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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장정수장에 지방상수도 최초로 인공 인공지능 정수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착수보고회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사업'은 실시간 공정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등 인공지능을 통한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상수도 공정 안정화 등 효율적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며 정수장 운영상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지능형 영상감시를 통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본부는 지난해 부산시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 컨설팅을 착수해 1차 현장실사를 추진했다.현장실사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오존처리시설, 약품투입시설, 펌프장 등 주요 정수처리 공정에 대해 실사를 진행했고 시는 향후 기존 인프라 수준 진단과 함께 자율 운영 체계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컨설팅 완료 후 올해 하반기부터 명장정수장 재건설 등과 연계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공사를 시작해 2029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업통상부의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 연구개발 사업에도 참여해 2028년도까지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 운영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명장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이 완료되면 정수 공정의 안정성 향상과 함께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기여하고 약품 전력비 등 운영비 연간 5퍼센트 절감 효과를 가져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명장정수장 인공지능 구축을 계기로 향후 추진하는 노후정수장 현대화사업에도 적용해 초고도정수처리 공정과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설명회에 부산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 자산관리시스템 등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한다.전국 상수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방상수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과 자산관리시스템 등 시의 물관리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박형준 시장은 “전력비 증가와 전문 운영인력의 퇴직 등 앞으로 직면할 상수도사업본부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도입은 필수”며 “상수도 행정 분야까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정수장을 계획대로 구축하는 등 스마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모 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특히 거점병원은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전담 인력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외상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보다 효율적인 외상환자 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에 대해 기관당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외상환자 전담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을 중심으로 24시간 외상환자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즉시 치료가 가능해져 환자 생존율 향상과 함께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소방재난본부,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외상환자 이송부터 치료, 전원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연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자 이송 수용 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향후 외상의료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역외상거점병원 운영을 통해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권역외상센터 과밀 해소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완화 등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방, 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5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어름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어름치는 한강수계와 금강의 자갈이 깔린 깊고 맑은 하천의 중상류에 서식하는 민물고기로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어름치는 4월 말에서 5월 중순까지의 산란기에 바닥의 자갈을 파내고 알을 낳은 후에, 다시 자갈을 입으로 하나하나 물어 알을 덮는 산란탑을 쌓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독특한 산란 습성을 가진 물고기는 어름치가 유일하다. 문화재청은 1978년부터 어름치를 ‘천연기념물 제259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이는 어름치의 주 먹이원인 다슬기가 간 기능과 빈혈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불법 어구를 이용한 무분별한 불법 채취의 대상이 돼 개체수가 감소하고 산란기에 행해지는 레프팅 활동으로 어름치의 산란탑이 파괴되는 등 다양한 위협요인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어름치 보존 및 복원을 위해 2002년부터 국립수산과학원과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 등 관련 단체는 인공 생산된 어름치 치어를 금강수계인 무주, 금산군 지역에 매년 방류하고 있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고유어종인 어름치가 멸종되면 지구상에서도 그 생물목록은 사라지게 되는 셈”이라며 “학술적으로도 연구가치가 높은 어름치에 대해 많은 관심과 보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은 지난 29일 오후 2시 부산청년센터에서 부산시 청년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과 국무총리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등 위원들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무총리 소속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이승윤 부위원장과 부산시 청년위원회 한성무 부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청년정책 추진현황과 청년정책 시행계획 설명, 지역 의제 및 건의사항 등 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7일 개관한 부산청년센터를 소개하고 공간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부산시는 ‘지역기반 청년혁신 일자리 정책 추진’, 청년·신혼부부 주거든든 패키지 추진‘,’NEXT10 운영, ‘2021. 청년행복박스’ 등 부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청년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청년월세 지원 등 주거지원 정책에 대한 중앙과 지방간 경비분담을 적극 건의했다. 이승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부산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소통·교류의 장이 되길 바라고 지역의 현장에서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부산시 청년위원회 위원이자 부산시 청년정책 책임관을 맡고 있는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중앙과 지방이 한마음으로 청년정책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며 “부산지역 청년들의 삶이 보다 안정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청년들과 함께 머리를 모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옛 광복동우체국에 위치한 ‘부산크리에이티브샵’의 재단장을 마치고 오는 5월 2일에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다시 증진 시키고 비대면 판매 채널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 개장 이후 첫 리모델링을 지난 4월부터 추진했다. 1층 판매장은 홍보와 전시기능을 강화해 판매 외에도 창업기업의 신제품과 크라우드 펀딩중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선보이게 되며 2층은 팝업스토어 공간과 라이브커머스가 가능한 영상 스튜디오를 구축해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재개장을 하는 만큼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먼저 리뉴얼 오픈 기념 전품목 10% 할인행사를 5월 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날 선물 판매전이 진행되며 어린이날 당일 2층에서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무료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어버이날에는 방문 고객 중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카네이션 증정 이벤트가 진행되며 건강식품 등 선물용 제품도 판매된다.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해 오픈마켓과 자사몰의 재단장도 준비중에 있다. 오는 6월부터 부산크리에이티브샵의 모든 제품을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크리에이티브샵의 변화는 쇼핑 트렌드의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도약이라고 할 수 있다” 면서 “시민들에게 창업기업을 더 많이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와 판매를 이어 나가고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건전한 청소년문화 형성을 위한 ‘제8회 부산 청소년 열린 축제’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만큼 그 강점을 살려, 5월 청소년의달 유공자 포상 최강 부산 퀴즈왕 온라인 학교·기관 대항전 온라인 경연대회 ‘끼.Look.끼.Look’ 스승의날 기념이벤트 ‘온라인 장기대전’ ‘새삼스럽지만 고마워요’ 친구, 선생님, 가족에게 감사메시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특히 온라인 학교·기관 대항전은 지역 내 모든 학교와 학교 밖, 다문화, 대안학교 등 청소년기관 대표들이 온라인상에 모여 e스포츠대회, 최강 센스왕 선발대회 등 경기종목에 대해 토너먼트를 펼치는 행사로 상위순위에 선정된 학교에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또한, ‘끼.Look.끼.Look’은 댄스, 노래, 창작아트 등 분야를 자유롭게 선정해 공연 영상을 제출하는 방식의 온라인 경연대회로 수상자는 예선 및 본선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본선 진출 15개 팀의 공연 영상은 5월 15에 유튜브로 송출되며 이들에게는 부산시장상, 부산교육감상 등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청소년 열린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청소년 또래 간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건전한 청소년문화 및 참여 활동을 활성화해, 청소년들이 도전적으로 자신의 다양한 꿈과 끼를 발산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연제구 연산1동 소재 연신초등학교 졸업생과 가족, 당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991년도에 해당 학교를 졸업한 40대 졸업생 1명이 최근 석면폐증 3급을 인정받으면서 시가 피해자 조기 발굴을 위해 나선 것이다. 졸업생, 교직원 가운데 현재 부산경남 거주자는 1천200명정도로 예상된다. 1984년도에 개교한 연신초등학교는 석면방직공장인 제일화학이 가동되던 시기에 불과 10여m로 매우 인접한 거리에 있어 석면에 노출될 우려가 있었다. 석면은 국제암연구소가 분류한 발암물질 1군으로 악성중피종, 폐암, 석면폐증, 흉막비후의 주요 원인으로 손꼽히는 물질이다. 특히 석면질병의 잠복기가 10~50년임을 고려하면, 제일화학이 양산으로 이전한지 29년이 지났지만 더 철저한 조사가 필요한 시기이다.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석면환경보건센터에서 실시하며 부산시민과 경남도민은 무료로 검진이 가능하다. 부산시는 그 외 타지역에 거주하는 검진대상자를 위해 협조 가능 의료기관을 선정한 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를 통해 석면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석면피해구제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환경성 석면피해 인정자의 95.7%가 50대 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피해구제제도와 더불어 건강영향조사 참여 등 개인적인 건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오는 7월부터 개정된 ‘석면피해구제법’이 시행되면, 석면피해특별유족 인정신청 기간이 사망 후 5년에서 15년으로 연장되어 사망한지 15년이 지났어도 석면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인정되면 구제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조사대상인 연신초등학교 졸업생과 가족, 당시 교직원, 또 제일화학 인근에 거주했던 주민들께서는 이번 조사에 반드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으로 석면피해자 발굴과 구제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22일 임용된 김윤일 경제부시장을 중심으로 그 동안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정 핵심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당·정을 대상으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김윤일 경제부시장이 4월 28일 29일 양일간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지역현안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먼저, 첫째 날에는 평소 ‘부산 발전’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는 박형준호의 시정 철학하에 하태경 국민의 힘 부산시당 위원장,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 12명을 일일이 방문하며 부산을 위한 여야 구분없는 ‘원팀 부산’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특히 경부선 시설 효율화 부산항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등 최근 지역 핵심현안 해결을 위해 초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이번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빠진 경부선 시설 효율화사업은 도심공간의 효율성과 원도심 대개조의 핵심 사업으로 반영의 필요성을 거듭 요청했으며 북항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해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개최 예정지로서 국제박람회기구의 현지실사가 이뤄지는 2023년까지 사업착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대한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침례병원의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의 활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도 당부했다. 둘째 날에도 현안해결을 위한 잰걸음을 이어갔다.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핵심 관계자를 만나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부산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중앙부처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중앙부처 방문이 이틀에 불과했지만, 보궐선거로 인해 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시정 현장에 들어선 박형준호 입장에선 그의 소통과 협치에 대한 시정철학과 현안해결에 대한 의지를 당정에 알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김윤일 경제부시장을 위시한 실·국장이 직접 국회와 중앙부처, 사업현장을 누비고 전문가와 소통하는 분위기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조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경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며 “그 현장은 사업현장 뿐만 아니라 국회와 중앙부처도 포함되며 박형준 시장의 ‘소통과 협치’ 기조에 맞게 부산시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누구든지, 언제, 어디든 직접 현장에 뛰어들어 도움을 구하며 소통·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초대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7명의 인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위원의 임기는 3년으로 위원회는 부산형 자치경찰분야 정책수립 및 추진 등을 총괄하고 자치경찰사무에 대해 부산경찰청장을 지휘·감독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원장에는 정용환 前 부산경찰청 보안과장이 내정됐다. 정용환 위원장은 경찰간부후보 31기로 임용되어 33년간 경찰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생활안전,청소년,교통등 자치경찰분야를 비롯한 경찰행정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 특유의 친화력과 과감한 소통능력을 두루 갖춘 외유내강형 인사로 초대 위원장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수사부서에 재직할 당시 1천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 반입 사범을 검거하고 범어사 천왕문 방화사건 범인 검거 등 수사분야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남겼으며 일선서장으로 재직 시 민생치안분야 평가 전국 2위를 달성하는 등 주민밀착형 치안행정 분야에도 밝다는 경찰 내외부의 평을 듣고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각계 추천기관에서 추천한 위원들의 자격요건과 결격 사항 및 도덕성·전문성 등에 대해 3단계에 걸친 엄격한 검증절차를 거쳤으며 결격사유는 모두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장을 제외한 나머지 위원 6명의 면면을 살펴보면, 먼저 인권전문가로는 아동인권보호 옴부즈퍼슨으로 활동해온 판사 출신의 전용범 변호사가 선임됐으며 아동·청소년 및 학교안전 분야에서는 36년간 교육행정 일선에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강영길 前교총회장이 선임됐다. 국가경찰위원회는 치안현장 및 경찰사무를 두루 섭렵한 경찰 분야의 전문지식과 노하우가 풍부한 동의과학대 경찰행정학과 박노면 교수를 추천했으며 지역상공계를 대표해서는 오랜기간 지속적인 봉사와 기부를 실천해 부산지역에서 덕망이 높고 현재 부산경찰청 발전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수관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이 선임됐다. 그리고 위원추천위원회에서는 3차례의 회의와 심층면접 등 철저한 검증과 심사절차를 통해 백상진 부산외국어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 진동열 부산지방변호사회 부회장을 각각 추천했다. 부산시는 오는 5월 3일 위원 임명절차를 거쳐 5월 6일 출범행사를 가진 후 6월 말까지 두 달간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위원회 출범에 앞서 위원회 사무국 조직을 신설하고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공무원으로 구성된 운영인력을 단계적으로 배치해 위원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에 선임된 위원들은 각 추천기관에서 면밀한 심사를 거쳐 추천된 전문성과 덕망을 갖춘 분들로 우리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정책들도 충실히 펼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 시행되는 자치경찰제가 출발에 다소 아쉬움이 있지만, 부산형 자치경찰제가 하루 빨리 정착되도록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코로나19 위기극복 및 주력 제조업의 대응책 마련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학이 다함께 참여하는‘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력산업 경제 상황점검 및 당면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늘 3차 회의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산업활동이 전반적으로 활력이 저하된 제조업의 지원대책으로 그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주력산업 당사자인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회의는 박형준 시장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주력산업 지원대책 보고 안건토의 업종별 현장 의견 청취 순서로 진행됐다. 우선, 현장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자금 애로사항과 신산업으로 발전을 위해 맞춤형 자금지원 확대 ‘산업지원닥터제’ 운영 신산업으로 투자확대 지산학 협력 도심형 첨단산업으로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➊ 먼저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해 정책자금을 확대 한다. 주력산업 특례보증관련 ‘21년 만기 도래분에 대해 상환기간을 1년 연장하며 지역 조선업 위기 극복을 위해 ‘市-선사-협력업체-지역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특례보증을 5월 중 추가로 신설해 350억원 규모로 대출한도는 5억원에서 8억원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➋ 다음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중소·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 방문을 통해 신속하게 해결한다. 부산시 기업지원 기관과 협력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적극 발굴하고 신속히 해결·지원하는 ‘산업지원닥터제’를 운영한다. ➌ 또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주력산업의 미래 신산업으로 대전환과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투자를 확대한다. 부산산단대개조사업을 통한 노후산단을 미래형 유망산업의 스마트 그린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4년까지 1.2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➍ 마지막으로 급변화하는 산업환경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산학 협력 도심형 첨단산업을 육성한다. 도심내 대학 등 유휴 건물 등을 활용해, 지역기업이 필요한 첨단기술을 언제든지 산학연 기술협력이 가능한 도심형 첨단산업 고도화거점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이 원하는 문제해결형 R&D 및 인력양성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단순 기계부품산업을 데이터·AI기반 첨단 융합기계부품산업으로 내연기관 중심 자동차부품산업을 고부가 친환경 자동차산업으로 전통 조선기자재산업을 IMO 환경규제 대응 친환경 조선기자재로 전환을 위해 연구개발, 인프라구축 등 지산학 협력을 통해 2024년까지 950억원을 집중 투자하기로 했다. 또한, 오늘 회의에서는 수소연료전지 기업이 추진 중인 산업혁신센터에 기업 유치 및 R&D 등 지원, 전문교육훈련센터 구축, 기계 및 조선기자재업계의 공동물류센터의 스마트화도 지원 등 부산의 전통산업에 첨단기술을 덧입히는 구체적인 실현 계획을 이끌어 냈다. 한편 회의에 참석한 주력산업 관계자들을 해외 소형선박 수주 지원방안 스마트공동 물류플랫폼구축사업 내연기관 부품기업에 대한 R&D지원 뿌리산업고도화에 대한 추가 지원 등을 건의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 참석한 유관기관들도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주력 제조산업 지원을 위해 금융지원 확대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부산시와 협력을 통해 추진에 집중한다는 입장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 아직까지 방역의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지만, 경제와의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 나가겠다”며 위기의 터널을 통과하기 위한 준비를 제대로 하고 코로나 이후 부산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시민 생활의 안전은 물론 부산 경제의 긍정적인 변화와 활력을 이끌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 3월 여성가족개발원에 문을 연 ‘부산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에 대한 개소식을 4월 30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정영애 여성가족부장관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 정명희 북구청장 성향숙 여성가족개발원장 손애리 부산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장 천영희 부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시민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의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확대를 위한 ‘지역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를 시범 운영할 1곳을 공모했으며 이에 부산시가 지원해 선정되면서 시 출연기관인 부산여성가족개발원에서 센터를 수탁 운영하게 됐다. 센터는 ‘성 평등 공감도시 부산’을 목표로 성 주류화 상설협의체 구성·운영 성 주류화 정책 우수모델 발굴·공유 공공영역 조직 성인지 감수성 진단 양성평등 문화확산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공동포럼 운영 성인지 공공 교육 구·군별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공감 특화 공모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거점형 양성평등센터는 지역의 성 주류화를 지원하고 양성평등 정책을 통합 지원하는 기관”이라며 “이곳을 중심으로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을 펼쳐, 시민들이 일상에서 성 평등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문화생활이 제약된 시민들을 위해 5월 14일부터 6월 4일까지의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2021년 상반기 시민강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강좌는 ‘기혜경 부산시립박물관장과 함께하는 한국현대미술사’ 시리즈로 1회 ‘추상을 넘어서’ 2회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 3회 ‘그래봤자 여자, 그래도 여자’ 4회 ‘변화하는 매체 확장하는 감각’ 순으로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한국현대미술사의 맥락에서 1980년대 형상미술을 입체적으로 바라보며 전시의 기획 의도와 형상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980년대를 전후한 우리 미술계를 두루 살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신청은 각 강좌 시작 2주 전부터 부산시립미술관 홈페이지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1회 강좌 ‘추상을 넘어서’는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예약할 수 있다. 회당 신청자 100명에 한하며 강좌는 온라인 프로그램 줌을 통해 진행된다. 한국미술사 박사이자 ‘이미지시대, 매체 Vs 미디어’ 저자인 기혜경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동시대 미술의 시원으로서의 1980년대를 다시 바라볼 수 있도록, 1980년대 형상미술의 학술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고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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