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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5월 22일 23일 양일간 을숙도 철새공원 일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의 활력소가 될 ‘2021년 습지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습지의 날’과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소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습지체험부스 비대면 어린이 환경사생대회 생태계 교란식물제거 체험 야생동물 자연 복귀 체험 해설사와 함께하는 을숙도 전동카트 체험 습지 카약 쓰레기 줍기 탐방 을숙도 습지길 걷기 등이 있다. 체험부스와 전동카트 체험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늘부터 6월 말까지 낙동강하구 습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드론 사진전 ‘낙동강하구 습지, 또 다른 만남’을 개최한다. 전시 관람객들은 낙동강 생태공원 및 모래톱 습지 전경 사진 30점과 각 설명 패널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을 상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가 휴관하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신제호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들로 낙동강하구 습지의 신비롭고 색다른 모습을 살펴보면서 낙동강하구 습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데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오는 5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제15회 부산가족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가족축제’는 부산시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가족을 응원하고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겨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각 가정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먼저, ‘가족영상제’는 시민이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를 가족 일상 영상에 직접 담아내는 공모전이다. 3분 이내의 브이로그 등 영상파일을 5월 24일까지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5월 3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홈크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야외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가족들에게 각 가정에서 야외 나들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꾸러미를 제공하는 행사다. 참가신청은 5월 12부터 부산가족축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후 최종 선정된 1,200가정은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홈크닉 꾸러미를 직접 수령하면 된다. 그 외 부대행사로 지난 1~14회 부산가족축제에 참여했던 사진을 인증하는 ‘축제 소환 이벤트’ 다양한 홈크닉 방법, 사진 등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나만의 홈크닉 즐기기’ 코로나 극복을 위한 댓글 이벤트 ‘BYE 코리아’도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의 안전과 소중함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에,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의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부터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면 활동이 감소하고 소비력이 개별적, 자연친화적 레저활동으로 이동하면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류를 반영해 부산시는 다채로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해변노르딕워킹과 선셋필라테스에 이어 주요 해수욕장과 강을 중심으로 지역별로 특화된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해양레포츠를 통해 자연 속에서 즐거움뿐만 아니라 심신의 건강과 치유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물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친수성을 키워주는 생존수영부터 최근 마니아층이 늘어나고 있는 서핑까지 체험 종목도 다양하며 연말까지 시민 17,000여명이 체험 혜택을 볼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송도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및 요트경기장 낙동강 수영강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프로그램별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도심 속에서 강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해양레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언제 어디서나 해양레포츠와 해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세계적 해양관광도시로 부산이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람이음도서관 ‘청년 자기 주도형 프로젝트’ 참가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사람이음도서관 운영사업은 청년 인재, 전문가, 정책·연구자료 등 청년과 관련된 자료를 한데 모아 연계·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고 나아가 청년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시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험을 쌓고 청년들끼리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 활동 범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청년 자기 주도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청년 자기 주도형 프로젝트’ 사업은 선정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5배수 내외를 선정하고 1차 선정된 개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 선정 워크숍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프로젝트 선정 워크숍에서는 내용을 비교하고 평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과제별 토론을 통해 관심사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참여자 상호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9개 팀은 프로젝트를 추진함과 동시에 월 1회 이상 주기적으로 교류회를 갖고 진행 사항을 공유하며 사업을 수행하는 부산청년센터는 틈틈이 어려운 점을 모니터링 하며 돕는다. 만18세~34세 이하 부산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5월 21일 사업 설명회를 통해 사업소개와 신청서 작성 등 세부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부산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입시, 취업, 각종 공모사업 등 서로 간의 비교·평가를 통해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려 있는 청년들에게 심리적 중압감에서 벗어나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옆에 있는 동료와 서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난 4월 27일 자갈치시장 3, 4층에 개관한 부산청년센터를 중심으로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수산물 원산지표시제도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해 수영구 소재 ‘민락회타운시장’을 ‘2021년 수산물 원산지표시 모범시장’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수산물 원산지표시 모범시장 지정제도는 부산시가 원산지표시제도 정착을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수산물 판매시장을 중심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제도이다. 지금까지 어패류처리조합 자갈치시장부터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 등 총 8곳을 지정했다. 수영구에 소재한 민락회타운시장은 2년 만에 신규로 지정되는 모범시장으로 시는 안내간판, 원산지 표시판 등을 제작·지원해 수산물 원산지표시 모범시장을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모범시장 지정제도를 활용해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도 정착을 위해 16개 구·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강화해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수산물 거래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의 운영시간, 운영구간 등을 효율적으로 개편 시행한다. 부산시는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을 출근 시간은 오전 7시~9시까지 그대로 퇴근 시간은 오후 5시~7시로 단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오후 5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되던 퇴근 시간 운영시간을 1시간 단축해 퇴근길 도심 도로의 혼잡도를 현실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지난 1987년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제가 도입된 이후, 운영시간이 변경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부산지역 전체 버스전용차로 가운데 해운대로·충렬대로·중앙대로 등 주요 노선이 전일제로 전환됐고 내년 연말까지 서면~충무, 서면~사상 BRT 노선을 개통하면 전체 버스전용차로의 절반이 BRT로 구성되는 등 새로운 교통 패턴에 대비한 결정이다. 아울러 운영구간 중 2차선 일방통행 도로구조의 자갈치로의 경우, 상시 주·정차 차량 등으로 실효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버스전용차로를 폐지한다. 앞으로 시는 오후 운영시간 시점이 30분 빨라짐에 따라 시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올 8월 말까지 3개월간 해당 운영시간에 대한 버스전용차로 통행 위반차량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표지판 정비와 아울러 시민 홍보 위주의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번 전면개편은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된 지 평균 20년이 지났고 BRT 등 도심 교통 여건 변화를 적절하게 반영한 것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로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12일 전포동 일대에 전자상거래 창업기업 거점센터인 e커머스비즈센터와 전문 메이커 지원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루트’의 개소식을 개최하고 창업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산업 성장 가속화 선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전포동에 위치한 청년 창업 보육공간인 ‘창업플러스센터’를 확대·개편해 전자상거래 창업거점센터인 ‘e커머스비즈센터’를 올해 1월 구축했다. 20개의 입주공간과 52개의 소형 물류창고 2개의 화상회의실, 제품촬영실, 세미나실을 갖추고 있고 매년 500여 개의 전자상거래 창업기업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 부산 첫 전문랩으로 선정된 ‘루트’도 같은 날 개소식을 개최한다.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혁신적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한 메이커스페이스를 전국적으로 확충해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제조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부산에는 생활 밀착형 창작활동 공간인 ‘일반랩’이 12개소, 전문 메이커의 아이디어 고도화와 제조창업을 지원하는 ‘전문랩’이 1개소가 선정됐다. 특히 전문랩 ‘루트’는 메이커 전문 기업인 ㈜팹몬스터가 주관하며 부산시가 참여한 민관 협업시설로 2024년까지 5년간 최대 50억원의 국·시비를 지원받게 되며 고급장비와 전문프로그램 및 인력을 갖춘 인프라가 조성되어 부산의 메이커 기반의 창업 활성화를 주도하게 된다. e커머스비즈센터 개소식과 함께 창업기업 판로 지원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본부세관, 한국장학재단,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글로벌 전자상거래 창업지원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을 통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인재 양성과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협약기관의 전문분야 영역을 공유·협업하는 등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와 ㈜위메프는 ‘부산 창업기업 판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부산 창업기업만을 위한 특별 기획전과 판매촉진 행사를 개최하는 등 부산 창업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개소하는 ‘e커머스비즈센터’와 ‘메이커스페이스 루트’는 그동안의 시설과는 차별되는 산업 트렌드가 반영된 시설로 이 두 시설이 여러 협업 기관과 함께 부산 창업 생태계에 큰 변화를 이끌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부산 미래와 시민에게 힘이 되는 부산시정 실현을 위한 여야정 협약식을 5월 10일 오전 10:40에 개최했다. 출범 이후 한 달을 맞은 박형준 시정은 ‘협치와 소통’을 시정 기반으로 강조해 왔으며 오늘 여야정 협약식이 그 초당적 협치의 신호탄격이다. 또, 이번 협약식은 시의회의 장기표류 사업 해결 노력에 응답해 시와 여·야가 적극적 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부산 여야정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여야정 상생협의체’ 운영을 통한 현안 해결방안 공동 모색과 대응 부산 미래발전을 견인할 6개 핵심과제의 성공 실현을 위한 공동 노력 장기표류 사업 등 현안 해결을 위한 대·내외적 협조체계 구축과 공론화 등 공동 추진과 함께 여야정 협의체 활동 과정 및 그 결과와 성과는 시민들께 적극 알리기로 약속했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행복이 부산 시정의 최고 가치이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부산 여야정은 초당적 협력을 계속 이어나갈 것이며 시민의 뜻에 따라 시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과 시민 속에서 소통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결정하는 시정, 행동하는 시정으로 거듭나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문제를 풀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범 한 달을 맞은 박형준 시정의 이번 초당적 여야정의 협력체계 구축이 부산의 새로운 비전사업을 실현하고 장기간 난항을 겪어왔던 현안 과제들을 해결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늘부터 6월 11일까지 낙동강 하구 을숙도의 새로운 생태 가치 창출을 목표로 시민참여형 ‘을숙도 옛 나무다리 복원 사업’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을숙도 옛 나무다리 복원은 ‘2021년 시정협치사업’의 하나로 1990년대 중반 쓰레기매립지였던 을숙도 내 1차 매립장과 2차 매립장을 이어주던 나무다리를 옛 위치 그대로 복원해 환경학습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이 사업을 시민 참여형 복원으로 추진하고자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는 나무다리의 옛 모습을 담아내는 ‘디자인 분야’와 을숙도의 과거·현재·미래를 담는 ‘스토리텔링 분야’로 나뉘며 부산 을숙도를 사랑하는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현장 또는 우편, 이메일로 응모할 수 있으며 제출양식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후 1차 서면심사와 ‘시정협치사업 민관공동사업실행단’의 2차 외부심사를 거쳐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통적 가치와 생태적 가치에 부합하는 창의적인 작품 추후 설계·공사 실현가능성 및 공익성,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작품 등 총 6개 작품을 선정하고 그 결과를 6월 18일에 발표한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작품은 분야별 최우수상 1개 우수상 1개 입선 1개로 나뉘어 시상될 예정이다. 신제호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시민이 주도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정착을 위해 성공적인 시정협치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에게 건강관리, 여가활동, 자기계발 등 복지지원을 통한 근로의욕 고취 및 장기재직 유도를 위해 “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지원 사업” 지원대상자를 2차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일하는 기쁨카드지원 사업의 지원대상은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에 2019년 이후 입사해 3개월 이상 근무하고 있고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만18세~34세 청년으로 총 1,000명에게 지원하며 1차모집은 지난 3월에 700명을 선정했고 2차는 5월 10일부터 5월 16일까지 온라인 부산일자리정보망를 통해 모집하며 인원은 300명이다. 기쁨카드 지원 사업에 선정된 청년은 1인당 총 100만원의 포인트를 연 2회 재직 확인을 거쳐 분할 지급 받는다. 포인트는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고 기쁨카드는 사전 오리엔테이션 이수 후 가까운 부산은행을 통해 신청·발급 가능하다. 다만, 이 사업은 정부 및 부산시의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 및 근로 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 재직청년의 사기진작 도모로 일하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한 청년정책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에게 삶의 활력증가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