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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노후 주택 슬레이트 지붕 철거와 취약계층을 위한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슬레이트는 지붕·천장·내장·외장 등에 사용되는 대표적인 석면 고함량 건축자재로 내구연한이 지나면 석면비산으로 시민건강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 이에 부산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슬레이트 철거사업과 지붕개량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만2천159동의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취약계층 1천417동에 지붕개량을 지원했다. 올해는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주택의 경우, 취약계층에는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전액을 지원하고 일반 가구에는 최대 432만원까지 지원한다. 축사·창고 등 비주택의 경우, 면적이 200㎡ 미만이면 전액이 지원된다. 지붕개량 사업의 경우 취약계층에는 800만원을, 일반가구에는 46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 부담으로 철거 및 지붕개량을 하지 못한 일반 가구의 자부담을 덜기 위해 지원금을 확대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슬레이트 철거 비용에 대한 시민부담을 덜어 신속한 철거를 유도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시민건강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나아가 폐슬레이트를 무단 방치하거나 불법적으로 투기하는 사례도 근절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BNK부산은행, ㈜세정 등 지역기업들과 힘을 모아 시민건강 보호에도 적극 나선다. 시는 시 지원금과 기업들의 협찬으로 별도 자부담 없이 슬레이트를 일괄 철거하고 지붕 개량을 추진하는 ‘슬레이트 제로존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 대상지는 부산진구 동평로225번길 일원의 13개 동으로 이를 통해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 참여 신청은 거주지 구·군 환경부서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부산환경공단에서 현장을 확인한 후 철거공사를 시행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시민분들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처리사업 지원금을 확대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슬레이트 지붕을 신속히 철거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친환경 농업인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임산부가 친환경농산물 쇼핑몰에서 유기농수산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로 33억 6천5백만원이 투입되며 시는 지난 2월 2021년 이후 출산 산모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사업대상자를 모집해 총 7천12명의 임산부를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지원 대상 임산부는 오는 12월 15일까지 월 4회 이내, 회당 최소 3만원에서 최대 10만원까지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구매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는 선택형과 완성형으로 2개 상품으로 준비된다. 선택형 꾸러미는 부·울·경 지역 등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 중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직접 고를 수 있고 완성형 꾸러미는 구성이 갖춰진 제품을 원하는 가격대, 품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첫 공급은 오는 18일부터 시작된다. 금정·기장친환경급식센터에서 구매 물품을 취합 후 택배 등을 통해 주 1회 지원 대상 임산부의 거소지로 배송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으로 임산부와 아기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이고 새로운 판로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농산물 품질관리와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3년 9월, 단백체분야 세계 최대 학술행사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는 단백체분야 세계 최대 학술행사인 ‘2023 세계단백체학회’를 부산에서 개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1년 세계단백체학회에서 2023년 개최지에 대한 검토가 있었고 이후 학회는 행사 기간과 개최 방식 등의 논의를 거쳐 부산을 'HUPO 2023'의 개최지로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최종 개최지가 부산으로 최종 확정되기까지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 한국단백체학회, HUPO 2023 조직위원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유치 활동을 추진했다. 세계단백체학회는 2001년 설립되어 인간의 질병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 및 훈련개발을 도모하고 국제협력을 통해 프로테오믹스를 정의하고 홍보하는 국제과학단체로서 54개국 5천여명의 과학자들이 속해있다. 2002년 프랑스에서 처음 개최되어 이후 미주,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럽·아프리카 대륙을 매년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7년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고 이번 유치를 통해 부산이 역대 두 번째 개최지가 된다. ‘HUPO 2023’은 한국단백체학회 주관으로 2023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릴 예정이며 40여 개국 1,8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를 비롯해 학술발표 및 초청 강연, 전시회 등 대중 참여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HUPO 2023’의 유치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비해 다소 열악한 부산의 생명공학 및 의료신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외 기초의과학분야 연구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산업도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산불로 큰 피해를 받은 경북 울진,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지역에 재해복구비와 함께 현지에서 필요한 물품을 긴급 지원한다. 시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가 발생한 동해안 지역의 재해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재해구호법’에 따른 의연금 배분 기관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억원을 전달하며 이는 피해 시설 복구와 이재민의 생계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원활한 식수 공급이 어려운 이재민과 소방, 경찰 등 현장 대응 인력들을 위해 부산시 병물 ‘순수’ 3천 병도 긴급 지원하고 상황에 따라 추가로 계속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전국에 발령된 소방동원령에 따라 부산시도 소방차 6대와 소방관 105명을 현지로 급파했으며 시는 피해지역의 상황을 살피고 관계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필요한 물품과 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경북·강원 일대 산불 피해가 너무나 커 우려가 크다 화마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구호와 산불 완전 진화를 위해 부산시도 힘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 내외가 제20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내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중2동 제3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 내외는 손 소독 후 비닐장갑을 끼는 등 투표소 방역수칙에 따라 투표에 참여한다. 박 시장은 “지난 5일 확진자 사전투표에서 발생한 혼선의 재발 방지와 시민의 소중한 투표권 보장을 위해 16개 자치구·군과 협력해 투표소 방역부터 확진자 등 투표관리까지 빈틈없이 관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 시장은 본 투표일 하루 전날인 오늘 연제구 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선관위의 투표관리 대책의 현장 준비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투표사무원들을 격려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내일 본투표를 대비해 관내 918개 투표소의 준비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확진자 등 선거인들이 불편하지 않게 투표할 수 있도록 확진자 등 대기 공간 마련, 안내요원 배치 등 선거인 안전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일은 오후 6시 전후로 투표소가 혼잡할 수 있으니, 일반 유권자께서는 투표를 조금 일찍 서둘러 주시고 확진자 등 유권자는 일반 유권자가 모두 퇴장한 후 투표가 가능함을 유념해 투표소를 방문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아시아 금융 허브의 핵심 기능을 하게 될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사업을 착공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시행사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 남구청에 3단계 개발 착공계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개발을 추진하게 되며 2025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단계 개발사업은 2020년 4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했고 같은 해 10월 사업협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 10월 남구청으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았다.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는 부산국제금융센터 내에 부지면적 10,293.8㎡, 연면적 146,553㎡ 규모로 지하 5층, 지상 45층의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3단계 개발사업은 금융 관련 입주 기관들의 스마트한 업무환경으로 핀테크·블록체인 등 디지털 융복합 금융업무 공간과 아시아 금융 허브도시 비전에 걸맞은 핵심적인 금융기관들을 유치·집적화해, 기존 1, 2단계 개발사업과도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4차산업 기반 핀테크, 블록체인, 정보통신기술 기업 등 200개 사를 집적화해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금융혁신 생태계인 디지털 금융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며 부산금융중심지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KDB산업은행 등 2차 금융 공공기관들의 이전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필수 도입시설인 금융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직장어린이집, 어린이 금융도서관과 지역사회 커뮤니티 공간 인프라 등 공공생활시설도 함께 조성해 입주기업 종사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부산국제금융센터는 2009년 부산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이후, 기술보증기금·한국은행 부산본부·BNK가 개별로 개발해 입주했고 부산국제금융센터 1단계는 63층 규모로 2014년 6월, 2단계는 2018년 11월에 준공되어 한국거래소,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35개 기관이 입주하고 있으며 총 4,500여명이 근무하는 남부권 최대의 금융허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의 본격적인 추진을 통해 해양·파생 금융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금융업무시설 인프라 확충과 함께 디지털 금융 등 금융신산업에도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아시아 금융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역량있는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 및 KDB산업은행 등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지역 금융생태계가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형준 부산시장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표환경 조성을 위해 연제구 연산 4동 제3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준비상황 등을 점검한다. 지난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확진자 등 사전투표관리 대책이 현실과 동떨어져 실제 투표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초래한 많은 혼란의 재발 방지와 오늘 선관위가 발표한 투표관리 대책이 현장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작동해 사전투표와 같은 혼선을 막기 위해 박 시장이 직접 점검에 나섰다. 오늘 선관위가 확진자 등이 오후 6시 이후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퇴장한 후 해당 투표소에서 일반 유권자와 동일한 방법으로 투표한다는 대책을 마련해 통보함에 따라 시는 긴급 현장점검을 통해 실제 현장에서 모의 테스트를 진행해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비해 세밀하게 투표 준비를 해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선관위의 선거 준비와 현장 관리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시에서도 세밀한 준비를 하지 못해 시민들께 불편을 드려 송구한 마음”이라며 “사전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해, 부산시민의 소중한 권리인 투표권이 어떤 경우에도 침해받지 않고 제대로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본투표일 당일 오후 6시 전후로는 투표소가 혼잡할 수 있으니, 일반 유권자께서는 조금 일찍 투표를 서둘러 주시고 확진자 등 유권자는 일반 유권자가 모두 퇴장한 후 투표가 가능함을 유념해 투표소를 방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실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34.25%의 투표율을 보였다. 오는 9일 실시되는 본투표는 관내 918개 투표소에서 일반 유권자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진자 등 투표는 오후 6시부터 오수 7시 30분까지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2022년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드림드림 박물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림드림 박물관은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부터 부산 지역사 및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증진을 위해 매년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이는 사회적 배려 단체인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박물관 전시·유물과 연계한 맞춤형 역사 체험교육을 제공해 지역아동센터 소속의 아동들의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1592 우리 부산은 _지켜야 한다. 지키고 싶다_’라는 주제로 ‘동래부순절도’ 그림을 중심으로 임진왜란 당시 부산의 역사에 대한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두 번씩 진행된다. 대상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초등생 240여명으로 신청은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을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이 코로나19 및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박물관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재와 지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그동안 박물관을 방문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에게 이번 교육이 좋은 체험활동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지역아동센터 부산지원단과도 긴밀히 상호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9일 수영강을 시작으로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콘텐츠인 2022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해양치유관광 저변확대를 위해 해양치유프로그램을 기존의 노르딕워킹, 선셋필라테스 외에 싱잉볼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을 추가했고 부산시 전체 해수욕장과 수영강, 영도 아미르공원까지 운영장소를 부산시 전역으로 다양하게 확대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마음의 치유를 위해 새로 추가한 ‘싱잉볼명상’ 프로그램은 소리와 진동을 이용해 신체의 긴장을 이완해 스트레스 해소, 불면증 완화 및 통증 경감 등에 효과가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부산시 누리집 모집·참여란 또는 프로그램 예약 누리집 ‘해양치유.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는 15일까지 등록할 경우 참가비의 30%가 할인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사진을 촬영해 제공하고 매월 누리소통망에 후기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신 관광트랜드인 웰니스관광과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양치유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븐비치 해양관광상품, 봄·가을 야간 엘이디카약 체험, 유아·청소년을 위한 체험프로그램 등 대상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사계절 내내 선보여 레포츠, 관광은 물론 치유와 건강증진까지 1석 4조의 효과를 노린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지난해 해양치유 프로그램에 부산 이외 다른 지역에서 참여한 사람도 적지 않은 만큼 부산관광을 알리는데 톡톡한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다양한 해양관광콘텐츠를 개발·운영해 부산을 알리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연구개발 기회 역량 제고와 국가 연구개발 사업 유치를 위한 ‘대학R&D 씨앗기획사업’에 참여할 팀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학R&D 씨앗기획사업’은 해양·기계·미래수송기기 등의 기존사업 고도화 디지털·그린+탄소 중립·시스템반도체 등의 미래신산업 육성 등 2개 분야로 나눠 공모를 진행하며 선정되면 과제당 2천4백만원 내외의 기획비를 지원받는다. 부산시 소재 대학 소속 전임교원을 연구책임자로 3인 이상의 연구기획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팀원 중 1명 이상은 부산시 소재 기업 직원이어야 한다. 시는 기획의 필요성, 수행 역량 등을 평가해 4월 중 18개 내외로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대학R&D 씨앗기획사업은 지역 연구자들의 연구 저변과 역량을 제고하고 나아가 국비 사업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부산의 미래를 변화하고 혁신할 수 있는 연구개발을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