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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부산 소재 중소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대상 현지조사비 지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등 지역 혁신기업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6 부산형 ODA 인큐베이팅사업 을 추진한다.본 사업은 그동안 현지 정보 부족과 파트너 발굴의 한계로 ODA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을 위해 사전교육 및 컨설팅, 현지 조사비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하며 ‘부산형 ODA 협력 모델’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내 주요 기업 지원기관으로 구성된‘부산 ODA 글로벌 진출 협의체’를 신규 구성해, 지역 기업과 개발도상국 시장 간 단절 구조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깊다.주요 참여 기관은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테 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으로 기관별 유망 기업 추천 등 기관 간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또한, 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단년도 조사 지원에 그쳤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년도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후속 지원 체계’를 신설했다.선정된 기업들은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망 기업에 한해 차년도 KOICA 등 중대형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기관 매칭 등의 후속 지원을 받는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개도국 진출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참가 대상은 부산 지역 내 업력 7년 이내의 임팩트 스타트업, 중소 벤처기업, 사회적기업 등이며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아시아, 중남미, 아프리카 등 ODA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 현지 조사 지원을 위해 항공료와 숙식비가 제공된다.도시재생, 자원순환, 영화 영상, 해양수산 등 부산시 중점 시책과 연계 된 분야이며 부산시 자매 우호협력 도시를 대상으로 할 경우 가점이 부 여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7일까지 이메일 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 전용우 대표이사는 “우리 지역 기업들이 가진 혁 신적인 기술이 개발도상국의 성장에 기여하고 이것이 다시 기업의 글 로벌 진출 및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만드는 것이 목표”며“재단과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도시 를 넘어 세계적인 ODA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을 위한 2026년 글로벌 크루즈 관광 활성화 추진 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글로벌 크루즈 시장 성장세와 관광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해 크루즈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부산항에는 447항차의 크루즈선이 입항할 예정이며 방문객 수는 80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중국발 크루즈 입항이 대폭 확대되고 있어 관광객 유입에 지속적인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크루즈로 찾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마케팅 다변화 관광편의 제고 콘텐츠 고도화 재방문 설계 등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크루즈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먼저 ‘마케팅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크루즈 선사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한 맞춤형 타깃 마케팅을 강화한다.럭셔리 크루즈 유치 확대, 오버나잇 및 모항 유치, 다회 기항 인센티브 제공, 팸투어 추진 등으로 부산 기항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시는 그간 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유치 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로 지난 1월 월드와이드 크루즈 입항, 2월 크루즈터미널 운영 시간 연장을 통한 체류시간 확대, 3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 유치 등을 꼽았다.이어 4월에는 세계 최대 크루즈 전문 박람회인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 2026’에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관광편의 제고’분야에서는 크루즈 관광객의 이동과 체류 편의를 개선한다.총괄안내 서비스 제공으로 개별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정보 제공, 지역 여행사 관광상품 연계를 주요 내용으로한 전항지 프로모션을 추진한다.또한 관광안내소 및 통역 인력 배치, 셔틀 버스 운영, 다국어 안내체계 확충 등을 통해 크루즈로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콘텐츠 고도화’ 전략에서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운영, 야간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 전통공연 및 케이-컬처 콘텐츠 상품화 등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재방문 설계’를 통해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 구조를 만들어 나간다.환송 공연과 포토 스테이지 운영, 기념품 팝업존 리뉴얼, 사회관계망서비스 연계 홍보, 관광객 만족도 조사 및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시는 단기적으로 기항 확대와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기항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크루즈 연관 산업 생태계 구축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글로벌 크루즈 중심 도시로 도약을 추진한다.한편 이러한 흐름 속에 오는 4월 12일에는 국내 첫 항공 철도 연계형 모항 크루즈인 프랑스 포낭사의’르 쏘레알‘호가 올해 두 번째로 부산을 찾는다. 르 쏘레알호는 1만 톤의 승객 정원 200명 선원 120명 객실 132개를 보유한 럭셔리 선박으로 부산을 출발지와 종착지로 삼는 100퍼센트 외국인 모항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3월 24일 처음으로 부산을 방문했으며 4월에 2항차, 5월에 1항차를 포함해 총 4차례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200여명 규모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에 체류하고 승하선을 진행하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되며 모항과 준모항의 기반을 확대하려는 시의 정책에도 큰 의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는 4월 12일의 두 번째 방문은 오버나잇 크루즈로 1박 2일 체류 후 4월 13일 출항하는 일정이며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크루즈 승객들을 위해 용두산 공원 일대와 부산타워 전망대를 관람하는 ‘나이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다.박형준 시장은 “크루즈 관광을 단순히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도시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기억해 부산을 다시 찾게 하는 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하겠다”며 “부산은 해양 문화 미식 등 다양한 자원을 갖춘 도시인 만큼, 크루즈 관광을 통해 부산만의 매력을 세계에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또한 “글로벌 크루즈 시장 회복과 중국발 수요 증가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부산을 동북아 대표 크루즈 허브 도시이자 모항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특화 벤처컨벤션 개관을 앞두고 입주를 희망하는 블록체인 기업을 2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b-space는 부산시가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혁신창업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부산국제금융센터 21층과 22층에 블록체인 산업 혁신을 주도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는 입주 공간으로 조성했고 오는 3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입주기업에는 최대 3년간 독립 사무 및 협력공간, 기술·서비스 개발 실험실 및 검증실 등의 업무공간과 교육·멘토링 등 입주기업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업은 총 15개사며 2월 17일 오후 6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전자우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및 부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는 신청기업에 대해 서면 및 대면심사를 진행해 2월 말 입주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3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b-space는 금융중심지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문현혁신도시 내 입주기업에 입주부담금을 최대 90%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아이템을 보유한 수도권 기업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동백전·동백택시에 이어 부산에 또 한 번 ‘동백 열풍’이 불어온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부산 공공배달앱 ‘동백통’이 부산 전역에서 정식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동백통은 전국 최초 식음료점·전통시장·지역기업 제품 쇼핑몰을 아우르는 온라인 통합마켓앱으로 지난 10월부터 추진했던 연제구 시범운영을 마치고 현재 부산 전역에 주문·배달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부산시는 독과점 체제를 형성한 민간배달앱 시장의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동백통 개발을 추진했으며 입점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가입비·광고비·중개수수료를 없앤 3무 정책을 기본 운영방침으로 정했다. 시는 다양한 가맹점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2023년까지 전통시장 음식점 중소기업 가입을 추진한다. 아울러 줄을 서야만 맛볼 수 있는 지역맛집과 연계하고 우리동네 매장 랜선쇼핑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동백통을 널리 알려 성공적인 정착을 이끌 방침이다. 특히 동백통 앱에서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다른 민간주문 앱에서는 적용되지 않는 캐시백이 즉시 적용되는 만큼, 시는 기존 10%에 추가로 5%를 더한 총 15%의 파격적인 캐시백을 제공하는 출시 이벤트도 추진한다. 아울러 BNK부산은행에서도 동백통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동백통에서 부산은행 카드로 결제하면 500원을 돌려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과도한 수수료 등에도 민간배달앱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던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동백통이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동백통이 시범운영을 거쳐 드디어 부산 전역에서 정식서비스를 개시하게 된 만큼, 동백통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늘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2차 변경’이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계획은 ‘제1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후 그간 변화된 사회·경제적 여건을 반영해 타당성을 재분석한 현실적인 계획으로 대중교통망 확충을 통한 도시철도 서비스 제고 지역 간 균형발전 도모 광역철도와의 네트워크 기능 강화 등 도시철도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망을 구현하기 위해 수립됐다. 국토부의 변경계획 승인에 따라, 10개 노선이 도시철도망 구축 대상노선으로 확정됐다. 4개 노선이 신규로 추가 반영됐고 기존 7개 노선은 일부 노선을 하나의 노선으로 병합해 6개 노선으로 조정됐다. 구체적으로 신규노선은 도시철도 이용 편의 제공을 위해 오륙도 트램 실증노선에서 오륙도까지 노선을 연장하는 ‘오륙도 연장선’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2호선을 연장하는 ‘오시리아선’ 도시철도 이용 효율 극대화를 위한 도시철도 ‘1·2호선 급행화’ 노선 등 4개 노선이 추가됐다. 기존노선에서는 도시철도와 동해선의 네트워크 효과 증대와 경제성 확보를 위해 신정선과 정관선이 ‘노포~정관선’으로 병합됐고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해 ‘C-Bay∼Park선’은 용두산공원·광복동·부평동 구간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연장됐다. 그리고 ‘송도선’은 C-Bay∼Park선과 연계 및 사하경찰서 경유를 위해 노선이 변경되는 등 도시철도 간 연결성 강화와 이용 편의를 위해 기존노선 일부 구간이 조정·변경됐다. 이외 기존노선인 하단녹산선, 기장선, 강서선은 당초 계획대로 유지됐다. 도시철도망 구축 대상노선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이번 변경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초읍선, 영도선, 우암~감만선, 동부산선은 후보노선으로 선정돼 장기 우선 검토노선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이번 변경계획에 반영된 대상노선이 모두 건설되는 2036년에는 도시철도 수단분담률이 기존 11.04%에서 14.08%로 3.04%P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편리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분 이내 도시철도역으로 접근 가능한 행정동이 128곳에서 152곳으로 늘어 평균 접근시간이 기존 9.06분에서 7.25분으로 1.81분 단축되고 도시철도 역세권 인구도 기존 82.8%에서 88.0%로 5.8%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도시철도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변경계획에 따라 대상노선이 모두 건설되면 도시철도 8개 노선이 18개 노선으로 2배 이상 확충돼, 획기적인 도시철도 중심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촘촘한 도시철도망 구축을 통해 도시철도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간 접근성 향상과 함께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인프라 조기 확충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부산시는‘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 계획인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해 2024년부터 도시철도망 재정비 용역을 시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자매도시인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17일 두바이 시청사에서 ‘부산-두바이 자매결연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양 도시가 200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지난 15년 동안의 지속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기념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한층 더 다지기 위한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부산대표단과 다우드 압둘라흐만 알 하지리 두바이 시장, 두바이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두바이 시장은 두바이시 사정으로 화상으로 참여했다. 두바이 시장은 “2020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두바이 방문을 계기로 자매도시로서 양 도시 간 협력 관계가 더욱더 증진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환영 인사를 건넸다. 이에 박형준 시장은 “따듯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2020 두바이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2030세계박람회 유치 후보 도시로써 엑스포 개최 도시의 노하우를 배우려고 직접 두바이를 방문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가 추구하는 미래 비전을 함께 구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그리고 “2020 두바이 엑스포는 부산이 추구하는 지향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이벤트라고 생각하며 부산도 두바이와 함께 가치와 비전을 공유해 두바이가 걸었던 길을 똑같이 걸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시장은 명예 시민증을 상호 교환하는 등 도시 간 우정을 재확인했다. 특히 박 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는 등 향후 부산과의 교류·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어서 두바이시 주최로 두바이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두바이 프레임’에서 열리고 있는 ‘부산 사진전’을 함께 관람했다. 한편 두바이시는 아라비아만 연안에 위치한 아랍에미리트 연방의 7개 토후국 중 최대 국제 무역항으로 부산과는 2006년 11월 13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부산시는 두바이시와의 자매결연 1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작년 10월에는 부산시청 전시관에서 ‘두바이 사진전’을 열었고 11월에는 양 도시의 랜드마크에 불빛을 점등하는 ‘Lights on Busan-Dubai’ 이벤트를 개최한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끄는 부산대표단이 정부대표와 합동으로 두바이엑스포 한국주간을 맞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펼친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두바이에 도착한 15일부터 매일 12시간 이상의 강행군으로 유치 활동에만 전념했다. 첫째 날인 15일에는 이사오 안도 일본관장과 오사카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 등을 만나 오사카 엑스포 유치과정과 준비상황 등을 듣고 2030부산엑스포 유치 전략을 구상했으며 또한 미국관과 앙골라관을 방문해 2030세계박람회 부산유치를 역설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 외에도 두바이몰, 세계 3대 물류기업인 DP월드 기업관, 한국관이 위치한 모빌리티 구역, 아인두바인 등 두바이엑스포 곳곳을 누비며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구상을 가다듬었다. 특히 두바이몰에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되는 ‘해운대’와 ‘wave’ 등 2편의 미디어아트는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2030부산엑스포 유치를 전 세계인에게 선명한 이미지로 각인시키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둘째 날인 16일에는 한국의 날 공식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대표와 부산대표단이 모두 참석했고 국기 게양식과 문 대통령의 공식 스피치를 시작으로 문화공연과 K-팝 콘서트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시립무용단이 한국의 날 특별공연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유치를 염원하는 ‘부산본색’을 관객들에게 선보여, K-문화의 위상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 날인 17일 박형준 시장은 삼성, 현대 등 178개 기업과 기관 등이 참여한 한국우수상품전 및 2030부산엑스포 전용 홍보부스를 운영 중인 DEC를 방문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기업 관계자를 격려하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상원 작가의 ‘The Panoramic-해운대’를 LED로 송출하고 월드바리스타 전주연 씨와 추경하 씨가 부산의 커피를 전 세계인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를 펼치는 등 전 세계에 부산이라는 브랜드를 알리고 2030부산엑스포를 염원하는 대한민국의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이번 두바이엑스포에서는 10명의 외국인으로 구성된 현지 부산 서포터즈가 홍보활동에 함께 참여해 앞으로 부산을 홍보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이벤트도 열렸다. 두바이 한국의 날을 맞이해, 두바이 현지에서 펼쳐진 부산시립무용단과 K-팝 공연 등의 문화행사와 미디어아트, 커피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현지인들의 뜨거운 감동과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이는 향후 2030부산엑스포 유치지지 세력 확보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두바이 일정은 3일간 매일 12시간 이상 강행군 속에서 부산엑스포 유치의 사명감을 몸소 느끼고 대한민국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는 의지를 한층 더 불태우는 계기가 됐다”며 “특히 한국의 날을 맞아 대통령께서 직접 참여해 부산엑스포에 대한 국가의 의지를 확실히 보여준 것에 부산시민을 대표해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2030엑스포 부산 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립무용단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담은 한국 전통무용으로 두바이엑스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부산시는 지난 16일 두바이 엑스포 한국관에서 펼쳐진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 특별행사’에 부산시립무용단이 단독 출연해 특별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두바이엑스포 ‘한국의 날’을 계기로 한국의 우수한 전통예술을 엑스포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를 위해 공연을 매개로 관람객들과 교감하며 한국과 부산의 문화 콘텐츠를 홍보하는 자리다. 공연작은 부산시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부산본색’으로 이정윤 예술감독이 연출·안무를 맡았다. 완벽한 공연을 위해 부산시립무용단은 전례 없는 리허설 일정을 소화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립무용단은 이날 무대에서 한국 춤 본연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해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최근 한국의 문화와 예술의 인기가 전통문화의 가치와 우수성에 기반하는 것임을 증명하며 K-문화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공연이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 문화뿐만 아니라 부산의 역량과 가능성을 알릴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 유치라는 국민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남은 일정도 유치·홍보 활동에 전력투구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립무용단은 특별공연 전 문재인 대통령과 박형준 부산시장, 해외대표단 등이 참석하는 한국관 공식행사에서도 전통무용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무용의 멋을 알렸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2022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33만여 건, 130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 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사업의 종류 및 규모 등을 고려해 면허 종별로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차등 부과되는 지방세이며 자치구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납부 기한 2월 3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 지방세납부 전용계좌, 인터넷, 편의점, 무인수납기,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현금카드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자동응답전화 및 스마트폰 앱카드, 모바일간편결제 방식인 에스에스지 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납부 가능하다.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면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 가능한데, 방법은 이체정보 입력시 은행을 ‘지방세입’으로 선택하고 입금 계좌에 고지서상 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심재승 부산시 세정운영담당관은 “이번에 부과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계층 등 주민 복지를 늘려야 하는 지자체의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기일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2022 설맞이 온라인 비-뷰티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뷰티데이’는 지난 2019년부터 부산 화장품·뷰티 기업의 판로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지역화장품 할인 판매전으로 부산기업의 우수한 화장품을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기업은 행사를 통해 매출이 증대되는 등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가 윈윈하는 행사이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화장품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부산의 대표 화장품 기업 27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진행한다.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참여기업의 대표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누리소통망 홍보왕, 인스타그램 팔로잉, 행사 누리집 댓글 이벤트 등 당첨자에는 푸짐한 경품으로 부산화장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창호 부산시 산업통상국장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화장품·뷰티기업이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해외 판로 확대, 매출 증대 등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부산명품수산물의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해 부산지방우정청과 함께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우체국쇼핑몰 내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8일 시와 부산지방우정청이 체결한 ‘부산명품수산물 비대면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부산명품수산물은 부산에서 생산·가공되고 시에서 정한 엄격한 품질기준을 통과해 매년 품질 유지를 위한 정기적 검사를 받는 수산물이다. 현재 간고등어, 가공김, 어묵, 명란젓, 미역·다시마, 멸치액젓 등 7개 품목이 명품수산물로 관리되고 있다. 연중 운영하는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에서는 16개 업체에서 생산하는 부산지역의 우수한 수산물을 5~20%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설맞이 할인행사를 시작으로 5월 가정의 달 추석맞이 할인행사 등 기획전 행사와 동시에 타임 딜 쇼핑25시 주말에 뭐먹지 등 연중 특별 프로모션 진행은 물론, 메일과 앱 푸시 등을 통한 홍보도 진행한다. 우체국쇼핑몰은 전국에서 지역의 특산물을 판매하는 대표적인 공공 온라인쇼핑몰로 품질이 보증된 우수한 상품들이 입점해 있는 만큼, 시는 이번 브랜드관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속 부산명품수산물의 비대면 판로를 확대하고 온라인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유진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우체국쇼핑몰은 저렴한 수수료와 광고비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오고 있다”며 “이번 부산명품수산물 브랜드관이 지역 수산업계의 온라인판매 활성화와 전국적 판매망 확장을 이끄는 계기가 되도록 우체국쇼핑몰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주위의 이웃과 더불어 따뜻한 정을 나누고 내게 힘이 되는 행복한 복지 실현을 위해 ‘2022 따뜻한 설 명절 보내기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17일부터 28일까지 설 명절 전 2주간을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부산시 간부 공무원과 본청·사업소의 전 부서가 사회복지시설 150여 곳에 성금과 성품을 지원한다. 올해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비대면으로 성품을 전달해 이웃들을 도울 예정이다. 특히 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등 명절이면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홀로 사는 어르신 3만 2천 세대에 1인당 5만원씩의 명절 위로금을 지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폐지수집 등 비정기 자활 활동을 하는 어르신 1천 세대에 10만원씩 총 1억원을 지원한다. 한부모가정과 시설, 아동시설에도 1억 7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아동의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기관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진다. BNK부산은행은 내일 부산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설명절 이웃돕기 성품전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BNK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저소득층 9천 세대에 지원할 총 4억 5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저소득 취약계층 및 쪽방 상담소 거주자 1만 2천 세대에 세대당 5만원씩, 총 6억원 상당의 명절지원금을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부산지사도 4천6백만원 상당의 성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1천857세대에 생필품 세트를 지원하기로 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설에는 예년보다 내실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단단히 준비해 명절에 더욱 소외될 수 있는 어르신들과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 맞는 명절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관심과 보살핌 속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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