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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금융투자협회는 6월 24일 오후 2시 부산벤처타워에서 비대면 투자설명회로 ‘제7회 머스트 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머스트’는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와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투자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MUST’는 회원만이 참여하고 비공개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투자기관의 회원가입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현재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 약 70개사가 가입되어 있다. 이번 ‘제7회 머스트 라운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특별 라운드로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수 및 현 기수를 대상으로 유망한 혁신·창업기업 5개사를 선발해 온·오프라인 투자설명회 형태로 개최된다. 발표기업은 현장에서 기업설명을 하고 MUST 회원으로 가입된 증권사·자산운용사를 비롯해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는 온라인 화상플랫폼으로 직접 질의·답변 등에 참여하며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접촉해 투자심사 및 심층면담을 진행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찬호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창업자들이 치열하게 고민하며 성장하고 있는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현장에, 자본시장 투자자들을 초청해 우리 기업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자본시장 투자자들이 부산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만남이 될 것”이라며 반색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MUST는 혁신창업기업과 금융·투자업계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가치를 공유하며 신뢰를 쌓아 함께 성장하는 투자기반 네트워크다 민간의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기반 문화조성을 이룰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범정부 차원의 소비 진작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온·오프라인 할인행사, 지역축제 및 부산지역 쇼핑샵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개척, 소비 촉진을 견인하기 위해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동안 부산시는 지역 대표 '크리에이티브샵’ 온라인몰에서 최대 50% 행사를 개최하며 중기부 예산을 지원받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333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원하고 대기업·공공기관 등과 상생협력 하는 ‘부산 브렌드페스타’를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한다. 부산브랜드페스타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판매의 장을 마련하며 대기업, 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 및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참여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특히 더욱 다양한 부산대표 기업들이 참여한다. 2019년 바리스타 챔피언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모모스커피’, 2대째 부산식 닭갈비를 전국에 알리고 있는 ‘유가솜씨’, 부산대표 신발 편집샵 ‘파도블’ 공동관 및 부산의 식품, 뷰티, 패션, 건강, 리빙, 관광분야의 우수 부산 중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에어부산’항공티켓 현장 판매전과 더불어 라이브커머스 행사, 신발 커스터마이징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더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부산 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매일 5천원 상당 현금쿠폰 및 다양한 경품행사,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상세한 사항은 부산브랜드페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국적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소비 붐업 행사에 발맞춰 부산 전역에서도 할인행사가 열린다. 중기부 주관 대형유통사 할인행사와 함께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위치한 부산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할인전과 광복동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샵에서도 동행세일 기간 내에 최대 50%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역 ‘동백상회’ 입점기업 중 9개사도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여해 ‘동백상회관’에서 지역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구매 영수증 지참해 부산역 ‘동백상회‘ 제품 구매시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역기업들에게 백신 접종 확산 등으로 내수 경제가 회복되는 것에 발맞춰 실시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로 힘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범정부적 행사와 함께 지역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으며 상반기 동행세일 연계 지자체 행사뿐만 아니라 하반기 산업부 주관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행사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기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간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 민·관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건설 관련 협회, 제3기 공정하도급 옴부즈만이 함께 점검반을 꾸리고 지역 하도급률 지역 자재·장비·인력 사용률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실태를 점검할 뿐만 아니라 불공정 하도급 여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수칙 점검 지역하도급업체 고충 상담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조기정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최근 인명피해가 컸던 ‘광주 재개발현장 건물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각 구·군에서도 자체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공사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대상은 재개발·재건축 5곳, 지역주택 2곳, 일반건축 1곳 등 총 8곳의 대형공사 현장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 간 지적된 사항을 해당 인·허가 기관에 즉시 통보하는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점검으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율과 자재 및 장비 점유율을 높여 지역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도 꾀할 방침”이라며 “특히 올해는 지난 광주 붕괴 참사와 같이 도급 관계에 기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 영화의전당에서 6·25전쟁 제71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2010년 정부 행사로 격상한 이래 중앙 행사를 지방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부산에서 “기억 1129, 새로운 비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피란수도이자 유엔군 상륙거점으로 71년 전 대한민국을 지탱하였던 부산의 역할을 재조명할 예정으로 행사장인 영화의전당이 위치한 센텀시티 일대는 전쟁 당시 유엔군의 군용비행장인 舊수영비행장 부지이다. 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이 날아올랐던 장소에서 전쟁의 참상을 딛고 일어선 피란수도 부산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들을 교차하면서 코로나19 극복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기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및 유족을 비롯해 김부겸 국무총리, 국가보훈처장,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정부 주요인사, 군 참모총장, 국회의원 및 정당대표 등 주요 내빈 등 240여명이 참석하고 다수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진행할 예정으로 방역 및 안전 확보 문제로 사전 초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배우 이장우와 부산 출신으로 참전용사들의 손녀로 알려진 켐벨 에이시아양의 공동 사회로 진행되며 참전국기 입장, 국민의례, 참전유공자의 편지낭독, 무공훈장수여, 기념사,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가보훈처, 국방부, 경찰,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성해 행사장 지원, 참전유공자 수송, 홍보, 안전 분야 등 다양한 행정 지원과 함께 부대행사로 6.25전쟁 제71주년 특별 상영회를 준비중이다. 특별 상영회는 영화의전당에서 주최하고 주한 스웨덴 대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6월 25일 한국전쟁을 주제로 한 영화 4편을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1인 2매까지 관람료는 무료이며 영화명, 상영시간 및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6.25전쟁 당시 피란수도이자 대한민국을 지탱하였던 최후의 보루 역할을 했으며 이러한 과거 국난극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도 성공적으로 극복할 것”이라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의 기반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기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새로운 저탄소 환경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부산시는 정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단지인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처리와 이로 인한 환경문제가 이슈화되면서 유럽 등 선진국과 글로벌 기업들은 플라스틱을 단순 소각하거나 매립하지 않고 하나의 자원으로 다시 재활용하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도 국가사업으로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체계적인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했고 ‘자원순환 클러스터’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30일 부산시가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최근까지 환경부와 대상부지 등에 대해 세부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현 정부의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 전략’의 일환인 ‘자원순환 클러스터’는 강서구 국제산업물류산단 8천 평 부지에 국비 약 500억원을 투자해 추진되며 정부가 사업을 직접 수행하고 운영을 맡는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올 연말까지 기본계획 수립 및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자원순환 클러스터는 플라스틱의 재활용 촉진을 위한 재활용기술 R&D 실증·실험시설 신기술의 검인증 사업화 지원 등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복합시설이다. 부산시는 이번에 조성되는 플라스틱 재활용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생곡지역의 자원순환 시설과 자원순환특화단지 환경 분야 대학과 연구소 등의 고급인력 부·울·경 지역의 화학·기계 분야 산업단지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대기업 유치 및 벤처창업 지원 등 관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재활용 연구단지를 우선, 플라스틱 분야 재활용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하면서 추후 해양플라스틱 재활용과 바이오 플라스틱 등 대체 소재 개발 분야로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부가 환경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을 성공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탄소중립 전략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정부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행을 앞두고 1주일간 시범 적용에 나선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주일간,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1단계를 적용하면서 사적모임의 경우 8인까지 허용된다고 밝혔다. 정부의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르면, 주간 하루평균 인구 10만명 당 1명 미만 발생 시 1단계를 적용하는데 부산지역 최근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가 14.6명으로 1단계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정부 방침과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비롯한 확진자 추이, 예방접종 진행률, 병상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대본, 생활방역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7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1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개편안 체제 연착륙을 위해 내일부터 30일까지 8인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하는 시범 적용을 추진한다. 다만, 시범 적용 기간이 1주일의 짧은 기간인 점을 고려해 그 밖의 방역수칙은 현 1.5단계 방역수칙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7월부터 전면 도입되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는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방역에서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으로 전환을 의미한다. 자율성을 확대해 생업의 길을 넓히는 대신 다중시설 운영자·이용자의 방역수칙 점검이나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진단검사와 같은 방역수칙은 그대로 시행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즉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그대로 시행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그간 방역조치와 예방접종에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영업주분들 덕분에 일상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거리두기 개편안이 자칫 방역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지만,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종 인원제한과 운영제한 조치를 완화하는 만큼 앞으로도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코로나 이후 부산경제 도약을 위해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혁신성장기술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민관합동 업무협약’을 6월 23일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본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혁신 중소기업에게 총 5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해 현재의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제2의 부산 지역경제의 도약을 준비하고자 부산시와 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함께 마련한 것이다. 부산은행의 25억원 출연과 부산시의 이차보전, 기술보증기금의 우대보증으로 업체당 최고 30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총규모는 500억원이다. 지원대상 기업은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중 기술혁신 선도형 기업, 규제자유특구 및 샌드박스 대상기업,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10일 부산시 주력산업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부산 조선·해양기자재기업 긴급자금지원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영난에 처한 관련 업계에 350억원을 긴급지원했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5월31일‘3無특별자금’1,000억원을 마련, 현재 지원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은 올해 부산시와 민관이 협력해서 공급하는 세 번째 특별정책자금이다.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이 혁신역량을 키워내고 성장시켜 코로나 이후 지역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관광협회와 함께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부산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국제관광박람회는 200여 개의 국내외 지자체, 유관기관 및 관련 업계가 참가하고 일반 소비자 대상 관광홍보관 운영 및 관광업계 네트워크 행사 등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안심관광지 10선’에 대한 정보제공 및 홍보를 중점 실시해 안전한 여행 목적지로서의 부산의 강점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최근 TV 예능에서 K-pop ‘상상더하기’로 화제가 된 걸그룹 ‘라붐’과 협업해 제작한 부산 안심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방문객 이벤트를 통해 여름철 성수기를 겨냥한 관광명소 및 체험 콘텐츠도 소개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국내관광에 대한 선호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황이다”며 “특히 2021년 6월 부산이 글로벌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가 선정한 한국인 여행 관심도 2위에 오른 만큼 올 여름 안전도시 부산에서 안심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23일 오후 2시 30분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부산시·부산시교육청·부산경찰청·부산시소방재난본부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무협의회는 지난 5월 28일 자치경찰위원회 의결로 규정을 마련해 운영하며 기관 간 업무협의를 통해 원활한 자치경찰사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실무협의회는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부산시 행정자치국장, 부산교육청 기획국장,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자치경찰부장, 부산시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이 당연직 위원을 맡게 되며 관계기관 소속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가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첫 실무협의회에서는 치안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주민안전시책 개발 공동 논의 범죄예방 치안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등 유사 업무를 기관별 추진함으로써 소모되었던 행정력 낭비를 막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업무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노면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부산시민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 함께 한다는 데 의의가 있는 만큼, 실무협의회를 통해 한정된 인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치안역량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내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고 장기기증 제도개선 제안을 위해 부산시 시정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장기기증 생명나눔 시민홍보단 발대식에 이에 시가 한국장기기증협회와 함께 추진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뇌사기증자 예우 및 장기기증 제도개선에 대한 방안 논의’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국회 보건복지 상임위원인 김미애 국회의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강치영 한국장기기증협회 회장이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7대 도시 의식조사 연구’를 발표한다. 이어 ‘뇌사기증자 예우 및 장기기증 제도개선’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주종우 좋은강안병원 간담췌간이식센터장을 좌장으로 정승윤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교수 이상윤 사단법인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정책본부장 백경순 보건복지부 공공정책과 혈액장기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장기기증 활성화와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조규율 부산시 보건위생과장은 “생명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뇌사기증자 예우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 생명나눔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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