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부강면에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세종화백곰탕 냉면은 최근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곰탕 50인분을 기탁했다.이어 세종식품협의회는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자는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120만원 상당의 김 100상자를 기탁했다.이들의 기탁품은 부강면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서인수 대표는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 한 끼와 함께 조금이나마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윤여홍 대표는 “회원사들과 함께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으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의헌 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 주신 세종화백곰탕 냉면과 세종식품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생명 지킴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함께 잇는 생명, 함께 만드는 민관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박성수 경제부시장과 관내 종교계,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청, 세종소방본부, 의료기관 관계자 등 22개 기관 4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는 생명존중 문화 조성 등에 기여한 유공자·기관에 표창 수여, ‘시민 자살예방 인식도 조사’결과 발표, 기관별 자살 예방 핵심 사업 추진 현황 공유 및 협업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주요 현안으로 대두된 청소년 자살률 감소를 위한 협력사업을 모색하고 경제적 취약계층 중심의 고위험군 위기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중·고교 맞춤형 청소년 자살예방교육 프로그램 인증 및 보급 계획을 발표하며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또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민금융진흥원 등을 중심으로 실직·부채 등 복합적 경제 위기가 자살로 이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원스톱 생명안전망’ 구축 방안도 논의했다.현장 경찰관이 위기가구 발견 시 맞춤형 생계·금융 지원과 정신건강 상담을 즉시 연계하는 협업 체계도 견고히 하기로 했다.박성수 경제부시장은 “자살 예방을 위해선 행정기관의 노력은 물론 종교계, 시민사회, 유관기관 등이 하나의 연결망으로 촘촘히 이어져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의 마음건강을 지키는 세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심리적 위기나 마음건강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시민을 위해 24시간 청소년 상담전화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다.또 읍면동 단위의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등 생명지킴 안전망을 가동 중이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전의면 주민자치회가 14일 다방1리 경로당에서 순회 방문형 공연 봉사 프로그램 ‘마을로 찾아가는 문화예술단’을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과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주민이 공연단으로 나서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봉사공연을 펼치는 주민주도형 문화예술 활동이다.공연단은 14일 다방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9월 3일 전의면 복합커뮤니티센터, 9월 17일 읍내4리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라인댄스, 민요, 색소폰, 난타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각 회차별로 지역 어르신과 사회적 약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즐길 예정이다.현장에서는 전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레이크머티리얼즈 인 그린 건강한 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치매예방 건강체조, 원예정서 프로그램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임재숙 전의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 소외계층에게 즐거움을 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사업을 통해 함께 만드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4일 조치원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과 상인에게 얼음생수를 배부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조치원읍 직원과 지역 자율방재단 등 20여명은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얼음생수와 폭염 대응 홍보물을 나눠주며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앞서 시는 지난 12일 금남면 대평시장에서도 얼음생수를 배부하며 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펼쳤다.시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도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과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농림축산식품부 ‘2026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면서 4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이 평가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가축방역 시책 추진을 유도하고 우수 방역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올해는 방역 사례와 창의성, 주요 방역시책 등을 대상으로 특·광역시와 도를 구분해 총 34개 지표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를 했다.그 결과 시는 특·광역시 1위에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는다.시는 2025·2026년 동절기 충청권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상황에서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추가 확산을 차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당시 세종에서는 연동 지역 산란계 농장 1곳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해 약 23만 마리를 살처분했다.이후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 반출 전면금지 기간을 운영하고 살처분 장비와 차량의 동선을 철저히 관리했다.또 5000마리 이상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문전초소 6곳을 긴급 운영하는 등 방역 역량을 총동원했다.이와 함께 올해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이 유행하면서 각각 7개 시도에서 24건, 3개 시도에서 9건이 발생했으나 시는 해당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평가는 현장에서 가축전염병의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방역체계를 강화해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 평가에서 2017~2018년, 2020년, 2023~2025년 각각 특·광역시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방역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볼링 선수단이 ‘2026 전국장애인볼링종목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이번 대회는 대한장애인볼링협회와 제주도장애인볼링협회가 주최·주관한 전국 규모 대회로 지난 10~13일 제주도 대현퍼펙트볼링장과 제주33락볼링장에서 열렸다.전국에서 지체·지적·청각부문에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세종시 선수단은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8명 총 10명이 출전했다.특히 오기수 선수는 휠체어 등급인 TPB8 남자 개인전에 출전해 4게임 합계 604점을 기록, 2위를 24점 차로 제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꾸준한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4일부터 오는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영유아 가정 23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오감발달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과 성장단계를 고려한 오감 자극 놀이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감각·소근육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자녀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으로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부 활동은 △오감 자극을 위한 쿠키 만들기 △소근육 발달을 위한 수제 빼빼로 만들기 △보호자와 함께하는 놀이 중심 상호작용 활동 등이다.프로그램 참여 전에는 부모교육, 아동학대 예방교육,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등의 필수교육을 이수하도록 해 영유아 발달의 중요성과 긍정적 양육방법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시는 참여 가정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운영 효과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영유아 특화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오정섭 아동청소년과장은 “영유아기는 감각과 신체 발달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중요한 시기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놀이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4일 소담동 싱싱장터 내 마슬마켓 세종소담점에 ‘착한나눔가게 22호점’감사현판을 전달했다.소담동지사협의 특화사업인 착한나눔가게는 6개월 이상 현물이나 재능 등을 지속적으로 기부하는 가게를 선정해 현판을 제공,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착한나눔가게 22호점으로 지정된 마슬마켓 세종소담점은 지난 2025년부터 반기별로 열무김치, 수제과자를 기부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소담동지사협은 소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나눔현황판에 마슬마켓 세종소담점을 게시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배병국 소담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마슬마켓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실천 가게를 적극 발굴해 나눔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고운동 주민자치회가 12일 고운동 행복누림터에서 주민자치 운영의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동 주민자치회 위원 28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과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특히 영상 제작과 PPT 및 문서 작성, 홍보포스터 제작 등 주민자치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총회와 마을행사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김현경 회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12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 제14회 세종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국공립 나성해빛어린이집, 연세초등학교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세종소방본부가 주최하고 세종시교육청, 한국소방안전원 및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한 이 대회는 소방 동요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생활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렸다.올해는 유치부 18팀과 초등부 2팀 등 총 20개 팀, 어린이 500여명이 참가해 화재 예방과 안전 수칙을 주제로 각양각색의 동요와 율동 공연을 선보였다.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유치부 국공립 나성해빛어린이집, 초등부 연세초등학교에 돌아갔다.대상 수상팀은 오는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제27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다.신희범 세종소방본부장은 “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동요를 부르며 자연스럽게 안전문화와 예방수칙을 익히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13일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유기농업기능사 취득과정 수료생 22명을 대상으로 실기시험 대비 보강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유기농업기능사 취득과정을 운영했고 교육생 22명 중 19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해 10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교육은 필기 합격자의 실기시험 대비와 재응시자의 학습 지원을 통해 자격증 취득률을 높이고 교육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그린에이션 김수정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필기 핵심내용 요약 △실기시험 출제유형 안내 △기출문제 풀이 △질의응답 등 실기시험 대비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4시간 동안 진행됐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자격증 취득 연계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증가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전기차 민간 보급 3차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전기자동차 806대를 보급했다.이번 3차 사업은 최근 늘어난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수요를 반영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 예산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진행된다.사업 규모는 전기승용차 173대, 전기화물차 26대, 어린이통학차량 2대 등 총 201대, 총 18억원이다.신청은 오는 20일 전기승용차를 시작으로 오는 25일 전기화물차, 오는 28일 어린이통학차량이다.신청서 접수순으로 지원이 이뤄지나 차량 출고 예정일이 10일 이내임을 증빙한 순서에 따라 최종 지원 대상자가 결정된다.전기차 구매 예정자는 제작·수입사와 차량 계약을 체결하면서 보조금 신청 절차 대행을 요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보조금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을 지속하고자 추경 예산을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