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탄소중립 생활 실천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2021년도 그린아파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비산업부문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그린아파트 인증제’를 시행해오고 있다.
이는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전기·상수도·가스 절감률 재활용품 분리수거율 음식물쓰레기 감량률 승용차 요일제 참여율 탄소포인트제 참여율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율 저탄소 마을 참여율 등 정량적 지표와 온실가스 감축 노력·활동 등 우수사례인 정성적 지표 등 총 10개 항목을 평가한다.
이에 시는 150세대 이상 아파트 925곳을 대상으로 16개 자치구·군과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그린아파트 7곳을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