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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명장정수장에 지방상수도 최초로 인공 인공지능 정수장을 구축하는 내용을 담은 착수보고회를 오는 4월 16일 오후 2시 본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사업'은 실시간 공정 자동제어, 빅데이터 기반 수질관리 등 인공지능을 통한 정수장 자율운영 스마트 에너지관리 설비 예지보전 시스템 지능형 영상감시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상수도 공정 안정화 등 효율적으로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해지며 정수장 운영상의 실수를 최소화하고 지능형 영상감시를 통한 안전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게 된다.본부는 지난해 부산시 기후부 한국수자원공사와 체결한 인공지능 전환 업무협약 후속조치로 지난 3월 19일 인공지능 컨설팅을 착수해 1차 현장실사를 추진했다.현장실사에서는 침전지, 여과지, 오존처리시설, 약품투입시설, 펌프장 등 주요 정수처리 공정에 대해 실사를 진행했고 시는 향후 기존 인프라 수준 진단과 함께 자율 운영 체계가 가능하도록 인공지능 전환 전략을 담을 예정이다.컨설팅 완료 후 올해 하반기부터 명장정수장 재건설 등과 연계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공사를 시작해 2029년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산업통상부의 에너지수요관리 핵심기술 연구개발 사업에도 참여해 2028년도까지 인공지능 및 디지털트윈 기반 운영기술을 도입해 에너지 절감 효과도 극대화할 방침이다.명장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이 완료되면 정수 공정의 안정성 향상과 함께 고품질 수돗물 생산에 기여하고 약품 전력비 등 운영비 연간 5퍼센트 절감 효과를 가져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시는 이번 명장정수장 인공지능 구축을 계기로 향후 추진하는 노후정수장 현대화사업에도 적용해 초고도정수처리 공정과 함께 고품질의 수돗물을 좀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본부는 오늘 오후 2시 대전 한국철도공사 대강당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설명회에 부산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 자산관리시스템 등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한다.전국 상수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방상수도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인공지능 정수장 구축과 자산관리시스템 등 시의 물관리 우수사례도 함께 공유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나간다.박형준 시장은 “전력비 증가와 전문 운영인력의 퇴직 등 앞으로 직면할 상수도사업본부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 물관리 기술도입은 필수”며 “상수도 행정 분야까지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인공지능 정수장을 계획대로 구축하는 등 스마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공모 지정 방식의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고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는 외상환자의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체계 구축을 위해 공모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을 지역외상거점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부산형 지역외상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외상환자 진료 인프라, 진료 실적, 운영계획의 구체성,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졌다.지역외상거점병원은 중증 외상환자 발생 시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필요시 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된다.특히 거점병원은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전담 인력 운영,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외상환자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권역외상센터는 고난도 수술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보다 효율적인 외상환자 치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 의료기관에 대해 기관당 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해, 외상환자 전담 의료인력 확보 및 운영을 중심으로 24시간 외상환자 대응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외상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즉시 치료가 가능해져 환자 생존율 향상과 함께 응급실 과밀화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소방재난본부, 권역외상센터 등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외상환자 이송부터 치료, 전원까지 이어지는 단계적 연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환자 이송 수용 치료 관련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해 향후 외상의료 정책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지역외상거점병원 운영을 통해 외상환자 골든타임 확보 응급환자 이송 지연 및 병원 미수용 감소 권역외상센터 과밀 해소 지역 간 응급의료 격차 완화 등 응급의료체계 전반의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준 시장은 “지역외상거점병원은 외상환자의 생존율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방, 의료기관, 권역외상센터 간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이를 제대로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신중년 1인 프로듀서 양성을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6월 17일까지,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센터에서 10차례에 걸쳐 ‘신중년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청을 개시한 지 3일 만에 마감될 만큼, 신중년들의 관심이 뜨거운 분야이다. 교육대상은 부산지역 신중년 15명이며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유튜브에 대한 이해와 방송 제작 기획 등 이론을 비롯해 유튜브 활용법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촬영법, 편집기술 등 실무와 실습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인 10번째 강의 시간에는 서로의 영상을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사회도 진행한다. 아울러 부산시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과 1인 미디어 특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제작단 등 네트워크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번 교육이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줄어든 신중년들이 미디어 등을 활용하면서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활기찬 생활을 이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튜브 강좌에 대한 신중년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신중년들이 스스로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1인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초고령 부산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 10월경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산시는 노인복지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노인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 정책자문단은 공무원, 연구기관, 학계, 현장 전문가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초고령 부산 대응계획’의 중점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방향 설정과 과제 등을 논의한다. 아울러 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지역 특성을 반영한 어르신 소득·돌봄·여가 등 복지영역 대표사업 발굴 5060 신중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체계 확립 어르신 생활환경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올 하반기까지 전문가 정책토론회와 정책당사자인 어르신들과 화상회의, 홈페이지 시민 의견수렴 등 다양한 창구로 의견을 듣고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해나가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초고령사회 부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며 “앞으로 65세 이상 어르신 복지 향상과 5060 신중년 지원, 어르신 편리한 일상생활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 누구나 나이가 들어도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장애위험 경계선에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해, 장애 발생 최소화 ‘골든타임’ 내에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잡는다. 부산시는 내일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부산의료원·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부산광역시장애인복지관과 ‘발달장애 예방을 위한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추진 총괄 및 예산지원과 발달 지연 영유아가 많은 ‘개입 필요 어린이집’ 30곳을 선별해 장애 예방조치를 부산의료원은 의학적 진료 및 치료, 장애인복지관과 공동 사례개입을 국민연금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는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홍보·연계 등을 부산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는 개입 필요 어린이집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의뢰 및 맞춤형 보육지원을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 수행 및 개입 필요 어린이집 우선적 발달선별평가 및 보육 방법 상담, 지역자원 연계 등을 수행한다. 부산지역 발달 장애아동은 3천500여명으로 전체 장애등록 아동의 66% 이상을 차지하며 그 수가 매년 늘고 있다. 뇌 가소성 및 발달장애 특성상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수록 예후가 좋다. 특히 뇌 발달이 폭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유아기는 발달장애 예방에 있어 골든 타임으로 치료 시기를 놓치면 발달장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부산시는 장애 위험 영유아의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전국 최초로 2013년부터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우리아이발달지원사업을 둘러싼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와 함께 발달 지연 개입 골든타임을 지켜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영유아 간편발달체크 모바일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동지복지재단에서 후원금 3천만원을 전달한다. 시는 올 7월경 시스템구축을 완료해 영유아 가정에서 비대면으로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나이별 발달검사·서비스 신청·정보제공 등 조기 발견 및 조기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기관 간 조기 발견·조기 지원사업들은 개별적으로 제공되면서 조기 발견에만 그치거나, 조기 지원 후 사후관리가 되지 않아 장애 예방 효과가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조기 발견에서 조기 지원, 사후관리가 원스톱으로 지원되면서 지역사회가 장애 발생을 최소화하고 장애 위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듯이, 장애 위험 영유아들은 지역사회의 더 큰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골든타임을 지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해 예기치 못한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신속한 대피에 필요한 침수정보와 대피계획이 포함된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를 전국 최초로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의 기후변화는 연평균 강우량과 국지성 집중호우 빈도를 증가시켰고 과도한 도심화는 배수 불량을 일으켜 도시의 침수를 가중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도시침수 위험지역 분석 및 저감대책 수립용역’을 통해 우리 시 전역을 대상으로 내수침수 원인 분석을 완료했고 올해 5월 리플릿 형태의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를 전국 최초로 제작해 16개 구·군 201개 읍·면·동에 오프라인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에 배포하는 재해정보지도는 과거 침수 이력이 기록된 침수흔적도와 내수침수 분석을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침수정보 대피장소 대피경로 대피 시 행동요령 등 상세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부산시는 5월 중 각 구·군과 소속 읍·면·동에 인쇄물을 우선 배포해 재난 발생에 대비하고 전 시민들이 손쉽게 침수위험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7월 중에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 홈페이지 서비스가 개시된 후에는 지역 정보에 밝은 시민들의 제보와 의견을 지도에 적극 반영해 정기적으로 수정·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는 유사시 주민대피에 유용하게 활용돼,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우리시는 이미 4월에 배포된 ‘자연재해 우려지역 관리대장’과 이번 ‘도시침수 재해정보지도’를 바탕으로 올해 태풍과 집중호우에 적극적으로 대비해,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도시를 조성하고 환경보전에 공헌이 많은 시민·단체·기업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려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제22회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녹색환경상은 그동안 총 78개 단체의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지역 내 최고 권위의 환경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대상에 선정된 ㈜부산은행을 비롯해 본상에는 녹색가족 부문 이태석신부참사랑실천동아리가 녹색단체 부문 구평동환경대책위원회 녹색기업 부문 부산환경보전협회 등 4개 단체가 선정됐다.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부산은행은 녹색여신 지원, 그린카드 발급 등 녹색금융 활동과 ESG 채권발행, 친환경 기업 지원 등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푸르게, 그린 부산’을 슬로건으로 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과 동백 상징 숲 조성사업 등에서 다수 심사위원의 지지를 받았다. 녹색가족 부문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탐구활동과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한 경남고등학교 이태석신부참사랑실천동아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색단체 부문에는 지역 내 환경오염행위 예찰 활동과 관내 불결지 정비 등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지역 주민의 환경 의식 및 공감대를 끌어낸 구평동환경대책위원회가 선정됐다. 녹색기업 부문은 특화된 환경 교구 개발 및 보급 등 환경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네트워크 구축강화 등 환경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부산환경보전협회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6월 4일 ‘제26회 환경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기업 수상자에게는 녹색기업 인증 동판이 주어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건강한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한 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저탄소 그린 도시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은 5월 12일 오전 10시 고든 처치 주부산미국영사를 접견했다. 박형준 시장은 주부산미국영사를 만나 먼저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미국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 중에서“트럼프 지지자들은 적이 아니다 난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 말을 인용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협치와 통합의 기치 아래 전체 시민을 대표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주부산 미국영사는 “한국과 미국은 미래를 위해서 밀접한 관계 유지가 중요하며 통합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박형준 시장은 2030 월드엑스포 유치, 가덕신공항 건설, 어반루프, 국제관광도시, e-Sports 등 부산의 중요 현안을 소개하면서 국제관광도시 전략과 관련해서도 "현재 부족한 관광 자원을 보완해 부산의 도시매력을 높여서 부산에 와서 꼭 보고 가지 않으면 안되는 문화와 관광명소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미국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에 고든 처치 영사는 정치·경제 교류도 중요하지만 관광 분야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산시장님도 코로나19를 극복한 이후에 LA, 시카고 등 미국 자매도시를 방문해 어반루프 등을 보셨으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 상황이 나아지고 백신공급이 원활해지는대로 부산의 국제관광도시 발전전략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며 G-STAR 연계를 통해 e-스포츠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경기장 확충 등을 강력하게 추진할 의지를 밝히면서 이를 위해 미국 영사의 많은 지지와 협조를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5월 22일 23일 양일간 을숙도 철새공원 일원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의 활력소가 될 ‘2021년 습지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습지의 날’과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소규모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습지체험부스 비대면 어린이 환경사생대회 생태계 교란식물제거 체험 야생동물 자연 복귀 체험 해설사와 함께하는 을숙도 전동카트 체험 습지 카약 쓰레기 줍기 탐방 을숙도 습지길 걷기 등이 있다. 체험부스와 전동카트 체험을 제외한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낙동강하구에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낙동강하구에코센터는 오늘부터 6월 말까지 낙동강하구 습지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드론 사진전 ‘낙동강하구 습지, 또 다른 만남’을 개최한다. 전시 관람객들은 낙동강 생태공원 및 모래톱 습지 전경 사진 30점과 각 설명 패널을 통해 습지의 중요성을 상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가 휴관하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신제호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시민들이 이번 행사들로 낙동강하구 습지의 신비롭고 색다른 모습을 살펴보면서 낙동강하구 습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데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오는 5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제15회 부산가족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가족축제’는 부산시가 주최·주관하고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가족을 응원하고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겨 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각 가정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먼저, ‘가족영상제’는 시민이 생각하는 가족의 의미를 가족 일상 영상에 직접 담아내는 공모전이다. 3분 이내의 브이로그 등 영상파일을 5월 24일까지 부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5월 3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홈크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야외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가족들에게 각 가정에서 야외 나들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꾸러미를 제공하는 행사다. 참가신청은 5월 12부터 부산가족축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후 최종 선정된 1,200가정은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지역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홈크닉 꾸러미를 직접 수령하면 된다. 그 외 부대행사로 지난 1~14회 부산가족축제에 참여했던 사진을 인증하는 ‘축제 소환 이벤트’ 다양한 홈크닉 방법, 사진 등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는 ‘나만의 홈크닉 즐기기’ 코로나 극복을 위한 댓글 이벤트 ‘BYE 코리아’도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족의 안전과 소중함이 더욱 중요해진 시기에,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의 화합을 증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5월부터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면 활동이 감소하고 소비력이 개별적, 자연친화적 레저활동으로 이동하면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류를 반영해 부산시는 다채로운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해변노르딕워킹과 선셋필라테스에 이어 주요 해수욕장과 강을 중심으로 지역별로 특화된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까지 운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해양레포츠를 통해 자연 속에서 즐거움뿐만 아니라 심신의 건강과 치유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물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친수성을 키워주는 생존수영부터 최근 마니아층이 늘어나고 있는 서핑까지 체험 종목도 다양하며 연말까지 시민 17,000여명이 체험 혜택을 볼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송도해수욕장 다대포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해운대해수욕장 및 요트경기장 낙동강 수영강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프로그램별 수행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도심 속에서 강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천혜의 관광자원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새로운 해양레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언제 어디서나 해양레포츠와 해양문화를 즐길 수 있는 세계적 해양관광도시로 부산이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람이음도서관 ‘청년 자기 주도형 프로젝트’ 참가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사람이음도서관 운영사업은 청년 인재, 전문가, 정책·연구자료 등 청년과 관련된 자료를 한데 모아 연계·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고 나아가 청년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시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경험을 쌓고 청년들끼리 필요한 자원을 연계해 활동 범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청년 자기 주도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청년 자기 주도형 프로젝트’ 사업은 선정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최대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5배수 내외를 선정하고 1차 선정된 개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젝트 선정 워크숍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프로젝트 선정 워크숍에서는 내용을 비교하고 평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과제별 토론을 통해 관심사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참여자 상호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9개 팀은 프로젝트를 추진함과 동시에 월 1회 이상 주기적으로 교류회를 갖고 진행 사항을 공유하며 사업을 수행하는 부산청년센터는 틈틈이 어려운 점을 모니터링 하며 돕는다. 만18세~34세 이하 부산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개인 또는 팀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5월 21일 사업 설명회를 통해 사업소개와 신청서 작성 등 세부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5월 31일까지 부산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입시, 취업, 각종 공모사업 등 서로 간의 비교·평가를 통해 무엇을 이루어야 하는 상황에 내몰려 있는 청년들에게 심리적 중압감에서 벗어나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옆에 있는 동료와 서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난 4월 27일 자갈치시장 3, 4층에 개관한 부산청년센터를 중심으로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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