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세종시보건소가 15일부터 갱년기 여성의 신체·정신 건강 관리를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갱년기, 다시 피어나는 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갱년기 여성의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 안정을 돕는 한의약 기반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국학기공체조 신체활동 △아로마 명상 △정부세종청사 옥상공원 숲 해설 △한의사 건강교육 △원예테라피 등으로 다음달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40 59세 중년 여성 20명으로 참여 신청 시 쿠퍼만지수 검사와 우울증 선별도구 평가를 실시해 고위험군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참가 신청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련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문의하면 된다.심은경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갱년기 여성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년 여성들이 생애 변화에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4일 조치원역과 조치원 공영버스터미널 등 2곳에서 추석 명절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서는 시와 소방서 민간 전문가가 함께 △건축물 내·외부 결함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 여부 △전기배선 접속·누전차단기 상태 △화기 및 소방시설 관리상태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명절 기간 많은 시민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교통시설의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관리기관에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점검 결과를 시설 관리기관에 통보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방본부가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도담동 일대에서 경찰, 시청 교통부서와 함께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재난현장으로 출동하는 긴급차량의 통행로를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양보 운전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소방본부와 경찰은 실제 긴급출동 상황을 가정해 도담동 일대 주요 도로에서 주행훈련을 진행했다.시청은 훈련구간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점검·계도하며 긴급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적극 지원했다.또 훈련에 참여한 이재준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은 소방차량에 동승해 훈련 과정을 살피고 확성기로 시민들에게 올바른 양보 요령을 안내하며 협조를 구했다.신희범 세종소방본부장은 “긴급차량에 길을 양보하는 작은 실천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소방차 길 터주기가 일상적인 교통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자체의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제도다.우수사업 부문은 지자체 일자리사업의 창의성과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집중적으로 평가한다.시는 이번 평가에 ‘기업투자 연계형 첨단산업 인재양성·일자리창출 모델 구축’ 사업을 대표사례로 제출한 결과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해당 사업은 세종시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을 비롯한 지역기업의 인력과 직무 수요에 적합한 교육과정을 운영, 인재양성과 채용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특히 공공부문 일자리가 많고 민간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산업구조 특성을 고려한 인재 양성 및 고용 지원에 중점을 둬 좋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사업 추진 결과 참여 기업에서 직간접적으로 235명의 맞춤형 인력을 고용하는 등 뿌리산업과 전문·과학기술 분야의 기업 인력난 해소와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중앙부처와 지자체의 여러 지원사업을 연계하면서 사업 효과를 높인 점도 호평을 받았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지역 일자리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이번 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과 고용 지원을 강화하고 소재·부품·장비·미래형 이동수단 등 지역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조상호 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기업과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세종의 산업 기반과 일자리를 함께 키워 온 결과”며 “앞으로도 기업 투자와 인재 양성,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20일 문주지구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을 승인 고시하면서 연동·연서면 일원 배수시설 개선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이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세종·대전·금산지사는 총사업비 324억 7,300만원 전액을 국비로 투입해 이번 사업을 시행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장 3곳 증설, 배수로 4개 노선 정비 등 노후 농업기반시설의 전면 개선이며 수혜면적은 176.4㏊다.사업은 오는 9월 발주를 거쳐 202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시는 해당 사업으로 연동면과 연서면 일원 상습 침수를 해소하고 농지 이용률과 생산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연동·연서면 일원 배수시설 취약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튼튼한 재해 예방 및 안전 영농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시립도서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5~9세 어린이 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백 권 읽기’를 운영한다.‘어린이 백 권 읽기’는 도서관이 선정한 1,000권의 어린이 도서 중 원하는 책을 골라 100권을 읽는 독서 프로그램으로 세종시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어린이는 인증판에 읽은 책을 기록하고 원하는 책을 한 번에 10권씩 대출·반납하며 자유롭게 독서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세종시립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스스로 책을 선택하고 꾸준히 읽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아름동 소재 범지기한의원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생맥산 10박스를 기탁받았다.후원받은 생맥산은 이날 오후에 진행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찬 드림사업과 연계해 관내 어르신 10가구에 전달했다.아름동지사협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곰탕과 계절과일 생맥산을 함께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양성필 아름동장은 “범지기한의원의 후원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범지기한의원은 2024년 11월부터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담동이 오는 22일 정식 개관하는 소담동 어린이 장난감 박물관을 위해 국내 대표 완구기업 ㈜영실업이 전시 콘텐츠 조성에 협력하기로 하면서 주목받고 있다.소담동 어린이 장난감 박물관은 소담동 행정복지센터 내 조성된 상설 어린이 박물관으로 지난해 1단계 전시장 조성 이후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증만으로 전시품을 채워 온 ‘순수 기증형’ 박물관이다.소담동은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2단계 조성을 위해 국내 완구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를 보내며 민관 상생의 문을 두드렸고 영실업이 이에 흔쾌히 공감하며 이번 협력이 성사됐다.영실업은 이번 협력을 통해 또봇·시크릿쥬쥬·콩순이 등 자사 대표 완구가 스케치부터 3D 모델링, 목업 제작, 실물 제품 탄생에 이르는 전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 콘텐츠를 제공한다.또한, 개발까지 마쳤지만 다양한 이유로 시중에 출시되지 못한 미발매 시제품을 특별 공개하고 박물관 체험존에서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즐길 수 있는 최신 완구를 지원할 계획이다.소담동은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장난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창의적인 전시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허문선 소담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선뜻 나서주신 영실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담동 장난감 박물관이 소담동을 넘어 세종시를 대표하는 가족 친화형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소담동은 오는 22일 소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장난감과 함께 즐기고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2026 소담아놀자 시즌3 장난감 축제’를 개최하고 장난감박물관을 정식 개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립도서관이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영미 문학 속 명장면, 삶의 아름다움과 지혜를 말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운영된다.‘지혜학교’는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 대학 교양과목 수준의 인문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는 세종시민 성인 20명, 총 12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강의는 채희숙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사가 맡아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영미문학 걸작을 통해 작품이 탄생한 시대와 사회를 살펴보고 핵심 주제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 보도록 구성했다.또 셰익스피어의 햄릿과 베니스의 상인 등 작품의 주요 대목을 원문으로 직접 읽으며 문학이 전하는 감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참여 신청은 19일 오전 10시부터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기타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하수도 부문에서 ‘나’ 등급을 최초 획득하며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상·하수도 9개 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 경영시스템, 사회적 책임, 주요사업 성과, 경영효율 성과, 고객만족 성과 등 총 6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종합점수 85.36점을 기록하며 최초로 ‘나’ 등급을 획득했다.이는 2022년 ‘라’ 등급, 2024년 ‘다’ 등급에 이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결과다.특히 올해 전국 광역 상·하수도 9개 기관 가운데 세종시는 부산시, 대구시와 함께 최상위권에 안착했다.세종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하수 요금체계 개편과 원가절감을 통한 경영 효율화, 하수도 재난·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임현수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타 지자체 대비 한정된 조직 규모와 인력 여건 속에서도 직원들의 헌신 덕분에 최상위권의 높은 평가 등급을 받았다”며 “내년 상수도 평가에서도 경영역량을 집중해 상위 등급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모·구입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회화·조각·공예 등 장르 구분 없이 지역 작가들의 미술작품 15~20점 내외를 구입할 예정이다.공모는 8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구입 작품을 발표할 예정이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세종시에 거주하고 최근 5년 이내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단체전 5회 이상 참여 실적이 있는 시각예술 작가다.시가 구입한 작품은 오는 12월 개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먼저 공개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확보한 지역 작가의 예술품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복지로 환원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작가들에게는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경험을 선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생활쿠폰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취약가구에게 생활쿠폰을 지원, 외출을 유도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생활쿠폰은 오는 10월까지 고독사 위험군 5가구에 매주 2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대상자는 지정상점에서 생필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고 동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안부를 살피고 필요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이기항 동장은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펴 모두가 행복한 반곡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