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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1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소재 고용 및 매출 우수 중견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 시행’참여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코로나19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 시민들의 백신 접종 참여 확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개최한다. 이에 따라 기업체들은 정부와 부산시의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솔선해 참여하고 종사자들에게는 접종 부담 경감을 위해 백신 유급휴가를 적극 시행하며 부산상의와 부산경총은 회원사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 참여와 백신 유급휴가 시행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부산시는 백신 접종 부작용시 정부 지원금과 함께 최대 2천만까지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백신접종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게 된다. 지역 경제계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백신 유급휴가 시행 공동선언은 지난 14일 부산시가 발표한 접종 부작용에 대한 최대 2천만원 지원책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제고에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237만명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목표치의 9.7%인 23만명이 1회차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해결책은 신속한 ‘백신 접종’인 만큼 부산시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안전한 백신접종과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시정으로 시민들의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선언식 서명 이후에는 참석한 기업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청취하고 소통하는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경제계가 상생협력과 고통분담 차원에서 백신 유급휴가 시행에 선뜻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백신 접종률 제고로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선도도시로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해운대구 석대동 24번지 일원을 친환경 수목원으로 조성해 눈길을 끈 해운대수목원 일부 구간을 오는 20일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 가운데 완공된 구간인 1단계 구역을 임시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의 전체 면적은 628,275㎡로 부산시민공원의 약 1.4배에 달하며 총사업비는 840억원으로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해운대수목원이 들어선 석대 쓰레기 매립장은 지난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약 6년 동안 운영되면서 악취와 침출수, 유해가스가 발생해 부산지역 대표적인 혐오시설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의 수목원 타당성 심사를 거쳐 2010년 2월,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2017년 5월, 1단계 구역에 대한 공사를 마친 바 있다. 이번에 우선 개방되는 공간은 치유의 숲과 주차장 655면 등 약 13만3천 평으로 숲에는 느티나무를 비롯한 634종의 수목 19만 그루가 식재되어있다. 화장실과 정자, 의자 등 편의시설도 갖췄으며 당나귀, 양, 염소 등에게 먹이 주기 체험이 가능한 작은 동물원도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료와 주차료 등을 받지 않는다. 아울러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 전에 완공된 구간을 선제적으로 개방함으로써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방은 20일 오전 10시부터이며 오는 9월까지는 예약을 통한 단체관람만 허용된다.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해 예약하면 숲 해설사가 인솔해 관람을 진행한다. 평일 주간에만 개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개방하지 않는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임시개방 동안 관람객들의 이용행태 등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문제점과 보완점 등을 파악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해운대수목원이 코로나19 일상에 지친 시민들께 힐링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수목원의 핵심 시설인 온실과 관리사무소, 전시원 등 건축사업의 실시설계를 추진해 2023년 6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5월경에는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해운대수목원을 완전히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박형준 시장이 라이브 정책 커머스로 방송에 복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JTBC “썰전”, TV조선 “강적들”에 고정패널로 활동하면서 어려운 정치, 사회 현상을 쉽게 설명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부산시는 박형준 시장이 이들 각종 대담 프로그램에서 보여 준 대중 친화적 이미지를 부산시 유튜브 방송인 바다TV를 통한 라이브 정책 커머스 형식으로 정책 구상과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단순히 보고 받고 지시하는 기존 관료적 시정 관행에서 벗어나 박형준 시장의 공약사항이었기도 한 내게 힘이 되는 시정을 위해 정책 설계 단계부터 시민의 참여함으로써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금까지 시정 홍보가 공급자 위주였다면 “라이브 정책 커머스”는 수요자 입장에서 정책을 함께 설계하고 정책의 수용성을 높이는 적극적 정책 행보이다. 코로나로 경제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기업, 출산·보육이 가장 큰 고민인 워킹맘·신혼부부, 일자리가 없어 부산을 떠나야만 하는 청년·대학생 등 정책의 수요자가 있는 현장을 찾아 그들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맞춤형 정책을 시장이 직접 알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정책의 수용성을 높여 “내게 힘이되는 시정”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정책을 일방적으로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유튜브 방송에서 정책 수요자가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정책판매 개념의 도입으로 의의가 있다. 라이브 정책 커머스 가족, 청년 등 정책의 시민 소통을 위한 ‘생.각.공.감.’ 부산 먼저 미래로 청년·대학생 ‘오픈 캠퍼스 미팅’ 15분 생활권, 권역별 인프라 조성 ‘우리동네 한바퀴’ 코로나19 깔딱고개를 넘기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 등 네 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생.각.공.감’은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후 새롭게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시민 생활의 질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공유·체감하는 정책을 만든다는 의미이다. 부산시는 ‘생.각.공.감’ 제1호 주제로 출산.보육을 정하고 18일에 관련 단체,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의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한 해답을 현장에서 찾는다. ‘오픈 캠퍼스 미팅’은 청년·대학생과 함께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기 위한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월 1~2회 대학 캠퍼스를 직접 찾아 ‘청년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청년들이 선호하는 ‘도심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상을 밝히고 지·산·학 협력도시에 대해 청년층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박형준 시장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15분 생활권, 뚜벅이 라이프 완성을 위한 권역별 인프라 조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는 권역별 오피니언 리더와의 만남도 포함되어 있어 지역의 숙원사업, 주요 사회적 이슈에 대한 논의도 함께 할 전망이다. 부산시는 기존 코로나 19 경제위기극복 ‘비상경제대책회의’에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 담아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시청 내에서 관련 전문가와 토론 위주였다면 필요한 경우에는 전통시장, 산업단지, 기업 등 경제위기 현장을 직접 찾아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라이브 정책 커머스를 통한 현장 소통 강화는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시민들에게 내게 힘이되는 시정, 따뜻한 시정으로 시민들을 더욱 잘 모시기 위한 현장의 소중한 말씀을 듣는 자리”며 “일정이 허락하는 한 시민과의 접촉의 면을 넓혀 나가 시민들로부터 ‘아~ 부산시가 뭔가 달라졌구나’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울산·경남은 지난 13일 울산광역시청에서 부울경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하고 ‘부울경 메가시티’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공동준비조직인 부울경 합동추진단을 구성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부울경 합동추진단은 부울경 부단체장이 공동단장을 맡고 조직은 한시기구로 부산광역시에 설치하고 사무실은 울산광역시에 두기로 했다. 이번에 합의한 사항들은 시도의회 회기 일정, 지자체간 협력분위기 조성 등 시도별 다양한 여건과 상황을 반영해 합리적으로 결정됐다. 부산·울산·경남은 광역지방자치단체간 초광역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사무를 추진하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공감하고 지난 1월부터 시도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공동준비단을 운영해 왔으며 여러 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합동추진단 구성에 필요한 협의를 진행해 왔다.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 규약 제정, 공동사무 발굴, 기본계획 수립 등 특별지자체 설치에 필요한 과제와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과제들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는 지난 4월 말 박형준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탄력을 받았다. 합동추진단은 행정안전부와 한시기구 승인을 협의하고 한시기구 설치조례를 제정하는 등 법적 절차와 사무실 공사를 완료되는 오는 7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부울경 부단체장은 “부울경 메가시티는 지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전략으로 중앙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울경 메가시티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모델로 성공할 수 있도록 부울경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혁신적인 창작아이디어를 가진 공예작가를 발굴· 지원해 상품화 유도로 지역업체 제품 개발력 상승을 견인하고 고부가가치 공예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하는 등 지역 공예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의 공예산업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5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판로개척과 우수 공예인 발굴 등 2개 분야이며 ‘판로개척 분야’는 부산공예품 전시 판로개척 지원사업 부산공예품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우수 공예인 발굴 분야’는 공예품 개발·생산 장려금 지원사업이다. 총사업금액은 5,705만원으로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제안서를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업종은 공고일 현재 부산지역에 본사가 있는 업력 3년 이상인 문화예술단체, 문화상품 유통·전시회 기획·행사대행업으로 등록된 업체로서 하도급과 공동수급은 불가하며 특히 판로개척 분야의 경우, 온라인 플랫폼을 보유·운영 중인 업체로 기업별 온라인 홍보관을 구축해 해외 홍보가 가능한 업체로 자격이 제한된다. 시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확인 과정을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 업체를 확정하고 하반기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혁신경제과장은 “코로나19여파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및 비대면 소비채널이 급부상하면서 공예분야 온라인플랫폼 구축 및 ‘소통’을 키워드로 한 SNS 활용 고객맞춤형 콘텐츠 발굴이 시급한 실정”이며 “포스트코로나시대 공예브랜드 개발지원 및 홍보강화, 지역특화형 스타공예기업 육성 등을 위해 모바일 및 온라인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전문역량을 갖춘 지역공예사업 수행단체를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지역공예인들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2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 최종 12개의 부산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25개의 부산기업이 선정됐다. 무엇보다 올해의 경우 역대 최다인 총12개 관광벤처기업이 선정됐으며 해당 기업에게는 사업화지원금, 창업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 판로개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년도 부산기업 선정결과는 역대 최다라는 양적인 성과와 더불어 위드코로나·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신규비즈니스 모델이 반영되는 등 기업들이 보유한 콘텐츠의 차별화가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으며 이는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의 역할이 컸다고 밝혔다. 특히 센터의 ‘관광스타트업 입주지원 및 보육사업’을 통해 해당 기업들은 1~2년간의 컨설팅과 맞춤형 교육, 관광기업과 유관기관간 다양한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수정 보완하면서 성장한 결과 타 지역의 업체들에 비해 매우 탄탄한 콘텐츠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금년 3월 설립한 관광기업119 위기대응센터에서는 벤처기업에 맞는 전문 컨설턴트를 섭외해 1차 평가에 공동대응하고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에서는 2차 발표평가를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 등 선배 기업의 역할을 톡톡히 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관광기업들간의 다양한 상생협력 모델을 시도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혁신 주체들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투자 유치 확대 등을 통해 부산 대표 관광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관내 1만3천여 결식 우려 아동들의 이용 편의성 제고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신용카드 전 가맹점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초부터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개선을 위해 여러 은행 등과 협상해왔으며 지난 5월 13일 공모를 통해 신한카드를 사업수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오는 5월 24일 신한카드와 3년간의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가맹점 등록 방식의 아동급식카드를 신한카드 전 가맹점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개선함으로써, 결식 우려 아동의 메뉴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하고 이용 편의성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 모집 등 불편한 절차를 없애 구·군의 행정력 낭비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아동급식카드는 부모의 실직 등 어려운 경제 사정 때문에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시와 구·군이 예산을 부담해 음식을 제공하는 아동급식 지원 방법의 하나다. 부산시는 2000년부터 아동급식사업을 실시해왔으며 2012년 5월에 전자카드 형태의 급식카드를 도입했다. 그동안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이용 전 가맹점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했으며 음식점의 입장에서도 별도 등록절차를 준수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전체 가맹점 중 일반음식점의 비중이 39%에 불과했다. 이에 급식카드 사용이 편의점에서 크게 이루어지며 아동의 영양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또한, 마그네틱 카드 결제방식으로 인해 IC칩 전용 단말기에서의 결제가 제한되기도 했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는 오는 7월부터 신한카드 전 가맹점 자동 연계해 3,600여 곳에 불과했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을 49,000곳으로 약 13배 확대한다. 단, 주점, 포차, 카페 등 아동급식 가맹점으로 부적합한 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아울러 기존 마그네틱 카드는 IC칩이 내장된 카드로 교체해 결제 오류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부산시 아동급식카드 사용에 대한 이용자, 지역별, 상세 업종 통계 등을 분석해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아동과 이상 사용 패턴 아동을 발굴·관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7월부터 만나볼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는 가맹점 수, 카드 형태, 투입 행정력 등 모든 점에서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며 “건강한 성장에 해가 될 수 있는 낙인감을 해소해 우리 아동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지역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산재사고 사망을 줄이기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와 함께 나선다. 부산시는 내일 오후 5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산업안전도시 부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지자체 발주공사 등 각종 사업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내실 있는 정책 추진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부산시 공공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점검 노하우도 전달하는 등 산재 예방 활동 추진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지난해 5월 제정된 ‘부산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노동자들이 안전한 산업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점검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나선다. 시는 지킴이단 현장점검 결과 고위험사업장과 불량사업장으로 확인되면, 안전보건공단에 패트롤 연계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는 감독 실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점검의 실효성을 보완하는 모범적인 협업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자체 공무원의 안전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안전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으로 부산지역 노동자들에게 안전한 일자리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 생명 보호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태광후지킨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화전산업단지 내 공장건립을 위한 입주계약을 5월 17일자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일본 후지킨社가 100% 투자한 태광후지킨은 반도체 및 산업용 초정밀 밸브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11년 부산 화전산업단지 외국인투자기업 전용단지에 공장을 설립한 이래 현재 녹산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입주계약은 기존의 화전공장과 녹산공장을 통합하고 생산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증설 투자로 동 사는 공장시설 건립을 위해 총 557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총 투자비 중 350억원은 미처분 이익잉여금으로 외국인투자 신고 및 도착은 5월 초 완료했다. 태광후지킨은 지난 10년간 제품의 국산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최근 핵심제품의 국산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뛰어난 매출 증가를 기록 중이다. 생산제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LAM, AMAT 등에 공급하고 있다. 공장 건립은 올해 하반기에 착공한 후 단계별로 건축을 진행해 2025년 전체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며 생산규모에 맞춰 약 450명의 신규 고용도 계획 중으로 지역의 청년고용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태광후지킨 김영호 대표는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힘입어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로 기업 성장은 물론 신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10년전 유치한 기업이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부산지역의 반도체 및 산업용 밸브 제조산업의 더욱 큰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한일관계 및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경기침체 상황임에도 대규모 증액투자를 결정해 준 본사 및 태광후지킨에 감사를 드리며 향후 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최선의 행정지원으로 제2, 제3의 지역 글로벌 강소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신규 외국기업의 국내 투자가 현저히 감소한 상황에서 지난해부터 역내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한 증액투자 유치활동으로 부산케이블, GS하이드로 등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의 증액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고용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자극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며 부산의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들의 투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17일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21 교육분권포럼’과 ‘제2회 부산인재포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1 교육분권포럼은 ‘지역대학의 위기는 지역사회의 위기’라는 주제로 부산광역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지역대학 등 지역인재 육성의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특화 인재 육성의 방향과 지속가능한 지역대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포럼은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학령인구 감소의 시대 지역대학의 역할과 미래 지역, 교육에서 답을 찾다 지역인재육성 지속가능성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학이 발전해야 부산이 발전하고 청년의 미래가 있고 부산에 희망이 있다”며 “부산의 혁신역량은 대학에서 나온다. 대학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 나가도록, 부산시를 모범적인 산학협력 혁신도시로 만들 것이며 민과 관, 산·학·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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