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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인 태종대 유원지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수관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그간 태종대 유원지 내 일부 공중화장실과 사찰 등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정화조 거쳐 산이나 바다로 직접 방류되어 왔다.이로 인해 인근 방문객들의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청정 관광지 이미지 훼손에 대한 우려도 컸다.이에 시는 지난 2024년 7월 현장 조사를 실시해 유원지 내 총 19개 화장실 중 8곳에서 정화조 오수가 방류되고 있음을 확인했다.시는 즉각적인 대책 수립에 나서 2025년 설계 용역비 3억원을 확보, 올해 1월 실시설계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태종대유원지 내부 순환도로에 약3.1킬로미터의 오수관로를 신설하고 각 화장실의 발생하는 오수를 신설 오수관로로 직접 연결해 영도하수처리장으로 처리하는 방식이다.공사는 영도구청 주관으로 오는 4월 착공해 연내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사업이 완료되면 태종대 유원지내 방류되던 오수가 완전히 차집, 처리되어 악취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아울러 시는 태종대에 이어 부산의 대표 나들이 명소인 어린이대공원의 오수관로 정비를 위한 설계에 착수했으며 이를 통해 어린이대공원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오수관로 신설을 통해 오랜 시민 불편이었던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태종대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를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와 별도로 법인세의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을 적용해 산출한 세액이다.사업장별로 안분해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되고 연결 납세 방식을 적용받는 법인은 5월 31일까지 신고 납부하면 된다.시는 세정 지원으로 수출 중소 중견기업 및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 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을 별도로 구 군에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어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은 지방세기본법 에 따라 4월 24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 군 세무부서에 납부 기한 연장 신청을 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이내로 연장할 수 있다.연장은 2회까지 가능하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납부 방법은 위택스, 모바일 스마트위택스를 통한 전자 납부, 카카오페이, 전국 금융기관 및 편의점의 현금 입출금기, 구 군 무인 수납기, 자동응답시스템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하면 된다.한편 지방자치단체 여러 곳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각각의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신고 납부를 할 수 있다.[구 군 법인지방소득세 담당 부서 연락처]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기 관 전화 중구 600-4242 부산진구 605-6302 4 해운대구 749-4만2024 연제구 665-5192 서구 240-4214 동래구 550-4212 사하구 220-4742 수영구 610-4782 동구 440-4682 남구 607-4254 금정구 519-4892 사상구 310-4212 영도구 419-4212 북구 309-4232 강서구 970-4216 기장군 709-4152 이경덕 시 재정관은 “기업 활력을 제고하고 영세법인 부담 완화를 위해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가 가능하며 방문 신고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전자신고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추석 연휴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시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시는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해 시민들의 진료공백을 최소화해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대응 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먼저, 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진료계획 시행과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을 비롯한 36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정상 운영해 응급의료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해 진료 공백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으로 연휴 동안 많은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코로나19 선별진료소도 빈틈없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16개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의료기관 를 비롯해 부산역·시청 등대광장·옛 해운대역·부산서부버스터미널에서 운영 중인 임시 선별검사소 4곳을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재난 상황에 따른 대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 및 재난거점병원 재난의료지원팀 등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기관별 비상진료체계를 상시 유지해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연휴 동안 응급진료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해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연휴를 맞아 이동과 만남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전한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특별 방역대책을 비롯한 민생·경제에 중점을 둔 명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추석 연휴 기간 인구이동에 따른 코로나19 재확산에 선제 대응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방역, 민생·경제 등 8대 분야, 16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연휴 기간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것이라 밝혔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 방역대책을 수립해 확산세를 막는 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공설 및 사설 봉안·묘지시설 전면 폐쇄 및 온라인 추모서비스 제공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에 대한 사전점검 및 입소자와 종사자의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조치와 추석 명절 이동자제 권고 등 한층 강화된 방역 수칙을 적용한다. 또한, 관련 의료시설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전담병원, 선별진료소 등 정상 운영 사상역에 임시선별검사소 추가 설치 캠페인, 연휴 기간 이동자제 및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대시민 홍보도 강화한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추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임차료 융자를 확대해 서민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특별판매 전통시장 동백전 5% 추가 제공 부산명품수산물 할인행사 농·축산물 추석맞이 특별할인행사 등을 통해 농·어민 지원 및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연휴기간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488개소 안전관리 실태점검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해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이동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중교통 이용객의 감염 예방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택시, 시내·마을버스 등 운수업체, 도시철도, 버스터미널에 대한 방역관리 및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 지원을 위해 고속버스, 철도·항공 등 운행 횟수를 당초 1일 1,505회에서 1,648회로 143회 증편하는 한편 귀성객 주차장 확보를 위해 학교 운동장 등 주차장 487개소 46,213면을 개방할 예정이다. 예년 명절과 같이 이동자제를 권고하는 이번 추석에는 비대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해 언택트 가족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문화 다봄: ‘한가위 온라인 문화생활’지원 온라인으로 즐기는 박물관·미술관 프로그램 다문화 가족 ‘슬기로운 집콕 추석생활’등 다양한 온라인·비대면 프로그램을 마련해 연휴 동안 집에서 머무는 시민들의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중증 장애인, 노숙인 무료급식,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평소와 다름없이 제공해 나눔을 통한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한다. 이 밖에도 생활방역 확산을 위한 대시민 홍보를 강화하고 환경정비 및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등 분야별로 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와 전국적인 재확산 조짐으로 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추석명절이 재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에 박형준 시장은 “시민 모두가 코로나19로 긴 시간 고통을 겪고 있는 만큼, 특히 명절 기간,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와 이동자제를 당부드린다”며 “조금만 더 힘을 모아주신다면 머지않아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며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시에서도 가용 행정력을 총동원해 안전한 명절 나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지역 IT업체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SW 개발 온라인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업무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과 공개소프트웨어 적용을 목표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지능 정보화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노력 중이다. 2018년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용한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정보화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개년에 걸친 단계별 클라우드 구축 및 전환 계획을 마련,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 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박형준 시장은 정보산업 육성을 위해 데이터센터 집적 단지를 추가 조성하고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인력 양성을 공약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전환된 각 부서의 업무시스템 유지관리업체를 대상으로 클라우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이자 전자정부 클라우드 플랫폼인 PaaS-Ta 기반 응용 SW 개발 등에 대한 것이다. 시는 이러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시스템 도입 및 유지보수 예산 절감, 자원 활용성과 가용성의 향상, 데이터센터 공간 효율 개선과 에너지 소비 절감 등의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클라우드 분야에서 지역 IT업체의 기술력을 제고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행정안전부 ‘2021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광역상수도 중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2016년 이후 4회 연속 1위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안부가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 실적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등 3개 분야별 경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전국 9개 광역상수도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 이에 대해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본부장 이하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한 결과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맑은 물 공급으로 시민의 삶이 쾌적한 ‘친환경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상수원수 확보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평가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ICT를 접목한 스마트물관리시스템 구축, 우수한 관망 유지관리와 옥내배관 개량 지원사업의 적극 추진, 재난대응 체계 마련과 안전보건관리 규정 제정,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매뉴얼 정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안정적 급수를 위한 수질검사 확대, 노후관 개량 및 요금납부 방법 다양화로 시민편의 추진과 경영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온 결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 ‘가등급’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도 이뤘다. 박수생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장 위생개선사업과 상수도 시설 고도화를 추진하고 블록체인을 활용한 실시간 수질 정보 공개 및 다양한 복지시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국민 아버지로 불리는 배우 최불암 씨가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 릴레이 캠페인 ‘함께해요, 이삼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최불암 씨는 지역 기업인 채창일 경성리츠 대표로부터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 후속 주자로 지명받고 캠페인 취지에 흔쾌히 화답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최불암 씨는 어린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물려줘야 한다는 신념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고 평소 어린이재단 일이 가장 큰 인생의 보람이라고 말한 최불암 씨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최불암 씨는 “엑스포의 주제가 인류 활동의 광범위한 발전이다. 우리 아이들이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함께 했고 2030월드엑스포를 부산시가 유치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응원했다. 한편 최불암씨는 엑스포 유치를 위해서 민간기업 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후속 주자로 강동완 웰니스병원 병원장과 신주식 ㈜머거본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올해 7월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는 ‘함께해요 이삼부“ 캠페인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을 필두로 시작된 투 트랙 릴레이 캠페인으로 현재까지 정계·학계·재계·연예인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캠페인에 동참한 유명인과 일반 시민들의 열정을 자산으로 삼아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주택, 토지에 대한 9월분 재산세 고지서 172만 건을 우편 또는 전자로 발송해 오는 30일까지 납부하도록 안내했다고 밝혔다. 9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토지 및 주택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주택의 경우 납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총 6천59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70억원 증가했는데, 그 원인으로는 개별공시지가 상승 및 대단지 공동주택·오피스텔 신축 등에 따른 것이다. 또한, 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강서구 928억원, 해운대구 904억원, 부산진구 653억원 순으로 많으며 반면 서구 125억원, 영도구 120억원으로 가장 적게 나타났다. 납부는 9월 30일까지이며 모바일 앱, 부산사이버지방세청 또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편의점, 은행,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낼 수 있다. 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심재승 부산시 세정운영담당관은 “재산세는 16개 구·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기한인 이달 30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물게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가을이면 자연낙과로 인해 악취를 유발하고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은행나무 가로수 열매에 대해 조기 채취에 나선다. 가을마다 도심을 노란빛으로 물들이는 은행나무는 병충해와 공해에 강해 가로수로 널리 식재되는 대표적인 나무이나, 열매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시민 불편을 초래한다. 부산지역 전체 가로수 16만8천 본 중 은행나무는 3만4천 본으로 20.3%를 차지하며 그중 열매가 열리는 암나무는 약 1만 본으로 전체 은행나무 가로수의 29.1%이다. 이에 시는 구·군별 은행나무 열매 채취 기동반을 편성·운영해 열매가 자연 낙과되기 전에 집중적으로 채취할 방침이다. 9월 중순부터 다음달 15일까지를 집중 채취 기간으로 정해 주요 간선대로변을 중심으로 버스정류장, 지하철 출입구 주변, 횡단보도 주변, 상가 등 시민 불편이 예상되는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채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확된 열매는 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에서 엄격한 중금속 검사를 거쳐 식용 적합 판정을 받은 수확물에 한해,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도 기증될 예정이다. 지난해 검사를 거쳐 복지기관에 기증된 은행나무 열매는 약 1만700kg에 달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은행나무 열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서게 됐다”며 “암나무를 수나무로 바꿔 심는 등 발 빠른 대응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KNN, 국제신문과 함께 오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2개월간 ‘갈맷길 시즌2, 시민참여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갈맷길 시즌2’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에 따라 증가하는 걷기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고 부산 대표 걷기여행길인 갈맷길의 전략적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은 안전과 친환경을 주제로 갈맷길 700리를 완보하는 ‘갈맷길 원정대’, 7개의 테마코스로 구성된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 부속 이벤트·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갈맷길 원정대’는 오는 25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부산시민과 전국의 걷기여행 애호가 50명을 모집·선정해 8주간 부산 갈맷길 278.8km를 완보하는 걷기 대장정이다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10명씩 5개 팀으로 구성하고 팀별 전문 길잡이 안내에 따라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다. 참여자에게는 유니폼, 도보수첩, 완보인증서 및 메달, 시상금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걷기여행 애호가의 많은 참여가 전망된다. 갈맷길 원정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7일까지 부산시 걷기좋은부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된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갈맷길 원정대는 오는 9월 25일 10:00, 부산역 갈맷길 투어 라운지에서 출정식을 개최한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오상 KNN 사장, 배재한 국제신문 사장이 참석해 출정을 축하할 예정이다. 2개월간의 여정이 끝난 11월 20일에는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상식을 가진다. 시민들의 갈맷길 인지도 제고와 도보여행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번 원정대의 출정식부터 시상식까지 모든 활동 사항은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방영 및 취재된다. ‘시민참여 갈맷길 특별걷기’는 10월 2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선셋 갈맷길, 맨발의 청춘, 부산 원도심의 숨결, 새벽을 노래하라, 부산내음 바다내음, 생명의 숨결 낙동강, 부산을 가로지르다 등 7개의 갈맷길 테마코스로 구성됐다. 장소 및 시간별 다양한 갈맷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참가자는 추후 별도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생활 속 걷기실천’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인 ‘나의 인생최애길’, ‘대학생 서포터즈 갈맷길 플로깅’, ‘갈맷길 완보자 초청걷기’, ‘탄소중립 부산 걷기여행 캠페인’ 등 다양한 부속 행사를 진행해 걷기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갈맷길 시즌2, 시민참여 걷기행사’는 코로나 19 여건 속에서 가장 안전하고 자연친화적인 레저활동인 걷기에 대한 시민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특별한 추억도 만드는 알찬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갈맷길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침체되어있던 지역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제14회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1.5t 이하 납품도매업 및 택배 화물자동차에 대한 주·정차 허용 시간을 기존 15분에서 30분으로 연장하는 ‘부산경찰청 도로교통 고시’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납품도매업자 등에 대한 행정지원으로 중소상공인살리기협회 건의와 시의회 제안을 부산시가 부산경찰청과 함께 검토·수용해 지역경제 애로사항 해소 및 소외계층을 위한 ‘적극 행정’ 사례이다. 시는 지난 7월 부산경찰청, 협회와 간담회를 거쳐 현행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지난달 9일 ‘부산경찰청 도로교통 고시’ 개정 검토를 부산경찰청에 요청했고 협회에는 납품도매업 차량의 업무 목적 주·정차 소요 시간 실증자료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에 부산경찰청에서 실증자료를 검토하고 관계 전문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지난달 26일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를 개최, 주·정차 허용 시간을 30분으로 연장하는 ‘부산경찰청 도로교통 고시’ 개정안을 가결했다. 주·정차 허용 시간 연장은 행정예고가 끝나는 이달 30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정용환 부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번 의결은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매출 절벽을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의 고통을 감안하고 차량정체로 인한 일반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조치한 최대한의 배려”며 “앞으로도 안전속도 5030과 연계한 교통사고 줄이기, 여성 1인 가구 밀집 지역 등 취약지역 범죄예방 환경조성 및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등 자치경찰제 도입 취지에 맞는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형 시책을 발굴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다소비 식품 등에 대한 식품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집중 점검에 나섰다. 부산시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16개 구·군과 함께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총 135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제수용이나 선물용 성수식품의 제조업체, 백화점·마트 등 판매업체 및 제사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온라인을 통한 선물용·차례용 식품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온라인 마켓 등을 통해 판매되는 식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10곳을 적발했으며 주요 위반내용은 표시기준 위반제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시설기준 위반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으로 확인됐다. 시는 신속히 적발된 업체에 대한 형사고발 및 영업정지, 과태료부과 등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시중에 유통 중인 전, 튀김 등 조리식품을 비롯한 떡, 한과, 수산물 등 추석 다소비 식품 80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했다. 수거·검사 결과는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제수용·선물용 식품 등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제품 판매행위 등에 대해서는 강경하게 대응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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