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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오늘 오후 2시 40분 부산생명의전화를 방문해 부산시 자살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자살예방의 최일선에서 365일 24시간 시민들의 위기 신호에 귀 기울이고 있는 봉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부산생명의전화 유순덕 상담원은 44년간 상담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올해 누적 상담봉사 1만 시간을 돌파하는 등 오랜 시간 생명지킴이로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늘 오전 10시에 열리는 부산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상’봉사 부문 본상을 수상한다.이에 전 시장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활동하는 숨은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직접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더한다.이날 전 시장은 상담실 등 시설을 둘러본 뒤, 부산생명의전화의 자살예방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상담봉사자 등이 참석하는 현장 간담회를 진행한다.간담회에서는 위기상담의 최일선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봉사자들의 활동 사례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간 자살예방 활동의 중요성과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부산생명의전화는 1978년 설립된 이후 50여 년간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의 곁에서 생명을 지켜온 부산의 대표적인 자살예방 민간단체다.현재 200여명의 상담봉사자와 13명의 생명존중강사가 참여해 365일 24시간 생명의전화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시는 올해를 ‘생명존중 원년’ 으로 선포하고 자살예방을 시정의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시는 올해 자살률 감소 추세를 이어가기 위해 부산생명의전화와 같은 민간 자살예방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전재수 시장은 “가장 힘든 순간에 있는 분들을 위해 헌신하는 숨은 영웅들의 유무형의 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오랜 시간 묵묵히 생명을 지켜온 봉사자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자살예방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완성할 수 없으며 민간과 시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소중한 생명에 한 번 더 관심을 두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어제 개인정보위원회가 개최한 ‘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6년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대회로 가명정보 활용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 등 저변 확대를 목표로 우수사례 부문과 아이디어 부문으로 진행됐다.이번 대회에서 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시 의료버스 이용자 특성 기반 보건의료서비스 커버리지 진단 연구’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는 시의 주요 보건의료 사업인 ‘찾아가는 의료버스’데이터와 사회보장정보원의 수급 정보를 가명 결합해 정책 효과를 심층 분석한 사례다.기존 의료버스 데이터만으로는 이용자의 경제적 여건이나 사회적 취약성 등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이종 데이터 간의 가명 결합을 통해 ‘이용자의 사회·경제적 특성’, ‘월별·이용자별 이용 현황’, ‘정책 대상 수혜 효과’등을 입체적으로 도출해 냈다.특히 이번 분석은 기존의 ‘얼마나 이용했는가’에서 ‘누구에게 도달했는가’로 정책 평가의 패러다임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단순한 데이터의 안전한 처리를 넘어, 실제 데이터 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정책 실효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한 것이다.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시가 운영 중인 가명정보 전문 기관 ‘부산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2022년 8월 개소한 센터는 동남권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명정보 관련 인프라,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제공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뒷받침하고 있다.그 결과, 시는 지난해 ‘특급호텔 이용객 기반 부산 방문객 소비 패턴 분석’ 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윤정노 시 기획관은 “이번 분석은 가명정보가 단순히 데이터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수단을 넘어, 실제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정책의 효과를 점검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앞으로도 가명정보를 비롯한 다양한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장기화로 시민들의 건강식품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식품제조가공업체, 건강식품 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 등을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허위·과대광고 행위 등 불법행위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총 185곳을 수사해 1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특사경은 이번 수사에서 코로나 19 확산으로 시민들의 소비행태가 비대면 구매증가로 이어지고 인터넷 광고를 보고 쉽게 접근하는 소비자의 구매성향을 고려해 온라인쇼핑몰에 대한 수사도 병행했으며 위반의심 업체에 대해서는 인터넷 모니터링을 실시해 관외 지역까지 수사를 확대했다. 이번 수사 결과, 일반 액상차를 의약품인 한약 명칭으로 표시한 부당 표시·광고·판매행위 업체 5곳 통풍, 퇴행성관절염 등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판매한 업체 1곳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공업용 에탄올을 식품추출가공에 사용한 업체 1곳 원료에 쇳가루가 나오는 무표시 원료를 사용한 업체 1곳 식품의 원료가 무슨 성분인지 전혀 알 수 없는 무표시 원료를 식품의 제조·판매에 사용한 업체 1곳 위생이 불량한 무신고 업체에서 만든 ‘환’ 제품을 제조·판매한 업체 1곳과 그 외 영업자준수사항 위반 업체 등 11곳을 적발했다. 해당 위반업소는 형사입건 조치될 예정이며 ►질병예방, 의약품명칭 사용 등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행위 업체는‘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공업용에탄올 사용 및 위해식품 등 제조행위 업체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무표시원료사용, 위생불량 무신고 제조·판매 업체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로 시민들의 건강식품 구매가 증가하는 시기를 틈타, 일반식품을 의약품으로 둔갑시키거나 위해식품을 제조·판매·유통하는 업체에 대한 수사를 앞으로도 이어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식품구매 시 허위·과대광고에 속지 말고 제품을 철저히 확인한 후 구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가 부산의 관문에서 관광객을 맞이한다 부산시는 도시 관문과 주요 관광지에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환대 포토존을 설치하고 포토존 방문 누리소통망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토존 설치 지역은 부산역 김해공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도시 관문 3곳과 용두산공원 태종대 등 주요 관광지 2곳이다. 관광객들이 다양한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야외와 실내에 서로 다른 포토존을 설치했다. 부산시는 포토존 디자인을 위해 지난해 11월, 부산시 홈페이지와 누리소통망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2종류의 디자인으로 포토존을 제작했다. 특히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12개 국어로 표기한 환영 인사말이 눈길을 끈다. 포토존 설치를 기념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5개의 포토존 가운데 2곳 이상에서 찍은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에 필수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시는 이벤트에 참여한 50명에게 선착순으로 부산역 관광기념품점 동백상회에서 판매하는 ‘부산 관광기념품 10선’ 중 1개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기 포토존이 부산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도시의 관문과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만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환대받는 기분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라인 이벤트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앞으로 한국마사회에서 운영하는 전국사업장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영상이 상영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청에서 한국마사회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공동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는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과 안계명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한다. 한국마사회는 경마의 공정한 시행과 말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운영 여건이 어려워졌음에도 자체 예산을 활용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한국마사회가 운영하는 경마장 대형스크린 3곳과 전국사업장 내 텔레비전 1만3천 대를 비롯해 매주 만 부씩 발행하는 경마 정보지를 활용해 경마장 이용객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2030세계박람회를 향한 부산시의 유치 의지를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2030세계박람회 외에도 부산의 주요한 시책들도 알려 도시의 브랜드 가치 향상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부산·경남뿐만 아니라 서울과 제주, 전국 27개의 지사에서도 홍보가 진행되는 만큼, 시는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가 부산만의 현안이 아니라 국가적인 기회라는 전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치 열기를 조성해나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새로운 동력이 될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홍보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한국마사회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관 등과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한국마사회와 어린이날에 말들과 함께 현장에서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하는 등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오륙도 스카이워크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관광특성화 도보여행길 ‘YOLO 갈맷길’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관광특성화 도보여행길인 ‘YOLO 갈맷길 10선’을 마련하고 공식 발표함으로써, 시민과 대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갈맷길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전국민 공모를 통해 선발된 참가자와 걷고싶은부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기수단 입장 길잡이 임명식 YOLO 갈맷길 선포 행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선포식 행사가 종료되면 참석자들은 연이어 ‘YOLO 갈맷길 시민참여 걷기행사’에 참여해 오륙도 해맞이공원에서 동생말에 이르는 YOLO 갈맷길 5코스를 걸으며 YOLO 갈맷길의 매력을 체험할 예정이다. YOLO 갈맷길 시민참여 걷기행사는 3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2주간 전문 길잡이의 안내와 해설을 들으며 새롭게 선정된 YOLO 갈맷길 10개 코스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는 지난 3월 8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아 300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관광객들이 ‘부산에 오면 이 갈맷길은 꼭 걸어봐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도록, 갈맷길 킬러콘텐츠 ‘YOLO 갈맷길 10선’에 대한 다양한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YOLO 갈맷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3월 25일 오후 5시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3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튜바·피아노·플루트 앙상블’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부산과 전국에서 연주와 강의로 활동하는 예술가들로 구성된 ‘멘토아리아 그룹’ 소속의 공연팀 ‘쁘띠메죵 앙상블’이 맡았다. 멘토아리아 그룹은 현악기, 목관악기, 금관악기, 건반악기, 타악기, 성악, 무용에 이르는 다양한 예술가들로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공연은 플루트 3명과 튜바, 피아노 편성으로 진행되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뮤직 백조 드라마 해를 품은 달 OST 시간을 거슬러 등 봄을 맞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다만, 관람객 안전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 신청은 3월 21일 오전 10시부터 3월 24일 오후 3시까지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공연 당일은 잔여 좌석에 한해 현장에서 관람 신청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공연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절차를 마쳐야만 입장할 수 있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기기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이번 공연이 즐거운 체험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탄소중립 생활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2021년도 그린아파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비산업부문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그린아파트 인증제’를 시행해오고 있다. 이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전기·상수도·가스 절감률 재활용품 분리수거율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승용차 요일제 참여율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율 저탄소 마을 참여율 등 정량적 지표와 온실가스 감축 노력·활동 등 우수사례인 정성적 지표 등 총 10개 항목을 평가한다. 이에 시는 150세대 이상 아파트 925곳을 대상으로 16개 자치구·군과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그린아파트 7곳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는 구서선경 1,2차아파트 우수는 영도벽산비치타운 광안 동일스위트 장려에는 감만현대3차아파트 건영2차아파트 함지그린아파트 경남아너스빌이 선정됐다. 그린아파트에 선정되면 상장과 상패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사업비로 최우수 400만원, 우수 각 200만원, 장려 각 100만원 등 총 1천200만원이 수여된다. 이 사업비는 아파트 내 LED 조명 교체와 나무 심기 등 직접적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사용할 수 있다. 그린아파트 인증사업을 통해 지난해에만 총 2만2천600t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는 아파트 단위의 시민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 실천 운동을 확산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등 긍정적 성과도 거뒀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올해도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탄소중립 생활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그린아파트 인증도 받고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마중물 역할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1일까지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나 법령, 조례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시민제안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민제안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 누리집에서 제안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31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을 통해 부산시 도시정비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 제도개선 제안자에게는 부산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2020년 4월부터 재개발·재건축·소규모주택 정비사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제도나 개선사항에 대한 시민제안을 받아왔으며 이를 시책에 반영함으로써 사업의 과도한 장기화로 인한 각종 비리와 주민 갈등·분쟁 등의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도왔다. 지난해에는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및 규제 완화 8대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사업으로 담아 모두 정비했고 올해는 원도심과 서부산권 정비사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원도심·서부산권 6개 구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의 재개발·재건축 기준용적률을 9%P 상향했다. 또한, 주택정비형 재개발구역 지정 기준에서 호수밀도 기준을 기본항목에서 제외하기 위해 현재 2030 도시·주거정비기본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완료했으며 향후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규제완화로 2020년에 5건에 불과했던 사전타당성 심의 건수는 2021년에는 20건으로 대폭 증가했으며 올해도 현재까지 심의 건수만 5건, 검토 중인 건수도 9건 이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며 도시정비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2020년부터 제도개선·발굴을 위해 시민제안을 정기적으로 받고 있으며 제안된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가 등의 검토를 거쳐 법령개정 건의, 제도개선 등을 이행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돼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시민제안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 명성에 걸맞은 글로벌 수준의 관광수용태세 구축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2022년 관광수용태세 개선지원 대상사업’을 선정해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개별관광객 증가와 ‘체험·체류형 여행’이라는 최신 여행 경향에 부합하고 코로나 이후 관광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1~2월에 걸쳐 구·군을 통해 대상 사업을 발굴했으며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8개 사업, 총사업비 16억원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업을 우선 선정했다. 올해 선정위원회에서 가장 호평을 받은 사업은 ‘호천마을 프로젝션 맵핑 콘텐츠 개발 – 마을을 걷는 호랑이 사업’이다. 임인년 호랑이해를 맞이해 범을 주제로 한 화면을 호천마을 문화 플랫폼 옹벽에 투사해 공연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부산의 대표 야간 관광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부산진구의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그린레일웨이를 연계한 미포바닷길 도보 관광코스 구축사업’ ‘영화가 있는 걷고 싶은 이바구길 조성 사업’ ‘상현마을~아홉산 연결 보행교량 전망대 설치 사업’ 등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구·군별로 확정된 사업비는 부산진구 1억 4천만원, 동구 및 해운대구 각 1억 2천만원, 금정구 및 기장군 각 1억 1천만원, 그 외 자치구 각 1억원이다. 시는 올해 지원사업을 신청하지 않은 영도구를 제외한 15개 구·군에 3월 중으로 사업비를 교부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올해는 구·군에 사업비를 조기에 교부해 사업이 내실있게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관광수용태세를 확립하고 품격있는 국제관광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부터 올해 첫 ‘매월 11일 워킹데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월 11일 워킹데이’는 부산시민이면 한 달에 한 번, 매월 11일은 생활속 걷기를 실천하자는 취지를 알리고자 마련된 시민 걷기 캠페인으로 두 다리를 형상화하고 있는 ‘11’이란 날짜에 명칭과 의미를 부여한 것이다. 지난 2019년도부터 매달 1회 구·군과 함께 걷기활동 캠페인 운영, 시민참여 SNS 이벤트 운영 등 걷기를 통한 일상 회복 메시지 전달 및 보행문화 확산에 이바지해왔다. 부산시는 올해 첫 워킹데이인 ‘3월 11일 워킹데이’를 맞아 오는 1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청사 로비 및 도시철도 시청역 대합실 일원에서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워킹데이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오는 19일에는 남구 이기대해맞이공원 등에서 ‘YOLO 갈맷길 시민참여 테마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테마걷기 프로그램에서는 부산에 왔으면 꼭 가봐야 할 갈맷길 10선인 ‘YOLO 갈맷길’을 선포하고 부산시민 300명과 ‘YOLO 갈맷길’을 탐방할 예정이다. 또한, 봄을 맞아, 걷기 좋은 부산의 꽃길을 소개하고 걷기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꽃길만 걸어요, 아름다운 그대’ SNS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온천천 벚꽃길 오륙도해맞이공원 수선화길 화명생태공원 튤립길과 걷기수칙 3·3·3’을 소개하는 SNS 카드뉴스도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구·군에서도 ‘매월 11일 워킹데이’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 동구는 걷기동아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행사와 연계한 워킹데이를 추진하며 영도구는 절영해안산책로 등에서 동별 워킹클럽과 연계해 한 달간의 워킹데이를 운영한다. 부산진구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도보투어 프로그램 ‘서면애 가면’을 운영하고 북구, 연제구, 사상구, 기장군도 각기 여건에 맞는 대시민 워킹데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캠페인과 함께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워킹데이 걷기수칙 3·3·3’도 집중홍보할 예정이다. ‘워킹데이 걷기수칙 3·3·3’은 ‘걷는 날’에는 대중교통 이용 걷기 계단도 이용하고 따로 함께 걷기, ‘걷기 전’에는 마스크 단디 쓰고 발열 체크도 하고 손 소독 꼭 하기, ‘걷는 중’에는 소규모로 서로 거리를 두고 바른자세로 걷기 등 개인위생과 바른걷기를 강조하는 3개 분야 9가지 수칙을 말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걷기만큼 좋은 것이 없다 걷기 운동은 걸으면서 자연을 느낄 수도 있고 가족·친구와 이야기도 할 수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유익한 운동이다”며 “많은 시민이 부산 워킹데이에 참여해, 한 달에 한 번은 걷기활동을 꼭 해주시기 바란다”고 걷기활동을 통한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기원했다. 한편 부산시는 ‘3월 11일 워킹데이’를 시작으로 매월 1회, 다채롭고 흥미로운 걷기 이벤트 및 자치구·군과 연계한 걷기활동 등을 추진하며 부산시민의 생활 속 보행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해운대구 소재 부산아르피나에서 ‘시네마하우스 부산 in 아르피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박기용 영상진흥위원회 위원장,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 김인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영화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네마하우스 부산 in 아르피나’는 영화 촬영을 위해 부산을 찾는 수도권 제작사 및 촬영팀을 위한 영화인 전용 숙소로 시와 부산도시공사는 부산아르피나 건물 5층 전체를 영화인 전용 구역으로 지정해 25개의 객실과 프로덕션 오피스 등을 새롭게 조성했다. 부산을 방문하는 영화인들이 시네마하우스에 숙박할 경우 1객실당 1박에 3만원을 지원받으며 영화인들이 숙소에 머물면서 회의를 비롯한 작업을 할 수 있는 영화인 특화시설 ‘프로덕션 오피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로케이션으로 부산을 찾는 영화인들에게 ‘시네마하우스’를 제공하고 나머지 부산아르피나 객실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영화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이 영화관광의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네마하우스 개소로 촬영 유치 경쟁력이 증대해 부산이 영화 촬영은 물론 영화를 제작하기 좋은 명실상부한 영화의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네마하우스가 ‘영화도시 부산’이라는 도시브랜드에 걸맞은 부산의 대표적인 영화 관광자원이 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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