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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5월 13일 오전 10시 30분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를 접견하고 코로나19 극복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주한 싱가포르 대사를 만나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교류가 어려워진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부산-싱가포르 직항 노선의 조속한 재개를 통해 상호 관광활성화 및 교류 협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부산은 새로운 산학협력 도시로 나아가고자 하며 싱가포르국립대, 난양공대 등 우수한 대학을 보유, 학생들의 창의적 활동을 위한 산학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싱가포르와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센토사섬, 마리나베이샌즈 등 우수한 시설을 보유한 싱가포르와 북항재개발, 스마트항만, 국제금융도시 조성, 가덕 신공항 건립 등 부산시 핵심프로젝트 추진에 있어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는 “싱가포르와 부산은 많은 면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관광, 금융, 항만 분야에서 양측의 협력방안 모색이 중요하다”고 화답했으며 “특히 부산과 싱가포르간 항공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니, 부산시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에릭 테오 대사는 싱가포르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방역 우수 지역 간 서로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을 시행하는 국가로서 현재 ‘한-싱가포르 트래블 버블 시행’을 논의 중이며 양국 간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해지면 싱가포르를 방문해 주실 것을 권유했다 한편. 2019년 8월 부임한 에릭 테오 대사는 싱가포르 외교부 동북아시아국장을 지냈으며 2021년 3월 한-싱가포르 간 우호협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리 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이번 부산 방문은 부임 후 다섯 번째로 방문 기간 중 에코델타시티 사업단,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등 부산의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난 12일 오후 2시 한국-이스라엘 산업기술 협력 조약 개정 및 FTA 서명식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아디브 바루크 이스라엘 수출공사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부산지역 기업들과 이스라엘 기업들과의 기술협력 및 경제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아디브 바루크 이스라엘 수출공사 회장과 사전 조율된 6가지 경제협력 의제를 놓고 대화를 나누었으며 양측 모두 기술협력과 스타트업 기업들의 교류 활성화, 투자유치 및 이스라엘과의 교역 활성화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6가지 내용은 부산지역 제조기업들의 이스라엘 기술 scouting 부산지역 스타트업 기업들과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들 간의 교류 활성화 부산소재 기업들과 이스라엘 기업들의 기술 협력 매칭을 위한 JV, M&A 지원 부산지역 기업들과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 플랫폼 모색 부산지역과 이스라엘 간 교역 활성화 그 외 이스라엘 무역협회 진행 사업들과 부산시의 교류 등이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아디브 바루크 이스라엘 수출공사 회장과의 간담회는 이스라엘에 본사를 두고 있는 요즈마그룹코리아의 제안으로 이루어졌으며 지난 4월 부산시와 체결한 MOU 내용에 따라 부산시 외국계 투자유치 및 교류확대를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부산소재 우수기업들이 성장모멘텀을 모색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논의를 계기로 부산지역 강소기업들에게 글로벌 진출 및 해외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빠른 시일내 기업간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의제를 정해 양자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수출공사는 이스라엘 기업의 수출 촉진 및 무역협력을 위해 1958년 설립된 이스라엘 공공기관으로 2만여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참고로 이스라엘의 가비 아쉬케나지 외교장관과 아미르 페렛츠 경제장관, 아디브 바루크 수출공사 사장은 한-이스라엘 FTA 서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0일 3박 4일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오후 4시 주한스위스대사 ‘리누스 폰 키스텔무르’를 접견했다. 리누스 폰 키스텔무르대사는 먼저 취임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이에 박형준 시장은 바쁘신 중에도 아트부산에 관심을 가지고 부산을 방문해 주신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스위스의 민주주의처럼 재임기간동안 부산시정을 조화와 타협,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하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며 “지역혁신을 주도하는 산·학·연 협력활성화를 중점과제로 하고 있는데 이를 위한 스위스 대학 및 연구기관과 교류를 확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스위스는 기술강국으로 기술력과 자본을 겸비한 기업들이 부산에 적극 투자할 수 있도록 대사님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북항과 가덕신공항을 연결하는 어반루프 조성과 도시안에서 시민이 생활하는데 있어 일자리·주거·문화·환경·스포츠 등 모든 시설에 15분이내에 접근할 수 있는 ‘15분 도시’ 공약실현을 위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주한스위스대사는 “2016년 부임이후 부산을 수차례 방문할 정도로 좋아하는 도시이며 문화·관광·예술뿐만 아니라, 부산국제영화제와 비엔날레에도 관심이 많다”고 화답했으며 “가덕신공항 건설 등과 관련해 부산-스위스 간 직항노선 개설을 제안하며 하늘길이 열리면 스위스 도시를 지나는 교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21일~23일까지 3일간 ‘부산원도심 홈커밍 워킹페스타’를 슬로건으로 제6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축제들이 취소되는 가운데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는 걷기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전환해 작년 11월에 부산시 주최 축제로서 유일하게 오프라인 행사로 개최해 성공적 진행과 함께 코로나시대 적합한 축제의 대안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는 부산시와 원도심 4개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원도심의 다양한 명소와 추억의 장소들을 걷는 체험을 통해 알리고자 기획됐으며 부산과 대한민국의 산업화의 중심이었던 부산 원도심으로 다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게 하자는 취지에서 홈커밍을 주제로 정했다. 각 구의 특성에 맞춰 세대별, 주제별로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며 모든 참가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진행된다. 올해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진행됐지만, 참가인원 수 제한으로 아쉬웠던 서구 ‘달콤살벌 천마산로 야행’ 코스가 21일 22일 저녁 2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도 연인, 부부 중심의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예상된다. 또한 걷기 코스 중 진행될 강연에는 솔직한 토크로 유명한 개그맨 신기루와 사랑꾼 개그맨 김민기 등이 참가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동구는 ‘낭만가득 힐링걷기’가 23일 오후에 진행될 예정이다. 동구의 대표적인 걷기 명소인 씽씽로드를 함께 걷고 도착지인 동구도서관 전망대에서 사전예약 참가자 대상으로 한 ‘힐링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초청가수로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가사와 노래로 팬층이 두터운 스텔라장이 참여해 참가자들의 월요병을 날려버릴 예정이다. 영도구는 특별히 반려견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흰둥아,흰여울가자’는 반려견들과 함께 영도구 명소인 절영해안로를 걷고 행사장에서는 반려견 행동상담 및 건강상담, 어질리트존, 노즈워크 등의 프로그램과 동물농장에 출연하고 있는 훈련사 이찬종 소장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17km 장거리 걷기대회인 ‘부산원도심 워킹트레일’은 동구,서구,영도구,중구 원도심 4개구를 잇는 코스로 부산의 과거와 현재 등 원도심의 다양한 매력들을 걸으면서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걷기애호가들에게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올해는 선착순 250명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안전한 걷기 및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30분 간격으로 50명씩 개별출발로 진행된다. 용두산공원 완보지에서는 완보메달과 다양한 기념품 그리고 원도심 먹거리를 활용한 스페셜 도시락이 참가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참가 인원 제한으로 행사기간에 참여할 수 없는 분들과 지속적인 원도심 걷기 활성화를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걷기전문 인플루언서의 참여로 장거리 걷기 코스 소개 영상이 업로드 됐으며 행사기간 외에 개별로 참가한 분들을 위한 완보메달, 기념품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유튜브 길안내 영상은 업로드 이틀만에 조회수 1만회를 달성했고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부산원도심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는 호평과 직접 걸어보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제6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프로그램 참가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시민을 위한 안전한 축제 개최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최근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에 이어 이번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도 안전한 진행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의 휴식과 여유를 제공하고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유튜브 길안내 영상을 통해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원도심의 다양한 길을 걸어보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신중년 1인 프로듀서 양성을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센터에서 10차례에 걸쳐 ‘신중년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청을 개시한 지 3일 만에 마감될 만큼, 신중년들의 관심이 뜨거운 분야이다. 교육대상은 부산지역 신중년 15명이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유튜브에 대한 이해와 방송 제작 기획 등 이론을 비롯해 유튜브 활용법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촬영법, 편집기술 등 실무와 실습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인 10번째 강의 시간에는 서로의 영상을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사회도 진행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 1인 미디어 특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제작단 등 네트워크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번 교육이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줄어든 신중년들이 미디어 등을 활용하면서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기찬 생활을 이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튜브 강좌에 대한 신중년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신중년들이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1인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초고령 부산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 10월경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산시는 노인복지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노인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정책자문단은 공무원, 연구기관, 학계, 현장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초고령 부산 대응계획’의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방향 설정과 과제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르신 소득·돌봄·여가 등 복지영역 대표사업 발굴 5060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 확립 어르신 생활환경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올 하반기까지 전문가 정책토론회와 정책당사자인 어르신들과 화상회의, 홈페이지 시민 의견수렴 등 다양한 창구로 의견을 듣고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해나가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초고령사회 부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복지 향상과 5060 신중년 지원, 어르신 편리한 일상생활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 누구나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환경보전에 공헌이 많은 시민·단체·기업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려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제22회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녹색환경상은 그동안 총 78개 단체의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지역 내 최고 권위의 환경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대상에 선정된 ㈜부산은행을 비롯해 본상에는 녹색가족 부문 이태석신부참사랑실천동아리가 녹색단체 부문 구평동환경대책위원회 녹색기업 부문 부산환경보전협회 등 4개 단체가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부산은행은 녹색여신 지원, 그린카드 발급 등 녹색금융 활동과 ESG 채권발행, 친환경 기업 지원 등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푸르게, 그린 부산’을 슬로건으로 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과 동백 상징 숲 조성사업 등에서 다수 심사위원의 지지를 받았다. 녹색가족 부문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탐구활동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한 경남고등학교 이태석신부참사랑실천동아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색단체 부문에는 지역 내 환경오염행위 예찰 활동과 관내 불결지 정비 등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지역 주민의 환경 의식 및 공감대를 끌어낸 구평동환경대책위원회가 선정됐다. 녹색기업 부문은 특화된 환경 교구 개발 및 보급 등 환경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네트워크 구축강화 등 환경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부산환경보전협회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6월 4일 ‘제26회 환경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기업 수상자에게는 녹색기업 인증 동판이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건강한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한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저탄소 그린 도시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장애위험 경계선에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장애 발생 최소화 ‘골든타임’ 내에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잡는다. 부산시는 내일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의료원·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부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과 ‘발달장애 예방을 위한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추진 총괄 및 예산지원과 발달 지연 영유아가 많은 ‘개입 필요 어린이집’ 30곳을 선별해 장애 예방조치를 부산의료원은 의학적 진료 및 치료, 장애인복지관과 공동 사례개입을 국민연금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홍보·연계 등을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는 개입 필요 어린이집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의뢰 및 맞춤형 보육지원을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수행 및 개입 필요 어린이집 우선적 발달선별평가 및 보육 방법 상담, 지역자원 연계 등을 수행한다. 부산지역 발달 장애아동은 3천500여명으로 전체 장애등록 아동의 66% 이상을 차지하며 그 수가 매년 늘고 있다. 뇌 가소성 및 발달장애 특성상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수록 예후가 좋다. 특히 뇌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유아기는 발달장애 예방에 있어 골든 타임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발달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부산시는 장애 위험 영유아의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전국 최초로 2013년부터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을 둘러싼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달 지연 개입 골든타임을 지켜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영유아 간편발달체크 모바일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동지복지재단에서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한다. 시는 올 7월경 시스템구축을 완료해 영유아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나이별 발달검사·서비스 신청·정보제공 등 조기 발견 및 조기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기관 간 조기 발견·조기 지원사업들은 개별적으로 제공되면서 조기 발견에만 그치거나, 조기 지원 후 사후관리가 되지 않아 장애 예방 효과가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조기 발견에서 조기 지원, 사후관리가 원스톱으로 지원되면서 지역사회가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고 장애 위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듯이, 장애 위험 영유아들은 지역사회의 더 큰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골든타임을 지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해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에 필요한 침수정보와 대피계획이 포함된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를 전국 최초로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의 기후변화는 연평균 강우량과 국지성 집중호우 빈도를 증가시켰고 과도한 도심화는 배수 불량을 일으켜 도시의 침수를 가중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도시침수 위험지역 분석 및 저감대책 수립용역’을 통해 우리 시 전역을 대상으로 내수침수 원인 분석을 완료했고 올해 5월 리플릿 형태의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를 전국 최초로 제작해 16개 구·군 201개 읍·면·동에 오프라인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에 배포하는 재해정보지도는 과거 침수 이력이 기록된 침수흔적도와 내수침수 분석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침수정보 대피장소 대피경로 대피 시 행동요령 등 상세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부산시는 5월 중 각 구·군과 소속 읍·면·동에 인쇄물을 우선 배포해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전 시민들이 손쉽게 침수위험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7월 중에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 홈페이지 서비스가 개시된 후에는 지역 정보에 밝은 시민들의 제보와 의견을 지도에 적극 반영해 정기적으로 수정·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는 유사시 주민대피에 유용하게 활용돼,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우리시는 이미 4월에 배포된 ‘자연재해 우려지역 관리대장’과 이번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를 바탕으로 올해 태풍과 집중호우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5월 12일 오전 10시 고든 처치 주부산미국영사를 접견했다. 박형준 시장은 주부산미국영사를 만나 먼저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 중에서“트럼프 지지자들은 적이 아니다 난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 말을 인용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협치와 통합의 기치 아래 전체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주부산 미국영사는 “한국과 미국은 미래를 위해서 밀접한 관계 유지가 중요하며 통합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박형준 시장은 2030 월드엑스포 유치, 가덕신공항 건설, 어반루프, 국제관광도시, e-Sports 등 부산의 중요 현안을 소개하면서 국제관광도시 전략과 관련해서도 "현재 부족한 관광 자원을 보완해 부산의 도시매력을 높여서 부산에 와서 꼭 보고 가지 않으면 안되는 문화와 관광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미국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고든 처치 영사는 정치·경제 교류도 중요하지만 관광 분야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시장님도 코로나19를 극복한 이후에 LA, 시카고 등 미국 자매도시를 방문해 어반루프 등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고 백신공급이 원활해지는대로 부산의 국제관광도시 발전전략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G-STAR 연계를 통해 e-스포츠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경기장 확충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의지를 밝히면서 이를 위해 미국 영사의 많은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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