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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장정수장에 지방상수도 최초로 인공 인공지능 정수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착수보고회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사업'은 실시간 공정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등 인공지능을 통한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상수도 공정 안정화 등 효율적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며 정수장 운영상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지능형 영상감시를 통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본부는 지난해 부산시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 컨설팅을 착수해 1차 현장실사를 추진했다.현장실사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오존처리시설, 약품투입시설, 펌프장 등 주요 정수처리 공정에 대해 실사를 진행했고 시는 향후 기존 인프라 수준 진단과 함께 자율 운영 체계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컨설팅 완료 후 올해 하반기부터 명장정수장 재건설 등과 연계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공사를 시작해 2029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업통상부의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 연구개발 사업에도 참여해 2028년도까지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 운영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명장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이 완료되면 정수 공정의 안정성 향상과 함께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기여하고 약품 전력비 등 운영비 연간 5퍼센트 절감 효과를 가져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명장정수장 인공지능 구축을 계기로 향후 추진하는 노후정수장 현대화사업에도 적용해 초고도정수처리 공정과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설명회에 부산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 자산관리시스템 등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한다.전국 상수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방상수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과 자산관리시스템 등 시의 물관리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박형준 시장은 “전력비 증가와 전문 운영인력의 퇴직 등 앞으로 직면할 상수도사업본부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도입은 필수”며 “상수도 행정 분야까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정수장을 계획대로 구축하는 등 스마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모 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특히 거점병원은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전담 인력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외상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보다 효율적인 외상환자 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에 대해 기관당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외상환자 전담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을 중심으로 24시간 외상환자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즉시 치료가 가능해져 환자 생존율 향상과 함께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소방재난본부,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외상환자 이송부터 치료, 전원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연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자 이송 수용 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향후 외상의료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역외상거점병원 운영을 통해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권역외상센터 과밀 해소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완화 등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방, 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0년간 광안동, 연산동, 양정동 일대의 대기 중 꽃가루 발생특성을 조사한 결과, 수목 분포가 많은 황령산과 인접해 있는 광안동과 양정동의 꽃가루 농도가 연산동보다 약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꽃가루 농도는 시기별로 보았을 때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연중 가장 높았으며 오전 7시 이후 일조량이 증가하면서 상승하기 시작해 식물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가 하루 중 가장 높았다. 꽃가루 발생 분포는 봄철의 경우 소나무과 참나무과 자작나무과 삼나무과 순이었으며 가을철엔 환삼덩굴 개잎갈나무 쑥 돼지풀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 기준 알레르기 발생 위험 일수는 봄철에만 총 10일로 소나무과 참나무과 자작나무과 순이었다. 그 외 조심 단계는 23일 미약 단계는 150일로 조사됐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꽃가루의 경우 주변에 분포하는 수종과 식생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2021년에는 중구에 소재한 부산 민주공원에서 꽃가루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원을 중심으로 꽃가루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0년 귀속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납부를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집합금지·영업제한 소상공인, 소규모 자영업자, 매출급감 차상위 자영업자, 착한 임대인에 대해서만 납부기한이 3개월 직권 연장되며 또한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국세청과 지자체는 신고창구를 운영하지 않고 ‘도움창구’를 통해 납세자 지원에 나선다. 구·군 도움창구는 모두채움 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노령자와 장애인에 한해 운영된다. 납부기한의 경우 국세청의 종합소득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자에 한해 개인지방소득세도 함께 직권 연장되며 직권 연장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매출감소 등으로 피해를 입은 자는 신청에 의해 납부기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신청에 의한 납부기한 연장은 5월 26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해야 한다. 신고방법은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 가능하고 홈택스와 연계해 위택스에서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편리하고 정확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주시고 기한내 신고납부해 가산금을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1년 개별주택 167,199호의 가격을 4월 29일 구·군별로 공시했다.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그 부속토지를 통합 산정한 것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타당성 여부 검증 후 20일간 소유자 등의 의견청취 및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공시하는 것이다. 올해 부산시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8.14% 상승했는데, 그 중에서 수영구가 전년 대비 13.98% 상승해 16개 구·군 가운데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영구의 망미2구역, 광안2구역 등 재개발구역과 민락동 주거환경개선지구를 중심으로 한 노후주택지역 지가 상승 요인에 따라 주택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부산시 최고가 단독주택은 서구 암남동에 소재한 주택으로 55억원으로 조사됐다. 개별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및 구·군 홈페이지에서 열람이 가능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5월 28일까지 주택소재지 구·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일사편리 부산 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을 통해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5월 31일부터 6월 24일까지 한국부동산원의 재조사·검증 후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5일 재조정·공시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19년 국가의 자원순환 목표 대비 추진실적’ 평가 결과, 2년 연속 자원순환 성과관리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 성과관리제’는 발생 폐기물을 재활용, 소각, 매립 등으로 처리하는 기존의 통계 관리 방법에서 자원순환 개념을 새롭게 도입해 물질 흐름에 따라 관리함으로써 폐기물에 대한 실질적인 순환 이용률과 최종처분율을 관리하는 제도이다. 이는 지난 2018년‘자원순환기본법’ 제정 시, 폐기물을 물질 흐름에 따른 자원순환 척도로 관리해 폐기물의 순환이용을 증대하고 최종처분을 줄임으로써 천연자원 투입을 최소화해 자원순환형 경제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적용대상 폐기물은 관할구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과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이 설치·운영하거나 위탁 운영하는 폐기물처리사업장 중 최근 3년간 연평균 배출량을 기준으로 폐기물을 1천t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다. 평가 결과, 부산시의 생활폐기물 순환 이용률은 ’19년도 목표 대비 71.17%로 14.18% 초과 달성했으며 최종처분율도 ’19년도 목표 대비 16.20%로 14.57%를 초과 달성했다. 사업장폐기물의 경우 순환 이용률은 ’19년도 목표 대비 30.41%로 13.69% 초과 달성 최종처분율은 ’19년도 목표 대비 39.32%로 40.38%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로 부산시는 2년 연속 자원순환 성과관리 목표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이번 목표 달성으로 자원순환 관련 사업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부산시가 우선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면서 자원순환 촉진을 위한 재정적·기술적 지원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부산시와 더불어 광주·울산·세종·전북 등 4개 시·도가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성과관리 목표를 달성했으며 부분 달성한 곳은 7개 시·도, 연속으로 미달성한 곳은 6개 시·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 부산시가 폐기물처리 분야에서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자원순환 도시조성에 집중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자원순환사회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쓰레기 분리배출 등 시책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1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해 작년보다 1.1억원 증액된 국비 5.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에 부산을 비롯해 경기 고양, 인천, 광주, 대구 5개 도시가 참여해 부산은 지난해 대비 1.1억원 증액된 5.4억원을 확보해 5개 지자체 가운데 최고 증액된 예산을 확보했다.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국제회의산업법’제15조의3에 따라 지정된 국제회의 복합지구 소관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제회의복합지구 내 국제회의산업 인프라 확충, 도시 브랜드 마케팅을 통해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및 산업발전을 위해 2020년부터 2023년 까지 한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어려운 코로나 시국이지만 이러한 기회를 잘 활용해 해운대국제회의복합지구를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경쟁력있는 마이스 생태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마이스 참가자를 대상으로 종합안내 및 서비스를 원스탑으로 연중 제공할 수 있는 ‘마이스 전문 안내소’를 벡스코내에 조성해 마이스만을 위한 특화된 비즈니스 서비스 공간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상황의 심화로 지역 산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게 되자 벡스코 제1전시장 지하에 화상 상담장 및 스튜디오를 조성해 온라인 행사는 물론이고 지역 업체의 수출 상담을 위한 비대면 상담회를 마련해 지역산업계의 숨통을 트이게 했다. 또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만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HAEVENUE〔해운대와 에비뉴의 합성어이자 마이스의 지상낙원을 뜻함〕라는 독창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해외언론매체에 홍보했다. 올해 시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 극복이 가시화되어 가고 있는 것에 맞추어 치열한 국내외 마이스산업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총사업비 10.8억원으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글로벌 마이스 트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대형 하이브리드 행사 유치와 개최를 위해 ‘하이브리드 컨퍼런스 허브시스템’을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에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벡스코 컨벤션홀 205호는 ‘2005 APEC 정상회의’, ‘2014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다수의 대형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 역사적인 장소이다. 시와 벡스코는 이번 사업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형 하이브리드 행사를 구축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또한 라이브 스트리밍 시스템도 함께 구축해 공개 가능한 컨퍼런스에 대해서는 보다 많은 참가자와 그리고 시민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특허 등록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브랜드와 디자인을 이미지화 하는 홍보 사업을 지역 특화산업과도 연계해 마이스산업을 지역산업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다양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마이스산업을 지역을 선도할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점점 대형화 되어 가고 있는 전시회 트랜드에 맞추어 벡스코 제3전시장 설립을 서두르고 있으며 또한 장기적으로 북항, 서부산권 등에도 인프라를 확충하는 비전을 세워나가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전 세계 어느 도시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마이스 하기에 좋은 천혜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에 걸맞는 높은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준의 마이스 기업을 육성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마이스 콘텐츠 개발에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경제 활성화 대응책 마련을 위해 부산시와 부산상의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4월 28일 이른 아침 8시 부산롯데호텔에서 경제 현장 최일선에 있는 지역 기업인 40여명과 정책협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지역의 경제 사정이 엄중한 상황에서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이 박형준 부산시장을 간담회에 초청하면서 개최하게 됐다. 이는 시장 당선 이후 첫 외부일정으로 부산상공회의소를 방문한데 이어 지역 기업인들과 갖는 첫 번째 간담회이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활력 회복이 시정의 시급한 현안 과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먼저, 장인화 회장과 박형준 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경제위기극복을 위한시와 상의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앞으로 ‘경제협의체’를 구성·운영해 경제 주요 현안에 대해 함께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어서 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경제회복을 위한 부산시의 노력과 주요 시정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상의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부산시와의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공동기업유치단 운영, 신규 일자리 창출, 지·산·학 협업과 같은 기존 공동사업의 확대뿐 아니라 주요 현안사업 공동대응 등 시와 상의 간 다양한 협력사업들도 심도있게 논의 됐다.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시와 상의 간 공동선언문도 채택됐다. 부산상의는 지역기업의 부산지역 생산제품 우선구매 독려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위한 위기극복 지원시책 동참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인재양성, 청년 일자리 창출, 기업경쟁력 강화에 힘을 쓰며 부산시 또한 협력선언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제반 행정사항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선언문은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경기 활력 회복을 위해 민·관의 상생협력과 고통 분담 차원에서 채택된 것으로 직접적인 매출액 증대를 통한 지역기업들의 경제위기 극복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의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지역경제 활력제고와 코로나19 위기 극복 당부 르노삼성자동차 생산물량 확보 지원 요청 통합 LCC 본사 부산유치 노력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지방세 감면요청 강서지역 세무서 신설 등 부산경제를 살리고 기업경영에 애로가 되는 사항들을 자유롭게 부산시에 전달했고 박형준 시장도 소중한 건의사항 하나하나에 대해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노조파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생산물량 확보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경영 정상화 노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현재 국내판매가 금지된 일부 모델의 국내 판매허용을 위해 규제완화를 통한 실질적 생산량 확대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산업부와 환경부에 적극 대응 하기로 약속했다. 장인화 부산상의 회장은 “시와 부산상의가 협력해 동반성장해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길 바라며 상공계도 시와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을 더욱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시와의 협력 의지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도 “시정운영 체제를 위기상황으로 인식하고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제살리기에 있어 기업의 투자확대 등 부산상의의 역할과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인재양성을 위한 지산학 협력 등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해결책은 경제 현장에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자주 뵙고 지역 현안에 대해 가감없이 논의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62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발굴조사 성과전 ‘배산성, 감춰진 역사의 비밀을 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배산성 발굴조사의 연구성과와 출토유물을 최초로 전시하는 자리로 고대 동남해안에서 내륙으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군사적 요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배산성의 역사적 실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발굴조사 전까지 배산성은 배산 정상부를 둘러싼 이중의 토성으로 축조된 삼국시대 성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연구자는 가야의 성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발굴조사를 통해 배산성은 사각형으로 가공한 돌을 사용해 가로 방향으로 줄눈을 맞춘 ‘品’자식의 외벽과 그 외벽을 보강하기 위한 석축형 기단보축을 갖춘 전형적인 신라식 석축산성으로 밝혀졌다. 또한, 배산성 북쪽에서 발굴된 지름 16~18m, 깊이 4~5m의 원형 집수지 2기는 신라에서 축조한 원형 집수지 중 국내 최대급으로 확인됐다. 집수지에서 출토된 대나무 발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됐으며 문자 기록이 담긴 목간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돼 학계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목간에는 ‘乙亥年’, ‘大阪舍村’ 등 연도와 촌락명이 기록돼 있다. 이 같은 배산성 발굴조사 성과와 출토유물은 부산 고대사 복원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시는 먼저 도입부에서 1978년 개관 이래, 박물관에서 수행하였던 100여 회가 넘는 발굴조사 중 부산을 대표하는 유적과 성과를 소개한다. 다음으로는 배산성 발굴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고대의 첨단 토목건축기술이 녹아든 배산성 건축물을 사진과 동영상 등을 활용해 보여준다. 특히 ‘을해년’ 명 목간을 비롯해 대나무 발과 그 아래에서 같이 출토된 나무기둥을 복원해, 실물로 최초 공개한다. 또한, 배산성 건축물에 사용된 초대형 기와, 쌍조문수막새, 쇠도끼, 괭이, 대팻날, 쇠못, 고리걸쇠 등과 함께 성에 살았던 사람들이 실제로 쓰던 그릇, 어업용 도구, 흙으로 만든 공 등 다채로운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굴조사 성과전을 포함한 부산박물관의 모든 전시 관람은 당분간 인터넷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7세기에 신라가 옛 금관가야의 영토였던 부산지역에 배산성을 축조하고 이를 동남해안의 관문이자 군사적 요충지로 삼아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 역사의 한 장면을 잘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장문화재 조사를 통해, 부산의 역사적 실체를 밝히고 올바르게 복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을 주제로 하는 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도시재생, 청년, 플랫폼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업들과 연계해 연관 사업이 계속해서 양적·질적으로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며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총 3회 진행된다. 첫 네트워킹 세미나는 4월 29일 오후 3시에 최근 비즈니스 트렌드 및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 입주한 기관의 고유사업에 참여·관여하는 기업들이 모여, 부산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사회안전망 소셜벤처인 인피아이 장애인 재택근무를 지원하는 브이드림 공간과 콘텐츠 전문기업 베러먼데이 등 먼저 출발한 선배 기업들로부터 투자유치 경험과 성장·성공 노하우를 듣고 부산의 대표적인 로컬크리에이터 도시재생 스타트업인 RTBP와 패널토의를 진행한다. 첫 행사 이후 5월과 6월에도 네트워킹 세미나가 이어진다. 5월 25일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스파크랩의 김호민 대표를 초청해 최근 국내외 투자동향과 지역 스타트업들에게 필요한 투자유치 조언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여기업으로는 청년들의 잡미스매칭을 개선하는 스마트소셜 코로나 이후 과감한 변신으로 오히려 성장하고 있는 엠브이픽을 소개한다. 6월 29일 마지막 세미나는 한 달 살기 열풍을 일으킨 미스터멘션 송정을 전국에서 청년들이 찾아오는 서핑성지로 만든 서프홀릭 등 부산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성장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동남권 메가시티, 부산국제관광도시 사업 등을 소개하며 지역 기업들과의 협업방안도 모색한다. 각 세미나에는 BNK벤처투자,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엑센트리벤처스 등도 초청해 투자유치를 받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한편 부산유라시아플랫폼은 이번 세미나를 비롯해 부산발 스타트업 기업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제공하며 지역의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서 시작하는 신생기업들이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자생적 노력뿐 아니라 성장의 토대가 되어 줄 민간투자 유치가 절실하다”며 “스타트업 공동체들이 모여들고 새로운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1년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가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보급, 장애인의 정보취득 역량을 높여 경제·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과 소통 채널 확대를 통해 계층 간 정보격차를 해소해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2003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3,892대를 보급했다. 올해도 정보에 취약한 장애인을 위해 시각·청각·지체 등 유형별로 총 116종의 제품을 190대 이상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등록 장애인과 상이등급 국가유공자라면 장애 정도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이전에 동일 품목을 지원받은 후 재보급 기간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보급에서 제외되며 장애정도·경제적 여건·수혜이력·사회활동 참여도 등 평가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평가해 꼭 보조기기가 필요한 사람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보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제품 가격 기준 개인부담금 20%를 내면 신청 제품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 및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온라인은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 오프라인은 구·군 정보화 부서에서 신청받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4월 22일 ‘부산광역시 공익제보 보호지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익제보 활성화 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에 따라 작년 3월 시의회 추천 2명 공익제보 시민단체·기구 추천 5명 민변·부산지방변호사회 추천 2명 국민권익위원회 1명 등 관련분야 위촉위원 10명 및 당연위원 등 총 11명의 위원회 위원을 구성한 이후 이번에 첫 대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그간 공석이었던 초대 위원장으로 부산시의회 정종민 의원을 선출하고 부산시 공익제보 활성화 계획을 심의했다. 이번에 심의회에서 의결된 ‘부산광역시 공익제보 활성화 계획’의 내용은 ‘3개 추진전략 및 11개 추진과제’로써, 그중 3개 추진전략은 추진체계 정비 및 역량강화를 통한 정착확산 기반 마련 제보자 편의·보호·지원 중심의 운영 내실화 시민공감대 형성을 통한 정의사회 인식 저변확대다. 위원들은 공익제보자 보호 인식 강화, 공익제보자 보상 실현, 제보 접근성 향상에 특히 의견을 모았다. 한국투명성기구 부산본부 황영식 상임대표는 ″제보자 신원 보호를 철저히 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의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라고 말했고 국민권익위원회 임채수 신고자보호과장은 ″포상금은 당사자의 신청이 필요한 보상금과 달리 부서추천으로 가능한 만큼 각 부서단위의 신고성민원에 대한 처분등이 부서 포상추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발굴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부산시민운동지원센터 서봉근 팀장과 부산시민재단 방성애 사무국장은 “시민들이 쉽게 공익제보를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시민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제시해주신 의견을 바탕으로 심의의결된 활성화 계획을 책임있게 이행해 부산시 공익제보가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