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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와 내일 오후 3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동구점 및 연제점 개소식을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늘 열리는 9호점 개소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동구청장 등이 참석하고 내일 열리는 10호점 개소식에는 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 연제구청장, 비엔케이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오늘 개소하는 9호점은 저출산·초고령사회로 폐원한 어린이집 공간을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로 새활용한 네 번째 사례이며 10호점은 청사 이전 후 비어있던 옛 행정복지센터를 새단장해 조성했다.9호점은 폐원한 초량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으며 2023년 개소한 2호점에 이어 동구에 두 번째로 조성되는 센터다.10호점은 이전한 연산2동 행정복지센터 옛 청사를 리모델링해, 도심 속 유휴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도시 공간 재창조의 좋은 본보기다.시는 자원순환 활동과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공통으로 추진하는 한편 센터별 특화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할 계획이다.페트병·장난감 등 플라스틱 새활용 사업 및 어린이 환경교육·체험은 기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와 동일하게 9호점과 10호점에서도 추진한다.아울러 9호점은 ‘바람과 숲’을 주제로 한 조재임 작가 초대전이 내년 6월까지 개최되며 10호점의 경우 커피 찌꺼기를 재가공해 탈취제, 키링 등을 만드는 ‘커피박 자원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활동과 환경 교육·체험 및 세대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동안 센터 운영을 통해 노인일자리 6천100여 개를 창출하고 플라스틱 159톤을 수거했으며 2만 5천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체험을 운영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한편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사회가치경영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인천에 2곳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환경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그린월드어워즈’에서 은상을 수상했다.올해도 ‘그린애플환경어워즈’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등 자원순환과 노인 일자리를 결합한 부산형 친환경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황순길 시 사회복지국장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 센터'는 환경과 노인일자리를 연계하고 세대와 세대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모델로 우리동네를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드는 거점이 될 것이다”며 “사회가치경영 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친환경 노인일자리 대표 사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진구 송상현 광장에서 ‘제8회 부산도시농업 어울마당’을 개최한다.이번 어울마당 행사는 ‘부산, 도시 속 농부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부산시와 부산진구가 공동 주최하고 (사)부산도시농업연합회가 주관한다.행사는 ‘도시농업’을 테마로 도시농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구성되며 도시농업단체 외에도 관련대학, 부경원예농협, 미래화훼영농조합법인 등 40여 개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또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벼 탈곡 체험, 떡메치기, 지게체험, 투호놀이 등 전통체험과 다양한 벼품종 전시 및 호박, 가지 등 신품종 농산물 전시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크게 개막행사, 체험마당, 가을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다.개막행사에는 식전 케이팝 공연에 이어 ‘2026년 시민텃밭 왕’, ‘도시농업 우수체험수기’ 시상식 등이 진행되고 체험마당에서는 도시농업공동체들의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슈링클도시농부 캐릭터 만들기, 이끼공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또한, 가을마당은 가을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벼 탈곡 및 도정 체험, 가을 국화 전시 및 가을꽃 국화, 메리골드 꽃차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이 외에도 나눔장터마당과 전시마당 등 시민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들이 마련된다.한편 시는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2년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6년 현재까지 도시텃밭 388만㎡를 조성하고 29만 6천 가구의 도시농부를 육성하고 있다.이 외에도 내 집 앞 상자텃밭 보급, 스마트팜 조성사업, 반려식물 분갈이 사업,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과정 운영, 어린이텃밭 학교 운영, 모종나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기환 시 경제정책실장은 “도시농업의 다양한 실천사례를 전시하고 체험하는 어울마당 행사를 통해 공동체 문화를 복원하고 시민의 도시농업 참여를 유도해 건전한 시민문화를 조성하고자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도시농업의 사회적·환경적·생태적 가치확산 및 생활 속 도시농업 붐 조성을 위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도시농업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서비스 강소기업 역량 강화와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 네트워크 기반을 만든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30일 오후 5시 부산 롯데호텔에서‘2021년 서비스 강소기업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비즈니스서비스, 영상·콘텐츠, 관광·마이스, 물류, 정보통신기술, 금융, 의료 등 시 집중육성 서비스산업 분야에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 85개 사를 ‘서비스 강소기업’으로 선정·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는 코로나19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부산시의 서비스 강소기업 지원시책의 일환으로 강소기업 홍보뿐만 아니라 강소기업간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업 성장과 서비스산업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이며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강소기업 대표 등 총 60여명이 참석한다. 교류회에서는 박정수 산업연구원 서비스산업연구본부장이‘서비스산업의 미래모습과 전략 로드맵’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서비스 강소기업 자기주도성장지원 우수기업의 사례 발표 서비스 강소기업 소개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류회에 참석한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정기적인 교류회를 통해 강소기업간 협력과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해 강소기업 역량 강화와 서비스산업 발전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강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로앤피플, 소상공인연합회 부산광역시회와 함께 소상공인에게 분야별 맞춤형 무료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6월 29일 오후 4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소상공인 법률분야 무료상담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정용권·차민경 ㈜로앤피플 대표, 노의석 소상공인연합회 부산광역시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상공인에게 법률·노무 등 무료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그동안 소상공인들은 법률 분쟁이 생겨도 비용과 정보가 부족해 적절한 대응이 어려웠던 실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분야별 맞춤형 무료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무료상담 지원 대상은 부산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으로 ㈜로앤피플의 ‘법쇼’ 플랫폼을 활용해 9개 분야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로앤피플은 2019년에 설립한 스타트 업 기업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비대면으로 상담이 가능한 당사의 플랫폼을 통해 법률상담 서비스를전폭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피해가 컸던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법률 및 노무 서비스를 제공해 경영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 이후 회복과 성장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7월 2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제1차 부산광역시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부산의 총인구 규모, 합계출산율, 고령화율, 가구구조, 지방소멸위험지수 등 주요 인구지표가 모두 부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요 원인으로 수도권으로의 일방적인 인구 유출과 저출산 심화를 지목하고 있다. 이에 시는 향후 10년이 부산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며 제1차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통해 기존 인구정책 추진체계와 과제를 전면 재점검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정책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수립 배경을 설명했다. 계획은 부산연구원의 현안연구, 전문가 토론회, 시민토론회, 기본계획 수립 TF 운영, 市 실·국장 토론회 등 숙의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계획의 주요 내용은 ‘모든 시민이 행복한 인구 활력 도시 부산’이라는 비전 아래 ‘활력있는 인구구조 형성’과 ‘인구변화에 대한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일하기 좋은 도시, 청년이 모여드는 도시, 가족이 행복한 도시, 축소사회 선제대응, 활기찬 초고령사회, 균형·포용적 도시 등 일자리, 청년, 가족, 축소사회, 초고령사회, 균형·포용 6대 분야의 추진전략과 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이경덕 부산시 기획관은 “부산의 인구 위기는 오랜 기간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안목의 중앙·지방 정부의 정책과 함께 시민사회, 학계, 상공계, 문화계 등 사회 전반의 공감과 참여가 절실하다 인구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온라인 공청회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계획에 반영한 후 부산광역시 인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7월 중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방역수칙을 위반하다 적발된 유흥시설 5곳에 즉각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과 행정절차법에 따른 과태료 처분을 내리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24일부터 불거진 수산업계 연쇄 감염에 따라, 인근 중구·서구·영도구 소재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종사자 코로나19 진단검사 여부와 전자출입명부 작성 여부 등 중점 방역수칙을 점검했다. 지난 3월, 수산업계 종사자 코로나19 감염이 유흥시설발 집단감염으로 번졌던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부산시가 선제대응에 나선 것이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주요 내용을 보면 종사자 코로나19 진단검사 미실시 출입자 수기명부 작성 방역수칙 미게시 및 미안내 소독·환기 대장 미작성 유흥종사자 명부 미작성 위반 등이었다. 부산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영업시간 제한이 차츰 완화되자, 시와 구·군, 경찰, 협회 등 가용인원을 총동원해 유흥시설 4천157개소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 전수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18곳을 적발했으며 즉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 등 처분을 했다. 아울러 식당·카페 등 중점관리시설에 대해서도 상시 점검반을 투입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다음달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는 만큼, 시는 위반업소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안병선 복지건강국장은 “유흥시설 종사자 진단검사는 유흥시설에서 집단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인 만큼, 유흥시설 종사자는 반드시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고 영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영업주께서는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오늘부터 7월 14일까지 ‘2021 김해공항 국제항공노선 신규취항 항공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최근 국내외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증가하며 일상으로 복귀를 서두르고 있는 상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김해공항의 국제선 항공노선 정상화와 중장거리 전략노선 개설을 위해 추진한다. 이는 ‘부산광역시 국제항공노선 확충 지원조례’에 따른 것으로 공모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이상 김해공항 미취항 노선 중 공고일 이후 신설되는 정기편으로 김해공항을 기·종점으로 하거나 경유하는 중장거리 여객 노선을 6개월 이상 연속 운항하는 국·내외 항공 사업자이다. 항공사업자 선정은 공모 마감 후 항공사가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항공 및 관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노선 적합성, 항공사 평가, 운항계획, 지역사회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된다. 선정된 항공사는 신규취항 이후 평균 탑승률이 기준탑승률에 미달해 운영손실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 1년간 운항편당 500만원의 지원금을 ’21년 예산 범위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4월, 김해국제공항의 국제선 운항이 중지된 이후, 입국자 검역·수송·격리 등 만반의 대응체계를 마련한 끝에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방공항 중 유일하게 중국~칭다오 노선의 입국을 재개한 바 있다. 올 6월 말까지 해당 노선은 총 2천480명의 입국자를 처리했으며 그간 단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입국자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코로나 이전의 국제선 운항 수준을 조속히 회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동안 전략적으로 노선 개설을 추진했으나, 코로나19로 신규취항 일정에 차질을 빚었던 유럽, 동남아 중장거리 노선의 신규취항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항공사와도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지역 인구 대비 1차 백신 접종률이 30%를 넘는 등 일상으로 복귀를 서두르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영향으로 가장 경제적 타격을 입었던 항공·관광분야도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이번 공모를 진행한다”며 “가덕도 신공항이 건설될 우리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시민 기대에 부응하는 중장거리 노선을 취항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시 내 1만3천여 결식 우려 아동들의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 보장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시 내 신한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개선 준비를 모두 마치고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개편으로 결식우려 아동 13,114명이 눈치를 보지 않고 보다 가까운 곳에서 어디서든 편리하게 급식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동급식카드는 부모의 실직 등 어려운 경제 사정 때문에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시와 구·군이 예산을 부담해 음식을 제공하는 아동급식 지원 방법의 하나다. 부산시는 2000년부터 아동급식사업을 실시해왔으며 2012년 5월에 전자카드 형태의 급식카드를 도입했다. 그동안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이용 전 가맹점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했으며 음식점의 입장에서도 별도 등록 절차를 준수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전체 가맹점 중 일반음식점의 비중이 39%에 불과했다. 이에 급식카드 사용이 편의점에서 크게 이루어지며 아동의 영양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또한, 마그네틱 카드 결제방식으로 인해 IC칩 전용 단말기에서의 결제가 제한되기도 했다. 부산시는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5월 13일 공모를 통해 ㈜신한카드를 사업수행업체로 최종 선정해, 5월부터 신한카드 전 가맹점 사용을 위한 급식카드 시스템 구축, 시중 통용되는 일반카드와 동일한 형태의 IC칩형 카드 제작·배부, 구·군 및 읍·면·동 아동급식 담당자 교육 등을 완료해 7월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오는 7월 1일부터 3,600여곳에 불과했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이 신한카드 전 가맹점과 자동 연계해 49,200여 곳으로 약 13배 확대되고 카드 형태도 시중 통용되는 일반 카드와 동일한 형태로 제작되어 아동급식 사용의 편의성은 물론, 기존 급식카드 사용에 아동이 겪었던 낙인감도 해결될 전망이다. 또한 가맹점 지정 방식도 별도 가입과 등록 등 절차없이 자동 연계되어 가맹점주의 불편함과 구·군의 행정력 낭비 방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급식사용 잔액조회 및 가맹점 조회 등을 지원하는 앱을 별도 제공해 아동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한편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부산시 아동급식카드 사용에 대한 이용자, 지역별, 상세 업종 통계 등을 분석해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아동과 이상 사용 패턴 아동을 발굴·관리해나갈 예정이다. 전혜숙 여성가족국장은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개선으로 아동들이 이용하고 싶은 식당에서 사용에 불편함 없이 다양한 식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다 나은 아동 돌봄환경 구축을 위해 아동급식 등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해수욕장 방역 특별단속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을 맞은 주한미군 휴가를 대비, 7월 2일~4일 오후 7시~익일 새벽 2시까지 해운대해수욕장 및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해운대구, 수영구, 부산경찰청, 미 188헌병대, 외교부 등 470여명과 함께 해수욕장 방역수칙 및 기초질서 위반행위를 강력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해 7월 4일 및 올해 5월 29일 주한미군 휴가자의 해운대해수욕장 주변 방역수칙 미준수,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한 재발 방지를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 6월 17일 관할구청, 경찰청, 미188헌병부대 관계자와 비상대책회의를 거쳐 계획을 수립했으며 6월 29일 기획조정실장 주재 재난대응 긴급회의를 개최해 단속계획 최종 점검 및 관계기관 적극 협조를 요청하는 등 미 독립기념일 전·후 방역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 마스크 상시착용 야간 취식금지 등 해수욕장 방역수칙 위반행위는 물론 폭죽행위 음주소란 쓰레기 투기, 금연구역 흡연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까지 포함해, 해수욕장 및 주변 지역 방문객 안전 확보 및 감염병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 및 해운대구는 지난 6월초 주한미군 등 외국인 다수가 해수욕장 주변에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및 기초질서를 준수할 것을 한미연합사령부, 국방부, 미헌병대, 미국영사관 등에 요청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휴가철 해수욕장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어 방역수칙 준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해수욕장을 찾는 모두가 방역수칙과 기초질서를 자발적으로 준수해,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철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해 가덕도 신공항 엔진을 조속히 가동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가덕도 신공항 예정지, 에코델타시티 전망대 등 서부산권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직접 점검했다. 어제 박 시장은 오후 2시 30분, 부산신항 다목적부두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해운리더국가 실현전략 선포 및 1.6만TEU급 선박 출항식’에 참석한 이후 가덕도 신공항 건설 예정지, 에코델타시티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가덕도 신공항 기술위원회, 박재현 K-water사장 등 분야별 관계자와 각 사업 방향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분야를 망라해 부산의 미래에 혁신을 가져다줄 도전이자 비전”이라며 “그 관문이 되어줄 가덕도 신공항은 부산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계획대로 차질 없이 건설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재현 K-water 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글로벌 사업본부를 통해 2030 엑스포 유치를 적극 지원해주고 계신 K-water측에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방문한 에코델타시티의 조성사업과 함께 부산의 취수원 다변화, 낙동강 하구 기수 생태계 복원 등 K-water와는 협력해야 할 현안이 많다 부산시와 공사 모두 상생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아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년 3월 특별법이 제정된 가덕도 신공항은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이 진행중이다. 또한 에코델타시티 조성 사업은 강서구 명지동, 강동동, 대저2동 일원에 약 357만평 규모의 친수구역을 조성, 스마트시티 국가시범사업 등 관련 사업을 추진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을 모색하는 ‘2021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분과위원회 워크숍’을 오늘 오전 10시 해운대센텀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부산고용노동청, 부산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 등으로 구성된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위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손헌일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정책 제언’과 박성익 경성대학교 교수의 ‘부산형 좋은 일터 실태 조사 결과’ 발표를 듣고 ‘재해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작년 12월, 제5기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을 위촉하고 지역 고용·노동 현안에 맞춰 총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분과위원회는 지역 고용현안 대응 및 노사민정 협력체계 정립을 위한 노사상생 협력분과 직장 내 일·생활 균형 및 양성평등 문화조성, 안전하고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 등을 위한 노동환경 개선분과 미조직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취약노동자 지원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분과위원회 위원은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로 구성된다.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장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5월,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데 이어 오늘 워크숍을 통해 공동선언실천을 위한 노사민정의 역할을 구체화할 예정”이라며 “산업재해를 한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구조에서 벗어나 산업현장의 안전과 노동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사회 전체의 노력이 필요하며 노사민정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열리는 ‘2021부산히트상품 특별판매전‘동백마켓’’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과 지역업체들의 판로지원 및 매출 증대를 위해 부산시, 경제진흥원, 신세계백화점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2021 부산히트상품 특별판매전 ‘동백마켓’’은 8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부산지역의 우수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부산시 소재 생활용품, 가공식품 등 소비재 기업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 판매 매대 및 종합적인 판매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판매전을 통해 부산지역 중소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서울에 알리는 한편 코로나19로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에 대형 유통망을 통한 판매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기업에 수도권 대형 유통망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해 부산기업 제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히트상품 특별판매전 ‘동백마켓’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 기업들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어 수도권 시장 진출과 매출 증대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판매전을 연중 추진해 어려운 부산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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