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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기업, 학계, 청년, 유관기관 단체 등 지산학 관련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제25차‘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산학 협력을 통한 기업인재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날 논의를 통해 마련한 ‘지산학 협력을 통한 기업인재 지원방안’에 2026년까지 5년간 약 5,900억원을 투입해 5개 전략 18개 과제를 추진하며 이를 통해 5만여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이 중 최소 2만5천여명을 교육 후 취업으로 연계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 대학교육이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직무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기업 의견을 반영해 현장 적응성이 높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의 교육과정에서 기업의 역할을 강화한다. 먼저, 대학 학점연계형 기업현장 실습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해 기업이 부담했던 1인당 100만원의 현장실습비를 지원한다. 또한, 대학수업과 기업현장 실습을 결합한 워털루형 코업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도입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를 양성한다. 이 과정을 졸업한 학생과 참여기업을 연계해 취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기업이 직접 교육 후 채용하는 기업 주문식 교육과정과 현장에서 만족도가 높은 기업-대학 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로 미래 신기술 분야의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양성해 기업 성장을 견인하고 창업인재 양성에도 노력한다. 우선, 인공지능대학원, 정보통신융합대학원, 이공계대학중점연구소 등을 통해 미래산업 기술 혁신을 선도할 석·박사급 고급인재를 500명 이상 집중 양성한다. 또한, 기업-대학 맞춤 석사트랙 케어단을 10개까지 확대해 산업현장에 특화된 맞춤형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인재양성을 위해 ‘부산 디지털혁신 아카데미’ 교육을 통해 매년 2천 명, 5년간 1만명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생의 60%인 6천 명 이상을 취업으로 연결한다. 또한, 창업인재 양성에도 집중한다. 올해 2월 부산대가 창업중심대학으로 선정돼 대학중심의 창업활성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예비 유니콘기업을 지속 발굴해 지역의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성공의 꿈을 이루고 좋은 일자리도 만들어나가는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세 번째로 수도권 등 역외 우수인재 부산유치, 이른바 유턴인재를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부산기업이 역외 인재나 부산 출신 출향 인재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인건비를 파격적으로 지원해 우수한 청년 인재를 부산으로 유치한다. 아울러 부산시에서 우수 인재 유치 전용주택을 공급하고 수도권 인재 채용을 위한 기업의 주택 구입을 지원하는 등 주거지 지원을 통해 수도권 연구개발 우수인력을 확보한다.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은 대기업을 부산에 지속 유치해 지역 대학 졸업자가 부산에 정착하고 역외 인재가 부산으로 돌아올 수 있는 환경도 조성한다. 마지막으로 지산학 협력 시스템을 강화해 기업-대학-청년을 연결하고 인재양성과 채용 간 미스매치가 해소될 수 있도록 컨트롤 타워 기능도 강화한다. 인재 구인·구직 매칭을 위한 원스탑 창구로서 지산학 지원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인재 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를 중개해 원활하게 매칭하도록 한다. 또한, 청년이 일하고 싶은 유망기업을 청끌기업으로 선정해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청년이 기업에 채용될 수 있도록 일자리를 매칭해 기업과 청년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한다. 아울러 인재육성기금을 ‘지산학 협력 촉진기금’으로 통합하고 기금 규모를 1천억원으로 확대해, 수도권 고급 연구개발 인력 채용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과 인재양성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 재원으로 활용한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운전자금 내 지산학협력 특별자금을 신설해 산학협력 마일리지 보유 기업의 금융 이자를 지원하고 부산 이전 공공기관의 기부금으로 100억여 원 규모의 부산장학금을 조성하는 등 지산학 협력 우수기업을 위한 특별지원 시책을 적극 발굴한다. 이를 통해, 기업, 대학, 청년이 스스로 지산학 협력에 참여하는 지산학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와 청년이 꿈꾸는 일자리가 매칭이 되도록 ‘지·산·학 협력을 통한 기업인재 지원방안’을 내실 있게 실천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날개짓이 부산 전역에 혁신의 바람으로 펼쳐지도록 하겠다”며 “기업-대학-청년이 함께 윈윈하는 지산학 인재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언제든, 누구와도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담아 시민과 함께 정책을 지속해서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안전한 치안서비스 확립 등을 위해 오늘 부산의 자치경찰사무 수행 경찰공무원 등 5천258명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 2만6천40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경찰관의 업무 특성상 다양한 신고 출동 등으로 민원인 접촉 빈도가 높아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크지만원활한 신속항원검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일부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돼왔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불특정 감염 의심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일선 경찰관들의 감염 피해가 시민들의 감염으로 확대될 우려가 큰 상황이며 이에 부산시가 안정적 치안서비스 유지를 통한 시민 모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원하게 된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경찰관은 업무 특성상 지역주민들과 밀접 접촉할 수밖에 없어 현장 경찰관들의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이번 신속항원검사 키트 지원으로 일선 경찰관들의 감염 우려를 줄이고 안정적 치안서비스 유지와 시민 건강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자치경찰사무 경찰공무원들이 치안행정에 위축되지 않도록 현장 경찰관들의 목소리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신규 취업 및 장기근속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희망키움사업’의 지급 요건을 완화하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본인 명의의 계좌로 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운수종사자를 위해 타인 명의 계좌로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고 운수종사자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재직증명서 운전경력증명서 등의 제출서류를 전산으로 확인하도록 했다. 그동안 본인 명의 계좌 개설이 불가능한 운수종사자들은 지급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희망키움 지원금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조치로 사각지대가 해소돼 더 많은 운수종사자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직증명서 운전경력증명서 등 자격요건 확인을 위한 서류 제출 과정도 대폭 간소화돼 불필요한 서류 제출로 인한 운수종사자들의 불편이 해소됐다. 희망키움 지원금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중 6개월 이상 1년 미만 경력의 신규 취업자 또는 부당요금 징수, 승차 거부 등의 법규위반을 하지 않고 10년 이상 무사고 경력의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매달 10만원씩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법인택시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고 법규준수 유도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과 대시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조치가 그동안 희망키움 지원금의 사각지대에 있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희망키움 지원금이 근로 의욕 고취 및 법규준수로도 이어져 시민들에게 양질의 택시 서비스 제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희망키움 지원금은 소속 택시화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택시회사와 법인택시조합이 신청자의 자격 여부 등을 검토해 부산시에 제출하면, 부산시는 이를 최종적으로 확인 후 매월 말 지원금을 지급한다. 한편 시는 기존 법인택시 희망키움 인센티브라는 외래식 용어를 우리말로 순화해 법인택시 희망키움 지원금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와 관련한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 연안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달 국제원자력기구 조사단이 후쿠시마 제1원전 현장을 방문하는 등 오염수 해양방류를 위한 준비절차를 계속 진행하자 시가 부서별 대응 현황과 계획 점검을 통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먼저, 해양 방사능 감시와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조사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하고 시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부산시와 국가 방사능 검사 결과에 대한 통합 메뉴를 개설해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시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해양농수산 – 해양수산정보 – 방사능 검사결과 또한, 부산 연안에 대한 실시간 방사능 감시와 해수 방사능 분석도 강화한다. 시는 현재 5곳에 설치되어 있는 방사능 무인감시망을 1곳에 추가로 설치하고 해수욕장 등 연안 해수에 대해 약 180건의 방사능을 분석하는 등 검사 횟수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기장군 2곳과 영도구 1곳은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에서 매일 또는 주 1회 삼중수소를 분석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 현재까지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수산물과 농산물, 가공식품 등 생산·유통식품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를 위해 16개 구·군과 함께 재래시장, 도매시장, 대형마트, 온라인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연간 약 800건을 수거·검사한다. 부산시 교육청과 합동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양식장과 수산물 위판장 등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위해 수산자원연구소에서는 올해 방사능 검사장비를 추가 확보하고 연근해 수산물 등 114품종을 대상으로 연간 300건 이상 심층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입 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단속을 위해 부산시, 구·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소비자단체 등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단속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 수산물 소비 활성화 지원사업도 병행하기로 했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 연안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체계를 강화하고 분석 결과를 수시로 공개해 일본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계획과 관련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해나갈 방침”이라며 “아울러 산업계와 간담회 등 소통의 장을 확대해 시민 안전과 해양환경 보호, 수산식품업계 피해 예방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4월 13일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즉시 전달하고 부산·울산·경남·전남·제주 등 5개 시·도와 실무협의체를 구성, 공동건의문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적극 대응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에서 주최한 평가회에서 서울 등 타 도시를 제치고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국내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WADA 총회는 6년 주기로 열리는 글로벌 도핑방지 분야 최대 규모의 컨퍼런스로 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 국제패럴림픽위원, 국제경기연맹 대표, 각국 스포츠 장관, 국가도핑방지기구 등에서 약 2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총회에서는 세계도핑방지규약과 국제표준, WADA의 5개년 전략 및 성과와 향후 방향 등에 대한 정책수립 등을 다룬다. 현재까지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핀란드가 유치를 희망하고 있으나, 시는 최종적으로 더 많은 국가에서 유치경쟁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 한국도핑방지위원회, 교육청,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체육회, 마이스얼라이언스 등과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2023년 세계장애인대회’, ‘2024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이어 ‘2025년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를 통해 부산이 국제스포츠계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국제스포츠계의 주요 인사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좋은 계기이자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25 세계도핑방지기구 총회 유치는 스포츠 산업 전반에도 지대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와 함께 지역 스포츠 산업 전반에 대한 육성과 융복합을 통한 스포츠 산업의 첨단화에도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부산지역에서 재개발, 재건축 등 민간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고 북항재개발 등 대형 국책사업과 도시 인프라 확충사업이 대규모로 진행되는 점을 고려해 부산건설업체의 일감확보에 팔을 걷고 나섰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과 1층 대회의실에서 ‘새로운 상생 약속,도약하는부산경제’라는주제로 ‘제2회 부산건설업체-건설 대기업 상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건설사, 건설 관련 단체가 부산 지역건설산업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부산경제를 든든히 하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자리로 지난 2020년 첫 개최에 이은 두 번째 행사다. 지난해는 코로나 19로 미개최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1부 행사로 부산 건설정책 공유 및 부산 경제활성화 업무협약식이 2부 행사로 부산건설업체와 건설 대기업 사이에 ‘상생 멘토링’이 진행된다. 1부 행사인 업무협약은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시, 주요 건설 대기업 13개사, 그리고 해외건설협회, 건설 관련 단체 부산광역시회 등이 참석해 부산건설업체 일감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동안 지속적인 유대로 부산 건설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부산시와 건설 대기업, 관련 단체·협회가 상생발전의 의지를 담아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획기적인 횡보로 협약서에는 건설대기업의 부산지역 건설사업장에서 부산 건설업체 참여 확대 부산건설업체의 해외진출사업 참여 확대 부산건설업체 역량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강화 등이 담겨 있다. 또한, 부산시는 이날 협약에 앞서 행사에 참여하는 대기업 및 관련 협회에 가덕도 신공항·북항재개발·신항만 건설 등의 대형 국책사업과 원도심 재개발·에코델타시티·사상스마트시티·그물망형 철도체계 구축 등 도시의 물리적 인프라와 디지털 환경구축 프로젝트 등 ‘15분 도시’를 완성하기 위한 부산의 핵심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에 이어 1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상생 멘토링’에서는 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산 전문·기계설비 건설업체 Scale up 지원사업’에 활발히 참여한 부산건설업체 49개사와 현재 부산지역에서 대형 건설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 13개사 등이 함께 참여하는 1:1 상담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부산건설업체는 평소 만나기 어려운 건설 대기업에 자사의 시공능력, 기술력 등을 중점 홍보할 수 있고 건설 대기업은 현장 수주 노하우를 알려주는 동시에, 지역현장에 밝고 역량이 우수한 부산건설업체를 한 자리에서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Scale up 지원사업’은 부산지역 중소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작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8개의 부산건설업체가 참여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Scale Up’, ‘하도급 홍보세일즈’ 등 그동안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지난 5년 동안 시가 추천한 55개 전문업체가 건설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413건 등록됐고 무엇보다 Scale Up 사업이 시작되기 전인 ‘16년도 77% 수준에 머물던 지역업체 하도급률이 지난 연말에는 85%까지 올라가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오늘 이 자리는 두 번째 상생 멘토링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시·대기업·협회가 부산 건설업체를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자리로 부산 건설업체의 일감이 크게 늘어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공감 릴레이, 그 두 번째로 부산시 상인연합회와 함께 시정현안 공유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동구 상인연합회 교육관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시정현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를 일상회복과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각계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며 시정현안에 대한 소통을 나누기 위해 총 7회에 걸쳐 릴레이 설명회를 이어나간다. 지난 10일 이·통장연합회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설명회에 이어 오늘은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애쓰고 있는 상인연합회 소속 주요 전통시장 상인회장 20여명을 초대해 허심탄회한 소통을 나누었다. 회의를 직접 주재한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그간 고생해 오신 상인연합회장님과 각 전통시장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중심 주체이자 시책 추진의 동반자인 만큼, 오늘 이 자리가 전통시장의 활력 재생을 위한 해법을 찾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시는 상인회에서 가장 관심을 가지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을 비롯해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지원사업 전통시장 특성별 맞춤형 지원을 위한 전통시장 혁신TF 운영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가 추진하는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이후 전통시장 대표들의 애로와 건의 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대묵 부산전자종합시장상인회장은 체계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형 시장 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조속히 완료해 줄 것을 건의했으며 정영호 다대씨파크상인회장은 재원이 부족한 소규모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비 확대를 주문했다. 박이현 부평깡통시장상인회장도 시장 내 공영주차장 운영을 상인회에서 맡는 방안을 제안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건의해주신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이 지치셨을 것으로 짐작이 되지만, 시에서도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만큼 앞으로도 시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부산의 대표 창업교류공간인 ‘비-스타트업 그라운드’에서 창업투자 경진대회 수상기업 대표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말랑하니, 주식회사 웨인힐스벤처스 등 경진대회 수상기업 대표 10명이 참석해 각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투자유치 활성화 등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참석기업들은 지역에서 일정 규모로 성장한 스타트업이 떠나지 않도록 제도적 방안 마련과 수도권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지원 필요성에 대해 입을 모았고 이에 박형준 시장은 “혁신 벤처기업이 지역에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부산 지역뉴딜 벤처 펀드 조성과 도심형 청년 창업·주거 복합 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 창업인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른 시도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인건비·체재비 지원 등 유인책 마련에도 지속적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답했다. 투자경진대회는 부산시와 비엔케이 부산은행, 부산문화방송이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우수역량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회 형식을 통해 경쟁 선발해 초기자금 투자까지 연계하는 전국 최초이자 유일한 금융권 투자유치 대회로 전국 규모의 성장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부산에 유치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현재까지 15개사가 대회에서 우승했고 투자금 6억원이 지원됐다. 이후 총 149억원의 후속 투자유치가 이어졌고 코스닥 상장 준비를 하거나 연 매출 50억 달성 기업이 배출되는 등 수상기업 모두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주식회사 웨인힐스벤처스’는 매출액 78억원을 달성하고 유치한 누적 투자금이 132억원에 이르는 등 가장 많은 후속 투자를 끌어낸 기업으로 CES혁신상 수상, 특허 지식재산권 33건 보유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냈다. 이외에도 출장 세차 서비스 플랫폼인 ㈜갓차는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카카오T, 카카오 내비로 ‘갓차’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물류서비스 창업기업인 주식회사 리턴박스는 국토교통부 스마트물류 규제특구 사업자로 선정되어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형준 시장은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한 것처럼 지역 창업기업을 육성하는 것도 지역 금융의 투자와 언론의 홍보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과 부산문화방송과 함께 기업과 상시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투자경진대회뿐만 아니라 벤처펀드를 통해 창업기업이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전 시청에서 동명대와 경상국립대와 대학동물병원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늘 협약에 앞서 지난해 11월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호환 동명대 총장,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과 만나 대학동물병원 유치를 통한 산학협력 대학혁신 캠퍼스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한 바 있다. 현재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빠른 속도로 늘고 있으나, 800만 인구에 달하는 부·울·경 지역의 대학동물병원은 경상국립대 동물의료원 1개소에 불과해 높은 수준의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동물 의료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부·울·경 권역의 중심인 부산에 대학동물병원 건립이 필수적이다. 협약서에는 부산시에 대학동물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시와 동명대, 경상국립대가 공동으로 협력하고 향후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한 의료지원 정책 개발과 반려동물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도 공동으로 노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동명대는 대학동물병원 유치를 위해 동명대학교 부지를 경상국립대에 무상으로 기부채납하고 반려동물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기숙사도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학동물병원은 반려동물 친화 도시를 실현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지역대학 소멸 위기에 맞서 대학을 특성화하는 대학혁신 캠퍼스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7개 해안교량 및 7개 해수욕장을 활용한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 사업의 브랜드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의 7개 해안교량과 7개 해수욕장의 공통분모인 숫자 ‘7’을 상징하는 ‘행운’을 활용해 부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자 세븐브릿지 브랜드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환경분석 전문가 의견수렴 스토리텔링 구축의 과정을 거치고 세븐브릿지 브랜드디자인 최종을 만들었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 등에 게재된 설문조사 링크를 통해 3월 24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디자인, 관광업계 종사자 및 방한 여행을 희망하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도 동시에 진행된다. 시는 시민 및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4월 중 브랜드디자인을 최종 확정하고 세븐브릿지 브랜드 홍보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관광객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는 세븐브릿지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스토리텔링과 브랜드디자인이 완성되면 굿즈 개발, 여행 콘텐츠 발굴 등 본격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새로운 대표 관광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