행했다.훈련 과정은 유관기관과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 콘텐츠로도 제작될 예정이다.또한, 훈련에 앞서 대평시장 일대에서 실종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치매환자 발견·신고 요령 안내,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신청, 경찰 연계 사전 지문등록 등의 홍보도 병행했다.김정란 세종광역치매센터장은 “이번 훈련은 치매환자의 실종 시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세종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24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입주예술인 이명진 작가의 개인전 ‘숨은 그림: Hidden Pictures’를 개최한다.제2기 입주예술인 개인전의 마지막 순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일상 속 평범한 물건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본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이명진 작가는 어린 시절 학습지 뒷면의 ‘숨은그림찾기’에서 느낀 기억을 출발점으로 익숙한 사물 속에 숨겨진 이야기와 흔적을 찾아가는 방식을 작품으로 소화했다.또한, 이번 개인전에서는 지난 2016년 서울 문래예술공장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공작소’를 10년 만에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새롭게 선보인다.‘프로젝트 공작소_연동’에는 연동 주민과 시민들이 오랫동안 간직한 물건과 그 물건에 얽힌 이야기가 모여있다.시는 전시기간 중 작품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람객은 관련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시해설사로부터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다만, 한글날인 10월 9일은 정상 운영한다.관람료는 무료다.한편 시는 오는 11월 제2기 입주예술인의 창작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결과보고전을 갖고 그간의 작업 성과를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11일 오후 1시 세종호수공원 매화공연장에서 ‘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본선을 개최한다.2026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세종시 특화 교육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9~11일 열리는 세종한글축제와 연계해 운영한다.대회에서는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2~19세 청소년 중 치열한 예선 심사를 뚫고 선발된 본선 진출 10개 팀이 힙합과 케이팝, 스트릿댄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앞서 본선 진출팀들은 지난 9월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해 전문 안무가의 지도 연습과 심사 자문을 받으며 무대 완성도와 기량을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본선에는 유명 댄서 리헤이와 위드빌 잔, 다니엘 아히폰 등 국내외 정상급 댄서 3인이 전문 심사위원으로 나서 참가자들의 표현력과 무대 장악력을 세밀하게 평가한다.경연 종료 후에는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참가자에게 으뜸상, 버금상, 북돋음상 등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진행한다.아울러 심사위원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저지쇼’ 와 울트라 유닛의 축하공연도 함께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대회 참가자와 현장 방문객 누구나 즉흥으로 춤을 추며 함께 어우러지는 대규모 ‘랜덤플레이댄스’ 가 이어질 예정이다.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세종 울트라 틴즈 댄스대회는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치고 무대 경험을 통해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며 “시민 여러분도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응원하며 청춘의 열정과 활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립도서관 대평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2026 문학나눔 프로그램’에 선정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를 누리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대평동도서관은 작가 강연, 독서회, 책 추천 등 총 4회에 걸쳐 ‘청소년 문학’을 주제로 세종시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오는 10일과 11일 주제도서 독서회를 시작으로 오는 17일에는 유진서·이지은·정병섭 작가의 강연이 열린다.이달 중 청소년 문학책 추천 프로그램도 진행돼 다양한 독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작가를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경험은 청소년들에게 독서에 대한 흥미를 넘어 삶의 태도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정서적 성장을 돕는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시정 5기의 미래 비전을 담은 ‘4개년 시정운영계획’을 7일 발표하기로 하고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조상호 시장은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7일 발표될 시정 5기 4개년 운영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국장을 비롯한 전 직원이 시정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00일의 성과와 향후 4년간의 시정운영계획을 설명한다. 조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제안을 받아 실국장이 책임을 맡아 최종 완성한 이번 4개년 운영계획은 향후 4년간 시정을 이끌어갈 기본 설계도이자 나침반”이라고 의미를 부각했다.이어 그는 4개년 계획의 성공적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시청 조직 내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함께 일한 사람이 보상을 받는 근무평정 체계가 있어야 한다며 성과 기반의 인사 평가를 약속했다.그는 “새로운 시정부에서는 직원들이 노력하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다는 확신을 줄 것”이라며 “연공서열 중심에서 탈피해 성과 중심의 인사 평가로 미래를 준비하는 직원들의 노력과 도전이 정당하게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정당한 보상과 성과 중심의 인사평가 혁신을 바탕으로 직원들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 제안과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이 밖에도 오는 9 11일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세종한글축제’를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조상호 시장은 “세종한글축제는 시민이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이번 축제가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형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개최 성과 평가에도 만전을 기울여달라”고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글로벌 투자기업 액티스코리아와 손잡고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에 나선다.시는 6일 시청 세종실에서 조상호 시장, 최용석 액티스코리아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 협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액티스코리아는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 액티스의 한국법인으로 2020년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에 진출한 후 안양 에포크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를 확대해 왔다.이날 협약에 따라 액티스코리아는 세종시 관내 약 13만㎡ 규모의 부지에 1조 8000억원을 투자해 100MW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착공은 2027년을 목표로 한다.이 과정에서 투자재원 조달 및 필요한 제반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기업 참여와 지역인재 채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로 약속했다.특히 시는 액티스코리아가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 내 인공지능 관련 추가 투자 의향을 밝히면서 향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앞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부지·기반 시설 확보 시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의 미래산업 기반을 확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계획된 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되고 스마트국가산단으로의 추가 투자로까지 발전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최용석 액티스코리아 대표는 “세종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거점에 데이터센터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스마트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추가 투자도 구체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교사노동조합은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주요 정책과 관련해, 현장 요구가 일부 정책 조정에 반영됐다고 봤다.그러나 정책이 수정됐다는 사실만으로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가 확인된 것은 아니라며 향후 추진 과정에서도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세종교사노조는 교육감 취임 이후 주요 공약에 대한 교사 설문을 실시하고 결과를 분석·공유해 왔다.이를 바탕으로 교육감과 인수위원회, 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과 정책 협의를 이어가며 현장의 문제와 개선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초등 성취기준 도달도 평가는 세종교사노조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개선을 요구해 온 대표적인 정책이다.일률적인 지필평가 확대에 우려를 제기하고 학교와 교사의 평가 자율성 보장, 단계적 도입과 학년 조정을 요구해 왔다.교사 설문을 토대로 성장 중심 피드백과 실질적인 후속 지원 등도 대안으로 제시했다.현재 추진안이 일부 학년부터 시작하는 방식으로 조정된 것은 세종교사노조가 제안해 온 방향과 맞닿아 있다고 봤다.다만 별도의 평가를 정례화해야 할 필요성과 교육적 효과는 계속 검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평가가 학생 서열화가 아닌 성장과 지원에 활용되는지, 학교와 교사의 평가 자율성이 보장되는 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글로벌 진로탐험대에서도 세종교사노조는 사업 전반의 재검토와 함께 대안을 제시해 왔다.대규모 재정 투입의 타당성과 교육적 효과, 학생 안전, 교사 인솔과 학교 업무 부담을 지적하고 기존 진로교육 강화와 선택형 프로그램 등 다른 방안도 함께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이후 사업이 당초 구상보다 운영 범위를 줄이고 시범운영과 효과 검증을 거치는 방향으로 조정된 것은 그동안 제기된 현장 의견과 맞닿아 있다고 봤다.다만 시범운영이 향후 확대를 전제로 한 절차가 되어서는 안 되며 기존 진로교육보다 충분한 추가 효과가 있는지와 현장 부담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 결과에 따라 사업 규모와 운영 방식, 지속 여부까지 다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다.교육활동 보호에서도 교육청이 교육감 책임 강화와 전담조직 신설 방향을 제시한 것은 의미가 있다고 봤다.다만 노조가 요구해 온 교육감 직속 체계가 아닌 부서 단위 조직 신설에 그친 만큼, 교사가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는 지는 별도로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한 번의 요청으로 필요한 지원이 연결되고 사안이 마무리될 때까지 책임지는 체계로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교사노조는 교육활동 침해와 아동학대 신고 악성 민원 대응, 피해 교원 지원 등에 대한 교사 설문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와 개선 요구안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 밖의 주요 정책도 학교 현장에서의 실효성을 기준으로 살펴야 한다고 봤다.AI 교육은 학교급과 교과에 맞는 활용성과 교사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새로운 플랫폼과 연수 등이 추가 업무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업무 간소화 역시 교사가 체감하는 수준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교사 연구·성장 지원제는 지원 규모보다 실제 활용 가능성과 형평성이 중요하다고 봤다.학교급과 업무 여건에 따라 참여 기회에 격차가 생기거나 위화감이 조성되지 않도록 하고 신청·정산 절차도 최소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조직개편은 부서와 기능의 확대보다 학교 지원이 얼마나 달라지는 지를 기준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봤다.공문과 보고 사업 운영 부담을 줄여 교사가 학생 교육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실질적인 성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예지 위원장은 “일부 정책이 현장 의견과 맞닿은 방향으로 조정된 것은 의미가 있지만, 그것이 정책 자체에 대한 찬성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며 “교육적 필요성과 효과, 현장 부담을 기준으로 계속 검증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수정과 대안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세종교사노조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의 추진 과정을 점검하고 교사 설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교육적 효과가 부족하거나 학교 현장의 부담이 큰 정책에는 수정과 재검토를 요구하고 교육의 본질과 교육활동 보호를 중심에 둔 대안을 제시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과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6일 세종산 농산물 현물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부강면 친환경 벼 수확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한 시와 교육청 간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상호 시장과 강미애 교육감은 친환경 벼 베기 시연에 참여한 후 농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친환경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학교급식 공급 현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조상호 시장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건강한 친환경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농업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생산된 친환경 쌀이 학교급식에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세종시와 지속해서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연동면이 6일 미호강변 일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유채꽃 파종 작업을 진행했다.이번 작업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경관을 가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미호강변의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참여 주민들은 이른 새벽부터 개인 소유의 트랙터를 몰고 나와 총 4차례에 걸쳐 토양을 갈아엎는 경작 작업에 참여하며 유채꽃밭 조성을 위한 기반을 다진 바 있다.이날 파종 작업에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유채꽃 종자를 심고 트랙터를 활용한 진압 작업까지 진행하며 약 1만 2000평 규모의 꽃밭 조성을 마무리했다.연동면은 앞으로 유채꽃의 발아와 생육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내년 봄에는 미호강변이 노란 유채꽃이 만발한 세종시의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문정의 연동면장은 “새벽부터 트랙터를 몰고 나와 꽃밭 조성에 힘을 보태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와 화합의 결실인 유채꽃밭이 내년에는 미호강변을 아름답게 물들여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